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X-MENINDEX)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저자는 카마치 카즈마. 일러스트레이터는 하이무라 키요타카. 한국어 역자는 김소연.
이 항목은 '어마금'으로 들어오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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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일본에서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 쓰고 어떤 마술의 인덱스(INDEX)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금서목록'이라 쓰여있는 옆에 조그마하게 'INDEX'라고 쓰여있지만 그냥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 읽는다.
원작자는 자신의 요청으로 신원을 감추고 있는 카마치 카즈마. 이전에는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다고만 밝히고 있다. 한때 카마치 카즈마가 89년생이라는 루머가 돌아 89년생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갔으나 중국 위키 쪽에서 잘못 나온 정보였다고 한다.
이 작품이 데뷔작인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계절마다 신간을 하나씩 내는 빠른 집필속도가 유명하기도 하다. 일례로 2권은 17일 만에 쓰여졌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한 9S 랑 권수를 비교해보자.
하지만 2008년 들어서는 애니화 기획 때문인지 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6개월 1권 정도로 페이스가 떨어졌다. 2004년 4권, 2005년 3권, 2006년 4권, 2007년 5권, 2008년은 15권, 16권, SS2 합쳐서 3권, 2009년 7월 기준으로 17, 18권이 발매된 상태. 또한 11월엔 19권이 발매. 2010년 3월 10일에 20권 발매. 카마치가 초전자포 애니의 스토리를 일부 담당해서 발매 예정일이 그답지 않게 멀어졌다.
2011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모든 투표의 상위권을 휩쓸었다. 작품부분 1위, 일러스트레이터부분 1위, 남성 캐릭터 순위 1위- 카미조 토우마 2위 - 액셀러레이터, 여성 캐릭터 부분 1위 - 미사카 미코토, 3위 - 인덱스 진짜 흠좀무...
캐릭터 러프는 여기서 볼 수 있다.
묘하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와 자주 엮인다. 일단 내여귀의 단행본에 시라이 쿠로코의 추천사가 한 번 들어간 건 그렇다쳐도 내여귀 + 어마금을 소재로 한 어떤 부실의 영상중독도 나왔으며, 거기다가 내여귀 본편 5권의 스토리 개요가...
일러스트의 경우 초반에는 적당히 각이 있는(?)야겜삘나는 그림체 였는데 중반이후에 삽화가의 포텐셜이 터진 이후부터는 급속도로 둥글둥글 해진것이 특징. 로리캐릭터들은 신약에 와선 둥글둥글해서 굴러갈 것 같다.
2 내용 ¶
전반적인 소설의 내용은 사람의 머리를 씹어먹는 게 취미인 육식소녀를 기르는 전형적인 열혈 바보 주인공이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미묘하게 다른 세계관 속에서 초능력 배틀을 벌이며 여자들을 꼬셔서 하렘을 만든다는 비교적 범용한 전개. 물론 이 글 액면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사실인걸
일명 '어떤 소년의 하렘목록'. 그러나 주인공이 보여주는 좀비같은 생명력을 보면 '어떤 좀비의 하렘목록'이 더 맞지 않나 싶다. 겉으로만 보면 능력자 배틀물 같으나 그 실상은 근성물에 가깝다. 주인공의 특수한 능력보다는 이 좀비 같은 생명력이나 미칠 듯한 맷집으로 사건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팔이 떨어져 나갔는데 미칠 듯한 정신력으로 이기거나(2권), 급소만을 정확하게 맞아도 쓰러지지 않으며 기요틴에 수직으로 둘로 나눠질 뻔하다 보니(14권) 항상 소설 각 권 에필로그에서는 병원행. 또 주인공이 하도 설교를 해대기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는 이를 비꼬기 위해 '설교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3권에서 카미조 토우마의 수정펀치를 맞고 갱생된 액셀러레이터가 극의 한 축(과학 사이드)을 담당하는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하마즈라 시아게 또한 SS에서 수정펀치를 맞은 뒤 주인공급 지위에 올라섰다. 따라서 현재는 3주인공 체제. 15/19권에서는 액셀러레이터/하마즈라의 2인, 20-22권에서는 토우마-액셀러레이터-하마즈라 3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담이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더불어 제목과 본편 내용이 따로국밥이 되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3 특징 ¶
작중에서 시시하다.란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이외에도 '폐의 산소를 모두 토해냈다.'라는 표현도 자주 나오고 '사소한 것이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그리고 몸이 기역자로 자주 꺾인다. 카마치의 퍼펙트 한글교육
또한 양자역학을 비롯한 과학 전반에 위배되는 설정들이 상당히 많다. 트리 다이어그램이나, 액셀러레이터 등 전 세계의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 등을 정확히 계산하는 물건이 버젓이 등장하거나 하는 식. 대표적인 사례로 많이 언급되는 것이 '벡터 자유변환 능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후려치는 순간(?) 주먹을 뒤로 빼면 빼는 힘만큼 팰수 있다'라는 이론이나 제대로 계산하면 히로시마 원폭 수백만 개 분량의 에너지가 발생하는데도 빌딩 좀 무너뜨리고 끝나는 '지구자전 펀치', 바닥에 엎지른 커피에 권총이 떨어져 있으면 부품이 열팽창해서 격발이 되지 않는다는 공학이론, 고기동의 중력가속도를 파일럿이 버티기 위해서는 몸을 극저온으로 냉동시키면 된다는 의학이론 등이 있다.
그냥 '고증오류'라고 보면 속 편하겠지만, 그 중 일부는 작가의 의도적인 떡밥일 수도 있다.[3] 단, 아무리 그래도 키하라 신권, 지구자전펀치, 권총열팽창은 대부분의 금서목록 팬들도 해명하길 포기했다(물론 극소수는 이것도 과학적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사카 미코토의 레일건도 오류가 만만찮지만 이건 워낙에 여기저기 흔한 설정의 연장선상이라 그래도 어떻게든 해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아마도 작가가 세계관 구축을 위해 의도한 것일 테지만, 기독교(십자교) 외의 종교는 전부 소위 말하는 짭 취급 받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어찌보면 이미 사멸한 종교인 남미 신에 대한 신앙이나 겨우 등장할 정도로 십자교 외의 종교의 등장 비율이 적다.
4 서술 방식의 장점과 단점 ¶
11권 즈음까지는 각 권의 내용이 별개로 전개되는 것 같지만 이는 12권과 13권을 위한 포석이며, 그 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명 '(11권까지) 조금 긴 프롤로그'라는 게 작가와 팬의 입장이지만, 대체 어딜 봐서 '조금 길다'는 건지 모르겠다.(...)
마술에 관해서 다루는 다른 라이트 노벨, 렌탈 마법사와는 다르게 캐릭터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편. 실제로 작가 본인도 기본적으로 스토리보다 캐릭터를 먼저 짠다고 발언했다. 캐릭터가 대책 없이 많이 등장하는데는 여러 말이 있지만,이제는 주인공도 늘어났다 캐릭터성을 중요시하는 라이트 노벨에 가장 어울리는 작가라는 의견도 있다. 캐릭터는 의외로 기존의 스테레오 타입이 아닌 참신하고 특이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고 전투 상황의 묘사도 괜찮은 편이다. 이 덕택에 애니화 당시 상황 묘사가 쉬웠다고.
그러나 갈등보다는 특이한 캐릭터에 의존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스타일이라 매 권 새 캐릭터가 나오는데 비해 그 당위성이 부족하며, 실제로 스토리를 풀어나가야 할 설정은 곁가지가 되어 묻히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인물들의 행동 원리는 '이성'보다 '감정'에 내달리며 새 캐릭터의 설명이 끝날 때쯤엔 스토리의 엔딩도 대충 예상이 될 정도이다.
그렇게 등장한 캐릭터조차 다음 이야기에선 그대로 묻혀버리고신캐릭터인데 1권도 안 되서 병풍 다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4]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와 같은 특정 패턴을 너무 남발하는 경향도 있다.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새로운 적 캐릭터가 나와서 깽판을 치고, 토우마를 대표로 하는 주연급 캐릭터들이 나서서 사건을 어떻게든 해결한다'는 반복되는 구성을 권수가 어느정도 쌓이기 전까지는 벗어나지 못했다.
등장했다가 1회용으로만 쓰이고 버려진 설정이나 소재가 많고 인물관계가 복잡하며, 주요 등장인물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오랜 독자들은 그렇다치고 신규 독자들은 따라가기 버거워한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모든 것'이라는 설정집까지 나와있으나, 읽어봐도 세계관의 전체상이 제대로 그려지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
또한 강제로 독자들에게 특정 부분에 집중하게끔 폰트를 변경[5]한다든가, 고의로 공백을 집어넣는 등의 방식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일본 문학계. 정확히는 장르문학계에선 그리 터부시하지 않는 듯하지만.(미미 여사도 썼다.)]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 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쓰잘데 없는 고유명사, 액셀러레이터의 뇌간(腦間)드립 등 자꾸 나스체가 늘어나고 있어, 도리어 가독성만 떨어지게 만드는 문제도 있다. 또한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의 캐릭터 속성에 설교가 들어갈 정도로 대사가 무척 길고 복잡하며 다른 캐릭터도 길고 복잡한 대사를 줄줄이 늘어놓는다. 책으로 읽을 때는 그냥 긴 한풀이 같은 느낌이지만, 애니메이션 등의 미디어 믹스가 되면 식겁할 정도로 대사가 길어져서 템포를 깎아먹기도 한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는 이런 기나긴 한풀이가 없는 것이 장점.(…)
사실 카미조 토우마는 이런 서술방식에 희생된 대표적인 캐릭터라고 볼 수도 있는데, 작가의 내용 전개/서술방식의 한계로 인해 사건 해결을 <일단 싸운다 - 설교 - 말로 해결 안되면 원펀치 쓰리강냉이 수정펀치> 라는 구성을 벗어나지 못해서 토우마라는 캐릭터 자체도 "속이 꽉 막힌 녀석"이라는 식으로 상당히 평가절하되어 있다.
이론적인 서술도 길며, 그런 주제에 오류도 넘쳐난다. 무기노 시즈리의 능력에 대한 묘사, 러시아의 전투기 조종사에게 학원도시 전투기의 우월함에 대해 늘어놓는 장면 등이 그 예. 있어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 질량과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는 거 아냐 9권 중반의 츠치미카도의 마술강의 부분을 읽다가 잠들어버린(...) 사람도 있다고.넌 말이 너무 많아!
소설 1권의 소재로 등장하는 '과학과 마술(초과학 또는 비과학)이 서로 충돌하는' 세계관은 비교적 신전기물에서 자주 써먹는 설정인데, 과학 사이드의 '초능력자'들과 마술 사이드의 '마술사'들간의 갈등으로 스토리가 전개 되는가 싶더니 2권 이후로는 정작 초능력이나 마술 쪽 모두 자기네들끼리 싸우느라 바빴다.(…) 조~금 긴 프롤로그라는 11권 이후부터는 과학 사이드의 이야기와 마술 사이드의 이야기가 조금씩 겹쳐지면서, 마술VS과학의 구도가 형성된다.[6]
잡지나 그 외의 인터뷰, 해설을 미루어볼 때 작가 자신의 이해와 역량 부족 이전에 편집부가 작가의 폭주를 조장한 탓도 크다. 물론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대히트를 했다는 것도 폭주에 일조했다. 게다가 전투장면에서 언제나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능력을 직접 일일이 떠벌리고 다니는 드래곤볼식(혹은 주간 소년 점프식)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물론 작가가 신인인 것[7]을 감안하자면 뒤로 갈수록 점차 필력이 향상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향후 기대치는 높은 작가라 할 수 있겠다.
과학 쪽과 관련된 이야기는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마술과 관련된 이야기는 같은 작품이 맞냐고 할 정도로 재미없다는 평이 많다. (작가도 과학 사이드 쪽이 더 쓰기 쉽다고 한다.)
5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의 개요.
로마 정교의 암부 『하느님의 오른편자리』 최후의 한 사람, 우방의 피암마가 러시아에서 일으킨 제3차 세계대전은 카미조 토우마의 활약에 의해 종결했다. 그의 소실과 함께.
여기는 카미조 토우마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마술 사이드는 재편・개선이 진행되고, 신도들은 안식의 나날을 맞았다.
과학 사이드의 총본산 학원도시에서는 최강의 레벨 5(초능력자)・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가 『어둠』과 손을 끊고 라스트 오더(마침표)나 미사카 워스트(번외개체)와 함께 시끌시끌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 곳에는 『그룹』의 그림자도 없다.
전(前) 스킬 아웃의 레벨 0(무능력자)・하마즈라 시아게는 러시아에서 손에 넣은 『어둠』과의 교섭재료를 품고 키누하타, 타키츠보, 그리고 돌아온 무기노와 함께 신생 『아이템』을 결성, 활동을 재개한다.지못미 프렌다
어둠에서의 『졸업생』들은 평온을 손에 넣었다.
──흉악한 『신입생』이 그들의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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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카미조 토우마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마술 사이드는 재편・개선이 진행되고, 신도들은 안식의 나날을 맞았다.
과학 사이드의 총본산 학원도시에서는 최강의 레벨 5(초능력자)・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가 『어둠』과 손을 끊고 라스트 오더(마침표)나 미사카 워스트(번외개체)와 함께 시끌시끌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 곳에는 『그룹』의 그림자도 없다.
전(前) 스킬 아웃의 레벨 0(무능력자)・하마즈라 시아게는 러시아에서 손에 넣은 『어둠』과의 교섭재료를 품고 키누하타, 타키츠보, 그리고 돌아온 무기노와 함께 신생 『아이템』을 결성, 활동을 재개한다.
어둠에서의 『졸업생』들은 평온을 손에 넣었다.
──흉악한 『신입생』이 그들의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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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2권 후기에서 작가가 '다음 권은 구한 후의 세계다!'라고 말한 것이 이것을 말하는 듯 하다. 팬들은 이에 '11권까지가 캐릭터 설정집 겸 조금 긴 프롤로그, 13권부터 21권까지가 본편(1부), 22권까지가 1부 완결, 23권부터가 2부냐'며 황당해하는 듯. 상당히 소년 점프스러운 소설이 되어버렸다.
6 세계관에 대해 ¶
이 작품 세계관 내의 종교는 현실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 현실 세계 | 작중 세계 |
| 기독교[8] | 십자교(十字教)[9] |
| 로마 가톨릭 교회 | 로마 정교(正教) |
| 프로테스탄트 + 영국 성공회 | 영국 청교(清教) |
| 러시아 정교회 | 러시아 성교(成教) |
| 카쿠레키리시탄 | 아마쿠사식 십자처교[10] |
위의 방식으로 치환되어 있다. 교회나 교파, 교의 등도 실제가 아닌 작가의 창작이 대부분이므로 현실과 착각하지는 말 것.(가장 눈에 띄는 예로 영국에서 성공회가 아닌 신교도가 득세하고 있다.)
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한국어판은 영국 청교도와 로마 정교는 그대로 번역하는데에 비해 러시아 '성'교는 유독 러시아 '정'교로 번역한다는 지적이 있다.[11] 또한, 작중 등장하는 십자교(十字教)도 크리스트교로 번역했는데 십자교는 일본에선 기독교 전파 초기에나 쓰던 표현으로 지금은 사어(死語)이다. 전체적으로 원작자가 특정 종교의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기 위해 만든 장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번역자 실수로 보인다.
기독교 교리 등도 꽤 돌려서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로 표기한다든지.
7 번역 ¶
번역자인 김소연은 원래 일본 요괴 관련 소설을 자주 번역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다른 외래어/전문용어(밀리터리&오타쿠 등)의 표기 번역에 상당히 애를 먹고 있는 듯하다. 번역가로서는 이래저래 알 수 없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지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법을 그대로 준수하곤 한다.[12]
실례로, 작중 등장인물(특히 외국인들)의 이름이나 외래식 고유명사 등을 잘못 표기한 사례도 꽤나 많은 편이다. 예시로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의 창을 '토라위스카르반텍의 창'으로 번역하다가 15권에서 '틀라...'로 정정한다. 그러다가 19권에서 또 '토라...'로 변경.
또, 오타쿠 용어의 번역에도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바보털을 원어 그대로 아호게라 표기하거나, 로리를 롤리[13]라고 한다. 밀리터리 용어도 마찬가지로, 채프(chaff)를 '차프'라고 번역하거나, 샷건을 '숏'건으로 번역했다.[14]
전체적으로 보아, 본래의 철자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타카나 표기 자체에만 의존하여 번역한 티가 보인다. 오르솔라(orsola)를 올소라로 표기한다든가, 전방의 벤'토'를 전방의 벤'트'로 표기하고,(Vento, 바람) 우방의 피'암'마를 우방의 피'안'마로 변역한다...(Fiamma, 불) 하지만 코믹스판 번역가한테 결국 묻히겠지
8 단행본 미수록 작품 ¶
『금서목록』은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단편, 중편 시리즈가 다수 존재한다. 게다가 이들 미수록 작품들은 대개 적절한 제목 없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S》라는 식으로 일괄적으로 SS를 붙이는 것으로 끝내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미수록 작품의 일람은 이하와 같다.
| 제목(통칭) | 게재 매체 | 비고 |
| 어떤 예언의 금서목록 | 하이무라 키요타카 홈페이지 | 6권 프리뷰 번외편SS |
| 어떤 학원의 금서목록 | 전격hPa (전격hp 공식 해적본) | 학원물 패러디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3월의 증여교환&어떤 3월의 201권 | 전격BUNKOYOMI (전격hp 공식 해적본) | 화이트 데이와 졸업식 패러디 |
| 이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제1화는 싫다!! or 이런 최종화는 싫다!! | 전격h&p (전격hp 공식 해적본) | 가짜 1화 및 최종화 패러디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스테일 편 SS) | 전격문고MAGAZINE | 전6화. 스테일이 주역. 카미조 시점의 만화와 함께 연재되었음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번외편 (스테일 편 SS 번외편) | 전격문고 MAGAZINE Vol.3 부록 | 스테일편 SS의 번외편 |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S (우이하루 편 SS) | 전격대왕 2008년 10월호 부록 | 단편. 우이하루가 주역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화성편 SS) | 토라도라! VS 금서목록 | 화성 전자파 단편 |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S (학예도시 편 SS) | 애니판 금서목록 블루레이/DVD 초회한정 특전 | 전8화. 학예도시를 무대로 한 장편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칸자키 편 SS) | 애니판 초전자포 블루레이/DVD 초회한정 특전 | 전8화. 칸자키 주역 장편 |
이중에서 『스테일 편 SS』는 2011년 8월 9일에 출간된 단행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P》에 소설과 만화 양쪽 모두 수록되었다. 추후 다른 미수록 단편들도 단행본화될 것으로 보인다.
9 미디어 믹스 ¶
2010년 10월 기준, 원작은 22권과 SS, SS2, 신약 금서목록 1권까지 발간된 상태. 또한 TVA를 비롯해 드라마 CD나 라디오 드라마, 코믹스, 스핀오프 코믹스 등 미디어믹스가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정발본은 2012년 2월을 기준으로 신약 2권까지 번역되어 모든 원작 분량이 발매된 상태다. 여담이지만 한 달에 한 권씩 정발되던 때가 있었다.[15] 지금은 2~3개월에 한 권씩 발매.
금서목록의 만화판은 2011년 4월 20일 초전자포 6권과 함께 1권이 정식발매되었으며, 2012년 2월 기준으로 8권까지 정발되었다.
전격대왕에서 연재 중인 캐릭터들이 모인 RPG[16]에도 인덱스가 참여했다. 심지어 진 여신전생 IMAGINE에도 미사카 미코토가 출연한다고. 그것도 이중깽. 물론 크로스된 작품 특성상 깽은 없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공식 홈페이지에 뜬 공지에 따르면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10월 11일에 발매될 예정인 전격문고 매거진에서 확인해 보라고 홍보 중. #
9.3 스핀오프 작품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스핀오프 작품으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가 연재 중이다. 이 쪽 역시 인기가 많아 애니화. 이쪽도 본편과 마찬가지로 초전자포라 쓰고 레일건이라고 읽는다. 그리고 팬들은 '츤데레포' 라고 읽는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9.4 게임 ¶
2010년 겨울 PSP로 게임화. 장르는 대전 액션.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3D모델링은 기대 하지 말자. #
한정판으로 피그마 미사카 미코토가 동봉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
그래픽은 TVA판 기준이라 캐릭터들의 머리가 크다. 플레이해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 스토리, 오프닝 등 대부분의 것들이 그냥 애니메이션에서 캡쳐한 것을 재탕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평가.
슈퍼 쿠소게였던 나노하 게임판의 재림을 기대한 쿠소게 매니아들은 배신감(?)에 눈물흘리는 중.
한정판으로 피그마 미사카 미코토가 동봉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
그래픽은 TVA판 기준이라 캐릭터들의 머리가 크다. 플레이해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 스토리, 오프닝 등 대부분의 것들이 그냥 애니메이션에서 캡쳐한 것을 재탕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평가.
슈퍼 쿠소게였던 나노하 게임판의 재림을 기대한 쿠소게 매니아들은 배신감(?)에 눈물흘리는 중.
다시 한번 말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거지, 잘 만든 게임은 절대로 아니다. 40점짜리 지뢰를 예상했는데 그냥저냥 B급인 60점짜리 게임이 나온 것.[17]
이건 PSP판 금서목록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필살기와 초필살기 모음이다. 보면 흑익도 나오고 드래곤 스트라이크도 나온다.
원작 설정대로라면 한 방에 사망 직행인 기술들과 제압 정도의 효력만 있는 기술들이 섞여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원작 설정대로라면 한 방에 사망 직행인 기술들과 제압 정도의 효력만 있는 기술들이 섞여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이렇게 나올 거면 그냥 미연시 식으로 나오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평도 많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에선 작중의 기술 연출에 인덱스가 등장하고 있다.
12.1 과학 측 ¶
- 학원도시
- 뱅크(서고) - 학원도시의 종합 데이터베이스
- 뱅크(서고) - 학원도시의 종합 데이터베이스
- 병기
- HsAFH-11(여섯 장의 날개)
- HsB-02
- HsF-00
- 다운웨이버
- 파워드 슈트(구동갑옷)
- MPS-79
- HsPS-15
- 고기동 사양(모델명 불명)
- MPS-79
- 파이브 오버
- Equ.DarkMatter
- 개틀링 레일건
- 행사
- 대패성제
- 성하제
- 일단람제
- 실험/사건
- 레벨6 시프트 실험(절대능력자 진화 실험)
-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
- 시스터즈
- 테스트먼트(학습장치)
- 테스트먼트(학습장치)
- 미사카 미코토
- 폭주능력의 법칙해석용 유폭 실험
- 암흑의 5월 계획
- 레벨6 시프트 실험(절대능력자 진화 실험)
- 도구, 시설, 장비
- 언더라인(체공회선)
- 핀셋
- 트리 다이어그램(수형자의 설계자)
- 테스트먼트(학습장치)
- 훌라후프 - 학원도시의 초거대 입자가속장치.
- AIM 재머
- 캐퍼시티 다운
-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의 지팡이
12.1.1 학원도시의 조직 ¶
12.2 마술 측 ¶
- 걸어다니는 교회
- 요한의 펜(자동서기)
- 아르스 마그나(황금연성)
- 리멘 마그나(순간연성)
- 카미조
-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의 창
- 성인
- 법의 서
- 마도서
- 엔젤 폴(천사추락)
- 로마 정교 10대 영장(霊装)
- 그레고리오의 성가대
- 크로체 디 피에트로(사도십자)
- 아드리아 해의 여왕
- 그레고리오의 성가대
- C문서
- 카테나
- 아스칼론
- 듀란달
- 베들레헴의 별
- 강철장갑
- 블라스팅 로드
- 노타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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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연에 의하면, 2009년 1억부를 돌파한 전격문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고 한다. 또한 26권 발매까지 1260만부 돌파(2011년 덴케키문고 홍보 pdf기준)에 코믹스 등을 합치면 1500만부 이상을 판매했다.[2] 뒷설정으로 초전자포(레일건)나 일방통행(액셀러레이터) 같은 명칭은 자기가 자칭하거나 많은 사람이 그렇게 불러서 붙은 이름이며, 교사나 공식적으로는 건조하게 전격사(일렉트로 마스터), 발화능력(파이로키네시스)이라고 붙인다. 이 공식적인 이름을 신청만 하면 바꿀 수도 있는 모양이다.
[3] 전방의 벤토와 좌방의 테라가 대응하는 천사가 실제와 완전히 다르게 표기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팬들한테는 '고증오류'로 여겨졌지만 나중에 이 세계 자체가 뒤틀려있음을 암시하는 복선임이 밝혀졌다. 당연하게도, '세계의 뒤틀림'이 마술에만 한정된 것도 아닐 테니 과학 쪽도 현실의 세계와는 다른, 뒤틀린 물리법칙이 적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4] 신캐릭터가 하도 많이 나와서 관등성명 강요하는 라이트 노벨이라고 할 정도다.
[5] 원서에서 글자 위에 점을 찍는 것을 대체한 것.
[6] 엄밀히 따지면 마술세력 VS 과학세력은 아니고, <로마 정교+러시아 성교> VS <학원도시+영국 청교도>의 구도이다. 즉 학원도시라는 과학 세력 측에 영국 청교도라는 마술 세력이 붙어있다.
[7] 원래는 공모전 최종심사에서 떨어진 작가를 편집부가 픽업하여 데뷔시켰다. 공모작은 '금서목록'과는 무관한 내용이었다고.
[8] 물론 개신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크리스트교를 아우르는 의미로.
[9] 정발본에선 그대로 '기독교'라고 표기한다.
[10] 마찬가지로 정발본에서는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
[11] 러시아 성교는 그대로 쓰면 상당히 미묘한 어감을 줄 수 있기에 정교라 번역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2권의 역자 후기에서 '1권에서는 실수였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봤을 때는 1권 번역 시는 조사 없이 그대로 원어 표기대로 번역했으나 2권 번역 때에서야 러시아 성교라는 말이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인다. 12권의 '벤토'의 번역 시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었다.
[12] 알다시피, 가타카나의 발음은 원어를 제대로 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맥도날드→마그도나르도>같은 참담한 오역이 생겨나고 만다. 중역의 한계.
[13] 물론 원어는 '롤리타 콤플렉스'지만, 원어의 의미하고는 상당히 다른 의미로 굳어버린 일본 오덕 전용 용어인데다, 국내 오타쿠의 대부분은 롤리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14] 영국식 발음은 '숏'건에 가깝긴 하지만, 대부분은 '샷'건이라고 부를 것이다. 단적인 예로, 엔하위키의 '숏'건 항목은 리다이렉트조차 개설되어 있지 않다.(…)
[15] 뱀발이지만 레이디x버틀러가 10권까지 한 달에 한 권씩 정발되기도 했었다.
[16] 키노, 아이사카 타이가 등이 등장한다.
[17] 사실 스토리까지 합쳐서 생각해본다면 쿠소게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