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의 ¶
양성애자의 정신의학적 정의는 성 정체성에 대한 확립기가 불확실성하다와 특정 성정체성에 얽메이지 않는 양방향적인 성관념을 가지고 있다 라는 의견이 존재하고. 이 두 의견은 서로 대립한다기 보다는 서로를 보완하는 식으로 전개되어가고 있다. 동성애에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만큼 바이에 대한 정신의학적 연구 및 그외 부분에서 아직도 의견이 모아지지 않고 있다.
사실 20세기 초반만 해도 동성애를 본능적으로 존재하는 양성애적 본능이 덜 발달한 것으로 보았으며, 사실상 양성애자가 오히려 본능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성정체성으로 인정받기도 하였고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리하는 시점에서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많이 갈라져 1948년에 나온 킨제이 보고서는 이런 분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양방향적인 성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사실상 많은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하고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양성애 성향을 가진 동물들의 생태를 설명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역시 많은 반론이 제기되는 중이며 특정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렇게 연구가 계속 진행중이고 아직까지 확립이 안된 바이섹슈얼에 대한 정신의학적 또는 정신분석학적 정의는 특정한 칼럼이나 논문에 자신의 의견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 당연히 이런 위키나 사전에도 특정하게 정의해서 기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3 실상 ¶
리얼리티쇼 '바이섹슈얼 틸라' 방영 당시 외국에서도 바이섹슈얼이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스로 바이섹슈얼이라 여기는 사람들을 조사해 본 결과 의외로 많았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동성 뿐만 아니라, 이성과도 성관계를 가지는 동성애자들이였으며, 동성 뿐만 아니라 이성에게도 마음으로 끌리는 진정한 의미의 바이섹슈얼은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는 상반되는, 동성과도 성관계를 가지는 이성애자들이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는 것을 보면 꼭 바이섹슈얼이 동성애자라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성적 지향성은 이성애자거나 이성애자에 매우 가까운데, 육체적 쾌락이나 새디즘적 욕구의 충족을 위해 동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런 사람 중 특히 새디스트적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동성에 대해서 성적 약탈자(Sexual Pradetor)의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게이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게이들은 가끔 바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바이를 이성애자의 스파이 정도로 취급하거나, 앞의 예와 같이 쾌락이나 새디즘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동성을 이용하는 자로 생각하는 게이도 있다.
그리고 성 소수자의식이 낮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특히 남성)양성애자는 그냥 게이로 취급받는 상황이다. 아래 소개된 사람 중 프레디 머큐리와 빌리 헤링턴, 피트 번즈 등이 자주 게이라고 소개되곤 한다. 하지만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둘 다 양성애자이며, 프레디의 경우 첫사랑이 여자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찌보면 동성애자보다 더욱 이해받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일지도. 특히 동성애가 죄악시되는 사회에서는 양성애자들은 남자와 사귄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여자와 결혼하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양성애자로는 그룹 퀸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를 들 수 있다.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사실 때문에 게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에게는 남성 애인뿐 아니라 여성 애인도 많았고 또한 한 여성과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며 몇 년간 동거한 경험도 있다. 흥미롭게도 제2의 프레디 머큐리란 평을 듣는 Mika도 "규정하고 싶다면, 바이로 부르세요."라면서 가능성을 드러냈다.(물론 본인은 자신을 뭐라고 규정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 외의 유명인 양성애자로는 안젤리나 졸리, 메간 폭스, 레너드 번스타인, 빌리 헤링턴(…) 등이 있다. 미트스핀의 BGM인 You Spin Me Round로 인하여 게이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열려져 있는 피트 번즈 역시도 바이섹슈얼이다.
4 양성애 속성을 보유(혹은 의혹)한 인물 ¶
- 고대 세계에서 특히 성 관념이 자유로웠던 지역의 인물들
- 고대 그리스인들.
엄밀히 말해 지중해 세계에 널리 퍼져있던 것으로 보이나, 이를 멸시한 기록 역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더 정확하게는 나이가 많은 측이 남성역, 나이가 어린 쪽이 소년역을 맡았다. 그래서 소년애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래서 비난은 나이가 많은 측이 여성역을 할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로마시대 기술에서도 보인다. 그럼 여자는? 당연히 언급 자체가 안된다.
플라톤은 "여성과의 동침은 육신을 낳지만 남성과이 동침은 마음의 생명을 낳는다"라고 했다. 레즈비언으로 유명한 사포는 희귀한 케이스이고, 여성의 성 자체에 혐오까지 존재했다. 다만 사포는 페미니스트기에 동성애자로 모함받았다는 설이 존재한다.
그리스는 사회에서 여성은 제외되고 남성이 주역이 되어 어릴적부터 남성끼리 모아져 함께 자라는 문화였다. 따라서 여성보단 남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고 동성애문화가 퍼지게 되었다. 제자(아이)가 스승(어른)의 성욕을 해소시켜주는 것은 의무였으며, '전투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비겁하게 전투중 도망치지 않고 상대를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울 것이다'란 생각에 동성애커플들로 이루어진 부대도 있었다고 한다.[1] - 그리스물 먹은 일부 로마인들.
- 고대 그리스인들.
- 공민왕[2]
- 니콜라이 예조프
- 니키 미나즈
- 다케다 신겐
- 다테 마사무네
- 레오나르도 다 빈치[3]
- 레이디 가가
- 미켈란젤로
- 버지니아 울프
- 브라이언 몰코[4]
- 빌리 헤링턴
- 알렉산드로스 3세
- 오다 노부나가
- 오스카 와일드
- 올랜도 조던
- 우에스기 켄신
- Gundam.Werra
-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들 중 상당수.[5][6]
- 장국영
- 중세~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 중 일부
- 존 메이나드 케인스
- Mika
5 바이섹슈얼인 캐릭터 ¶
- 이루파 - 투하트 2
유가인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길가메시 - Fate 시리즈
- 드라큘라 - 소설 드라큘라[7]
- 루나루버스 13세 - 악의 여간부
- 마리 드 팔메르, 유진 로제니아, 헨리 5세, 2부에 등장할 엄친아 외계인들[8] - 강철의 누이들
- 센도 무츠미 - 성흔의 퀘이사
- 이사야마 요미 - 식령 제로
- 안도 네네 - 햣코
- 이시한 - 어서오세요. 305호에!
- 캡틴 잭 하크니스 - 닥터후, 토치우드
- 쿠사나기 모토코 - 공각기동대[9]
- 파란머리 피어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10]
-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상당수
- DIO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메자이아 프란 -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 아라기 - 블랙 메트릭스 제로
- 페퍼 - 달밤에 춤추기 웃흥♡
- 페르아하브 - 비상하는 매
- 레미 해들리 - House M.D.
타츠미 칸지 - 페르소나 4후지바야시 쿄 - 클라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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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바로 테베의 신성대.[2] 노국공주를 사랑했지만 그녀의 사망 이후 자제위를 설치한것을 보면....
[3] 완전한 동성애자라는 설도 있다
[4]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의 보컬. 이쪽은 애도 있다. 이미 공개적으로 바이섹슈얼임을 밝혔다.
[5] 전국시대가 유명한만큼 이들이 유명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고, 중세의 전통으로 보인다. 기독교가 득세하지 않은 일본인만큼 BL, 쇼타, 백합 등으로 분류되는 동성애 코드가 서브컬쳐계에서는 타 국가에 비해 관대하게 받아들여진다. 그만큼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
[6] 반대의 경우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다. 여색은 좋아했지만 남색은 싫어했는데, 심지어 가신들이 미소년을 상납하자
[7] 은근히 조나단에게 끈적한 모습을 보여 바이섹슈얼로 추정되기도 한다
[8] 플라톤의 그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다.(...)
[9] 이 항목의 다른 캐릭터들이 반정도는 개그 요소를 위해 넣은 면이 강한 반면, 이쪽은 진짜 바이.
[10] 수많은 커버가능 취향 중에 쇼타 가 있다. 다만 쇼타는 남성에게 어필하는 성향이라 좀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