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위키와 미러의 차이점을 도움말에서 알아보세요. 엔하위키와는 다르다! 엔하위키와는!

최종 확인 버전:

엔하위키

엔젤하이로 위키 재귀형 링크. 하지만 미러라면 어떨까?


엔하위키, 혹은 리그베다 위키.[1]

지금 자신의 웹브라우저 주소창을 살펴보자. 주소창이 http://rigvedawiki.net/r1/wiki.php/ 로 시작한다면 당신은 지금 엔하위키 본관에 들어와 있는 것이며, http://mirror.enha.kr/wiki/ 로 시작한다면 당신은 지금 엔하위키 미러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목차

1 소개
2 의의
3 단점과 비판
4 사용상의 주의점
5 엔하위키의 항목들
6 마스코트
7 관련 링크
8 관련 항목

1 소개

- 대검찰청 대변인, 엔하위키 사용 여부를 질문한 트위터 사용자에게 - 대검찰청 대변인이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닌 듯 하다.


- 사찰봇, 엔하위키가 종북 사이트라고 주장하면서 - 이게 다 북한의 소행이다.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것.[2] 오덕의, 오덕을 위한, 오덕에 의한 오덕위키 오타쿠웨이.
Otakuwiki of the Otaku, for the Otaku, by the Otaku.
오덕, 감성, 트리비아, 이 3가지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위키.
현실에 존재하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엔젤하이로에 설치되었던 모니위키위키위키. 2012년 3월 9일 부로 엔젤하이로와는 독립된 사이트가 되었고, 사이트 주소도 www.rigvedawiki.net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어깻살 참조.

당신은 아마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 엔하위키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떠올리고 이곳에 닿았을 것이다.(…) 엔하의 위키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3]

특별한 목적 없이 다양한 사용자의, 다양한 지식이, 어쩌다 보니 모여있는 곳. 오덕 관련 정보가 주를 이루긴 하지만 엔젤하이로 회원 전용 사이트라서가 절대 아니고 엔젤하이로라는 사이트 내 위키였기 때문에 사이트의 성격이 크게 반영되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오덕 관련 정보가 아닌 문서도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다. 다만 그런 항목과 관련된 덕후가 없다면 업데이트가 무진장 늦다.

엔하라는 이름을 단 위키일 뿐 공신력을 가지는[4] 백과사전(Encyclopedia)이 아니며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지도 않다. 엔하위키는 사전 "분위기가 나는" 위키위키[5]이다. 여타 공신력있는 백과사전과는 달리 사전이 아니고, 사전이 될 수 없고, 공신력 있는 사전이라고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는 걸 유념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즉 엔하위키를 포함한 위키위키는 공신력은 없되 세계 각국의 위키러들의 잡다한 지식이 모이는 곳이므로, 귀, 아니 눈에 필터 서너장만 깔고 찬찬히 둘러보면 어느 순간 오덕력이 잡지식이 굉장한 속도로 불어나는 걸 느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도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위키백과야 기본 목적은 사전을 표방하며 내용도 어느 정도의 신뢰도는 가지고 있고, 또 중요 내용마다 일일이 주석으로 출처를 명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출처를 찾기 위한 네비게이터의 역할은 할 수 있다. 게다가 위키백과 정책상 위키백과에 투고를 할 때는 위키백과 자신을 출처로 해서 투고하지 말라고 명기해 두고 있다.

여타 위키와 가장 큰 구별점은 출처 표기가 필수적이지 않고, 사견을 자유롭게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과사전보다 잡지에 가까운 느낌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위키백과식의 철저한 출처표기와 정리된 문장에 집착하는 위키페어리들이 비교적 간단하고 단시간에 사견과 루머와 농담으로 서술된 문서들을 보고 파워분노를 느껴 죄 짜르고 정리하며 문서사유화를 일으키다 충돌하는 경우도 있다. 이제 멈출 수 없어!!

엔하위키 문서들은 아무나 작성 및 편집할 수 있는 특성상 다소 주관성이 섞여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항목에 대한 정보 전달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위키위키 시스템을 이용한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노스모크, 장난치세 등의 사이트들과는 구별된다. 다시 말해 노스모크 등의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서를 이용한 토론이나 커뮤니티 행위는 엔하위키에서는 금지되어 있으며, 문서에 대한 토론은 엔하위키방이라는 별도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

사이트는 함장을 최고 운영자로 하는 엔젤하이로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2012년 3월 9일부로 최고운영자였던 함장이 엔젤하이로와 엔하위키의 정식 분리를 선언하고 총 책임자의 권리를 청동에게 양도함으로써 청동이 최고 총책임자가 되었다.

위키위키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사용자가 자유롭게 잡학다식한 글을 쓸 수 있으며, 항목 개수만 가지고 본다면 2013-05-24 현재 글수 194710개로, 국내에서 3번째로 큰 위키이다. 단기간에 국내 3위에 올랐고 2010년 1월에 만들어진 뉴스기반위키 사이트 위키트리 정도가 그 아성을 넘보는 수준. 전세계 위키와 비교하면 200위 안에 든다고 평가받지만, 신뢰할만한 통계가 없어 정확한 순위는 알기 힘들다.
  • 위키트리는 작성되는 항목에 뉴스가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만들어진지 9개월만에 문서 21000건을 돌파하였고 작성자만 1600명이 넘어섰다. 거의 같은 기간 엔하위키도 2만 5천건의 문서가 작성되었지만 이쪽은 초기부터 2만여개의 문서가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위키트리는 2011년 이후 문서 속도가 급증하기 시작해서, 2013년에는 10만 8천건을 넘어섰다. 엔하위키는 열흘에 1000여 건이 올라오는데, 위키트리는 하루에 1000여 건이 올라와서 속도 자체는 위키트리가 훨씬 월등하다.
이 규모는 최초의 한국어 위키인 노스모크를 뛰어넘은 규모이며, 이보다 규모가 큰 한국어 위키는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이 두 곳밖에 없다.
  • 2010년 7월부터 위키낱말사전이 월 수천선 증가에서 월 만~만오천선 증가로 급성장하면서 (한국어와 한자의 성장이 대부분이지만) 가히 추월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11년 7월 중순에는 엔하위키가 12만 고지를 돌파하였지만, 위키 낱말 사전은 20만선이다. 점점 멀어지나봐 원래 오픈토리가 3위, 엔하위키가 4위였으나, 오픈토리의 서비스 종료로 엔하위키가 3등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4일 옛 오픈토리의 최종 문서수를 앞질러 명실상부한 3위가 되었다.
규모에 관해서는 항목 연결 문서가 많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위키백과의 문서 수 카운트는 리다이렉트 등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문서를 제외하고 세지만, 엔하위키는 이를 모두 포함하여 세고 있어서 리다이렉트 문서도 몇 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실제 가용가능한 문서의 수는 나타난 항목의 15~20% 정도를 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체 문서 수는 19만개가 넘고 리다이렉트 태그를 포함하는 문서의 수는 23,857개(14.5%)[6], 순수 문서 수는 약 140,000개이다. 리다이렉트/목록 참조. 리다이렉트 문서를 빼더라도 오픈토리의 135,000여 개보다는 많아 3위 자리를 공고히 굳힌 상황. 게다가 오픈토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반면에 위키백과에서는 작품 속의 캐릭터나 설정 등을 보통 그 작품 안에서 설명하거나 별도의 항목이 보통은 1개 내지 2개로 최소화(하위 항목의 생성을 가급적 자제)하지만 이곳에서는 하위 항목의 생성을 장려하고 있어 각 캐릭터별로 따로 아이템별로 따로 항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목 수가 늘어난다는 의견도 있다. 엔하위키에서는 항목 난립을 막기 위해서 작성이 제한되어 있는 대학교 미만의 교육기관과 시/군이하의 행정구역까지 위키백과에서는 별개 문서로 작성하며,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지방경찰서까지 항목으로 만들어진다. 심지어 농촌지역 시내버스 회사 문서도 만들어질 정도. 또 엔하위키에서는 동음의이어의 경우 항목 및 공간의 절약성을 위해서 항목 내용이 충분하지 않으면 하나로 합치는 반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라도 무조건 문서를 나누다 보니 내용이 별로 안 되는 토막글이 많다. 때문에 항목 수로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참고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문서 개수 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 단 이 페이지에 떠 있는 항목 개수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위키의 진짜 페이지 개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수 링크를 클릭해봐야 한다.

하지만, 세계구이기 때문에 비교적 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자유로운 위키백과와는 달리 한국인이 만든 위키위키이다보니 엔하위키는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이에 따른 법적 소송 문제와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는 찌질이반달리스트 등을 통제하기 위해 운영자 철기시대가 대량으로 추가하는 규칙들로 인해 예전만큼의 자유도가 사라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에 대해선 아래의 "단점과 비판" 참고).
그래도 위키백과의 서술제약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자유롭다. 쓰기도 쉽고, 쓰기 쉽다보니 내용이 더 많은 것도 있고, 문제나 논란이 많은것도 있고…동전의 양면이라 할 수 있겠다.

관리자에 의한 회원통제와 항목작성 및 항목수정 제한은 위키위키의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는 이상 사이트의 법 준수와 법 위반에 따른 소송 및 엔하위키 폐쇄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안이라 딱히 뭐라 하기도 어렵다.

여담이지만 자유게시판은 엔하위키 자체 분위기랑 완전 딴판이다.

2 의의

국내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든 거대한 서브컬처 항목 모음사이트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7]. 그 외에도 영속성이 짧은 자료들(짤방 등)을 보존하는 역할 등도 일단은 가지고 있는 듯.[8] 흔히 마니아층과 신규층의 괴리가 크고 콘텐츠가 마이너할수록 정확한 정보는 얻기 어려운 편이지만, 엔하위키에서는 그러한 정보를 얻기가 쉽다는 점은 나름대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머와 위트, 해학이 존재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유행어나 조크를 문서에 삽입하여 이용자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법률이나 사회 관련 문제같은 매우 딱딱하고, 재미없고, 졸린 항목을 농담으로 풀어서 읽기 쉽게 한다는 식이다. 여기까지 읽어 내려오셨다면, 이 항목에서도 그런 농담들을 지나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덤으로 위키질을 오래 하면 오래 할수록 오덕력이 강해진다. 서브컬처에 별로 관심이 없어도 우연히 어떤 항목에서 이해가 안되는 조크가 있으면(특히나 XXX/패러디 같은 항목)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고 그게 쌓이다보면...

원작을 보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 누가 쓴 말인지도 모르면서 대충 정황만 들어맞으면 사용하게 된다. 아니 어쩌면 이미 그쪽인 걸 부정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가게 되기도 한다.

3 단점과 비판

좆문가를 찍어내는 데몬큘라바[9]

- 어느 햄갤러의 말 -


돚거위키 놈들아! 불펌 작작해라!

- 어느 한 번역가의 절규 -


질적인 부분을 논하자면, 자유도를 중시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나 이것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다음이 있다.
  • 편향된 관점에서 서술되거나 근거 없는 낭설, 소문들이 적혀져 있는 경우가 있다.
    • 객관성이 부족하며, 이 때문에 편집자의 주관에 따라 얼마든지 편파적으로 바뀐다는 것.
    • 특정 팬들이 외부의 평가에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생각대로만 일방적으로 특정 대상을 옹호/비방하는 방향으로 문서를 수정한다는 점.
    • 특정상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에 의해 무시당할 수 있다는 것.[10]
    • 중립적이지 않고 가치판단적인 문서가 많다는 점.
    • 백과사전의 요구사항 중 하나인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고, 일관적이지 못한 운영.
    • 가독성을 저해할 정도로 문서 형식이 일정치 않고 비문이 많다는 점.
    • 오탈자가 상당히 많다는 점.
    • 엔하위키라는 게 취미로 쓰여지는 것이다 보니 귀차니즘을 느껴 글이 쓰여지다만 글이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성했다면 없어야 할 엔하위키 편집어의 흔적이 남아있는 글이 많다.[11]
  • 출처가 거의 표기되어 있지 않고 불분명하다는 점[12]
    •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교차검증은 필수.
  • 글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
    • 처음엔 완성된 글이라도 정보가 계속 추가되는 과정에서 추가하는 사람들이 적절하게 본문 내용과 조화되지 못하도록 작성하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
    • 굳이 주석으로 쓰지 않고 본문에 편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다 오히려 본문에 넣어야 마땅한 내용들이 주석으로 처리되고 있다.
    • 문서에 따라 엄연히 같은 내용을 언급함에도 불구하고 관점이 달라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다.
    • 링크를 건 항목에 정작 링크 걸린 항목에 관련된 내용이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 한 항목에 중복된 내용이 다수 존재할 수 있다는 점.[13]
  • 엄연히 자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의존해 부정확한 정보를 써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점. 헷갈리면 좀 찾아보고 쓰자.
  • 지나치게 많은 욕설과 비속어 때문에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는 점.
  • 서술자 개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장되거나 감정적인 서술이 적혀 있는 점.
  • 대문의 분류가 객관성이 없다는 점.
  • 해당 항목과 관계없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적혀 있는 점.
    • 예시로 소수만 알법한 개그를 달며, 이것들은 그 유머를 아는 사용자까지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14]
    • 특정 작품 팬들이 해당 작품 외 문서에도 억지로 손을 댄다는 점.
  • 내용이 거의 없고, 하위 문서로 넘겨주는 링크만 있는 해골 문단이 일부 존재한다는 점.
  • 캐릭터 소개를 위해 참고하는 수준이 아닌, 행적이라는 이름 아래 작품 내용을 하나하나 다 밝혀 버린다는 점.
    • 엔하위키는 스포일러를 배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 이것의 피해를 막기위해 스포일러 주의 틀이 붙어 있는데 만약에 이러한 틀 없이 스포일러가 방치되어있다면 내용을 분리해서 틀을 달아주자.
  • 서브컬처 관련 정보 외의 문서들의 정확성/전문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 특히 과학 이론이나 사회과학 현상과 같은 학문 관련 항목의 경우. 그 흔한 논문 인용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 역사 관련 항목의 경우에는 아직 학문적으로 충분히 논의되고 검증되지 않은 수정주의적 관점에도 지가 좀 주워들었답시고 지나친 비중을 할애한 항목이 자주 보인다. '이러이러한 관점도 있다'는 정도로 서술하여, 정설/통설과의 비중 차이를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오타쿠나 젊은 인터넷 사용자층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내용들을 확산시킨다는 비판이 있다. 대놓고 거짓을 서술하는 백괴사전과는 달리 엔하위키는 사전을 지향하므로 잘못된 정보의 전달에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위키형 블로그
  • 블로그같이 자유분방한 분위기 때문에 편집자들이 출처 표기를 굳이 하려들지 않는다.
  • 위키백과에서 철저히 금지하는 독자연구를 여기서 자주 볼 수 있다. 블로그에 쓸 법한 내용들을 위키로 표현하면서 굉장히 공신력을 가진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왜곡된 유교적 전통이라는 문서는 왜곡된 유교적 전통이 있는지 없는지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서술한다고 전제하고 문서를 만드니, 해당 문서에서 반박하기도 어렵다. 이런 일방적 주장은 블로그에서나 해야 옳다.
  • '얼마 전에'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데, 이것이야말로 편집자들이 블로그와 엔하위키를 구분 못한다는 증거이다. 생성 날짜가 바로 나와 있고, 글 생성 순서대로 정렬이 되는 블로그와 달리 위키는 '얼마 전에'라고 말하면 수정 내역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일본 위키인지 한국 위키인지 엔하위키의 시작이 엔젤하이로에서 시작되었기에 일본 오덕 성향을 반영하듯 항목 설명 시 일본의 사례는 거의 빠지지 않고 소개된다.[15] 일본의 여러 위키에 실린 정보를 긁어모아 그대로 옮겨놓다시피 한 항목도 많다. 또한 일빠스러운 경향이 있는 글들도 있다.

문서의 상당 부분에서 '도짓코(덜렁이)', '야라레메카(잡병메카)', '츳코미'(딴죽 걸기, 딴지걸기), '쿠소게'(쓰레기 게임), 키모이(기분나쁨)노리고 이 단어 적는 건 아니겠지 같이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 일본식 단어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으며 특히 엔하위키에서만 볼 수 있는 표현 등의 문제, 잘못된 국어 사용, 유행 등의 시일이 지나 문서 자체의 유효력이 상실된 경우 등 표현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도 온라인에 일본식 조어나 일본에서 건너온 단어들을 퍼뜨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복흑(속이 검음)' 등의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많은 단어들이 등록, 정리되어 있다. 또한 수많은 항목들 사이사이에서 이러한 단어들이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바다를 건너온 외국어"에 대해 적절한 우리말 표현을 적어 주는 것이 좋지만, 링크가 걸려 있는 표현일수록 자주 쓰기 때문인지 안 되는 편이다. 하지만 고유명사나 너무 유명한 표현이 아니라면 가능한 한 우리말로 적어야 한다.

항목의 성격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원활한 운영과 반달리스트 침입 방지를 위해 꾸준히 규칙이나 이용조건을 추가하며 관리와 제한을 걸고 있다. 규칙을 정하기 전에 미리 '엔하위키방'이라는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운영자 권한 및 특정 회원들의 개입으로, 그리고 위키와 게시판은 별개란 생각으로 인하여 엔하위키방 출입이 제한되기도 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하기도 한다. 때문에 대량으로 규칙을 추가할 때, 자유로운 위키의 작성을 막는다는 비난이 일자 운영자 철기시대는 "자유와 방종은 다른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추가되는 규칙들은 별 문제 없이 적용되었으나, 규칙을 교묘히 어기는 우회등록이 늘어나 유명무실하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절충안을 추구하자는 뜻은 알겠으나 안 듣고 막 가는 사람들이 가끔 나오기 때문에 힘들다. 이에 대해 엔하위키 운영진은 위키방 소환 & 거부시 IP차단 등을 행하고 있으나 정말 특이한 케이스[16]에는 답이 없다.

저명성보다는 자유도를 중시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 영향으로 일반적인 백과사전에는 등재하기 곤란한 문서들이 상당하다. 그 내용 측면에 있어서도 비형식적인 내용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지나친 은어와 말줄임표의 사용 등의 문제로도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찌질이들이 엔하위키를 신문고 등의 용도로 활용하려는 행위가 목격되어 물의를 빚는 경우가 있기도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곳이라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백과사전이라는 위키위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데, 그 탓에 일명 인터넷 찌질이 작성 금지라는 제약이 생겨났다.

마찬가지로 사회 불만을 배출하는 하수구, 낙서장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원래 문서로 돌려놔도 매우 끈질기게 달라붙는 편집광들이 많은 것이 특징. 개인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일수록 심하다. 가령 국민성 유머의 경우, 원래 항목의 취지는 이런 유머의 원류로 대중화된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 실렸던 유머를 정리하자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불만분자들이 달라붙으면서 제멋대로 고치고 덧붙여서 재미도 없고 족보도 없는 개드립으로 가득한 항목이 되었다. 이용자들이 항목을 개인 블로그처럼 이용하면서 항목의 정보로써의 가치가 없어지게 하는, 그야말로 위키위키의 목적과 정면으로 상충하는 사례.

이는 사실 위키를 사용하는 사용자 선에서 자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나, 엔하위키의 특성상 문턱이 낮고 문서 내용 및 형식의 제한 또한 거의 없다는 점이 오히려 역효과가 된 것이다. 상기 언급한 규칙은 바로 이러한 자정 작용의 부재 탓에 생겨난 필요악의 요소라는 해석도 가능하다(물론, 이러한 해석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부정할 수도 있다.).

논쟁이 있을 경우 동결처리를 하는데 중립화랍시고 수정동결하면 해당 항목이 위키백과만큼 지루해지고 풍부했던 정보량이 네이버 지식인 정도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국어판 위키백과 문서는 삭제 논의 끝에 살아남았는데, 비판 문단은 싹 날아가 버렸다.

게다가 수정하는 운영자들도 때에 따라 냉면, 지역드립을 구사하는 등 그다지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명심해야 할 것은 엔하위키는 누군가를 욕하거나, 칭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몇몇 찌질이나 유명인 항목의 경우는 본인요청, 고소드립 또는 운영진의 개입으로 내용이나 항목 자체가 삭제된 경우가 있다.

그 외에도 엔하위키를 둘러보다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판이하게 다르거나, 자신이 보기에 특정 인물이나 회사, 단체 등을 지나치게 비난 또는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 적혀 있어 좋게 보이지 않는 문서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자신이 직접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반되는 의견으로 수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보기에 못마땅해서 수정하고, 이런 식으로 수정전쟁이 발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항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러이러하다."라고 써놓으면,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 꼭 "물론 꼭 그런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뒤에 덧붙인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라는 말 자체가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을 포함한 말인데, 꼭 저 말을 덧붙이느라 문장에 통일성이 없어지게 된다.

이렇게 여러 편집자의 상반되는 의견이 충돌하여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운영진이 주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는데, 이 토론은 때때로 키배로 발전하여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일반적인 통념 외에도) 엔하위키 유저들의 다수 성향에 따라 문서의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도 많다.[17] 사실 이 문제는 엔하위키의 존속이나 빠른 논쟁 종결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을 그나마 진정시키는 방법은 끽해야 "이 문서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정도.

이 때문에 운영에 관한 부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운영진의 권한과 책임이 매우 큰 엔젤하이로의 특성상 독단적인 권한행사로 인해[18] 잡음이나 파문이 몇 차례 일어났던 바가 있으며, 위키백과 등 일반 사전에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대한민국 국적의 정치가나 일부 유명인 항목들은 명예 훼손 등 법적 위험으로 인해 운영진들이 영구 작성금지로 권한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도 특정 항목이나 법이 내·외적으로 문제가 된 경우 관련 문서의 작성 기준이 크게 강화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 웹툰 관련 항목.

오덕을 위한 위키라고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함정에 빠져들 수도 있다. 바로 설정만 들입다 파게 되는 경우. 즉 '설정덕후'가 되거나 '설정놀음'에 빠져들기 쉽다. 어떠한 오덕작품을 이해하기 위하여 원작의 TV판을 모두 감상하거나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보다, 엔하위키에 항목만 작성되어 있다면 페이지나 한번 들춰서 읽어보는 게 훨씬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지만 "다 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원작은 한 번도 안 접해보고서는 오덕계에서(만)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 그렇게 언급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앞뒤가 안 맞는 정보나 설정을 그대로 믿어버리게 되는 것.[19] 그리고 잘못된 정보를 신나게 떠들어 대다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엔하위키는 정작 원작을 보면 "당연히 알게 되는 정보"는 은근슬쩍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오덕 외의 항목, 까나 빠질 자랑질을 해도 별로 흥이 안 나는 항목, 정보전달이 중요한 항목 등은 내용이 아예 없거나, 추가바람이 달려 있고 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로 일반 사전이나 사전적 항목에 충실한 위키백과 등에는 스크롤에 압박이 올 정도로 줄줄이 설명이 달린 항목도 엔하위키에선 세줄 요약으로 끝나거나, 심지어 동명의 일애니 2D 캐릭터보다 설명이 짧다. 가끔 일반적인 제목의 항목이 올라와서 클릭해 봤더니 동명의 포켓몬스터의 기술 설명만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다시 말해 엔하위키의 문서가 만들어지고 수정되는 정도는 해당 정보의 저명성, 공신력이 아니라, 해당 정보와 관련된 덕후가 얼마나 많이 위키질을 하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작성의 주목적이 노는 위주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

규정은 토론을 거쳐서 서서히 추가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으나, 그야말로 관습법의 병폐를 보여줄 정도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규정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실제로 여러 극우, 극좌 사이트에서는 엔하위키를 좌빨 혹은 수꼴이라고 주장하며 단체로 들어와서 자기들 성향을 드러내며 편집하여 그 결과 정치, 정치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관련하여 이런 성향의 문서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 과정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이들이 항목이나 위키 게시판 내에서 반달리즘을 저지르다가 차단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애초에 위키백과 같은 개방형 인터넷 사전은 개인의 성향이 들어가지 않을려야 않을 수 없으므로 어쩔 수가 없다. 서로 화합하며 바꿔나가야 할 수밖에 없다.

엔하위키가 시작된 이래 생긴 여러 항목들에는 주석으로 쓰지 않고 본문에 편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다 오히려 본문에 넣어야 마땅한 내용들이 굳이 주석으로 처리되는 경향이 심한 실정이다. 한국의 독립운동가인 여운형 선생의 항목을 보면 2013년 2월 19일 기준으로 주석이 78개나 달려 있다. 과연 이것들이 정말로 주석으로 쓰지 않으면 제 기능을 못하는 글들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조금만 생각하면 이런 것들을 주석으로 쓰지 않고도 본문에 넣어서 보다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결국 작성자 본인들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내용과는 상관없는 사이트상의 단점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것은 문서 본문의 폭이 심각하게 좁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표나 문서를 작성하면 이상하게 변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다른 사이트 같으면 1~2줄에 불과한 짧은 내용도 엔하위키에서는 4줄이 넘어가기도 한다. 또한 모바일에서 본관을 이용할때, 항목의 과거 버전과 비교시 본문이 광고 아래에 위치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최근 바뀐글'을 본문 옆에 표시하기 위해 공간을 할당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고도 공란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2013년 5월 7일 부로 가로폭이 상당히 넓어져서,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백괴사전엔젤하이로 항목에서는 (…)의 남발이 백괴식으로 비판되었으며 엔하위키의 단점을 보려면 차라리 저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낫다.

4 사용상의 주의점

엔하위키의 항목은 정확하게 객관적인 사실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개인의 의견의 집합체에 가깝다. 수많은 위키중에서도 엔하위키는 백괴사전 다음가는 불확실성이 있는 위키이며 어제는 이렇게 써 있던것이 오늘은 저렇게 써 있을수도 있다. 엔하위키의 특징상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도 많이 반영되어 있고, 몇몇 항목에서 작성자의 무지와 독선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가 적혀있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볼 수 있다.

작성시에는 완료하기 전에 컨트롤+A, 컨트롤+C로 내용을 복사해놓는 것이 좋다. 작성 다하고 저장을 눌렀는데 엔하위키 서버가 불안정한 탓인지 연결할수 없습니다 페이지가 뜨고 작성한건 다 날아가버리는 OME스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다.

수많은 작성자들 덕분에 그만큼 잘못된 정보가 많이 들어오는 위키이므로 진실은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엔하위키를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고, 가급적이면 그저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건 위키위키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정보의 종류에는 known known 안다고 아는 정보, known unknown 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 unknown unknown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정보가 있고 이중에 가장 극복하기 힘든 것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정보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모름으로 어느 경로를 이용해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로 바뀌어야 하는데 위키 시스템이 없던 시절에는 이게 정말 힘들었다. 옛날에는 다른 사람들의 지적을 듣거나 도서관에 가서 무작위로 책을 집어보거나 다양한 신문 잡지 등을 구독 해야 이 과정을 조금이나마 진전 시킬 수 있었지만 이걸 거의 정보혁명 수준으로 쉽게 만들어주는게 위키위키다. 즉 엔하위키를 이 과정의 통로로 삼는다면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관심항목에서 부터 시작해 별별 관련항목과 링크된 항목을 계속 넘나들다보면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몰랏던 정보들을 놀라운 속도로 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로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위키에서 얻은 정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잘못된 정보의 위험 때문에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는 정보로 처야지 내가 안다는 걸 아는 정보로 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예전에는 존재하는지도 몰랏던 정보 항목, 분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면 현실에서 공신력 있는 매체를 뒤져서 그렇게 발견한 항목 분야들을 스스로 연구하여 자신의 지식 정보 체계를 늘리면 된다.

특히 정치, 정치인 관련 문서는 주관적인 견해 개입, 자기 성향을 드러내며 편집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게 좋다. 누구나 편집하기 쉽고 정치적인 반대파(반대진영)에게 무자비하게 훼손당하기 쉽다. 이 외에도 정치와 관련된 역사 관련 정보, 특히 근현대사를 다루는 항목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20]

정말로 그 근거를 알 수 없는 어이없는 낭설들이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빈센트 반 고흐가 로리콘이라던지, 백인 여성은 14세에 동양인의 20세에 맞먹는다지 하는 것. 이러한 낭설들이 보이면 즉각 수정해야한다.

위키에서 씌여져 있는 것을 믿고 떠들고 다니다가 진실을 안다거나, 그쪽의 전문지식인과 마주치면 역관광을 당하고 개쪽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가끔 위키에 써져 있다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척 보기에도 부실하게 써져 있는 정보와 달리 뭔가 그럴듯하게 써져 있으면 더 신뢰감이 갈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세하게 써져 있는 정보야말로 더더욱 위험하다. 어디다가 참고자료로 쓸 생각이라면 다시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특히 과제나 논문.

물론 전문가급인 편집자가 정성스레 작성한 항목은 믿을 만할 것이다. 하지만 엔하위키 이용자의 대부분이 10대, 20대 층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자. 이 연령층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21]

가장 나은 방법은 공신력 있는 정보와 교차검증하는 것이다. 독특한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엔하위키와 신뢰성이 있는 정보를 결합시키는 것으로 그나마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

엔하위키의 장점인 집필자의 개인적인 감정, 견해가 포함된 문서에 의해 논쟁이 종종 발생한다. 후에 그 문서를 보고 다른 견해의 편집자가 그 항목을 수정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이는 엔하위키방을 통해 토론하고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쉬운 점은 종종 이곳에서 토론하더라도 서로의 입장과 의견이 대립하여 합의점을 찾기가 다소 어려울 때도 있고,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는 동결처리 항목으로 지정하여 무기한 작성 및 수정이 금지될 때도 있다.

주의 사항이라면 재미있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만 이 위키를 신뢰하진 말라는 것이다. 이 위키의 내용을 가지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어디에 인용하려고 한다면 책이나 신뢰할 만한 근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엔하위키의 내용이 잘못 인용되는 사례가 꽤 있는 데다가 '마블 코믹스가 뭐죠?' 하는 질문 등에 대한 답변으로 엔하위키 해당 항목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변태들도 존재하는데, 엔하위키는 말했듯이 중립성과 신뢰성이 그렇게 높지 않은 항목들이 많으므로 그런 용도의 사용이라면 책을 읽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또한 해당 이미지나 문서, 블로그 내용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링크를 다는 행위. 엄연한 라이선스가 있는 사전류를 복사 붙여넣기한 항목들도 상당히 많고 그런 측면에서 엔하위키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최소한 사용자가 허락한 문서나 내용을 가지고 수정하고 링크를 다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서 자체의 양식이 지나치게 통일성이 없다는 것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서 엔하위키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항목을 보아도 알겠지만 강제개행되어 글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문서가 간혹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글은 그냥 숫자로만 순서를 표기하고 있어서 정돈성이 없다. 그래서 엔하위키 내의 일부 애용자들이 목차를 달아서 가독성을 높일 것을 권하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엔하위키에서 퍼온 정보를 과제나 논문에 썼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끔 항목에 '유일하게 항목이 있는 인물, 사물이다.', '생겨났는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항목이 안만들어졌다.'라는 식으로 불필요한 말을 하기도 했는데, 원래 엔하위키에서는 이것을 금지했었다. 그러나 어느정도까지는 허용하기로 위키방에서 결론이 났다.

엄청나게 뻔한 말은 작성하지 말자. 예를 들면 한국어 더빙된 일본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항목에서 한국 성우도 작성했을 때 종종 '일빠들이 목소리가 다르다고 깠다.', '캐릭터 자체만 보면 어울리는 데 일빠들은 깐다.'라고 작성하고 있는데 일빠가 한국어 더빙을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일본판과 느낌이 다르다고 까대는 게 어디 한둘이인가?

특히 엔하위키는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3대 포털처럼 대한민국에 서버가 있어서 대한민국 법이 적용되는 사이트이므로, 저작권 문제, 음란물 문제, 명예훼손 문제 등에 있어서 민감하므로 작성 시 주의를 요한다. 위키백과의 경우는 주 서버가 미국에 있으므로 (대한민국 법이 아니라) 미 연방법이 우선하는 사이트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5 엔하위키의 항목들

본디, 사소한 자료들을 모아두거나 기록하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나, 슈퍼로봇대전 관련 콘텐츠를 필두로 하여 본격적으로 오타쿠 문화에 대한 정보가 흘러 들어오게 되었다. 특히 동방프로젝트악마성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관련된 문서들이 집중적 투고가 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후 각종 애니메이션, 오덕후, 사회 전반적인 정보가 작성되고 있으며 2008년 말부터 철덕후버스덕후들에 의한 철도(교통), 버스(특히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관련정보가 대거 작성되었다.

흔히 이 바닥이라고 불리는 오타쿠 문화계층의 자료들이 모여들기에 네토라레, 인체개조물, 후타나리, 스카토로일반인들이 봤다간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항목들도 생성 되었다.[22] 국내외의 검열삭제 사이트들 정보도 버젓이 있다. 또한 엔하위키에서 문서 작성이 이루어지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검색이 어려운 엔하위키 자의적인 항목도 꽤 존재한다.

2008년 구축된 란스 시리즈의 정보량은 인터넷상으로 세계 최고의 자료랑을 축적, 본사인 앨리스 소프트 위키를 가볍게 뛰어넘는 자료량을 자랑한다.오오 엔하위키 오오

2009년에는 가면 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로 대표되는 특촬물과 이공계 분야(항공우주, 물리학 등) 학술 정보, 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용이 크게 늘어났다.

2009년 6월 25일, 소송크리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치적사항과 관련된 인물 및 인터넷상의 찌질이 관련 인물에 관한 50여 개 항목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추후 작성이 허가제가[23] 되었으나 관련된 사건이란 식으로 작성, 편법적으로 항목이 생성되고 있는 중이다.

엔하위키의 각종 정보가 위키백과로 순화(?)를 거쳐 작성되는 모습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위키백과에서 엔하위키로 엔하위키 이용자들이 퍼 오는 문서도 물론 존재하며 몇몇 항목에서는 더욱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로 링크하고 있기도 하다.

2010년 ~ 2011년에는 국도, 지방도, 서울특별시도 등의 도로 문서, 대한민국철도역 문서, 북한의 행정 구역이나 철도역 등 코렁탕을 먹지 않는 선에서의 북한 관련 문서, 연도 관련 문서가 늘었다. 기존에 있던 철도 문서도 몇몇 위키페어리들에 의해 엔하위키 문법을 써서 맛깔나게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다듬어졌다.

연도 문서는 2011년 1월 25일 당시 1999년 ~ 2012년 구간이 작성되어 있으며, 현재 1901년 ~ 2019년 구간이 작성되어 있다. 철도 문서는 1월 30일 기준 대한민국의 모든 간선 철도상에 있는 역 정보 작성이 마무리되었다. 또, 그동안 엔하위키에선 거의 올라오지 않았던 기업(금융쪽)이라든가 주식 관련 정보2011년 5월을 기점으로 크게 늘고 있다.

2011년 ~ 2012년에는 한국 건축 관련 항목들이 대거 작성되어 국내의 상당 수 건축물들의 항목이 생성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부처 15개에 대한 모든 문서 작성이 완료되었다. 또한, 올림픽, 청소년 올림픽, 월드 게임, 아시안 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많은 스포츠 대회 항목들이 작성되었다. 그 밖에 북미권 성우 및 범죄 관련 정보 등도 많이 추가되고 있다.

2012년 초반에는 서버의 한계로 인해 문서목록 자체를 열람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9월 이후 색인기능이 첨가된 문서목록 열람이 가능해졌다.

2012년 4월 말부터 시작하여 6월까지 SCP 재단 항목과 그 관련 항목들이 대량으로 작성되었다. SCP 항목 작성이 활발했던 5월 초에는 엔하위키방이 SCP에 대한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 하기도 하였다.

2012년 12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항목 수정 후에는 분명히 여러 차례 수정된 글임에도 '이 글은 생성 이후 한 번도 수정된 적이 없습니다.'로 표시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12월 30일 다시 원상복구된 듯.

2012년 엔하위키를 이용하는 한 유저에 의해 '비공식' 엔하위키 모바일용 버전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엔하위키 미러가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만 스마트 폰으로 엔하위키방과 엔젤하이로 자유게시판을 같이 보기가 귀찮고 불편해서 만들었다고.

2013년 2월 26일 글 수정 후에는 다시 하단에 '이 글은 생성 이후 한 번도 수정된 적이 없습니다. 0명의 편집자가 이 글을 수정했습니다. 혹시 오래된 내용이 들어있다거나 하다면 수정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뜨고 있다.

같은해 5월 초에 해상도가 미묘하게 높아진 듯 하다.

6 마스코트

character-together_1.png

2013년 4월 22일 엔하위키&미러 공동 공지에서 마스코트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오른쪽은 미러 캐릭터. 캐릭터 디자이너는 TheRomangOrc. 원래 버전은 이거라는 듯.
미러 캐릭터의 원래 버전.

여기서 이름 공모를 하고 있다.키위땅은 고인인가요

8 관련 항목





----
[1] 둘 다 통용된다. 다만 아직은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2] 엔하위키 미러를 통한다면 예외.
[3] 물론, a키를 눌렀거나(엔하위키에서 a를 눌렀을 경우 무작위로 항목 이동한다. 단 엔하위키 미러에서는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F5 광클했더니 최근 바뀐 글에 엔하위키가 떠서 클릭했을 경우, 또는 어느 항목 링크를 타고 왔더니 여기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딴 거 알 게 뭐야? 검색해서 들어오면 용자.
[4] 논문 등의 다른 글에 신뢰 있는 출처로 사용 가능하다는 말. 쉽게 말해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쓸 수 있는".
[5] 여기서 위키는 위키시스템을 말하며, 위키위키는 위키시스템을 사용한 웹페이지를 칭한다.
[6] 이 중 극히 일부는 실제 리다이렉트 문서가 아닌 리다이렉트의 설명을 위한 것(예: HelpOnEditing)이지만 아무리 많아야 몇 십 개, 0.x%정도일 것이다.
[7] 꼭 서브컬처 외에도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전문지식이 상세하게 실려있는 경우도 있다.
[8] 그러나 점차 역사가 오래되면서 그림의 링크 자체가 깨지거나 없어지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그림의 링크가 옛날 엔하위키 게시판일 경우가 많다. 엔하위키가 그동안 얼마나 공격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일부 설명을 그림으로 때운 항목은 문제가 조금 심각하다.
[9] Warhammer 40,000 소설 'Dead Sky, Black Sun'에 등장하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제조기.
[10] 최신 코덱스의 내용을 적어놨더니 자신이 들은 카더라 통신이 맞다며 지속적으로 내용을 롤백해대는 위키러 때문에 햄갤러들이 위키의 워해머 관련 항목들의 수정을 포기해버릴 정도. 운영진에게 건의해도 대처도 미흡하다고...
[11] 괄호를 제대로 안쓰면 문법문제로 적은 내용이 사라져 보이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괄호의 열고 닫기는 제대로 하자.
[12] 위키백과의 출처요구 조항에 불편을 느껴 엔하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꽤나 된다. 불펌자료가 난립하거나, 흑역사가 된 개정판 이전 자료를 현재도 통용되는 지식인 것처럼 적어놓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워해머 갤러리에선 이 두 가지 단점을 비웃으며 엔하위키를 돚거위키라고 조롱한다.
[13] 이 문서에도 존재한다.
[14] 엔하위키는 주로 서브컬쳐계, 밀리터리계, 철도계 덕후들이 많이 이용하므로 유난히 그쪽 부분 유머가 많다. 주로 애니나 게임분야 개그가 많고 러시아식 유머 같은 뻔히 쓰이는 유머나 유행어들이 많다.
[15] 한국의 사례보다 일본의 사례가 우선적으로 소개되는 문서도 적지 않다.
[1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무단수정사건(가칭)"이 이에 해당한다. 몇 가지 항목 기어코 바꾸겠다고 전 세계 IP를 사용해가며 반달에 가까운 수정을 강행했다. 현재 정리된 것으로 추정.
[17] 이른바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한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 이런 점을 줄이기 위해 아예 별도의 항목을 나누는 분리정책을 쓰기도 한다.
[18] 이것은 함장 및 소수인원이 서버관리 및 유지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일어나기 쉬운 권력의 집중화가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19] 데몬킬라 터스카 항목이 대표적인 예에 속한다.
[20] 사실 학교에서 중요하다고 배우는 부분이 이곳 엔하위키에는 없는 경우(아예 항목 자체가 없는 곳도 있다!) 혹은 있더라도 읽기에는 재밌을지라도 중요내용과 동떨어지거나 혹은 교과과정을 벗어나 지나치게 파고드는 내용등이 뒤섞여 있는 경우가 있으니 수능이나 각종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이 근현대사 관련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곳 대신 선생님 등의 다른 사람이나, 책 또는 인강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딴 데 샐 것도 걱정되지 않나?
[21] 물론 젊은 전문가도 있을 것이고, 꼭 10~20대만 엔하위키를 하는 것도 아닐테지만.
[22] 그 외에도 위험한 것들이 많다. 인육, , 아베 타카카즈, 사디즘, 마조히즘, Happy Tree Friends, 미트스핀, 료나, 수음, 윳쿠리 괴롭히기, 이즈미 코나타를 자살시키는 방법, 빌리 헤링턴, Ang 등...
[23] 법률상담가의 조언을 받아오면 엔하운영진에게 상담 후 작성이 가능하니 형식상으로는 허가제가 맞다. 물론 어디까지나 형식상으로만 그런 거고, 실은 저 규정은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든 간에 피곤하니까 쓰지 말라."로 이해하는 게 좀 더 옳은 해석이다. 외상시 필요한 간단한 서류랑 똑같은 맥락이라 보면 될 듯.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