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위키에서 같이 작성할 사람을 모집하거나 항목 수정 관련으로 의논을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시판. '위키방'이란 이름은 게시판의 생성과 운영을 주장한 발안자가 사랑방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길 바라며 명명한 것으로, 실제로 오위키시절엔 위키와 다른 계정이었기에 엔젤하이로 게시판 서버 다운시에는 엔하 임시 게시판으로도 사용되었다.
보통 항목의 명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잦은 곳이다. 그 외에도 위키 관련으로 잡담이 올라오기도 했었다. 이후 잡담금지 규정이 생겼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이면 항목내에 직접 리플을 달아서 해결하기도 하지만, 이게 길어질 경우 여기로 와서 해결한다. 또한 특정 항목으로 인해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팬 대 안티라든가) 역시 이곳에서 해결한 후 그 결과를 위키에 반영하게 된다.
문제는 논란이 발생하거나 의견이 갈릴 경우 여기서 해결해야 정상이지만 여기도 역시 가는 사람만 가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 위키에서 해결을 보려 든다. 그러나 위키에서 계속 사족이 달리면 보기도 좋지 않으며, 동시수정 크리를 먹을 가능성도 크고 나중에 정리하기도 만만치 않다. 계속되는 ㄴ의 남용에 의해 엔하위키가 매우 난잡해졌으며 그 덕분에 결국 작성자들 사이에서 ㄴ을 사용하지 말자는 결론이 지어졌다.
가끔씩 이곳의 존재를 모르거나 정신승리법을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반달리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봤자 운영진이 차단하는 건 한순간이다. 어떤 경우는 프록시 서버를 동원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반달리스트나 하는 행위이지 결코 정상적인 행위는 아니다. 그러니 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엔하위키방에서 해결하자.
그리고, 엔하위키방에서 키보드 배틀을 뜨는 것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키배가 일어나고 문제가 커진 뒤에는 운영진조차 공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엔젤하이로에서 일어난 모 사건. 비록 운영진이 이 사건에 대해 대처를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엔하위키 다수 사용자들의 의견표출에 의한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케이스다. 그러므로 엔하위키방에서는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뒷받침이 되는 자료를 갖고 오지 않는 한 다수결을 무시하는 행위는 금물이다. 자신의 의견이 무시됨은 물론, 자칫 반달리스트로 몰려 (억울하게) 차단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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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 미러에서도 엔하위키방으로 갈 수 있는 링크가 있었으나 엔하위키 미러의 문제를 가지고 엔하위키방에 문의하는 문제가 자꾸 일어나자 링크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