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0의 인터네셔널 버전 한국 로컬라이징 주제곡.
원곡은 素敵だね.

한국의 유명가수 이수영이 불렀으며, 앨범에도 수록되었고 TV에도 방영되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히트한 게임 주제곡이 되었다. 원작가는 이수영의 노래에 대해 원곡의 가수는 목소리에 특색이 있어서 좋고, 이수영씨가 부른 것은 더 대중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말했다.[1]

가사는 원곡 번역을 사용했지만 부분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막상 이수영은 게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평범한 가수였고, 게임 주제곡이라고 하길래 막연히 "어린이 동요 같은 곡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 외로 자신과 통하는 곡이 나와서 기뻐했다고 한다. 다만 "달빛이 흐르고" 같은 시적인 가사가[2]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일본어판은 표현이 시적이여도 서로 통하는 뜻이 있었는데 한국어 가사는 아무리 시적이라지만 조금 앞뒤가 안맞는 뜬금 없는 가사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덤으로 이수영은 이 곡을 이후로 파이널 판타지 11의 주제가를 부를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11은 정식 발매 되지않았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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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잡지 V챔프의 인터뷰 참고.
   [2]  불러보면 알겠지만 노래 도중 이런 가사에서 소리를 높이/크게 내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