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守道
만화 H2의 등장인물.
매우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쿠니미 히로 역시 수비 중 가장 신뢰하고 있다는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타격 역시 괜찮은 편이어서 히로에 의하면 나쁜 볼을 커트하는 능력이 일품이라고 한다. 단, 파워는 떨어지는 편이어서 스스로 홈런을 노리고 친 공이 펜스 앞에서 잡혀 아쉬워하는 장면도 나온다.
1번 키네, 2번 야나기 의 공격순은 고교 야구계에서 평판이 좋은듯 하며, 수비 면에서 2루의 야나기, 유격수에 사가와 슈우지 두 키스톤콤비 에 대해선 쿠니미 히로가 우리팀의 자랑 이라고 평할정도
아버지와의 약속으로 중학교 졸업 이후 야구를 그만두고, 야구부가 없는 센카와 고교로 진학했다.[1] 하지만 히로들의 설득으로 변장을 한 채, 메이와와의 연습 경기에 참여한다.
이 연습 경기를 통해 교장 선생님은 십수년간 고교 야구는 질색이다, 라고 고집을 부리던 걸 꺾고 다시 야구 좋아하는 아저씨가 되어 아들이 다시 야구하는 것을 허락해준다.
그림을 잘그리는 편이어서, 야나기가 그린 그림을 보고 히로는 일본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만화가가 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하기도 했다. 현실이라면 일본에서 가장 그림을 잘 그리는 야구 선수가 되었겠지만.
코가 하루카를 좋아해서 그녀의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사귀고 싶어 한다기보다는 그녀의 행복을 빌고 있어서 히로와 잘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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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아버지가 센카와 고교의 교장 선생님. 야구를 싫어해 야구부를 못 만들게 한 장본인. 이유는 모교가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전설적인 대패를 한 학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