'엑셀(excel)'러레이터가 아니다. '액셀(accel)'러레이터다.
1 개요 ¶
악역으로서 첫 등장했지만, 이후 주인공급으로 격이 상승. 나이는 10대 중후반으로 추정. 나이차 무시하고 항상 반말을 까는지라 예상해 보기도 어렵다. 키는 168cm루저니까 지는 거야 근데 토우마도 키가 168cm다. 안습의 주인공들
안하무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욕할 때 보면 "상시타(三下. 피라미, 찌질이)"다.
하지만 속내는 타인이 자신에게 어떤 감정을 품었을 때, 자신으로 인해서 그 감정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자기 스스로가 타인에게로의 접촉을 꺼려하는 것. 자신이 무적이 되면 아무도 자신과 싸우지 못하게 돼 다치지 않고 끝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레벨 6 시프트 실험 도중 난입한 카미조 토우마의 수정펀치에 쓰러져 실험 중단.
잔인, 잔혹한 면이 있어 액셀러레이터가 활약하면 금서목록이 '라이트' 노벨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12권 후반부에서 자신을 습격한 하운드 도그 부대를 턱뼈를 부러뜨린 다음 아무 데나 던진다던가, 13권에서는 일부러 상대의 공포를 일으키기 위해 하운드 도그 부대를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초전자포 코믹스판 23화에서는 실험 중 지뢰로 기습을 가한 9982호의 다리 한 쪽을 그대로 뜯어버렸는데 그냥 다리를 꽉 잡은 것만으로도 피가 터져나왔다. 10031호로 추정되는 개체의 경우 어깨의 상처에 손을 푹 꽂아넣고 혈액을 거꾸로 돌려서 그로테스크하게 폭사시켜 버렸다.
사실 액셀러레이터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조금 다르게 디자인 되었는데, 이에 대한 뒷 이야기가 있다. 편집자가 2권 본문을 키요타카에게 보냈는데, 마침 편집자의 실수로 3권 줄거리가 들어있었다. 그걸 바탕으로 키요타카는 자기 마음대로 지금 모습의 액셀러레이터를 디자인, 시험 삼아 제출했는데 그대로 OK가 나온 것이다. 그런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의 액셀러레이터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였을 수도 있다.
1.1 액셀러레이터 갤러리 ¶

(원작)

(신약 3권에서의 모습)
여담으로 8권 이후부터의 디자인이 지금의 디자인이다. 3권, 5권에 등장할 때는 정반대로 검은 색에 흰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는 액셀러레이터의 심경 변화를 나타냈다고 한다.
3권, 5권의 흑백 티셔츠는 아직 어둠이 더 깊을 때,
8권부터의 회색, 백색 티셔츠는 빛이 좀 더 강하고 조금의 어둠이 남아 있을 때,
20권에서 22권까지의 새하얀 옷은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되었을 때.
금서 코믹스판에 따르면 메이커 제품이라고 한다.왠지 점점 더 어려보인다.
참고로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20권에서 갈아입은 옷은 열차에서 주운 옷이다. 자기 옷이 아니다. (이건 라스트오더도 마찬가지.) 작가가 그 설정을 잊진 않았는 지 학원도시로 돌아온 후 다시 원래의 회색과 흰색 조합의 티셔츠로 갈아입는다.
3권, 5권의 흑백 티셔츠는 아직 어둠이 더 깊을 때,
8권부터의 회색, 백색 티셔츠는 빛이 좀 더 강하고 조금의 어둠이 남아 있을 때,
20권에서 22권까지의 새하얀 옷은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되었을 때.
금서 코믹스판에 따르면 메이커 제품이라고 한다.
참고로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20권에서 갈아입은 옷은 열차에서 주운 옷이다. 자기 옷이 아니다. (이건 라스트오더도 마찬가지.) 작가가 그 설정을 잊진 않았는 지 학원도시로 돌아온 후 다시 원래의 회색과 흰색 조합의 티셔츠로 갈아입는다.

(TVA판)
2 능력 ¶
'반사'의 예만 든다 해도 상대의 혈액의 순환을 '반사'시켜 역류하게 만들거나, 상대가 쏜 총알을 '반사'시켜 되돌려 보내고,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중력의 방향만 바꾸면 되므로 전철도 집어던질 수 있으며 지구의 자전력도 조종해 충격파처럼 날려보내고, 반사 능력을 이용해 작용-반작용 법칙을 씹어먹으며 상대방을 두들겨 팰 때 몸에 가해지는 반동(반작용)을 맞는 쪽으로 돌린다거나, 몸에 받는 중력을 역전해서 날아간다거나, 심지어는 플라즈마를 만드는 등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 참고로 애니에서 이 놈이 능력을 쓰면 효과음이 "치잉!"이다. (이매진 브레이커는 "삐용!")
실제로 시도해본 적은 없지만, 핵폭탄이 떨어진다 해도 '반사'시키면 된다고 한다. 다만 산소통이 필요할 거라고.[4] 실제로 액셀러레이터가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어도 그 어떤 능력자도 액셀러레이터에게 상처를 내진 못했다. 텔레포트도 안 먹힌다.[5] 밖에도 소리를 반사시켜 누가 옆에서 쉬지도 않고 쫑알쫑알 거리는 것도 그냥 씹을 수 있다. 참고로 씹은 소리는 반사로 다시 되돌아가기 때문에 처음 라스트 오더와 만났을 때에 라스트 오더가 자신의 목소리가 커져서 돌아왔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정신 조작 계열의 능력이 통하는지는 미지수. 다만 메저 하트가 자신의 능력은 일방통행에겐 역효과니까 카키네의 싸움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구절이 있긴 하다. '메저 하트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방통행의 경우 배신감으로 인해 더 공격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 사실 정신조작계 능력이라도 뇌파나 음파 등 특정한 수단으로 인간에게 간섭하는 능력이라면 아마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초전자포에 등장한 멘탈아웃 쇼쿠호 미사키의 경우는 대뇌 전류를 통한 정신 통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메저 하트 역시 이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일방통행에게 능력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작중에서 이 능력을 설명할 때 카오스 이론과 불확정성 원리를 들먹이면서, "액셀러레이터는 모든 입자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하지만 액셀러레이터의 능력은 작중에서 예를 든 카오스 이론, 불확정성 원리 등의 현대 물리학보다는 오히려 고전 뉴턴역학에서 가정한 라플라스의 악마 쪽에 더 가까운 능력이다.
현대 물리학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작중에 등장한 액셀러레이터의 능력 설명은 모순적으로 보인다. 불확정성의 원리는 "우주에 있는 모든 입자의 정확한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관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하지만 척 노리스라면 가능하다. 처크 노리이이이이이이스!!!!!!!!!!는 결론을 내려서 라플라스의 악마를 부정했는데, 작중에서는 오히려 액셀러레이터의 능력을 설명하면서 이것을 언급해버렸다.(…) 제대로 따지면 액셀러레이터의 능력은 불확정성 원리에 근거를 두는 것이 아니라, 초능력으로 불확정성 원리를 깨부수는 것이 되어야 할 듯 하다.
또한, 이 능력 자체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벡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상당히 많다. 이것만으로 액셀러레이터가 나오는 장면의 거의 대부분을 설정 구멍 투성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벡터를 다룬다고 해서 모든 물리 현상을 다룰 수는 없다'는 것.
예를 들자면 '벡터'만을 다룰 때는 스칼라인 총 에너지는 변화시킬 수 없으며(이게 가능하다면 운동량 4-벡터의 4번째 성분의 변환이 가능한 것이므로 시공간 4-벡터의 4번째 성분인 시간도 마찬가지로 변환 가능해야 할 텐데... 무리) 마찬가지 원리로 벡터보다 '높은 차원'의 성분이 텐서이다.(행렬 비스무리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원래 이런 데서 세세하게 들어가면 지는 거다.
어쨌든 과학 쪽은 잘 막아내지만 마술의 경우 확실하지 않다. 작중에서 러시아 마술사의 물 공격을 '반사'로 받아치더니 갑자기 그 물이 프리즘마냥 일곱 빛깔로 흩어지질 않나, 대천사 가브리엘(신의 힘)의 '천사의 날개'를 사용한 공격도 제대로 반사하지 못하는 등, 마술 공격들에 대해선 능력 제어가 잘 되지 않는다. 반면의 과학측 천사인 카자키리의 공격은 쉽게 제어한다. 아니, 정확히 말해 액셀러레이터의 능력이 마술 공격과는 매우 특수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액셀러레이터는 다른 일반인들과는 달리 마술사를 보거나, 마술이 발동될 때마다 가슴에 기묘한 압박감을 느낀다고 한다.(SS 1에서 천사가 빙의했던 샤샤 크로이체프도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걸로 보아 천사와 관련된 떡밥일 가능성도 있다.) 학원도시의 초능력자들이 원래 이런지, 혹은 액셀러레이터에게만 해당되는 것인지 불명이지만, 어찌됐든 이 능력 자체와 마술의 관계는 예측불능의 떡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애초에 설정이 논리나 사실과는 다른 점이 많다. 그냥 '작중 설정'이라고 여기고 넘어가두자.(…) 어차피 창작물이다.
15권에서 카키네 테이토쿠가 언급한 '반사'의 「무해와 유해의 필터」란 생존에 필요한 적정량의 공기 및 영양소, 열, 소리, 빛 등을 제외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전부 걸러 '반사'하는 것을 뜻함.
능력이 능력인지라 쓸데없는 건 다 반사시켜 신체에 필요한 최소량 이외의 자외선은 반사하므로 색소를 이용해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필요가 없어 머리의 색이 하얗다든지 눈의 색이 붉다고 본인이 설명한다. 후천적 알비노 같은 것.
능력 자체도 사기스럽건만, 학원도시의 최고의 두뇌에서 나오는 엄청난 연산능력이 그 능력을 더욱 흉악하게 만든다. '반사'만을 놓고 봐도 엄청나다. '일상 생활에 필요한 연산'에만 쓰면 48시간을 버틸 전극의 배터리가 '전투 시 연산'에는 15분 → 30분만에 바닥이 나는 것을 참고하자. 아니, 사실 엄청난 연산능력이 없으면 사기스러운 벡터 변환 능력도 있을 수 없다.
실례로 시스터즈 9969명을 이용해 15분(SS 이후로는 30분) 제한으로나마 겨우 복구한 능력도, 전성기의 반도 되지 못한다고 한다. 사실 액셀러레이터 본인이 "회복된 힘은 원래의 절반이나 될지 알 수 없고."라고 한 것일 뿐이지만. 흠좀무.(…) 다시 말해서 레벨 2-3 10000명의 연산력을 모아도 액셀러레이터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벡터 변환 능력을 다른 캐릭터에게 공짜로 쥐어준다고 해도 연산력이 딸려서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액셀러레이터가 레벨 2-3 10000명의 연산력을 모아도 예전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이, 시스터즈에게서 빌려오는 연산력은 시스터즈 개개인의 풀 스펙 연산력을 모아서 액셀러레이터에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터즈 개개인이 자신들의 활동을 하는 중에 사용하지 않는 연산력(시스터즈 개개인에게서 조금조금씩 남은 잉여 연산력)을 모아서 액셀러레이터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쓰다가 남은 잉여 연산력이 아닌 시스터즈들의 전체 연산력(그러니까 레벨 2-3 10000명의 풀 스펙 연산력)을 공급할 수 있다면 액셀러레이터가 뇌에 데미지를 입기 전 시절, 아니면 그 시절 이상의 연산력을 가지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단, 레벨 6 시프트 실험 당시엔 저 연산력 상승과 관련되는 파워업 이벤트는 거의 없었다. 혈류나 생체 전류 역전, 토우마에게 반격할 때 공기를 통제하는 연산식으로 바람을 만들고 그 공기를 압축시켜 플라즈마를 만드는 연산식을 만들어낸 것 정도.
3권에서는 토우마가 "이 자식 진짜 싸움 못한다."고 중얼거릴 정도로 '초능력을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는데,[6] 13권에서는 초능력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채 두뇌만을 사용해 한 명 한 명을 함정에 빠뜨려 학살하는 식으로 하운드 도그(사냥개 부대) 한 부대를 전멸시켰다. 능력에 시간제한이 생긴 뒤에는 사격을 익혔는데, 사격 실력만으로 SS권에서는 스킬 아웃 하나를 몰살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위가 액셀러레이터의 '일반 스펙'이라면, '비정상적 스펙'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검은 날개'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 참조.
어쨌든 이렇게 기본적인 스펙(벡터 조작 및 사격 실력)과, 설명하기 힘든 이런 막강한 비정상적 스펙(검은 날개)을 가진 액셀러레이터에 대해서 요약하자면, 한 마디로 "전라의 소녀에게 그 일을 하다가 총 맞고 머리에 이상이 생겨서 기계달고 생활하는 녀석" (시간 제한이 걸려있어도) 무지막지하게 세고 무지막지하게 똑똑한, 희대의 개먼치킨.
3 작중 활약 ¶
이 과정을 그리고 있는 초전자포 4권 후반부 ~ 5권 초반에서는 액셀러레이터가 9982호를 무참하게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눈이 뒤집힌 미사카 미코토에게 공격받게 된다.
그러나 능력이 완전히 상하 관계에 있다보니 액셀러레이터에게는 미코토의 모든 능력이 통하지 않았다. 사철을 모아 회오리를 퍼붓건 철도의 궤도를 자력(磁力)으로 뽑아 집어던지건 상처 하나 입지 않았으며, 레일건까지 도로 튕겨버린다.
처음에 액셀러레이터는 미코토를 갑자기 나타난 미사카 동생들 중 하나로 봤지만 지금까지의 미사카 동생들과는 달리 "이상하게 강한" 미코토의 힘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미코토의 정체를 알아차린다.
"아, 너 오리지널이구나. 널 잡으면 이 지루한 작업도 단축되겠지?"라며 미코토를 공격하려고 한다. 실제로 죽일 생각이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하마터면 미코토가 메탈 슬라임 경험치 광업용으로 희생당할 뻔 했으나 미사카 동생들이 끼어들어서 그런 짓을 하면 실험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하자 돌아서서 가버린다.
그리고 3권 말미에서 미코토와 미사카 동생들을 위해 액셀러레이터를 쓰러뜨리기로 결심한 카미조 토우마와 대결하게 된다. 신체능력이 형편없었던 액셀러레이터는 '반사'가 무효화되자 카미조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는다.

그래도 나름 레벨5의 저력으로 카미조를 박살내고 완전히 맛이 가서는 바람의 벡터를 조정하여 거대한 플라즈마(球電)를 만들어내 싸그리 다 날려버리려고 하지만, 미사카의 부탁으로 미사카 동생들이 학원도시 도처의 풍력 발전기를 컨트롤하여 바람의 벡터를 교란시킨 탓에 무효로 돌아가고, 반복되는 토우마의 수정펀치를 맞고 리타이어.
덧붙여 플라즈마를 만들어 내는 발상을 해내는 순간 폭소를 터뜨리는데 그게 가관이다. "크카키케코카카키크케키키코카카키크코코크케케케코키크카크케케코카크케키카코케키키크크크키키카키크코크크케크카키크코케크케크키크키코키카카카" 뭐 이런 수준.뭐야 대체 그런데 더 무서운건 애니판에서는 성우가 정말로 그 웃음소리를 재현해냈다! 더더욱 무시무시한건 이는 원판이고 한판이고 양쪽 다!인간승리
참고로 작중 이 장면만 총 4번 만들어졌다. 구타전대 (금서목록 원작 소설판, 금서목록 애니판, 금서목록 코믹스, 초전자포 코믹스) 초전자포 애니판 2기가 나오면 5번이 될 것이다. 게다가 액셀러레이터가 맞는 장면은 카오게이 쓸데없이 퀄리티가 뛰어나다.(…)
금서목록 5권에서 라스트 오더의 말에 따르면, 일단 액셀러레이터는 '자신의 의지로' 레벨 6 시프트 실험에 동참하기는 했지만, 2만 명의 시스터즈를 살육해야 된다는 것에는 거부감을 느꼈던 듯 하다. 그는 실험(전투) 개시 전이나 실험 중에도 항상 시스터즈에게 겁을 주려는 듯이 무시무시한 발언만 골라서 했는데, 라스트 오더는 이를 "시스터즈가 더는 싸우기 싫다고 말하는 걸 듣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본인은 이에 아무 대답도 안했지만, 반응으로 봐서 이게 진심이었던 듯. 만약 시스터즈가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면 액셀러레이터 자신도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거부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거란 소리다.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당시에 한 언동과 표정이 죄다 썩소+초딩 같은 데다가 실험 때 9982호의 다리를 잡아찢어버리고, 10031호를 처참하게 폭사시키는 등의 잔인한 짓도 많이 해서 왠지 믿음이 안 가는 이야기지만, 초전자포 4권에서 9982호가 다리 하나를 잃고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는 걸 지켜볼 때의 그의 표정.

코믹스 5권에서 누노타바 시노부가 시스터즈들에게 감정 데이터를 넣으면서 '만약 이게 성공했다면' 이라는 전제로 나오는 장면들이 있는데, 여기서 울면서 실험을 거부하려 하는 미사카 동생 앞에 아무 것도 못하는 모습의 일방통행을 볼 수 있다. 만약 저게 성공했다면 저렇게 되었을 거라는 듯. 32화에서는 자신에게 덤벼든 불량배들이 고통에 못 이겨 질질 짜며 애원하자 "우는 소리 하나 안 하고 맡은 일 하는 녀석들도 있다."고 말하는 장면을 봐선 단순한 타겟으로 취급하진 않았던 듯 하다.
초전자포 38화에서 토우마에게 수정펀치를 맞기 직전 과거 회상을 보면 주변에 수많은 탱크와 파워드 슈트로 무장한 병사들이 어린 일방통행 근처에 있는 장면이 있고, 그 다음으로 어린 아이가 내민 손을 잡고 아이들과 노는데 참가하는 어린 일방통행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건 원작에서 어린 아이가 내민 손을 자신의 능력으로 꺾어버리고,[7] 그것이 점점 사람들을 불러모아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원작 5권의 군부대 드립은 구라가 아니었다.
즉 일방통행은 누구에게도 상처 입히지 않기 위해 레벨 6 시프트 실험에 참여했지만, 진정으로 원했던 건 그들과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이라는 것이 초전자포에서의 해석. 이 때 일방통행이 맞으면서 한 생각은 "…ホント… 何やってンだ 俺……(…진짜…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거야 난……)"
사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미코토와 미사카 동생이 구원받았다고들 말하지만, 자세히 보면 일방통행 역시 구원받은 셈이라고 할 수 있다.
8권에선 토우마 대신 무스지메 아와키에게 수정펀치 작렬. 로켓 천사처럼 날아서 무브 포인트로 도망치던 무스지메를 빌딩 옥상 추락방지대까지 날려버릴 정도. 이 때 무스지메 아와키의 모습이 좀 처참하다. 피범벅;;
대패성제(9권 & 10권)에선 별다른 묘사는 없었지만, 라스트 오더와 함께 돌아다니며 산책한 것 같다. 10권에서 토우마가 라스트 오더인 듯한 사람의 말을 흘려듣는 묘사가 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3화에서는 저지먼트로부터 '대패성제 준비를 위해 협력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나 '귀찮다'며 거절한다. 말이 좋아 거절이지 섭외하러 간 사람은 벽돌로 대가리를 쳐맞는 둥 반죽음 당했다. 첫 대면에서 하는 말을 볼 때 레벨 6 시프트 실험의 관계자인 듯. 사람을 잘 골랐어야지 대패성제의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협력을 요청받은 건지는 불명이나, 쇼쿠호 미사키와 소기이타 군하가 한 학원도시를 대표하는 레벨 5로서 한 개막연설일 듯.
4 인간관계 ¶
카미조 토우마와는 여러 차례 대결한 관계. 그다지 친하지는 않지만, 묘하게 호흡이 잘 맞는다.
라스트 오더나 미사카 워스트와는 거의 커플이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오리지널인 미사카 미코토와는 레벨 6 시프트 실험 때의 일 때문인지 조금도 친하지 않다. 이 사건에서 미코토는 직접 죽이는 걸 몇 번이나 본 데다가 자기 자신까지 살해 협박까지 당했으니까 어지간히도 인상이 좋지 않을 것이다. 그 뒤에는 만난 적도 별로 없고 바뀐 모습도 모르니까…….
하지만 아무튼 미코토도 나름 대인배인 만큼, 바뀐 모습을 알게 되면 화해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초전자포 애니판의 미코토였다면 "과거는 잊고 같이 한 번 잘 해보자."(SEED!?)라며 화해할 테고, 원작의 미코토의 경우 바뀐 모습을 알게 되면 용서는 못 해도 적개심은 어느 정도 떨어질 거란 것. 다만 이 인간이 자기 자신의 클론과 유사부녀관계가 되어버린 것은 그 나이대 여자아이로서 어떻게 느낄 것인지 상당히…….
4.1 라스트 오더와의 커플링 관련 ¶
레벨 6 시프트 실험 이후, 미사카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라스트 오더'를 만나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열어간다.
일종의 바이러스 코드에 감염되어 폭주하려는 라스트 오더를 치료하다 라스트 오더를 납치한 아마이 아오가 쏜 총탄에 머리를 맞는다. 라스트 오더의 치료에 벡터 연산능력을 전부 사용하고 있어서 이 총탄을 '반사'시킬 능력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피격당했지만, 총알이 뇌를 파고 들기 직전에 '반사'를 다시 회복해서 죽지는 않았다. 그래도 중상 때문에 쓰러지지만 때마침 나타난 요시카와 키쿄우 덕분에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두뇌에 상처를 입어 그 부상으로 언어능력과 연산능력을 완전히 상실해버려, 보통 상태로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도 없고, 능력도 전혀 쓸 수 없는 폐인이 돼버린다. 하지만 헤븐 캔슬러가 만든 미사카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결손된 뇌 기능을 초커형 전극 배터리를 달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능력을 사용할 때 이외에는 지팡이를 짚고 다니게 되었지만. 참고로 이 지팡이는 위급시엔 초커형 전극의 '원격조작용 전파'를 재밍하기 위한 장치로도 쓸 수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다. 정확한 시기는 추가바람.
또 액셀러레이터는 벡터를 변환하려면 '변환 전의 벡터'와 '변환 후의 벡터'를 계산해야 하는데, 계산능력에 문제가 생겨 능력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생기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반사'조차도 무의식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것이니.
그러므로 초커형 전극의 전원이 다 떨어지거나, 미사카 네트워크에서 연산을 거부하면 다시 폐인으로 돌아간다. 언어기능을 상실하는 것은 작중에서는 액셀러레이터가 듣는 말이나 생각하는 말 부분의 단어를 몽땅 엉뚱한 걸로 바꿔서 말도 안되는 엉터리 대사를 늘어놓는 것으로 처리했다. 또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라스트 오더는 8권에서 장난 삼아 언어기능만 꺼버리기도 한다.(…)
또 전투 시에는 평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연산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금방 초커의 배터리가 소모되어 전투시간에 제한이 생겼다. 덤으로 대형배터리 사용, 배터리 갈아끼우기 그런 거 없ㅋ엉ㅋ
처음에는 초커형 전극을 이용한 능력사용가능 시간이 15분이 한계였지만, SS권에서 그룹의 '기술부'에 의해 30분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그룹의 기술부에서 원격조작으로 전극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전극에 손을 써놨다. SS 때는 능력사용 모드만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나, 19권에서는 능력사용 모드뿐만 아니라 통상 모드도 사용이 불가능하게 했다. 현재 액셀러레이터는 그룹과 함께 언젠가 학원도시 상층부 놈들의 뒷통수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룹' 내 최강이라고 볼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봉하는 것만으로도 '그룹'의 전력 중 반은 사라진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이건 좀 치명적. 15권에서 개구리 의사를 협박해서 전극의 설계도를 얻었다. 그냥 달라고 하면 줄 거 같은데…
12권에서 허수학구의 열쇠 중 하나가 되는 라스트 오더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지만 '반사'를 역이용한 키하라 아마타에 의해 당하게 되고 좌절한다. 벡터의 조작을 '반사'가 아닌 바깥 쪽으로 설정하는 등 벡터 변환 능력을 이용해 '반사'의 구조를 변경하면 되겠지만, 키하라 아마타는 액셀러레이터의 능력을 개발한 과학자였기에 이를 미리 간파하고 '반사'의 구조변경에 맞춰 주먹의 궤도와 주먹을 휘두르는 속도 등을 수정했다. 사실 액셀러레이터가 멀리서 파괴력이 큰 공격을 했으면 쉽게 이겼겠지만 라스트 오더를 인질로 잡고 있어서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러면 오직 액셀러레이터를 패기 위해서 주먹의 미세한 컨트롤을 수련해온 키하라가 너무 불쌍해진다.
그러나 결국 좌절감을 극복,[8] 이후 재결전에서 초커를 이용한 능력 발동의 한계 시간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색의 날개가 생기면서 알 수 없는 힘으로 키하라를 음속의 수십 배 속도로 날려버렸다. 이 때 뭐라고 말을 했지만 노이즈가 섞여서 알아볼 수(키하라 입장에서는 알아들을 수) 없었다. 사실 '플랜'을 위해 아레이스타가 고의적으로 AIM 확산역장을 벡터 컨트롤 아래에 두었다. 눈치채고서 뭔가 설명 좀 하려던 키하라가 홀라당 죽어버려서 더 알 수는 없지만.
또 검은 날개의 생성 과정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하자면, 가끔 13권의 내용 때문에 잘못 이해할 수 있는데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는 미사카 네트워크에 바이러스 ANGEL을 주입함으로 나타난 '퓨즈 카자키리'와는 다르다. (바로 말하자면 이 검은 날개는 미사카 네트워크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근거로 액셀러레이터는 미사카 네트워크에서 '미사카 네트워크에서 공급하는 잉여 연산력'만을 빌리고 있을 뿐 그 내부의 다른 요소는 수신하지 않는다는 점과,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의 발현은 액셀러레이터의 초커형 전극 배터리가 다 닳은 탓에 미사카 네트워크와의 링크가 끝난 후에 일어났다는 점에서 쉽게 추측해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의 발현에 대해서 설명해 보자면, 검은 날개는 '미사카 네트워크에서 특정 데이터를 수신하고 그 데이터를 수신함으로 필연적으로 발동한다'라기보다는 13권에서의 키하라 아마타와의 싸움에서 탈탈 털리면서 미사카 네트워크와 링크되지 않았음에도 분노로 폭주해서 키하라에게 덤벼들던 중에 검은 날개가 발현했을 때, 15권에서 요미카와 아이호가 쓰러졌을 때 분노로 폭주해서 능력 발동 모드를 꺼 놓은 상태임에도 갑자기 검은 날개가 분사되었을 때 등을 살펴보면 '미사카 네트워크가 액셀러레이터에게 뭔가 데이터를 송신하고 그 데이터를 초커형 전극을 통해 수신한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그 데이터를 통해서 검은 날개를 발현시킨다'기보다는 13권 후반에서 알 수 있듯 미사카 네트워크가 아니라 아레이스타가 고의적으로 AIM 확산역장을 벡터 컨트롤 아래에 둠으로 인해서 액셀러레이터가 얻게 된 힘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결국 이 검은 날개는 '액셀러레이터 자신이 미사카 네트워크에서 바이러스 데이터를 수신해서 얻은 힘'이라기보다는 '아레이스타가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얻게 된 힘'이라는 쪽이 맞는 말일 것이다.
즉, 미사카 네트워크와 액셀러레이터가 링크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아레이스타는 자기 마음대로 AIM 확산역장을 조작해 액셀러레이터가 검은 날개를 발현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다음, 이렇게 환경이 만들어진 다음의 검은 날개의 발현 조건은 (검은 날개의 발동 상황을 보았을 때) 환경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액셀러레이터 자신의 감정적 요소(분노로 인한 폭주라든지)가 준비되었을 시에 검은 날개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5 15권부터의 행적 ¶
키하라와의 교전에서 살해한 '하운드 도그(사냥개 부대)' 건과, 기타 여러 가지 이유, 그리고 라스트 오더를 위해 자신이 빠져나온 어둠 속으로 자진해서 돌아가 '그룹'에 속하게 된다.
이러다 보니 3권 때는 별명이 액초딩, 반사초딩이었지만, 이후 액간지로 불리기 시작한다. 아예 이 쪽을 진주인공 취급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 독자로서는 모든 이를 지키려 하는 카미조 토우마보다 지키려는 대상이 명확한 일방통행 쪽이 공감하기 쉬운 면도 있다.
다만 지키려는 대상이 생겼다고 해서 아예 "착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격해 오는 적에게는 진짜로 인정사정 안 봐준다. 이 또한 (쓸데없이) 적 걱정까지 해주는 토우마와 대비되는 점.(작가가 일부러 대비되는 두 사람의 듀얼 히어로 체제로 가는 걸지도.)
15권에서는 학원도시의 초능력자 2위인 카키네 테이토쿠와 교전, 그의 능력인, 현실의 물리법칙이 통하지 않는 물질인 다크 매터를 반사하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크 매터의 현실에 '있을 수 없는 물질'과 '있을 수 없는 벡터'를 이 세계에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반사식에 포함하여, 테이토쿠의 공격을 반사하는데 성공. 그를 확인사살하려 했으나. 요미카와 아이호가 난입하여 그를 죽이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그 틈을 이용해 회생한 테이토쿠가 요미카와를 공격하여 리타이어시키자 분노하여 검은 날개를 전개하고 폭주하며 무다무다 러쉬 능력을 전개하고 그를 두들겨 패서 쓰러트린다.
19권에서 그룹이 '드래곤'의 정체를 찾아가는 전개가 펼쳐치며 다시 하마즈라 시아게와 함께 주인공으로 등극. 그리고 이 때 지팡이를 개조해서 전파방해로 전극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개조한 지팡이의 기능은 '전극의 원격 조작용 전파만을 방해하는 전파 재밍 장치'. 단순한 방해전파라면 미사카 네트워크의 전자파까지 방해해버리기 때문에 액셀레레이터는 학원도시 상층부에서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방해전파를 사용할 때까지 기다린 후 그 방해전파의 주파수를 지팡이에 끼워넣은 장치에 역산해 '원격 조작용 전파의 주파수만을 재밍하는 재밍전파'를 만들었다. 이에 따라 원격 조작용 전파는 지팡이의 장치에 막혀 효과가 없어지고, 일방통행은 이걸 이용해 스기타니를 리타이어시킨다. 또한 에이와스에게 걸려서 발린 모양. 19권의 묘사에 의하면 오시리스이던 시절의 힘.
20권에서는 에이와스가 러시아에서 일어나게 될 사건에서 라스트 오더를 구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러시아로 가게 된다.
그의 신념의 구멍을 노린 미사카 워스트와 싸우다 그녀가 자폭하자 충격을 받고 죽어가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벡터 변환 능력을 쓴다. 그 누구도 구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절망해서 타천사 모드로 변하며, 이 직후 카미조 토우마와 또다시 맞붙게 된다. 그리고 우방의 피암마와의 전투 후 의기소침해 있던 토우마가 설교 마스터로 다시 각성하면서 패배한다.
21권에서는 카자키리와 대천사의 대결에 난입. 중요한 건 이 때 액셀러레이터가 흑익도 쓰지 않고 두 천사의 검격의 한 가운데 달려들었을 때의 평가인데, 이 때 카자키리의 AIM 확산역장에 의해 형성된 번개의 날개로 만든 검은 "완전히" '반사'되고 그걸 다시 컨트롤해서 한 점에 집중하여 가브리엘을 공격하기까지 했고 가브리엘의 날개와 같은 소재의 검은 사탕공작처럼 찌그러지면서 파편이 튀기기만 했다. 가브리엘의 경우 날개를 한 조각씩 폭발시키듯 날려서 싸운다.
결론을 말하자면 흑익을 사용하지 않고도 액셀러레이터는 천사의 날개(수익(水翼))는커녕 날개와 동질로 된 검조차도 아무런 데미지 없이 막아낸다.('반사'로 튕겨낸다.) 천사의 날개 따위 가만히 서 있어도 '반사'가 살아있는 한 데미지를 입는 일은 없는 듯. 사기캐라는 게 다시 한 번 인증된다. 밸런스 조정이 더 필요해 그러나 액셀러레이터가 "弾かれる角度が浅い。このまま強く切り込まれれば、一方通行の体にも直撃する (튕겨나가는 각도가 얕다. 이대로 베고 들어오면, 액셀러레이터의 몸에도 직격한다.)" = 즉 "강하게 찔리면 직격한다.(수익으로도 뚫린다.)"고 인정하긴 했다. 21권의 첫 충돌에서 관통될 뻔 했는데 그 전에 카자키리의 AIM 확산역장의 벡터를 조작, 가브리엘에게 쏴날려 그 위기를 모면한 것뿐, 역시 '일소'를 완전히 못 막아 낸 것도 그렇고 '반사'에도 한계는 존재하는 모양. 마술사들의 마술을 튕겨낼 때 당황한 점이나 '능력'으로 이루어져 있는 카자키리의 힘은 완벽하게 제어해낸 걸로 보면, 힘의 '크기'나 '질'의 문제가 아닌 이해와 인식의 문제인 듯. 그 증거로 카키네 테이토쿠의 '다크 매터(미원 물질)'도 처음에는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던 것을 보면 마술에 대한 인식/이해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의 액셀러레이터는 8월 31일의 사건으로 두뇌에 데미지를 입어 5권 이전에 비해 능력이 비교적 약해진 상태라는 것도 감안할 부분.
22권에선 카자키리가 가르쳐 준 노래를 이용해 천사화하기에 이르러[9] 날개의 색깔이 검은 색에서 하얀 색으로 바뀌고 머리에 천사의 링이 생기게 된다.[10] 그 뒤 피암마가 쏜 유라시아 대륙 자체를 날려버리는 텔레즈마포를 막은 뒤 의식을 잃는다.
마지막에 라스트 오더, 미사카 워스트와 함께 각자 학원도시에 회수당하지만 중간에 깨어나 자신을 태우고 가던 비행기를 하이잭해 버린다. 그리고는 라스트 오더와 미사카 워스트, 시스터즈를 구하러 가기 위해 아레이스타가 있는 곳으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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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녀는 지금부터 액셀러레이터가 하려는 일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막으려는 것이다.
"아무 데도 안 갈 거지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확인을 해본다." "걱정할 필요는 없어. 금방 끝낼게." 돌아올 거라고도 말하지 않는 액셀러레이터. 검은 날개가 돋아난 괴물은 자신의 옷을 움켜쥔 소녀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부드럽게 떼어낸다. 그를 이 지상에 붙들어두고 있던 마지막 족쇄를 잘라내듯이. "싫어." 라스트 오더가 가드다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계속 같이 있고 싶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부탁해본다." "…그래." 액셀러레이터도 인정했다. 최후의 최후에, 그는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띠고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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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2권의 작가 후기를 보면 그가 그토록 원했던 것은 연인이 아니라 가족이었다. 더군다나 되살아난 미사카 워스트에게 다른 시스터즈와 같이 여겨 달라면서 부모님이라고 불리기까지. 다만, 이건 라스트 오더를 구하는 과정에서 워스트가 "(일방통행이) 부모님처럼 군다"는 걸 강조하는 뜻으로 얘기한 것. 게다가 워스트는 '악의'가 패시브로 깔린 성격이라 작중 정확한 분위기는 비아냥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참고로 이 때의 천사 모드가 레벨 6(절대능력자)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11] 일단은 팬들의 추측이니 믿을 만한 건 못되지만, 만에 하나 이게 진짜 레벨 6이라면 액셀러레이터는 시스터즈를 죽이는 도중 레벨 6에 도달한 것이 아닌, "시스터즈를 지켜내는 도중에 레벨 6가 된" 역설적인 캐릭터가 되는 셈이다. 물론 추측일 뿐이므로 믿을 만한 건 못 되지만, 이 소설 작가는 원래 이런 사람.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선 라스트 오더, 미사카 워스트와 소란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양. 학원도시에선 액셀러레이터를 쓰러뜨리기 위해 키하라 아마타의 자료를 이용한 로봇 팔 등을 개발하고 있는 듯.
카미조 토우마, 하마즈라 시아게와 함께 세 명의 주인공 포지션. 그 중에서 학원도시의 초능력자들을 상대하는 역할을 맡은 듯 하다.
덧붙여 러시아로 갔을 때부터 이미 '그룹'에선 탈퇴한 상황이라고 작가가 언급했다.
신약 1권에서 나오는 내용에 의하면 러시아에서의 일로 13권에서의 빚은 다 청산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학원도시의 암부에 가서 모든 암부 조직들은 해체하라고 해서 그런 조직들은 해체됐다고 한다. 쿠로요루 우미도리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그것은 일종의 보수 같은 거라는 듯.
여담으로 가벼운 농담도 던지는 등 성격도 둥글둥글해질 뿐더러 이전에 비해 분위기도 가벼워진 것 같다.
그리고 학원도시의 암부에 가서 모든 암부 조직들은 해체하라고 해서 그런 조직들은 해체됐다고 한다. 쿠로요루 우미도리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그것은 일종의 보수 같은 거라는 듯.
여담으로 가벼운 농담도 던지는 등 성격도 둥글둥글해질 뿐더러 이전에 비해 분위기도 가벼워진 것 같다.
신약 2권에선 버드웨이의 마술 강의를 통한 마술적 지식의 보완. 마술을 사용해 토우마, 하마즈라를 도와 '라디오존데의 요새'를 막는다. 이에 앞으로 초능력과 마술을 병행할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저 부작용을 초능력으로 간신히 억제하면서 마술의 힘을 '스캔'해내는 정도에 지나지 않아 반대로 또 하나의 패널티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신약 3권의 소개에 의하면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지휘 아래에 카미조 토우마, 미사카 미코토, 하마즈라 시아게, 미사카 워스트, 쿠로요루 우미도리와 함께 하와이로 향한다고 한다. 근데 이 팀엔 미코토도 포함되어 있는데, 만약 미코토, 액셀러레이터, 미사카 워스트 셋이 만나면 과연 어떻게 될지….
신약 3권에선 미사카 미코토와 만난다. 미코토도 시스터즈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인해 자기 자신도 '가해자'라고 생각한 것도 있어서 의외로 조용한 재회가 되었다.
자세한 건 추가바람.
6 기타 사항 ¶
카미조 토우마와 함께 아레이스타의 허수학구 계획의 양대기둥이라 한다.

전격뭉고인 전격 hpa나 6권에서 흘러가는 언급, 8권 권말의 떡밥으로 본명이 '스즈시나 유리코'가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 그의 본명에 관해서 6권에서 '액셀러레이터의 본명이 실은 스즈시나 유리코였다든지'라는 언급에 근거, 넷에서 실은 성별이 여자이고 그 언급이 사실이 아니냐 하는 소문. 단, 진짜 이름이라는 공식적인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그저 성은 두 글자에 이름은 세 글자라는 언급만 나왔다.)
또한 정확한 성별이 밝혀지지 않아서 남자냐 여자냐에 관해 말이 많다지만, 성우도 남자이고 상반신 누드도 나오고 3권이나 5권에서 그를 가리켜 "소년"이라고 표현하는 판에 여자라 하는 건 솔직히 무리가 많다. 전격 hpa에서는 모퉁이를 돌면 식빵을 물면서 뛰어나오다가 부딪히는 수수께끼의 백발 여성 스즈시나 유리코 양이 등장하는데, 일방통행과의 관계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금서 코믹스판에 떡밥이 나왔다
레벨 6 시프트 실험 전의 과거는 언급된 게 두 개인데, 하나는 어렸을 때 제어하지 못한 벡터 조작 능력 때문에 군대까지 동원되었다는 것이고(5권), 또 하나는 듀얼 스킬(다중능력자) 개발을 위해 수많은 차일드 에러를 희생시킨 '특련연(특례 능력자 다중조정 기술 연구소)'이라는 곳에 10살까지 방치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12권), 그 외에 '어둠의 5월 계획'[12]과도 연관있는 등, 학원도시 내의 수많은 '어둠'과 제법 깊은 관계. 레벨 6 시프트 실험이 시작되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성격이 삐딱한 건 저 때부터가 아니었을까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렸을 때 초능력을 조절 못해 사고를 쳤던 때가 초능력 개발 전이었는지 후였는지는 불명. 일단 작중에서 원석 취급을 받지 않은 걸 보면 개발 후에 저 사건이 터진 것 같은데, 저렇게 위험하고 조절도 안 되는 능력을 가진 자를 연구원들이 길거리 한복판에 방치시킨 것이 미심쩍다는 주장도 있다. 아마 그의 정신적 개조를 위해 일부러 풀어놓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상태. 행동을 막을 방법이 없잖아
능력이 워낙 사기이기 때문에 능력 사용의 시간제한은 어떻게 보면 '다른 능력자들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장치'라고까지 보인다.(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정신계 마술이 아닌 다음에야 금서목록에 등장한 마술 사이드 인물들의 기술 중에서도 일방통행을 상대로 유효한 마술은 별로 등장한 바가 없다. 굳이 꼽자면 천사 '가브리엘(신의 힘)'이 썼던 '일소'나 마신 상태인 요한의 펜 인덱스의 정신이 나갈 것처럼 사기적인 마술들(…), 아우레올루스나 우방의 피암마 정도. 성인 정도라면 슨도메 펀치를 날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18권이 발매된 이후로 2ch 네타바레 판에서는 '일방통행을 발라 버릴 수 있는 캐릭터 순위'까지 나와버렸다. 덧붙여서 작중에서 어떤 무기(흐룬팅)는 타천사를 바를 수 있다는 설명이 작가에 의해서 집요하게 강조된다. 사실 타천사 모드까지 안 가도 나이트 리더를 이길 것 같지만.
여담이지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전개가 하나 더 있는데, 인질이 잡혀있거나, 근접전으로 싸우다가 한 대라도 얻어 맞으면 자존심 만회하려는 건지 니가와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을 자들을 상대로 더 얻어 터질 때까지 근접전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키하라 아마타 같은 경우는 라스트 오더가 인질로 있던 탓에 파괴력이 큰 공격을 쓸 수 없었고, 카미조 토우마와의 전투에선 합리적으로는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굳이 접근전으로 나서는 묘사가 나온다. 토우마의 주인공 보정[13]
카미조 토우마가 '구원', '히어로'라는 말을 입에 담고 산다면, 이 녀석은 악당 덕후. 모든 칭찬과 도발은 '악당'으로 통한다. 에이와스에게는 '선에 대한 갈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목표는 설교왕
스스로를 '악당'이라고 말하지만 하는 걸 보면 동네를 풍비박산 내놓는 격전 중에서도 일반인들을 모조리 보호해가며 싸우고 있는 게 웬만한 정의의 사도 뺨친다. 본인은 이런 게 '1류 악당의 미학'이라고 주장하지만, 15권에서 '그 지랄같은 착한 놈'[14]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걸 보면 카미조 토우마를 의식하고서 '선'의 기준을 그에게 놓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캔커피를 좋아한다. 5권의 묘사에 따르면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으면 그것을 전부 사서 질릴 때까지 마신다는 듯. SS의 장면을 보자면 액셀이 편의점 순회공연을 돌아 캔커피를 대량으로 샀고 5권에선 토우마가 누가 그 캔커피(거기에 더해서 쿠폰)를 모조리 쓸어간 거냐고 투정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어째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다.(미코토가 서서 읽은 만화잡지는 매번 토우마가 산다.)
이 장면 때문에 동인층 사이에서는 '커피가 연료'라는 개그네타를 쓰기도 한다.
커피를 못 먹어서 떡실신 되어버린다거나...
커피를 못 먹어서 떡실신 되어버린다거나...
또한 연어알 초밥을 좋아하는 건지 회전초밥집에선 회전벨트의 벡터를 바꿔버리는 횡포를 저지르기도.(초전자포 4권 개그 4컷에서)
여담이지만 호칭이 호칭이다 보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에서는 '그룹'의 운전기사가 액셀러레이터를 바로 옆에 두고 "이대로 액셀러레이터(자동차의 그것)를 밟아서(후략)"라는 말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작중 내에서 '액셀러레이터(자동차의 그것)를 밟았다'라는 표현이 은근히 많이 나온다. 액셀러레이터 굴리는 것도 그렇고 혹시 작가가 액셀러레이터에게 S?
사족으로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에서 '"이제 신인상도 탔겠다! 나도 어엿한 성우라고! 떨거지가 아니라고!"'라는 성우장난이 나왔다.[15] 이미지가 매우 망가지는 순간. 4화에서도 신인상에 조연남우상도 탔다며 이젠 주연만 남았다며 대선배에게 하극상을 시도한다. 물론 신나게 밟힌다.(...)
픽시브에서 금서목록 관련 이미지 중 마이리스트 수가 1000이 넘은 이미지 중 대부분은 일방통행 관련 이미지이다. 90여개가 중에 60개가 넘을 정도. 마이리스트 5000개가 넘는 금서목록 이미지는 아예 전부 일방통행x라스트 오더 이미지.#
2011년 8월 24일 라스트 오더와 함께 캐릭터송이 나왔다. 제목은 99.9% Noisy.
무슨 작품이든 피해갈 수 없는 BL커플링도 물론 있다! 동인층의 동인녀들은 총수로 엮는 일이 많은 듯. 섬나라 동인녀들이나 반도의 동인녀들이나 둘 다 많이 무섭다. 본편에는 등장하지도 않은 스즈시나 유리코로도 커플링을 엮는다(!). 하긴 등장인물이 한둘도 아니고 거의 만인의 연인 수준으로 이놈저놈이랑 잘 엮인다.
라스트 오더, 미사카 워스트 이외의 노멀 커플링 중에서는 무스지메 아와키와 엮인 '일방좌표(一方座標)' 커플링이 있다.(...) #
또한 드물게 시스터즈의 오리지널인 츤데레포 미사카 미코토와의 커플링, '전자통행(電磁通行)'도 존재한다.
원작 8권에서 액셀러레이터가 무스지메의 얼굴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렸던 것과 레벨 6 시프트를 생각하면 정말 충공깽.
또한 드물게 시스터즈의 오리지널인 츤데레포 미사카 미코토와의 커플링, '전자통행(電磁通行)'도 존재한다.
원작 8권에서 액셀러레이터가 무스지메의 얼굴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렸던 것과 레벨 6 시프트를 생각하면 정말 충공깽.
애니팀이 쌔비판 썩은 미소, 유난히도 작화가 뛰어난 맞는 장면, 익룡의 울부짖음을 생각나게 하는 괴한 웃음소리 때문에 매드무비의 소재로도 훌륭하게 일해주고 있다.
7 비판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5권에서 미코토와 처음 만났을 때 자기 소개를 하는 장면. 어딜 봐도 좋은 놈으로는 안 보인다.
인기는 많은 캐릭터인 것은 사실이나, 그와 동시에 많이 까이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3권 때의 4자리 수의 대량학살이라던가, 라스트 오더 편에서 설명한 시스터즈 실험 당시의 심리 설명이 미흡해서 납득하기 힘든 점 등으로 까이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례로 시스터즈 편에서 일방통행이 하는 행동이나 표정은 어딜 봐도 3류 찌질이 and 단순한 무개념 살인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역시 무개념은 수정해야 제맛 다만 원작 소설의 경우 액셀러레이터가 과거의 죄와 대면하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미사카 워스트 항목 참조.
특히 토우마가 "시스터즈도 열심히 살아왔다구."라고 말해주는데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오히려 미친 듯이 웃으며 토우마를 날려버리고는 플라즈마로 다 쓸어버리려고 하거나 미코토를 벌레만도 못한 걸 보는 눈으로 노려보는 등 그야말로 구제의 여지가 없는 나쁜 놈 그 자체였다.
그 덕분에 초창기에는 어딜 봐도 나쁜 놈이었던 일방통행이 다크 히어로로 승격되는 전개 때문에 일방통행은 이 작품 최고의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 갱생해서 간지화 되는 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첫 등장했을 때의 그는 분명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이었기에 갱생에 따른 반발로 작품을 싫어하게 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 이건 이 작품에서 '알고 보니 좋은 놈' 전개를 너무 남발한 것도 크다.
카마치가 자세한 설명을 안 하고 있지만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시작하기 전 특련연(특례 능력자 다중조정 기술 연구소)에 있을 당시 여러 이레귤러 능력자들과 배틀로얄을 펼친 듯 하다. 연구원들특히 키하라구우운에게 몸을 주물럭거려지며 12~13권에서 하운드 도그를 학살할 때처럼 능력자들을 짓밟아 오다가 연구원들이 시스터즈를 보여주며 '인형이니 신경쓰지 않고 죽여도 된다'는 말을 듣고[16] 레벨 6 시프트 실험에 참가하였을 듯.(아레이스타가 액셀러레이터의 퍼스널 리얼리티를 체크하며 계획했을 것이다.) 부모의 부재, 살인, 거리를 다니기만 해도 덤벼드는 스킬아웃과 능력자들, 인체실험 등 액셀러레이터의 정신은 붕괴직전까지 갔을 것 같다.
8 명대사 ¶
카즈와즈부카츠와자자자카카카카츠츠카츠자츠자작크헤헤헤헤헤헿ㅎ헤헤헤헤 강해지고 있다! 강해지고 있어! 나는! 크카카카카카카와카와카와카구와구와구와구와구와끼에에에에ㄱ엑끼에에에에에ㄱ엑끼에에에에에에ㄱ엑 크하하하하하 신인상도 받았겠다 이걸로 난 이제 엄연한 성우다! 더 이상 떨거지가 아니라고!(어떤 마술의 인덱스땅)- "핫, 우쭐대지 마, 나보다 아래인 주제에. 너는 나한테 못 미쳐. 내 발을 묶어놓지도 못해. 시력검사라는 건 말이지, 2.0까지밖에 잴 수 없잖아? 그거랑 마찬가지야, 학원도시에는 최고 레벨이 5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도 거기에 만족하고 있을 뿐이라고."(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권/애니판 1기 14화)
- "번지르르한 말이라는 건 알아 이제 와서 이런 말을 할 주제가 못 된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아니야! 설령 우리가 아무리 쓰레기라 해도, 어떤 이유를 늘어 놓아도, 그걸로 이 꼬마가 죽어도 되는 건 아니잖아!!"(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5권/애니판 1기 20화)
- "…진짜…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거야 난……"(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8화)[17]
-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아. 응?!"(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애니판 2기 7화)
- "미안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일방통행이야. 침입은 금지되어 있거든! 얌전히 꼬리를 말고 울면서 꼴사납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시지!!"(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애니판 2기 7화)
- "확실히 이 꼴로는 학원도시 최강에서 은퇴해야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그 꼬맹이 앞에서는 계속 최강을 자처하기로 했단 말이다. 이 빌어먹을 여자야."(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애니판 2기 7화)
- "이게 초일류 악당이다, 빌어먹을 놈아."(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5권)
- "이건 교섭도, 제안도, 거래도, 애원도, 협정도, 타협도, 항복도 아니야. 개선이다, 쓰레기 놈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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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란머리 피어스와 중복이다. 다만 연기 자체는 애갤 등지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전에 나루토의 데이다라에서 장난 아닌 광기의 호연을 보여준 적도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기대했다. [2] 금서목록 애니메이션의 영상특전 중 카미조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에 닿으면서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다.
[3] 근데 중요한 건 열량은 물리적으로 스칼라다. 에너지는 출입 외에 방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벡터가 아닌 엄연한 스칼라이다.(그런데 열량이라는 스칼라장의 구배(∇, 그라디언트)를 취한 물리량을 고려한다면 어떨까?(당연하게도 스칼라장의 구배는 벡터장이다.) 결국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어떻게든 다 조종이 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
[4] 물론 머리만 잘 돌아간다면 산소통도 필요없다.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아무 입자나 잡아서 원자핵의 구성요소인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 등의 이동 방향과 속도를 조작하여 산소를 합성하면 그만이니까. 진짜 작중 설명대로라면 정상적인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것과 동일하게 입자의 이동과 반응을 조종하여 죽은 생명체도 살려낼 수 있고, 마음만 먹는다면 총 맞고 연산능력과 언어능력을 상실한 자신의 뇌도 다시 멀쩡하게 만들 수 있다.
[5] 금서목록 세계관의 텔레포트는 3차원→11차원→3차원의 이동을 거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벡터가 발생한다. '공간이동계의 능력을 반사할 수 있다'는 묘사도 자주 나온다.
[6] 이 때는 토우마의 능력을 모르던 것도 있었고, 악역 특유의 방심 EX 스킬 덕분. 거기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통을 느낀터라 반쯤 정신이 나간상태였다.
[7] 당시에는 능력의 통제가 안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8] 중간에 지구 자전력까지 조정해서 아레이스타의 건물에 일격을 먹였지만 씹혔다. 애니메이션판 2기 21화에서는 지구 자전까지 표현할 여력이 없었는지 건물 한채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표현했다.
[9] 츠치미카도가 법술로 결계를 막을 때 보여 준 것처럼, 학원도시 커리큘럼을 받아 초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이 마술을 쓴다는 건 자살행위에 가깝다. 츠치미카도가 자주 겪었던 '초능력자의 몸으로 마술을 쓰면 그로 인한 거부 반응으로 몸 여기저기가 망가지는' 현상은 일방통행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혈관에 막을 만들어 임시 땜빵하는 정도의 재생력을 가지는 수준인 츠치미카도도 통증을 버텨가며 마술을 쓰면서 아직까지 잘 버텨왔으니, 벡터 조작 능력으로 혈류를 조작해 가까운 거리에서 심장 동맥에 직격탄을 맞은 사람의 응급조치를 하는 것도 가능한 일방통행의 능력이라면 '고통을 참는다'는 전제 하에 마술을 계속 쓸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10] 사실 액셀러레이터가 노래로 흰 날개의 천사가 됐다고 했지만, 이것은 좀 애매하다. 이번의 액셀러레이터의 노래가 일종의 길었던 속죄의 정점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그의 마음의 정화 작용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고 흰 날개로 바뀌는 것에 일조를 하기도 했지만, 정확히는 노래를 부른 후 바로 흰 날개가 나온 건 아니고 노래가 끝나고 라스트 오더가 치료된 후 일시적으로 검은 날개가 발휘되었으나 라스트 오더와의 대화와 그의 마음의 변화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고리와 흰 날개가 생긴다. 지금 상황에서 거의 '초커형 전극 배터리'나 '능력사용 15분→30분 시간제한'은 죽은 설정이 된 것 같지만, 에필로그에서 아직은 유효한 것이 판명.
[11] 학원도시의 최강 병기인 드래곤과 퓨즈 카자키리가 인공 천사인 점을 상기해 보자. 또한 결정적으로 레벨 6(절대능력자)의 슬로건은 신이 아닌 몸으로 천상의 의지에 도달하는 자이다.
[12] 액셀러레이터의 연산패턴을 참고해서 능력자의 퍼스널 리얼리티를 강화, 최적화시킨다는 내용의 실험이라고 한다. 아이템의 키누하타 사이아이, 쿠로요루 우미도리와 꽤 인연 깊은 계획.
[13] 3권 때는 처음 보는 타입의 적이라 방심도 했고 미코토나 시스터스의 도움도 있었으니 그렇다 치지만 20권 때의 싸움에서 보면 아무리 액셀러레이터가 이성을 잃은 상황이었고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가 있긴 했어도 흑익에 의한 폭발과 잔해더미에 휩싸이면 보통 사람은 죽고, 안 죽는다 해도 치명상은 입어줘야 정상이다. 그런데 토우마는 옷에 진흙만 잔뜩 묻고 상처를 입었다는 묘사는 없었다는 것. 주인공 보정으로 인해 토우마는 이미 괴물에 가까워지는 상황이었다.
[14] 이게 누구인지 명확히 언급은 안 하는데, 작중에서 등장한 그의 인간관계를 봐서는 해당될 만한 건 카미조 토우마가 아니면 요미카와 아이호 정도밖에 없다. 이전까지만 해도 그는 카미조에 대해 명확히 의식을 못 하고 그냥 '레벨 6 시프트 실험 때 갑자기 난입해 자기를 때려눕힌 레벨 0'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와서 상당히 구체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 아마 그룹에 가입하면서 츠치미카도나 우나바라 등과 이런 저런 정보 교환을 한 듯. 사실 '그룹'은 '마술'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었다. 하긴 당장 구성원에 마술사가 둘이나 있으니 당연하겠지만. 정작 액셀러레이터는 '초능력 이외의 뭔가가 있다'는 것만 인식했을 뿐, '마술'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15] 액셀러레이터의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2009 제3회 성우 어워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대사.
[16] 진정한 최강이 된다면 상대방이 싸우려 들지도 않을 거라 생각하던 것과 연결된다.
[17] 이후 이 대사는 청의 엑소시스트 애니메이션 1화에서 그대로 다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