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 http://mirror.enha.kr/
- 모바일용 엔하위키 미러 : http://m.enha.kr/
- 소스 보기 : http://raw.enha.kr/wiki/
엔하위키의 내용만 일정 주기마다 그대로 갱신하기 때문에, 편집이 목적이 아닌 단지 열람만 하고자 할때는 유용한 사이트. 특히 엔하위키 본진의 접속이 느려지는 오후/저녁시간대에 아주 유용한 사이트이다.
2 특징 ¶
엔하위키와 엔하위키 미러는 엄밀하게 말해서 전혀 다른 곳이다. 일단 관련주체, 서버와 운영진이 다르다. 과거 cafe24에서 툭하면 트래픽 오버로 뻗어버리는 엔하위키를 보던 퍼즐릿이 안타까움에 만든 것이 그 시초로 전해지며, 검색엔진 봇이 막혀있는 엔하위키와는 달리 구글에서도 검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사이트 내부 검색으로 구글을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자체 검색 엔진도 가지고 있다. 읽기 전용 사이트라서 내용 편집은 불가능하다.
제작자가 밝힌 작동 원리는, 웹 페이지 요청이 들어왔을 때 미러가 가지고 있는 페이지와 엔하위키의 콘텐츠를 서로 비교/수정된 내역이 있는 경우에만 미러 서버측의 페이지를 갱신하고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식이라고 한다. 단, 그렇기 때문에 원본인 엔하위키의 서버가 내려가 있을 때는 이쪽의 콘텐츠도 업데이트가 중지되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버전만 보여준다.
항목이 최신으로 업데이트되는 속도는 빠르면 3초, 느리면 하루 정도 걸릴때도 있다. 즉, 엔하위키에서 수정된 내용이 엔하위키 미러에서 즉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본관의 내용 수정이 어느정도는 빠르게 반영되므로 문서의 생명성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니 내가 작성한 글이 바로 뜨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자.
가끔 엔하위키가 모종의 이유로 접속 불가 상태가 된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부족한 위키분의 보충을 위해 이쪽으로 몰려오는 위키니트도 상당수 존재하는 듯. 하지만 엔하위키가 접속 불가 상태라면, 미러에서의 편집 역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미러에서도 해당 항목은 엔하위키 본관으로 접속해서 편집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엔 상단의 "편집(E)" 링크를 통해 엔하위키 본관에서 직접 편집 가능. 그렇기 때문에, 엔하위키를 100% 대체하지는 못한다.
멀쩡히 존재하는 항목인데도 회색 (본관으로 치면 빨간색) 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영어나 특수기호가 들어간 경우에 더 자주 그런다. 회색 항목이라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클릭해보자. 대부분 들어갈 수 있다. 혹은 "상위항목/하위항목"[1]이라고 뜨면서 못 들어갈수도 있는데, 한번 "상위항목/"를 지우고 뒤의 원래 항목 제목만 검색창에 입력해서 들어가보자. 그래도 안 뜨면 진짜로 없는 항목이니 포기하자. 물론 충실한 위키니트라면 본인이 스스로 채워넣는 센스가 있다. 또한 이탤릭체(''텍스트'')가 밑줄로 표시되었는데 2012년 3월 5일 엔하위키 미러에서 확인 결과 이렇게 이탤릭체로 나온다. 언제부터 이탤릭체가 적용되었는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일반 뷰와 모바일 뷰가 존재하며,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면 '엔하위키 미러 모바일'로 접속된다. 하지만, 일반 뷰와 모바일 뷰의 차이가 별로 없다. 어차피 둘 다 모바일 최적 페이지이며, 평상시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일반 뷰 모드로 접속이 된다. 그래봤자 모바일 전용임에는 무조건 변함없다. 그리고 모바일 뷰가 내용을 볼려면 항목을 일일이 열어줘야 한다고 더 짜증난다는 위키러들도 많은것같다. 엔하위키는 현재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스마트폰에서는 엔하위키 미러로 보는게 해상도나 편의상 상당히 유용하다.
그리고 AMOLED 디스플레이 폰 사용자들을 배려해서 색을 반전시킨 어두운 화면 모드도 제공하고 있다. 어두운 일반 화면은 http://dark.enha.kr/ 이고 어두운 모바일 전용 페이지는 http://d.enha.kr/ 이다.
사족으로 IE와 파이어폭스/모바일의 인터페이스는 미묘하게 다르다(파폭, 모바일은 동일하다.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는 추가바람).
엔하위키 미러에는 역링크라는 게 있는데 여기 들어가 보면 엔하위키 문서들이 상위 문서 또는 다른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상위 문서에 목록으로 들어가 있을 경우 친절하게 ★ 표시까지 해 준다. 만약 역링크에 들어갔는데 (없음)으로 뜬다면 이 문서는 다른 문서에 링크되어 있지 않고 고립되어 오직 검색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니, 관련 상위 문서를 찾아서 링크해 주자.
3 엔하위키와는 다르다! 엔하위키와는! ¶
이름에도 나오지만 엔하위키 미러는 어디까지나 미러링 사이트이다. 제작 및 운영자는 엔하위키 운영진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엔하위키 운영진은 미러 사이트의 글자 하나 고칠 권한이 없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미러 사이트의 문제를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고 엔하위키에 수정을 요구하거나 문의하는 일이 잦은 편이다.
일례로 2012년 3월 4일, 성적 요소 틀이 붙은 글이 비공개처리되었던 일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 내용에 관계없이 성적요소 틀이 붙은 모든 글이 비공개되었고, 심지어 3월 8일에는 바뀐글(RecentChange)마저도 비공개로 바뀐 일도 있다. 이 비공개처리는 25일부터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졌다. 누군가의 반달에 가까운 마구잡이 신고 행위가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원인이야 어쨌든 비공개처리는 엔하위키와 무관한 미러의 독자적인 조치였음에도 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였다. 엔하위키에선 멀쩡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확인조차 해보려 하지 않았다는 점이 엔하위키 미러의 정체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그외에도 2011년 4월 12일, DDoS 사태로 엔하위키 미러가 접속되지 않는 일도 있었다. 당연히 수없이 많은 DB에러를 겪어온 백전노장 엔하위키 본관은 멀쩡했다. 이는 엔하위키 미러가 아닌, 같은 대역의 다른 사이트가 DDOS 공격을 받아 IDC 장비가 뻗었기 때문. IDC 쪽에서 공격에 대응해 계속 더 큰 용량의 장비를 가져다 붙였지만 번번이 다 뻗을 정도로 대규모 공격을 받았고, 이 때문에 미러 사이트가 한동안 작동하지 않았다.[2] 이후 웹 호스팅을 포함한 모든 서버[3]가 복구되었다.1 2 3 4 이때도 역시 미러 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문의가 본관에 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BGM 저장소도 이때 함께 터졌다고 한다.
4 변경내역 ¶
2011년 3월 8일, 상업적 배너 광고가 붙었다. 엔하위키의 자료는 비영리 조건에 한해 사용 가능하므로, 이것은 CCL을 위반하는 행위일 수 있다. 참고로 IE9, 파폭 4.0에서는 해당 광고가 보이는데 Opera 브라우저 11.10 Alpha에서는 안 보인다.
2011년 3월 12일 레이아웃을 변경해 기존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2011년 6월 각 문서별로 역링크 검색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7월부터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을 추가했다. 그런데 마우스 커서의 위치 때문에 성급히 검색할 경우 엉뚱한 항목으로 들어가지는게 단점. 특히 스마트 폰으로 볼때 화면이 작아서 더 자주 그런다.
2011년 8월 말, 따로 존재하는 엔하위키 미러 내 구글 검색을 없애고 하나의 검색창으로 통합했다. 존재하지 않는 항목을 치면 자동으로 그 내용을 검색해준다. 또한 표 안에 있는 단어 또는 문장이 엔하위키 본문과는 상관없이 왼쪽 정렬되던 것이 본문의 설정에 따라 가운데 정렬 또는 오른쪽 설정되도록 수정되었다. 다만 수정의 여파인지 검색 결과가 10페이지 밖에 안 나오게 되어 아쉬울 때가 있다.
2011년 11월, 외국 IP를 차단하기 시작했다. 어떤 한 문서의 접속자 기록을 보면 약 0.01%의 이용자가 엔하위키를 이용하고 있는데, 외국 IP를 차단하면서 이 소수의 사용자가 이용을 못하게 되었다. DDoS를 막겠다고 막은거겠지만 외국 사용자로서 왠지 억울한 상황이다. 북미 IP, 유럽 IP, 중국 IP 그리고 인도 IP[4]로는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머지 국가는? 관리자 말로는 서버가 이전하면서 그렇게 된 거라 한다.
2012년 2월 4일 인터페이스가 원문, 랜덤, 편집 등 명령 아이콘들이 광고창이 있는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이상하게 보인다면 캐시를 삭제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검색창의 크기가 커져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하단에 엔하위키 미러의 정체를 알리는 안내 링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링크창에 있던 밑줄이 사라졌다.

이후 하단에 정체를 알린 것으로는 부족했는지 접속시 상단에 "미러"라고 불러주세요 엔하위키와는 다릅니다라는 문구가 출력된다. 센스 있게 엔하위키와는 다르다! 엔하위키와는!이라고 했어야지!
2012년 5월 12일, 오른쪽 사이드에 있던 "원문 보기", "이력 보기" 링크를 없앴다. 따라서 미러의 편집 링크를 누르고 거기서 다시 이력을 봐야 한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2년 5월 13일, 18시 20분을 기점으로 엔하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동기화가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뀐글을 보면 저 시간에 수정된 아오키 우메 항목이 최상단에 계속 위치하고 있으며, 이후 수정된 항목들의 내용은 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 5월 16일, 다시 원상복귀 되었지만 최근 수정하지않은 항목은 13일 18시 20분을 기점의 내용이 그대로 나오고있다.
2012년 5월 16일, 다시 원상복귀 되었지만 최근 수정하지않은 항목은 13일 18시 20분을 기점의 내용이 그대로 나오고있다.
5 이스터에그, 이벤트 ¶

해당 부분에서 호박 그림을 누르면 핼러윈 항목으로 자동 연결되며 당신은 곧 무시무시한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참고로 '밝은' 화면에선 해당 호박 그림이 안 나타난다.
2012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엔하위키 미러 부설 전자레인지 연구소가 개발한 과거로도 가는 타임머신을 제공했다.[5] 각각 1995년과 1999년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1995년 사이트는 오로지 텍스트만 지원하며, 클릭 이동도 가능하지만 타이핑으로 명령어를 쳐서 이동하는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재현했다. 거기에 항목 이동 시에 가끔 '서버가 연결을 재설정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갈무리를 해야하나.
1999년 사이트는 바람의 나라와 포트리스 배경음이 재생되며 마우스 포인터 오른쪽에 '환영합니다^^'라는 무지개색 글자가 따라다니는 촌티(…)를 재현했고[6], Wayback Machine을 활용하여 예토전생을 시전 1999년에 있던 사이트와 현재까지 존재하던 사이트의 당시 모습을 보여주고, Netscape Now!와 GET Microsoft Internet Explorer를 누르면 각각 넷스케이프지원 중단글과 인터넷 익스플로러6 카운트다운 페이지로 연결해줘서 고인드립 상전벽해를 느낄 수 있다. 타임머신 페이지의 제작후기.
더불어 파비콘 또한 오덕 테스트 그림으로 바뀌었다.
2012년 5월에 디아블로3문서에 미러로 들어갈 시에 레이아웃이 바뀐다!
이때 상단에 엔하위키 미러 아래에 글이 있는데...비전강화 소용돌이 무적 하수인이라고 적혀있다(...)
이때 상단에 엔하위키 미러 아래에 글이 있는데...비전강화 소용돌이 무적 하수인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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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사건/사고 관련정보에서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 항목을 클릭시-> "사건/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2] @hostple, @puzzlet_chung 참조.
[3] 가상화 서버는 아주 서비스 중단
[4] 어느샌가 슬쩍 풀렸다.
[5] 미러 페이지 상단에 "엘, 프사이, 콩그루.", "시간을 빼앗아가는 페이지에 오셨습니다. 시간을 되돌려주는 페이지는 어떤가요?" 나 "타임머신,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있어", "잃어버린 시간, 되찾아 드립니다", "더이상 미래로만 가는 타임머신이 아닙니다." 같은 문구가 랜덤으로 상단에 출현한다. 그리고 무수한 평행선 가운데 숨겨진 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호무(…)
[6] 당시 윈도우즈 95, 98의 보급으로 웹사이트가 발달하고 유행하는 초기였기 때문에, 별도의 어플릿 없이 HTML페이지에서 마우스커서를 따라 글자가 움직이는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참신하고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