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몸통이 이어지는 부분의 위쪽 즉 팔의 맨 상단을 뜻하며 견갑상부(肩胛上部) · 견봉(肩峰) · 견갑부(肩胛部) · 견갑간부(肩胛間部) 어깨의 근육에는 삼각근이 있으며 극상근(棘上筋) · 소원근(小圓筋) · 대원근(大圓筋) · 견갑하근(肩胛下筋) 등이 있다.
여자는 어깨가 좁고 남자는 어깨가 넓어야 대체로 보기가 좋다. 하지만 여자라고 해도 어깨가 너무 좁으면 대갈장군이 되며 남자가 어깨가 너무 넓으면 조직폭력배처럼 보인다.(...) 덕분에 '어깨'라는 단어는 조직폭력배를 뜻하는 비속어[1]로 쓰이기도 한다.
실제로는 남자와 여자의 어깨넓이는 큰 차이가 없다. 즉 같은 키라면 남자든 여자든 어깨넓이는 똑같다. 다만 피하지방이 많은 여자와 달리 남자는 쇄골과 어깨뼈가 도드라져 보이기에 같은 넓이여도 여자보다 어깨가 넓어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크니...그러므로 루저들은 욕먹지 말고 여장을 합시다
남자는 우락부락 근육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대체적으로 넓은 어깨를 선호한다. 어깨가 좁으면 멸치코모리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딱이다. 그러나 남자라고 해도 좁은 어깨는 유머스럽거나 혹은 중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수가 있다. 그래서 BL 작품에서 어깨가 좁은 남자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이다.
징병 신체검사에서 이 부위를 탈골시켜 공익으로 가려다가 적발된 사람들이 많다. 일단 어깨가 한번 탈골되면 습관성 탈골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습관성 탈골은 4급 이하로 떨어질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운동선수들이 철봉을 잡고 고의로(!) 탈구 시키는 경우가 있다. 동료의 도움을 받는다던지
상의를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하는데 필요한 부위이다보니, 이쪽의 노출이 많은 것은 상당히 에로틱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어깨의 천이나 끈 없이도 이런 옷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불상사를 대비해 투명한 끈을 이용해서 고정하는 경우가 많다.
정준하는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 촬영 당시 그의 뒤통수만 방송을 타는 굴욕을 맛보았다. 특히 그의 오른쪽 어깨 부분에 포커스가 가있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서 이른바 '어깨연기'라 하여 많은 칭송(?)을 받았다.코창력에 이은 신체 연예인
----
[1] 일본어로 '어깨'라는 뜻이자 '폭력배'라는 의미의 속어인 '가타(肩)'가 거의 그대로 넘어왔다. 큰손(大手, 오오데)도 같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