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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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붉은 에반게리온 2호기, 보라색의 초호기, 푸른 영호기.
들고 있는 무기는 각각 팔레트 건과 프로그레시브 나이프, 권총과 도끼, 포지트론 라이플[1]과 프로그 나이프.

Contents

1. 소개
2.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2.1. 운용
2.2. 조종
2.3. 파일럿
2.4. 진실
2.5. 현황
2.6.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일람
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에반게리온
3.1. 기존 시리즈와의 차이점
3.2. 신극장판 등장 에반게리온 일람
3.2.1. 기존 에반게리온 시리즈
3.2.2. 에반게리온 마크 시리즈
3.2.3. 불명확한 것들
4. 기타
4.1. 여담
4.2. 모형화

"사람이 만들어낸 궁극의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2],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 아카기 리츠코, 이카리 신지에게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소개하며

エヴァンゲリオン
Evangelion[3]

1. 소개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간형 병기이다.

디자인은 영호기부터 4호기까지는 야마시타 이쿠토(山下いくと)가 맡고 있으며 양산기의 디자인은 혼다 타케시(本田雄)가 맡았다. 신극장판의 새로운 디자인도 야마시타가 맡았으며 3D CG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혼다가 초호기를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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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사해문서를 통해 사도의 침공을 알고 있는 제레가 아담재생계획 통칭 E계획으로 건조한 생체 병기다. 즉 로봇이 아니다. 로봇이 아니라 인조 인간이다. 더 정확히 하자면 제1사도 아담의 육체를 인류가 복제한 것이다. 그래도 슈퍼로봇대전에 출연하는 데는 지장 없다. 다만 초호기의 경우에는 좀 특별한데, 제2사도 릴리스의 육체의 절반을 잘라내어 증식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에반게리온의 본체는 거대한 인간형 생물[4]로, 우리가 보는 외관은 그 위의 1만 2천 장의 특수 장갑[5]… 이라고 모두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은 에바 본연의 힘을 억누르기 위한 구속구였다.

덕분에 AT 필드를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구사할 수 있으며, 고철덩어리나 다름 없는 통상병기나 효율이 극악인 N2 폭탄 대신 인류의 결전병기로 사용되고 있다. 특정한 나라에 소속되지 않고, UN 인류보완위원회 산하 특무기관 네르프가 운용 중. 본부가 있는 일본, 제1&2 지부가 있는 아메리카, 제3지부가 있는 유럽에 모두 있으나 주로 등장하는 것은 일본의 0호기 초호기 2호기[6]와 그들의 활약이다. 사실상 이 세 기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도를 쓰러뜨렸다. 애초에 사도의 목적 상 일본 말고는 사도가 안 쳐들어오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다른 나라는 대체 왜 가지고 있는 거야? 없으면 불만이 폭주할 텐데 감당할 수 있겠냐[7]

2.1. 운용

네르프 본부의 운용 절차에 대해 설명하자면, 보통 지오프론트의 네르프 본부 케이지에 수납되어 특수합성수지(베이클레이트)에 물리적으로 묶여 있다가 사도의 침입을 탐지하고 파일럿이 탑승, 슈퍼컴퓨터 마기도 사도 판정(패턴 블루)을 내리면 에반게리온이 지상으로 발진, 전투를 벌인다. 물론 전투 전에 일본정부는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 지상은 깨끗이 정리된다. 따라서 일반인의 인명 피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8]

아무리 철저한 훈련을 받았다고 하나 파일럿이 14세의 청소년인 관계로, 실시간으로 네르프 본부의 기술부의 지원과 작전부의 지시를 받아 전투를 벌인다. 사령관 이카리 겐도와 부사령관 후유츠키 코조도 중요한 사안일 경우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세금을 낭비하기 위해 군대도 출동해 엄호한다. 물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승리를 거둔 경우는 드물다(…).
에반게리온의 운용 목적은 국제법에 의해서 대 사도용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듯 하지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2호기가 몇 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전략자위대를 전멸시키는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무기로 이용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한 대만 보유하고 있어도 무지막지한 파괴력을 지닌 결전병기가 되므로 국제사회의 입장에서 상당히 위험한 존재이다. 에바 한 대가 지니는 값어치도 엄청난데 TV판에서는 2호기 한 대를 엄호한답시고 UN에서 미국 태평양함대, 러시아 태평양함대와 일본 해상자위대가 연합한 대함대를 파견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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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플러그(…)가 엄빌리컬 케이블의 접속 부분.

AT 필드와 에바용 무장을 장비한 에반게리온은 매우 강력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전력을 엄비리컬 케이블(Umbilical cable)[10]으로 공급받는데, 이게 잘리면 한계 시간 5분짜리 내부 전원으로 싸워야 한다. 물론 새 케이블을 접속하면 되지만 급박한 전투 상황에 그게 쉬울 리가 없다. 그리고 극중 대부분 이 상태가 된다(…).
특히, PS2판으로 하면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것이다. [11]

그러나 활동을 중지하고 파일럿 생명 유지 모드로 전환하면 최대 16시간동안 버틸 수 있다.[12] 어깨 부분에 비상용 외장식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 30분간 움직일수 있다. 다만 등장은 구판 11화 마트리엘전 딱 한번 뿐이다.

그러나 이후에 S2 기관을 탑재하거나 각성, 폭주시에는 한계시간이 없어진다.
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 2에서는 더미 플러그를 사용해도 없어지는 듯 하다.
이런점으로 인해 전력은 파일럿과 에바의 싱크로 유지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특히 운동량과 상관없이 무조건 5분이 지나면 전원이 덜컥 내려간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면 움직이는데 쓰이는 동력은 대체 뭔데? 에반게리온이 잡아뜯길때 항상 창자가 튀는 묘사가 있는 걸로 봐서 밥을 먹나보다 뭘 얼마나 먹어야 하는거야

2.2. 조종

파일럿은 플러그 슈츠와 인터페이스 헤드 셋을 착용한 뒤[13] 엔트리 플러그안의 콕핏 인테리어에 탑승한다. 엔트리 플러그 안은 LCL로 채워져 있으며 LCL이 폐에 채워진뒤 액체 호흡을 하게된다.

조종은 A10신경을 통해 파일럿과 에반게리온이 싱크로하고[14], 싱크로율에 따라 에반게리온의 능력이 정해진다. 파일럿은 콕핏트 인테리어의 인덕션 레버를 잡은 상태로 에반게리온의 움직임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에반게리온이 동작하게 된다. 이 피드백은 역으로도 작용한다. 아래의 파일럿 항목 참조.

화기관제는 통상과는 다르게 인덕션 레버를 통한 인덕션 모드로 행해진다. 인덕션 레버에는 트리거가 존재해 화기를 다룰수 있게 한다. "목표를 센터에 넣고 스위치"의 스위치가 인덕션 레버의 트리거인 것이다.

또한 파일럿이 없거나 조종을 거부해도 더미 플러그로 에반게리온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2.3. 파일럿

에반게리온이 육체라면 파일럿은 영혼이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이 없이 몸만 창조된 에바에 파일럿이라는 영혼을 불어넣는 것으로 에바는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파일럿 만으로는 에바는 움직이지 못하거나,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에바는 신의 육체이나, 파일럿은 인간의 영혼이기 때문이다. 이 격차를 없애기 위해 에바는 코어라는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에바의 코어에는 각 파일럿의 어머니나 그에 상응하는 파일럿에게 매우 밀접한 대상의 영혼이 깃들어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은 어머니가 없는, 어머니의 혼이 코어로 들어간 아이로 한정되어 선출된다. 다만, 레이처럼 자신의 혼 일부가 코어에 들어갔다고 추측되거나, 아스카처럼 어머니의 혼 일부가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다. 파일럿이 14세 전후의 아이들인 것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작품의 분위기 상, 감수성이 예민하고 아직 어머니와 긴밀하게 연결된 상태인 사춘기 즈음이기 때문이란 추측이 있다.

TVA에서는 이카리 신지의 클래스 2-A 전원이 파일럿 후보라는 것이 밝혀진다. 2-A반의 학생들은 모두 어머니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제작진 너무한다 파일럿이 될 대상을 모으는 것은 마르두크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제레의 대외적 가면이다. 최종적인 파일럿 선발은 네르프의 수장인 이카리 겐도의 재량에 달렸다.

에반게리온에는 각각의 심장박동 패턴이 있어 파일럿이 이와 다르면 기동할 확률은 Onine(오나인), 즉 0이 9인 자릿수 0.000,000,001%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에반게리온과 싱크로한 파일럿은 에반게리온을 자신의 육체와 같이 인식하게 된다. 에반게리온이 데미지를 입으면 파일럿은 자신의 몸이 데미지를 입는 것처럼 인식하고 실제로 파일럿의 육체에 데미지가 들어간다. 실제로 팔이 잘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에 버금가는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싱크로율이 400%를 넘어서게 되면 파일럿이 AT필드를 잃고 LCL화 되어 에바에 녹기도 한다.

엔트리 플러그 사출, 에바와 파일럿의 싱크로율이나 심도, LCL 농도 등의 관제/제어는 발령소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그렇다. 초호기의 첫 전투 등 심하게 파손된 상태에서는 신호가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네르프 측에서는 파일럿이 데미지를 입을 경우 싱크로율을 낮추거나 엔트리 플러그를 사출, 반항할 경우 LCL 농도를 높여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4. 진실

대사도용 병기라는 것이 에반게리온 건조의 표면적인 이유지만, 사실 최종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보완계획-서드 임팩트를 위한 도구이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시점에서 카지 료지가 남긴 자료를 통해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 카츠라기 미사토는 신지와 아스카에게 에바 시리즈를 모두 파괴할 것을 당부했으나, 결국 이들 에바 시리즈와 릴리스를 통한 서드 임팩트는 실행되고야 만다.

롱기누스의 창이 돌아오면서 초호기가 정지된 후, 제레가 약간 숫자가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한 것을 볼 때, 당초 완전한 보완계획을 위해 필요했던 숫자는 양산형 에바 9대와 초호기 1대보다도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숫자는 불명. 단 양산형 에반게리온들의 지나치리만큼 빠른 건조 계획이 결정되었던 것이 3호기와 4호기가 파괴된 시점이라는 것과 이 때까지 네르프 일본지부에 배치된 에바 3대가 모두 건재했다는 걸 감안하면, 아마 12대를 목표로 하지 않았나 추측된다.

허나 결국 서드 임팩트가 실행되었던 걸 감안하면 10대 정도라면 어떻게든 수행이 가능했던 듯.

2.5. 현황

일본 내에서 건조된 에바 영호기(零号機), 초호기(初号機), 이호기(弐号機)는 한자 숫자로 표기하고 일본 외에서 건조된 에바3(3号機)~13호기(13号機)는 아라비아어로 표기하는 설정이 있다.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각본, 코믹스, 게임 등에서는 이를 기준으로 삼은 표기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3호기의 경우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2nd, 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 2/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 반다이 발매 프라모델, 초합금혼/카이요도 프라모델 리볼텍에서는 3호기를 삼호기(参号機)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에바를 영호기, 초호기라 호칭하는 이유는 영화 시사에 있어 영호 시사, 초호 시사 등에서 유래한다.

에바는 대사도전뿐만 아니라 재래식 전투에도 절대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이로 인해 에바의 제작과 운영에는 막대한 이권이 발생해 각 나라에서 에바의 제작과 소유를 둘러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2.6.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일람

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에반게리온

3.1. 기존 시리즈와의 차이점

에반게리온: 파에서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는 비밀코드(裏コド) The Beast발동으로 구속구의 일부를 해제, 통상시보다 더욱 강력한 에반게리온의 힘을 보여줬다. 다만 역시 엄비리컬 케이블 없이는 활동 한계 시간이 존재한다.

신극장판에서는 바티칸 조약으로 각 국가의 에바 소유 숫자를 제한하고 있다. 한 지부에서 4대 이상의 에반게리온을 동시에 보유할 수 없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0호기, 초호기, 2호기, 3호기를 가지게 된 네르프 일본 지부는 2호기를 봉인하게 된다. 제레도 이 조약에 영향을 받는지는 불명. 봉인할 때는 에바의 코어를 분리해서 별도로 보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신극장판의 각국 에바 보유수(파 기준)
    • 일본 지부 -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초호기
    • 유럽 지부 - 에반게리온 2호기(일본 지부에 대여),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자폭)
    • 북미 지부 - 에반게리온 3호기(일본 지부로 양도), 에반게리온 4호기(폭발)
    • 제레운용 - 에반게리온 마크 6
에반게리온: 파의 마지막 장면 시점에서 당장에 운용 가능한 에바는 마크 6 한 기밖에 남지 않는다.[15]

에반게리온: Q에 이르러서는 작중 배경 때문인지 많은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TVA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배터리 내장과 외부에서의 충전모습 등이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질적인 마크 시리즈 등이 등장하며, 특히 마크 6와 제13호기 등은 기존 에바와는 다른 건조방식을 보여주어 의문점을 증폭시키고 있다.

3.2. 신극장판 등장 에반게리온 일람

3.2.2. 에반게리온 마크 시리즈

현재까지는 사도화된 자율형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보인다. 네르프가 아닌 제레에서 제작한 시리즈. Q의 DVD에서 공개된 자료를 보면 에반게리온 마크 4의 경우 에반게리온 4호기와 다른 대상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에반게리온 마크 6와 마크 9의 경우에도 에반게리온 6호기와 9호기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같지 않다는 확실한 근거도 없는 상태. 실제로 서의 파 예고편과 파의 급(Q) 예고편에서만은 마크 6를 6호기라고 칭하고 있다. 다만 예고편의 경우 본편과 다른 장면이 너무 많아서 취급하기 애매하다(…).

네메시스 시리즈라고 불리우는 인공사도들의 부류에 속하는 듯한 마크 4를 보면 마크 시리즈는 네메시스 시리즈에 속할 수도 있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도로 보였던 제3사도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마크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3.2.3. 불명확한 것들

  • 에반게리온 제13호기 - 파일럿 : 이카리 신지&나기사 카오루. O호기라는 호칭에서 벗어나 제O호기라는 표기를 하고 있다. 호칭 뿐만 아니라 특이한 건조 방법과 더블 엔트리플러그 시스템을 가진 파격적인 기체. 마크 9과 같이 아담스에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 에반게리온 8+2호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예고편에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이름처럼 8호기와 2호기가 반반씩 뒤섞인 괴이쩍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수라 백작 형태를 보아할 때, 에반게리온 제13호기처럼 더블 엔트리플러그 시스템을 채용하여 마리와 아스카가 함께 조종하는 에바일 것으로 추정된다.
  • 양산형 에반게리온?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예고편에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구 극장판과는 달리 마크 식스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정확한 명칭은 불명이나 일단은 마크 시리즈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

4. 기타

4.1. 여담

에반게리온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복음'을 의미하는 Ευανγελιον(유앙겔리온)에서 유래한다.[17] 이를 라틴 문자로 표기하면 Evangelion이 된다. 또한 머릿글자 eva는 '이브'의 그리스 라틴식 발음이며 이와 겹치는 단어 angel은 사도라는 뜻이다.

구약성서에서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여성의 이름이 하와 또는 이브=에바. 극중에도 "아담으로 부터 만든 것이 에바"라는 대사가 나온다.

TVA에서 에바의 신장은 울트라맨의 신장과 같다는 설정밖에 없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도 40~200m로 명확한 설정이 없다. 그 이유는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각 연출마다 적합한 작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이다.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 화면에서 여러가지를 기준으로 에바의 크기를 산출해도 각 화면마다 전혀 다른 크기가 나온다. 현재는 80m로 정립되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의 해석에 의하면, 그 정체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거신병이란다. 안노는 나우시카에서 거신병 원화 작업을 한 후로 거신병이 머리 속에 달라붙어있다고. 웃자고 한 소리치고는 진지하다

게임 슬레이브 제로의 디자인이 에반게리온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 애니메이션인 벤10 옴니버스에서 등장하는 웨이 배드들 중 일부 개체는 에반게리온에서 디자인을 따왔다. 사실 이들이 등장하는 아크3 후반부 전체가 에반게리온의 오마쥬.

4.2. 모형화

디자인상 처음 TV판이 방영한 당시에는 제품화가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결국 LMHG 등의 프라가 나오고야 말았다. 게다가 그 가동성이 당시 기준으로선 대단히 파격적인 데다 팔 부분을 고무 재질 내부에 부품을 넣는 형태로 재현해 버렸다.[18] 이 때문에 모형화를 염두에 두지 않았던 안노가 이를 보고 나도 미쳤지만 댁들(개발진)은 더 미쳤다며 혀를 찼다는 소문이 있다.

작품의 인기가 인기이다 보니 프라 외의 로봇혼,리볼텍
피규어 계열에서도 활발하게 제품화가 이뤄지고 있다. 신극장판 버전의 경우 프라는 이전 구 버전보다 퀄리티가 월등히 상승했음에도 이전 구 버전 정도의 파격성이 없는 데다 가격 대 퀄리티 문제[19]까지 대두되어 이건 구 버전에 비해 발매가 활발하지 못한 편이다. 대신 피규어 계열에서의 발매가 더 활성화 되어 있는 상황.

반다이에서의 프라모델은 언급한 것처럼 파격적이지만 거기까지일 뿐, 고무 재질(팔부분) 의 사용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20] 그리고 고토부키야제의 에반게리온들도 있는데, 프로포션, 색분할,가동성은 반다이제보다 더 좋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반다이제 에반게리온보다 크기도 작고 조립감도 좋지 않고,[21]부품 고정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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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야시마 작전이 아니라 이스라펠전과 아라엘전에 등장한 것
  • [2] 신극장판에서는 이게 정식 기체명에 추가되었다.
  • [3] 영어식으로 표기하면 '이밴절리언'.
  • [4] 그래서 장갑이 뚫리거나 절단되면 피가 철철 흐른다. 그리고 슈로대에선 여기서 착안했는지 에반게리온을 마사지(…)하는 알바를 뛴 인간이 나오기도 했다.
  • [5] 이 언급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각성한 아스카가 했었다. 참고로, 1만 2천 "겹"이 아니다. 에바는 넓으니까 그 정도 붙일 면적은 되겠지.
  • [6] 2호기는 설정상 독일에서 개발되었다.
  • [7] 에바의 건조에 처음으로 착수한 건 일본이지만 23화에서 나오듯이 수십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작이었다. 그 끝에 겨우 만들어낸 것이 불량품성능이 영 좋지 못한 영호기였고 건조방식을 바꿔서 만든답시고 완성한 것이 기동확률이 불가능에 가까운 초호기였다. 이카리 유이와 초호기 접촉 실험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일본에서의 에바 건조는 사실상 중단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 독일에서 건조를 이어받아 최초의 실전용 에바인 2호기를 건조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2호기와 접촉 실험 도중 일어난 사고 때문인지 독일에서도 건조가 중단되었고 그 후 작중 언급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 억지로 건조권을 주장해 독자적으로 3호기와 4호기를 건조했다고 한다.역시 천조국
  • [8]사키엘과의 첫 전투 때는 워낙 갑작스러웠던 데다가 민간인의 대피 시스템도 완전히 구축이 되어있지 않아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토우지의 동생 스즈하라 사쿠라도 이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다.
  • [9] 함장은 UN 함대가 언제부터 배달서비스가 되어버렸냐고 되게 불만스러워하면서 저런 장난감에 쏟을 돈이 있으면 이 쪽에 좀 돌려달라고 투덜거린다... 사실 함장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스러워할 수 있는 상황. 반물질 무기가 상용화될 정도로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1942년에 건조된 68년된 노후함이 아직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걸 보면 에반게리온들에게는 수천억 달러가 쏟아부어지고 있는 동안 UN군 연합함대같은 재래식 군대에게는 얼마나 돈이 적게 내려오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핵폭탄 이상으로 강력한 N2 폭탄을 물 뿌리듯이 뿌려대고 빔병기가 상용화된 세계관에서 재래식 무기는 별로 의미가 없어져 뒷전이 된 듯하다.
  • [10] Umbilical : 탯줄로 이어진
  • [11] 그런데 사도들은 멍청해서 이걸 노릴 생각을 안한다. 사실 잘린 것도 대부분 사도가 아무데나 공격하다가 실수로 자른 것이다.
  • [12] 에반게리온 TVA 16화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초호기가 레리엘의 허수공간 안에 갇혔을 때 사용.
  • [13] 착용 필수는 아니지만 슈츠는 생명유지, 인터페이스 헤드 셋은 조종의 원할함을 위해서 필요하다. 근데 신극장판 Q에서 아스카가 불편하다고 던져버리긴 한다… 필수는 아닌듯?
  • [14] 이 시스템은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감상하고 있던 TV 프로그램 '경이의 소우주 인체 II 뇌와 마음'에서 영감을 얻고있다. 월간 소년 에이스 2002년 12월호 부록 "오 사다모토"
  • [15] 0호기 : 제10사도 제르엘에게 흡수되어 발과 머리밖에 남지 않음. 초호기 : 제르엘를 흡수하고 서드 임팩트를 일으키려다 마크 6에 의해 봉인. 2호기 : 제르엘에게 한쪽 팔이 절단되고 두부와 흉부가 파손. 대파 상태. 3호기 : 제9사도 발디엘의 침식으로 인해 사도로 규정, 초호기에 의해 파괴. 4호기 : 신형 동력 기관의 실험 중 대폭발하여 소멸. 5호기 : 제3사도와 자폭하여 소멸
  • [16] 파까지의 레이가 아닌 다른 클론.
  • [17] http://www.evangelion.co.jp/1_0/chara.html
  • [18] 덕분에 구 버전이고 신극장판 버전이고 이 팔 부분의 내구도 문제가 항상 대두된다. 밀폐 구조인지라 내부의 플라스틱 관절이 골절부러지기라도 하면 정말로 답이 없다. 특히나 신극장판 개봉 이후 나온 신금형판의 경우 팔의 고무가 얇아 팔을 접어두거나 시간이 지나면 부식되어 결국 찢어지는 문제가 있다.
  • [19] 바뀐 건 디자인 일부에 불과하지만 구판에 비해 1~2만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파 버전 프라는 서 버전의 부품을 유용하는 바람에 떡대 프로포션이 되어 까였다.
  • [20] 하지만 Q 이후에 발매된 2호기와 8호기의 경우 고무 부위 없이 플라스틱으로 재현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다. 단지 관절이 드러나 보인다는 게 문제지만.
  • [21] 머리, 팔, 다리 등의 파츠들은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아니 오히려 조립감이 경쾌하다. 그러나 몸통을 만들다 보면 정말로 화딱지나서 만들 마음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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