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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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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만화
2.1 자의식
3 논란
3.1 게이 의혹
3.1.1 게이 희화화 논란
3.1.2 사과
4 등장인물
5 작품 일람
6 등장 집단

1 소개

본명은 김영택. 1994년 12월 24일생. 자작 병맛 만화로 유명한 한국의 네티즌이자 웹툰작가.

블로그 hip soup[1] 엉덩國[2]

실물. 아래에 나오는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예상외의 충격이라며 만인의 덩국이나 어서 와의 패러디인 가져 와를 만들고야 말았다... 순식간에 인기 급상승. 이말년도 그렇고 굽시니스트도 그렇고 웹 병맛 만화로 뜬 인간들은 하나같이 실물은 멀쩡하게 생겼다.

2013년 현재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중.


얼굴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채로, 게이 코드를 다룬 자작 만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그 요소로서) 크게 유행함과 더불어 유명해졌다는 것이 주요 공통점이다. 반면, 엉덩국의 경우 대놓고 게이를 희화화하여 병맛스럽게 그린 만화를 자신 스스로 인터넷에 게시하여 단시간 내에 유명해졌으나, 야마카와의 경우 지난날 실제 게이들을 위해 게이 잡지에 연재한 19금 만화가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후에야 뒤늦게 일본 네티즌들에 의해 발굴되어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대조를 이룬다? 사족으로 고교시절 싫어한 과목은 한국지리. 웃대에서 데뷔를 했지만 지금은 웃대 활동을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2014년 2월 말 기준으로 여자친구가 생긴 듯 하다! (엉덩국 안부게시판 참고할 것)

걸그룹 걸스데이를 매우 좋아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심히 십덕하다. 트위터를 왜 시작했냐는 말에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걸스데이의 트윗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한가요? 라고 대답하는 등 무시무시한 빠심을 보여주었다. 엉덩국을 걸스데이 홍보대사로 만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아이돌 그룹 중에는 걸스데이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블락비의 남팬이기도 하다. 지코 트위터

패러디 혹은 만화 사용에 있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아니, 아예 대놓고 막 써도 된다고 몇 번이나 말하고 있다. 그리고 패러디를 얼마든지 허용해주는 이런 태도는 엉덩국 본인을 인터넷 사이트 전반에 어필하고 광고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고교시절 학교 내에서도 인터넷 유명인인 것이 많이 알려졌었다. 특히 학우 김광일 군에게는 만화에 출연시켜 주는 대가로 지리부도 교과서를 받았다고 한다. 상당히 유명해 진 뒤에는 학교 시험지 예문으로도 등장. 여성팬들도 많아져서 팬레터에 싸인까지 받아간 여중생도 있다. 근데 그게... 실제로 아직 여성팬이랑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고.


네이버 해피빈에서 인터뷰 사진도 올라왔다. 네이버 해피빈의해피에너지에도 선정되어 환경만화를 올렸다. 1,000명 기부시 소원의 나무, 3,000명 기부시 닌텐도 DS, 5,000명 기부시 쿠부치사막 에코투어를 해피에너지 경매로 주는 이벤트였다. 약 3,500여 명이 기부했으며, 쿠부치사막 에코투어는 5,000명을 채워야 되는데 쉽게 달성될 거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2012년 6월 경에 목표량을 슬그머니 1,000명으로 낮춰 놓은 뒤 잠깐 열어놓았으나, 슬그머니 다시 닫아놓고 이벤트 기간을 2012년 8월 20일부터로 연기했다. 정말 5,000명 될 때까지 기다리려나 보다(…). 이후 상황은 8월 20일에 추가바람.

2012년 만우절에는 우사미와 트위터 닉네임/소개문(ID는 그대로)을 서로 바꾸기도 했다.

캡처.PNG

그리고 우사미에게 안쓰는 태블릿선물받았다. 그림체가 달라질 듯...? (하지만 병맛 소울이 안살아난다면서 마우스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1월 21부터 쿵덩국 로봇에 의해쿵덩국으로 이름 변경, 블로그 제목도 찰지지않구나로 바뀌었다. 그러나 28일부터 다시 쿵덩국을 서랍 속으로 돌려보내고엉덩국이 복귀하면서 블로그 제목이랑 이름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2013년 설에는 같은 안동 출신인 프로게이머 샤이를 만나 스팽킹을 당했다 싸인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근데...

2013년 6월에 월간 잉여에서 '잉'터뷰[3]를 하였다. 잉터뷰 내용 그리고 마지막은 찰지구나 드립

2013년 11월부터 '맛집 블로거가 되겠다' 며 음식점 포스팅을 하고있는데, 외할머니가 주셨다는 소고기도 리뷰하였다(...)

2014년 7월 7일 입대가 결정되었다.레바가 전역하니 이번에는 덩국이가...[4]

2 만화

2008년 말 중학생 시절부터 웃긴대학에서 창작 활동을 해 왔으며, 2010년 말부터 유명해졌다. 주로 남성 동성애자게이에 대한 일반적인 클리셰를 사용하여 게이를 웃음거리로 삼는 작품을 그린다. 빌리 헤링턴은 물론이며 복장은 주로 반 다크홈의 것을 따오고, 게이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 핑크[5]이나 보라색, 딜도채찍이 등장하는 등 수위도 높은 편.

게이를 소재로 한 작품 이외에 일반 병맛 스타일의 만화도 많이 그리고 있다. 역시 잔인성이나 수위면에서 상당히 선정적인 편. 애초에 '병맛'이라는 소재는 이말년 등을 보면 알겠지만 특별한 센스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아니면 눈 딱 감고 스스로를 망가뜨리거나.

요즘에는 아베 타카카즈(야라나이카), 섹스왕급으로 많이 패러디되고 있다. 특히 자주 패러디되는 만화는 걸작(?)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로, 수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지고 있다. 굽시니스트도 패러디했다. 더불어 레바의 모험을 만든 카카오는 엉덩국의 캐릭터인 덩국맨을 사용한 플래시 리듬게임 '리듬 엉덩이'를 만들었다. (사용된 곡은 ez2dj의 Y-gate) 리듬 엉덩이 플레이하기 리듬 스팽킹 돋네

최근 만화는 지구 멸망드립을 자주 사용한다.

2013년 6월부터 정식 데뷔를 한다(!)

2.1 자의식

비판이 나오면 그것을 수용하고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는 개념있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은 일부 무개념 작가이 마땅히 본받아야 할 중요한 사항.

초기작을 제외한 홍콩행 게이바 시리즈의 스토리가 매너리즘화되어, 재미없다는 비판을 낳았으나 이후 다른 병맛만화를 연재하면서부터는 관련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오히려 기승전병이 아닌 기승병결 형식의 만화를 연재하거나, 위에서 서술한대로 쿵덩국 같은 짓을 해보는 등 이런저런 재밌고 특이한 시도를 해보는 중.

몇몇 작품에 욕설이 너무 심각하게 난무하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다. 물론 적절한 상욕은 읽는 이를 즐겁게 할 수 있다. 특히 병맛만화라는 작품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욕설이 너무 많으면 웃긴 것도 병맛도 아니고 그저 눈살이 찌푸려질 뿐이다. 과유불급. 그러나 이것도 13년 6월 기준으로는 상당히 나아졌다.

작품 내에서 병신, 장애인, 애자 등의 흔히 쓰는 장애인 비하성 단어들을 자주 사용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차츰 삼가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인터넷 병맛만화 작가들 대다수가 장애인 비하를 남발한다지만, 그것을 변명으로 삼지 않고 기꺼이 결점을 고쳐나간 것은 훌륭한 일이다. 일상만화 중 한일관계를 고려한 만화나 에버랜드 가는 만화잖아 철학적 수사를 담은 만화 등을 그려내며 걍 존나 하면 되는 거다 자기 세계관이 깊음을 인증. 그리고 사회의식도 있는데 유력 정치인 모 씨만화 한편으로 발라버렸다(!) 수능 보는 만화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웃음 코드에 대한 고찰은 웬만한 문화에 모두 적용시킬 수 있다. 엄청나게 많이 성장해야 겠지만 성장하면 어떤 방향으로든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후술되는 일베 옹호 논란의 사과글에서 사과와 해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일부 무개념 작가 봐라 좀.

3 논란

3.1 게이 의혹

자주 게이를 주제로 사용하며, 리얼리티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엉덩국 본인이 게이라는 의혹이 있다. 특히 일반인들이 흔히 '게이 = 여성스러운 남자'쯤으로 생각하는 반면, 엉덩국의 경우 실제 게이 커뮤니티에서 인기있는 근육질에 남자다운 게이상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혹이 더욱 짙어진다. 그런데 이는 그 사람의 영향으로 게이가 아닌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됐다.(...) 그 사람이 100% 게이는 아니지만.

다만 솔직히 게이 의혹을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거의 반쯤 장난으로 하는듯. 사실 진짜로 게이의혹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 소수 몇몇들 뿐이고(...)

그러나 엉덩국 본인도 이러한 사태가 반갑지만은 않은 듯. 엉덩국 게이 의혹 해명하는 만화. 그릴 때는 마음대로 였겠지만, 해명할 때는 아니란다. 엉덩국의 노트.

팬이 그린 엉덩국 까이는 만화 (혹은 엉덩국 까는 만화)가 보통 게이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원본은 여기. 실제 게이의 입장에서 봐도 엉덩국이 제대로 된 게이라면 이러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담은 만화를 그릴리가 없다는 내용을 보여주는 만화. 작중 등장하는 검은 머리 친구는 엉덩국의 작품 중 '지리부도 만화'를 시작으로 엉덩국 일상편에 가끔 나오는 동급생이 모델인 듯하다.

그런데 실제 게이는 아닐지라도 게이 포르노는 상당수 감상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얼마 전 블로그 배너에 나온 캐릭터들의 머리가 무지개색이라는 점이 의혹을 증폭시킨다. 무지개색은 성 소수자들의 상징이다.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 항목 작성자는 게이 포르노를 상당수 감상했다 이건가?

전술된 내용을 종합하면, 본인의 성에 관한 인식과 사고 범위, 관심분야가 일반적인 중고교생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건 확실하다. 아니 그 전에 게이 포르노도 엄연한 포르노 인데 거기에 대해는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3.1.1 게이 희화화 논란

엉덩국은 사실 게이에 대한 오해를 굉장히 멀리 퍼트려놓은 장본인이다. 일반적인 클리셰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그 '일반적인 클리셰'가, 게이에 대한 오해와 비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본인에게 진지하게 동성애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는 하지만, 엉덩국의 만화 작품 내에서 나온 게이의 모습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서 확실히 해두자면, 현실은 만화에 드러난 게이들의 모습과 실상은 전혀 무관하다. 아니, 오히려 게이의 실상과는 거의 반대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게이보다는 에세머 쪽에 가까운 사람이 많다.


그 때문인지 게이 개그의 빈도가 사과문 이후 작품들에선 상당히 많이 줄었다. 가끔 등장하는 핑크나 덩국맨은 예전처럼 그냥 엉덩이만 탐하는 변태가 아닌 정의를 사랑하고 슬픈 과거를 지닌 '인간'으로서 그려지고 있다.

3.1.2 사과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사과문을 써왔다. 포털에서 갑자기 사과문이 이슈가 된 것은, 스스로 사과문을 만화화한 것이 어느 날 갑자기 발굴된 것 때문. 마지막까지 찰지구나 드립을 치는건 시각에 따라 아쉬울 수 있지만, 동성애자들 편을 많이 들어주며 오해를 풀려는 노력과, 자신을 욕하더라도 달게 받겠으니 사과만은 들어달라는 태도는 꽤 개념차다 할 수 있다.

똑같이 인터넷으로 유명해진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을 때 무조건 박박 우기거나 책임을 회피한 모습을 보인 것에 비하면,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인 엉덩국은 개념있고 겸손한 편이다.

4 등장인물

5 작품 일람

  • 홍콩행 게이바 계열
    •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 덩국맨이 쓰러지지 않아 - 덩국맨의 첫 주연작.
    • 덩국맨 이야기 - 덩국맨의 과거를 그린 만화로, 병맛 만화인데도 감동대작. (...) 그리고 거의 유일한 여자 캐릭터(백호)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를 보면 엉덩국이 여자 캐릭터는 잘 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엉덩국 신드롬 ~엉덩국 다마고찌~ - 디지몬 시리즈 극장판 우리들의 워 게임을 패러디하였다. 아구몬파피몬이 까메오로 등장해 주인공 존슨[6]에게 아구몬은 '태일', 파피몬은 '매튜'라고 말하는 장면이 압권.
    • 덩국맨, 그 마지막 이야기 - 덩국맨 최후의 이야기. 덩국맨 이야기 이후에 나온 작품중에서 가장 병맛이 없는 진지한 이야기. 존슨이 엉덩이를 맞는 장면이 나오지만 더 이상 병맛이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 홍콩행 게이바의 이야기 <뿌리깊은 게이바> - 홍콩행 게이바 스토리의 배경인, 홍콩행 게이바의 첫 역사에 대한 스토리. 찬조출현으로 스님의 일탈의 덕만...과 관계있어보이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스토리대로면 아마 홍콩행 게이바는 한국에 존재하는 듯.
  • 기타
    • 카카오톡 감옥
    • 슈퍼 히어로 찌르레기맨[7]
    • 스님의 일탈
  • 일상 시리즈 - 고등학생으로서의 엉덩국의 일상을 소재로 한 개그만화를 볼 수 있다. 게이의 ㄱ자도 꺼내지 않고 자기 학교생활을 소재로 한 병맛개그를 치는데 꽤나 재미있다. 일상물에서도 어느 정도 개그센스가 타고난 듯. 진정한 남자 고교생의 일상
    • 걸스데이 시리즈 - 본격 걸스데이 빠는 만화 시리즈. 그 중 최고 명작은 이른바 걸스데이 이론으로, 이걸 보면 이미 병맛의 경지를 초월한게 아닌가 싶다.
  • 만화 대신 그려주는 로봇 쿵덩국 - 만화를 그리기 귀찮은 엉덩국을 위해 서랍에서(...) 나타난 로봇이 만화를 대신 그려주는 이야기. 이 만화를 위해 잠시동안 블로그 제목과 닉네임까지 바꾸는 등 꽤나 공을 들였다.
  • 잉여도감 - 티스토어 웹툰. 엉덩국의 정식 데뷔작. 자전적인 일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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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식 팬카페 주소가 hipsoup이다.
  • [2] 실제로 자기 블로그 주소는 엉덩nation(undernation)under라고 쓰고 엉덩으로 읽는 신비
  • [3] 월간 잉여에서는 인터뷰를 이렇게 쓴다.
  • [4] 레바는 92년생이고 엉덩국은 94년생으로 정상적인 패턴으로 군대를 가기 때문에 레바가 제대한지 얼마 안 되서 엉덩국이 입대하는 것이다.
  • [5]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홍콩행 게이바 건물 외부가 아예 핑크색으로 도배되어 있다. 등장인물 중 하나는 이름 자체가 핑크.
  • [6] 아마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에 나오는 존슨이 아닌 그냥 노란머리로 보인다.
  • [7] 캐릭터의 컨셉이나 몇몇 이름의 병맛을 빼면 의외로 멀쩡한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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