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雲 紫 / Yukari Yak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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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경계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요요몽
3.2 동방췌몽상
3.3 동방영야초
3.4 동방향림당
3.5 동방비상천
3.6 동방지령전
3.7 동방맹월초
3.7.1 행동의 헛점 / 모순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요괴 (1인 1종족)[1]
능력경계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불명
인간 우호도보통
주요 활동 장소어디든지

동방요요몽 PH스테이지 필드 BGM 요요발호 ~ Who done it!(妖々跋扈 ~ Who done it!)

동방요요몽 테마곡 네크로판타지아(ネクロファンタジア)

동방췌몽상 테마곡 밤이 내려온다 ~ Evening Star(夜が降りてくる ~ Evening Star)

동방비상천 테마곡 밤이 내려온다(夜が降りてくる)

동방삼월정 두 개의 세계(二つの世界)


1 기본적인 설명 #

동방요요몽의 숨겨진 판타즘 스테이지의 보스. 야쿠모 란의 주인.

전형적인 요괴라 밤에만 활동하며, 겨울잠도 잔다. 잠이 유난히 많은 편인지 부하인 란도 자는 모습말고는 거의 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작품에서는 낮에든 겨울에든 마음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활동주기가 정확히 어떠한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나이는, 히에다노 아큐이자 선조인 히에다노 아이치의 환상향연기에도 등장하는 걸로 보아 최소 1200살 이상. 하지만 1000여 년 전의 월면전쟁을 '얼마 되지 않은 때'라고 말한 걸 보면 실제 나이 또한 짐작하기 어렵다.

ZUN의 이번 환상향(구작에서의 리셋이후)에서 설정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 동방구문사기에서부터 동방향림당, 동방맹월초에 이르기까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도 크고, 의문점이 생길 만한 부분엔 꼭 유카리가 개입하거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미노프스키유카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름의 유래는 색깔의 보랏빛. 모리치카 린노스케는, 보라색이 무지개의 가장자리에 있어 경계가 되는 색인 것이 유래라고 추측했다.(쌍무지개에서 색깔 순서는 지상과 가까운 쪽부터 보라, 남색, 파랑, 초록, 노랑, 주황, 빨강, 『하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그녀의 이름을 紫라 쓰고, 무라사키라 읽지 않고 유카리라 읽는 까닭은 古今和歌集에 실린 "ムラサキ草が1本咲いていたという縁だけで、みんな武蔵野の草花におもむきを感じて見る(「紫の 一本ゆゑに 武蔵野の 草は皆がら あはれとぞ見る」)"라는 노래에서 유래되었다. 여기서의 '무라사키(紫)'는 색이름이 아닌 염료의 재료가 되는 풀 이름. 이 '무라사키'를 애틋함과 인연, 그리움등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紫'를 보랏빛을 뜻하는 무라사키 말고, 인연을 뜻하는 유카리로도 읽을 수 있다. 이 경우 'ゆかりの色'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절실한 마음을 단심(丹心, 붉은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테마곡인 『네크로판타지아』(Necro-Fantasia)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아닌 곳, 죽음과 삶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상태를 의미한다. 또 다른 테마곡인 『밤이 내려온다』의 부제인 Evening Star는, 밤과 낮의 경계에 나타나며 요괴의 힘을 상징하는 금성을 가리킨다.

동방요요몽동방영야초의 옷이 다르다. 동방췌몽상동방비상천은 영야초 버전을 따랐다. 재밌는 점은 게임상에서는 영야초 버전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정작 공식설정집이라 할 수 있는 동방문화첩/서적이나 동방구문사기에서는 요요몽 버전, 동방맹월초 에서도 요요몽 버전을 따르고 있다. 정작 영야초에서도 엔딩에는 요요몽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이때의 옷은 리본 색이 파랗다.
동방췌몽상 캐릭터 원화에 ZUN이 써놓은 메모를 보면 영야초와 췌몽상의 도사복은 식신사역 모드라는 모양.

옷의 문양은 팔괘 두개와 음괘 하나. 일단 가장 위가 음을 뜻하며, 팔괘를 풀면 모여드는 뜻의 를 뜻한다.

황혼 프론티어의 동방프로젝트 동인 격투게임에서는 항상 물리학 관련의 스펠카드를 한 장씩 들고 나온다. 해당 스펠카드는 환상 「제1종 영구기관」(동방췌몽상), 광탄「도플러 이펙트」(동방비상천), 마안「라플라스의 악마」(동방비상천칙) 이다. 격투게임은 아니지만 경부「파동과 입자의 경계」(동방문화첩)도 물리학 관련. 이를 반영한 지는 알 수 없으나, 동인게임 동방몽종극에서도 무한「클라인의 항아리」라는 스펠카드가 있다.

성격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고 항상 수상쩍게 행동하기 때문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미움받기 딱 좋은 성격이다.
그러나 유카리만큼 진지하게 환상향을 대하며 환상향을 사랑하는 이 또한 없다.

2 경계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

사물이 존재하는 것은 서로를 구분지어 주는 경계가 있기 때문이다. 경계가 그어짐으로 인해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경계가 흐려짐으로 인해 있던 것이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경계를 조작하는 능력이란 논리적 창조와 파괴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유카리는 물리적인 경계부터 개념상의 경계까지 온갖 경계를 조작할 수 있으며 경계를 이지러뜨려 원하는 곳으로 단번에 이동할 수도 있다. 동방의 세계관에서 결계는 경계와 동일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유카리는 갖가지 결계 또한 마음먹은 대로 다룰 수 있다.

요요몽의 캐릭터 파일에선 이유없는 행방불명(神隠し)의 원인으로서, 틈새를 이용해 바깥 세상의 인간을 실종시킨다고 나와있다.

유카리가 만드는 공간의 틈새를 스키마(すきま, 隙間)라고 하는데, 이것이 schema가 맞다면, 이는 사전적 의미로는 개요, 윤곽, 대략, 도해, 도식을 의미하고, 컴퓨터 사이언스에서는 데이터베이스의 조직이나 구조, 혹은 인공지능에서의 추론규칙의 형식적 표현 등을 의미한다. 동방에서 식신이 식(式), 즉 수식으로 이루어진 인공지능(AI)으로 묘사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흥미깊은 일이다. (야쿠모 란의 취미가 계산임을 상기해보자.) 그런데 공식상으로 스키마는 항상 가타가나로 언급된다! 다만 서양권 동방계에서는 스키마를 schema로 번역하지는 않고, 대부분 gap이라고 번역한다. 대신 스키마는 Sukima라고 써서, 유카리 본인을 지칭하는 일종의 애칭으로 사용된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로서, 자율적으로 식신을 만들 수 있는 식신을 만들며 밤하늘을 관측하여 독자적인 별자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특히 수학에 강하여 계산능력만으로도 란을 훨씬 앞서고 무간지옥의 깊이나 북두칠성이 북극성에 닿는 시간도 순식간에 계산해 낸다고 한다.

발상력이나 수완 또한 대단하여 다른 사람은 생각도 못할 일을 이루어내고, 여러 문제들을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여 환상향의 균형을 관리하고 있다. 500여 년 전에 환상과 실체의 경계를 나누어 환상향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바꾼 것 또한 유카리의 업적이다.

천년도 더 된 과거에 수면에 비친 달의 경계를 이지러뜨려 여러 요괴들과 함께 달의 도시를 공격한 적이 있으나 달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무기 앞에 패배하였다. 이 사건은 요괴들이 자신의 영역을 거의 벗어나지 않으려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3.1 동방요요몽 #

첫 등장. 초유의 판타즘 스테이지 보스. 요요몽 본 스토리 이후 명계의 결계가 망가져서 이승에 망령이 넘치게 되자 결계의 수리를 맡는다. 하지만 유카리가 결계를 수리하지 않고 늦장을 부리자 주인공들이 독촉하러(=패주러) 간다는 것이 판타즘 스테이지의 스토리. 구문사기에서 아큐의 언급에 따르면 결계 수리는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현재 진행중.

난이도는 분명 어렵다. 특히 빛과 어둠의 그물코나 이중흑사접 같은 몇몇 기합회피성 스펠들의 난이도는 아찔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오히려 란보다 쉬운 스펠도 있고, 중간보스가 쉬운 편이며 필드는 숙달되면 의외의 미스 같은 것은 거의 나지 않게 된다. 클리어 난이도는 엑스트라보다 어렵지만 패턴화하는 것은 오히려 이쪽이 덜 까다롭다고 하기도 한다.

마지막 스펠 '유카리 오의「탄막결계」'는 동방요요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펠이라고 자부해도 손색없을 스펠로 평가받는다.
제작자인 ZUN이 말하길 '탄막결계란, 탄막STG 와 종래의 STG 와의 경계선입니다.'
탄막이면서도 암기 플레이로 피해야하는 탄막결계를 정의하는데 이 말보다 정확한 말은 없으리라.

3.2 동방췌몽상 #

이부키 스이카와 본인의 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에 중간보스로 등장. 유카리 스토리에서는 스이카를 꼬시기 위해(실은 협박하기 위해) 다른 등장인물들이 갖고있는 술을 강탈하러 돌아다닌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캐릭터 성능은 이지선다형 기술들이 많은 심리전 캐릭터. 게임 발표 초기에는 기술 하나하나가 영력 소모가 심한 편이라서 다들 사용을 기피하던 캐릭터였으나, 1.10 패치로 인해 쓰기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개념안드로메다로 보낼 정도로 강한 캐릭터가 됐다. 전체적으로 통상기술의 판정이 강화되고, 각각의 행동에서 피탄 판정이 줄었으며, 영력 소모도 줄어서 아끼면서 쓰면 압박 플레이도 가능. 단, 스펠 카드를 이용한 공격은 조금 느려졌지만 어차피 발동시 무적이니 관계없다(…).

3.3 동방영야초 #

요요몽과는 반대로 이번에는 레이무가 이변해결을 하지 않고 있자, 직접 레이무를 끌고 이변을 해결하러 출발. 밤과 낮의 경계를 건드려 아침이 찾아오지 않도록 시간을 멈춘다.
성능은 상위권. 그레이즈 판정이 넉넉한 편이고 레이무에 비해 편리성은 떨어지지만 화력에서는 비교가 안되는 란(보스전에서 빛을 발한다)의 존재. 다만 스펠카드의 위력은 좀 떨어지는 편. 탄소거 범위가 넓은 편이라서 그래도 괜찮긴 한데, 구석에 몰렸다면 그건 또 아니올시다. 게다가 유카리도 란도 한놈만 패는 스타일이라, 보스전에서 란을 붙여놓고 피하면서 패긴 좋지만 물량으로 승부하는 자코전에선 조-금 난감하다.

3.4 동방향림당 #

모리치카 린노스케가 난로의 연료가 떨어져 고민하고 있을때 등장(레이무와 마리사가 데리고 온다). 난로의 연료를 채워주고, 그 대가로 향림당에 있던 아이팟을 들고간다. 그후로 연료를 채워준 대가를 매달 받아가고 있는 듯(...). 게임보이도 들고 가 버렸다.

따지고 보면 린노스케의 가게에 있는 물건은 전부 바깥 세상에서 환상이 된 것들이므로, 유카리가 향림당의 진짜 물주인 셈이다.

3.5 동방비상천 #

동방비상천에서의 성능은 약/중/강으로 거리를 조절하던 통상기들이 약/중으로만 조절이 가능하게 돼서 애매하게 변했다. 하지만 쓰기에 따라서는 여전히 상대를 안드로메다로 보내 줄 수 있다. 1.03패치에서는 화면 가장자리에서 화면 바깥쪽으로 백대쉬를 하면 스키마 이동으로 반대쪽 화면에서 나타나는 마치 뱀파이어의 미이라왕 아나카리스를 방불케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일이 돌아가는 꼴을 지켜보고만 있다가 하쿠레이 신사가 무너진 것을 기점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레밀리아 스토리 모드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명분을 얻고, 자신의 스토리에서는 히나나위 텐시를 손봐주기 위해 신사와 천계를 오가면서 텐시를 찾아다닌다. 그러면서 마주치는 인물들이 환상향을 붕괴시킬 뻔했던 위기를 자각하지 못함을 질책하고, 끝내는 신사 낙성식에서 텐시 본인을 붙잡아 두들겨준다. 참고로 레이센 스토리의 최종보스는 묵사발이 된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텐시(...).

스토리 모드의 대사 중 다수가 동방 프로젝트에서도 유례가 없으리만치 살벌한 것이었다. 또한 레이센과의 대전에선 하쿠레이 신사를 자신의 소유로 여기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vs 이쿠 中
유카리 : 어떤 천인을 찾느라 그래.
유카리 : 히나나위 텐시.
이쿠 : 첫째 따님 말씀이신지요? 어떠한 용건이시온지?
유카리 : 살짝 시체로 만들어 버리려구.
(소녀(?) 탄막중)
이쿠 : 아, 물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다는 사실은 비밀이옵니다?
유카리 : 방금 이야기 했잖아? 혼내는 게 아니고 없애 버릴거야.

vs 텐시 中
(텐시 : 가난하고서 원망이 없기가 어렵노라.
지상에 산다고 비뚤어지지 말란 소리야!)
유카리 : 부유하고서 사치부리지지 않기는 쉽노라.
유카리 : 넌더리가 나는구나. 천인 특유의 그 내려다보는 태도.
유카리 : 아름답고 잔혹하게 이 대지에서 떠나가라!

이 대화들 이후로, 유카리 팬들은 모두 카리스마 대폭발!이라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 하긴, 어디의 흡혈귀처럼 망가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동방비상천의 레밀리아 스토리 모드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할 정도였으나 최종보스라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약했다. 최종스펠인 「야쿠모의 둥지」같은 경우 양 옆으로 대쉬만 하다가 탄막만 쏴주면 끝날 정도로 쉽다....기 보다는, 레밀리아가 지나치게 사기 캐릭터인 감도 있다.
앞으로 차기작에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한 케릭터 같다.

작중 현실세계의 물건을 무기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3A는 교통 표지판, 236사격(열고서 후회하는 보물상자)은 비석, 우체통(미사용 스프라이트), 236사격(가는 곳에 청산 있으리)은 졸탑파, 폐선「훌쩍 떠난 폐역하차여행」에서는 전철을 사용한다.

3.6 동방지령전 #

파츄리 노우렛지의 건의를 받아 이변을 해결하러 지하에 갈 탐험대를 결성한다. 레이무의 대사를 보아 억지로 레이무를 지하에 던져넣은듯(...). 파트너로서의 성능은 영야초에서도 그랬듯 쓰기편하고 안정적. 서브샷이 이전 시리즈의 침무녀 타입과 비슷하나 고속모드에서 서브샷 범위가 이전 시리즈에 비해 훨씬 넓다. 또한 4면에서 그레이즈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2] 스코어링에도 좋다,[3] 다만 파트너 특수능력의 경우 쓸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긴 하나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좀 느리니 주의.

지령전 스토리상 기체를 막론하고 없어서는 안 될 인물. 레이무 선택 시 음양옥에, 마리사 선택시 인형 등에 영상전화(...) 기능을 달아준다. 추가바람

지저세계의 요괴들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레이무에게 야마메를 시작으로 만나는 요괴를 보는 즉시 퇴치해버리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을 보면(...)

3.7 동방맹월초 #

동방맹월초의 주된 내용인 '제2차 월면전쟁'의 주범. 인간들과 교류를 갖기 시작하며 인간측에 섰지만 요괴 이상의 힘을 갖고 있기에 요괴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원정 월인들을 견제하여 환상향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홍마관을 꼬드겨(도발) 달로 향할 로켓을 만들게하고, 레이무에게 신을 부르는 수행을 하도록 부추긴다. 이는 달의 눈을 속인 미끼를 만듬과 동시에, 레이무에게 지속적으로 신을 불러내게 함으로서 달에 있는 와타츠키 자매가 반역의 혐의를 쓰게 하기 위함.

그리고 홍마관의 로켓이 달에 도착할 무렵 유카리 역시 호수에 비친 보름달을 이용하여 달로 향하는 공간을 만들어 달에 도착. 달의 현자가 사는 거처에서 도둑질(…)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달의 현자(=에이린)과 와타츠키 자매의 함정에 빠져 강제적으로 환상향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를 기다리고 있던 와타츠키 토요히메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유카리는 이것 또한 예상하고서 유유코를 이용한 또하나의 양동작전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결국 유유코는 달의 도시에 성공적으로 잠입하여 천년 묵은 달의 술을 훔쳐오고, 유카리는 그냥 훈방조치(…)로 상처없이 풀려난다.

이후 유유코가 가져온 술을 가지고 에이린을 당황하게 만들며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그런데 아키★에다의 맹월초에서는 이러한 작전의 암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유유코가 술을 가져온 것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 마치 졌는데도 술을 가지고 온 것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정신승리법 소재가 돌기도 했다.

3.7.1 행동의 헛점 / 모순 #

제2차 월면전쟁의 동기에서부터 개인적인 복수인지 표면 그대로 월인 견제인지 불확실.

달의 도시를 교란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은 순전히 덤으로 따라간 키리사메 마리사와타츠키노 요리히메에게 탄막놀이를 제안하지 않았다면 실패했을 계획이었고, 유유코가 유카리를 도우러 달에 간 동기 역시 작중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

환상향의 특A급 주요 인물인 레이무를 비롯해 마리사, 사쿠야, 레밀리아 등의 로켓조를 미끼로 삼아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 역시 비판받는 부분. 더러움(=죽음)을 꺼리는 월인이 로켓조에게 해를 가할리가 없다는 판단하에 추진한 계획이라는 설도 있지만, 이미 와타츠키노 토요히메는 유카리가 달로 날려보낸 까마귀 식신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죽여버리며 동방 프로젝트를 통틀어 최초로 살아있는 생물체를 죽이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애초에 유카리 자신의 안전조차 보장되지 않았던 셈.

애당초 에이린과 와타츠키 자매는 침략자의 정체를 유카리로 특정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들어맞았기에 에이린이 알 수 없는 자에 대한 공포를 느꼈다는 작품의 결말은 이상하다는 평도 있으나, 이건 딱히 유카리의 모순이 아닌 작품 자체의 모순(…).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

등장인물들중 나이가 많은 축에 들기에 아줌마, 할머니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방향림당의 묘사에 의하면 소녀의 외형을 하고 있다는 듯. 그래서 로리 모습의 유카리를 '향림당 유카리'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빵빵한 가슴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개그 동인지에서는 종종 자신을 16세라고 자칭하면서 자폭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타무라 유카리?).

귀차니스트 혹은 암약가로 그려지며 매일,(잠을 자고 있지 않을때에만)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나 등에게는 매우 상냥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 자체는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토리이 에리코를 빼다 박았다. 단, 서열상 손녀격인 첸을 다루는 데있어서는 정반대다.

여러 군데에 등장하는 만큼 커플링 상대도 여럿.
동방비상천에서 사이가 나빴던 히나나위 텐시와의 커플링이 있고, 동방향림당의 인연 덕분에 모리치카 린노스케와의 커플링도 있다. 오랜 기간 알아온 친구인 이부키 스이카사이교우지 유유코도 커플링 작품이 많다.

하지만 특히 많은 것은 역시 하쿠레이 레이무와의 커플링. 주로 레이무를 손 안에 갖고 노는 듯이 다루는 캐릭터로 나오거나(본작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레이무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악대는 정신나간 겨드랑이 페치 스토커 성향의 캐릭터로 나온다. 이쪽 커플은 따로 육렝. 결계조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 외에 자신의 식신인 란과도 커플링이 있긴 하나 소수.

마에리베리 한과 외모나 능력[4]이 비슷해 이 둘을 동일인물로 보는 동인설정도 있다(낮엔 마에리베리 한, 밤엔 야쿠모 유카리). 마에리베리 한이 등장하는 동인지에서는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동인 설정이다.

Yukarin(유카링)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다가 동방최모에 토너먼트에서 누가 실수로 Yuarkin(유아킨)이라는 오타를 낸 후, 팬들 사이에서는 유카리를 유아킨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니코동의 무겐 대회에서 갓 루갈과 팀을 짜고 참전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루갈 번스타인과의 커플링도 탄생했다.(MUGEN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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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인 1종족은 드물기에, 문화첩에서 아야가 꽤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정확히 말하면 스키마요괴 라고 한다, 라고는 하는데 반면 동방구문사기에 의하면 환상향의 대부분의 요괴는 1인 1종족이라고 한다.
   [2]  비광충 네스트, 파동과 입자의 경계
   [3]  레이무-스이카 조의 경우 아이템 회수가 용이하다는 점은 좋지만 4면에서 상기 스펠의 난이도는 엇비슷한데 그레이즈량이 조금 낮은 편, 그리고 속공이 조금 힘들다는 점 때문에 스펠카드 보너스에 불이익이 있는 편이다
   [4]  메리는 경계를 보는 능력. 거기에 메리는 환상향으로 넘어간 기억이 몇번 있다. 더욱이 메리의 친구인 렌코는 메리의 능력이 경계를 보는 정도의 능력에서 경계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으로 강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한적도 있어 더더욱 상상을 부추기는중. 자세한건 마에리베리 한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