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der Scroll series (TES).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lderscrolls.com/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lderscrolls.com/
1 개요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제작한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대작 RPG이다. 판타지 대륙 탐리엘(Tamriel)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 상세 ¶
MOD가 방대한 게임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많은 MOD공유를 하고 있다. 현재 오블리비언의 모드가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국내 한정별명은 "엘덕스크롤4 오덕리비언". MOD로 인해 게임이 재탄생하는 시리즈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오블리비언은 모드질의 끝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3편인 모로윈드의 경우 동영상을 포함해서도 13분만에 엔딩을 보는 괴이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는 등 흔히 자유도 높은 게임의 대표격으로 꼽는다. 그러나 사실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점차 스케일이나 자유도가 작아지고 있으며, 특히 4편 오블리비언은 초심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전작보다 자유도와 사실성을 축소해서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모로윈드에 비해서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컨텐츠는 줄었다는 평도 들었다. 그러나 자유도 등을 축소할수록 상업성은 좋아진 것이 분명한 사실이며, 현존하는 RPG 명가 중 하나인 바이오웨어에서 만든 최근 게임들도 '비주얼 노벨'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지언정 상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하고 있다.
사실 서양 RPG에서는 자유도가 없는 편이 더 특이한 편이다. 예를 들어 울티마나 클래식 폴아웃은 메인 퀘스트에서 퀘스트 라인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 퀘스트 목적만 존재한다. 다만, 울티마는 시리즈에 따라서 메인퀘스트의 목적을 실패하면 엔딩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클래식 폴아웃은 퀘스트 목적만 달성하면 무슨 수단을 동원했든지 간에 엔딩이 가능하므로, 시작 20여분만에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고딕 시리즈는 저널을 안보면 목적을 잊어버릴 정도인데도 퀘스트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매우 밝은 분위기라서 가벼운 판타지풍 배경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의외로 현실적이고 음울한 배경도 많이 산재해있다. 서로 다른 여러 종족들이 제국의 이름 하에 모여있긴 하지만 종족 갈등, 소속 갈등, 지역 갈등 등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신 중에서도 몇몇은 나름대로의 여러 꿍꿍이가 있기도 하고 특히 몇몇 신들이 안좋은 의미로 이세계에 관심을 두고 있는 등 여러모로 현시창적인 묘사가 많다.그냥 주인공이 뜨면 닥치고 평화 모드가 되는가보다 이는 사실 심의를 낮은 연령대로 받아내기 위한 베데스다의 고육지책.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설정집등을 보면 배신, 폭력, 암투, 전쟁, 학살, 광신 등으로 잔뜩 도배가 되어있어서 암울하다. 같은 18금 소재를 가지고 만든 폴아웃3(18)와 폴아웃: 뉴 베가스(18+)[1]의 심의 등급 차이만 봐도 베데스다가 심의 연령대를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하는 모습은 곳곳에서 눈에 띄게 드러난다.
1편 아레나와 2편 대거폴은 무료 공개중이며, 3편부터는 정상 판매중.(예외적으로 3편 모로윈드는 DLC만은 무료 공개중이다)
3.1 엘더스크롤: 아레나(Arena, 1994) ¶
무대는 탐리엘 전역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참고.
3.2 엘더스크롤 2: 대거폴(Daggerfall, 1996) ¶
3.5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Morrowind, 2002) ¶
무대는 다크엘프(Dunmer)의 고향인 모로윈드(Morrowind)의 일부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3.6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Oblivion, 2006) ¶
무대는 제국의 심장부이자 제국인(Imperial)의 고향인 시로딜(Cyrodiil) 전역이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3.7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Skyrim, 2011) ¶
4 주인공 ¶
주인공은 대대로 죄수 출신이다(……). 동시에 시작을 감옥에서 맞이하게 되지만[2] 예외적으로 스카이림의 주인공은 감옥에서 시작하지 않으며(죄수 출신이라는건 동일), 시대가 시대인지라 유리엘 셉팀의 통치 시기가 아닌 관계로 황제의 가호도 받지 못한다.
또한 이름, 종족, 나이,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들이 철저히 불명으로 남겨져 있다. 한 작품의 주인공이 행한 일이 후속작에서 서적이나 등장인물들간의 잡담을 통해 언급되는 편이지만 역시 상세 설정은 불명. 모로윈드의 네레바린이 좀 특이한 편이긴 한데...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폴아웃 시리즈 마냥 선인으로 플레이하던지 천하의 개쌍놈으로 플레이 하던지 상관 없으나. 대체로 후속자 내에서의 언급등에서 보면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자기 자신도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편이다. 대거폴 주인공만 빼면
5.1.2 멸종 ¶
- 네데(Nede) : 모든 인간들의 조상격인 종족(요쿠다에서 온 레드가드는 제외). 'Before the Ages of Man'이란 문서에선 '네데 = 노르드'로 기술하고, 'Frontier, Conquest, Accommodation, a Social History of Cyrodiil'에선 최초로 탐리엘을 밟은 고대 노르드 왕인 이스그라모르(Ysgramor) 이래 아트모라에서 온 사람들을 네데라고 정의한다. 가장 최근에 출판된 'third edition of the Pocket Guide to the Empire'에선 이를 지지하며, 그들이 탐리엘에 도착했을 땐 이미 엘프들과 토착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네데가 곧 노르드란 것. 마지막 네데의 배가 아트모라에서 탐리엘에 도착한 것은 1E 68년이라고 한다. 헌데 타이버 셉팀 또한 아트모라에서 왔다고 하니 뭔가 이상하다. 타이버 셉팀은 저 마지막 배가 온 뒤로 천년 넘게 뒤에 나온 사람인데...아마 저 책의 기록만 그렇고 책이라서 미처 갱신되지 못했을수도 있다.
- 코스린지(Kothringi) : 블랙마쉬에 살았었다고 하는 은색피부를 가진 인간. 네데와 아르고니안의 혼혈이라는 설과 블랙마쉬에 적응한 네데라는 설이 있지만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두 번째 시대(Second Era)에 블랙마쉬에서 번성했으며 세 번째 시대(Third Era)가 시작하기 전에 흑사병으로 전멸했다.
5.2.1 현존 ¶
- 알트머 (하이 엘프)
- 보스머 (우드 엘프)
- 던머 (다크 엘프)
- 오시머 (일종의 오크)
- 팔머(Falmer) (일종의 설원 고블린)
- 마오머(Maormer) : 바다 엘프(Sea Elf) 혹은 열대 엘프(Tropical Elf)로도 불린다. 창백하다 못해 거의 투명한 피부와 노란색 눈을 가지고 있다. 탐리엘 남쪽의 피안도네아(Pyandonea)에 살고 있으며, 지도자는 불멸의 마법사 왕 오르그넘(Orgnum). 바다뱀을 마법으로 길들일 수 있다고 한다. 3E 110년에 서머셋 아일즈을 침공해 거의 손에 넣을 뻔 했지만 갑자기 발생한 초대형 폭풍을 맞고 함대가 전멸(...)해서 실패하고 말았다.
5.3.1 현존 ¶
- 아르고니안 (도마뱀 인간)
- 카짓 (고양이 인간)
- 슬로드(Sload) : 민달팽이 + 두꺼비처럼 생긴 종족(Slug + Toad = Sload). 탐리엘 남서쪽 16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쓰라스(Thras) 군도 - 코랄 왕국들(Coral Kingdoms)이라고도 하는 - 가 고향. 수인족 계열 치곤 마법에 가장 능통해서 강령술을 통해 이웃 서머셋 아일즈를 여러번 괴롭힌 모양. 탐리엘을 휩쓸었던 쓰라시안 흑사병(Thrassian Plague)의 근원지라는 이유로 탐리엘인의 연합 해군은 쓰라스의 섬들을 가라앉혀 버렸지만 살아남은 슬로드족은 어떻게든 섬을 수면위로 끌어올린 모양이다. 참고로 슬로드 족은 외전작 레드가드에서 그 모습이 묘사된 바가 있다.#
- 임가(Imga) : The Great Apes라고도 불린다. 발렌우드 지방에 살며 하이 엘프를 동경해서 그들과 비슷한 외모를 갖기 위해 털을 밀고 피부에 분칠을 한다고 전해진다. 비록 게임상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게임속에 이들이 여전히 생존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 있다.
5.3.2 불명 ¶
- 릴모시트(Lilmothiit) : 블랙 마쉬에서 번성하였다는 수인족. 현 블랙마쉬의 구역 '블랙로즈'가 이들의 근거지였다고 한다. 어떻게 생긴 종족인지 상세한건 불명인데, 남아있는 기록 중에 이들을 묘사한 'vulpine(여우같은)' 이라는 문구가 있다. 문제는 이것이 정말 여우처럼 생겼다는 뜻인지, 아니면 종족 전체가 성격이 여우 같다는 건지 상세 설명이 붙어있지 않다. 그리고 이 종족은 지금 멸망하고 없는건지 아니면 살아있는데 극소수인건지 언급조차 없다. 에일리드처럼 설정으로만 쓰이고 잊혀질지도...
5.4 아카비르 ¶
- 츠아에스치(Tsaesci) : 흡혈뱀(Vampiric Serpent) 종족이자 그들이 세운 나라. 뜻은 '뱀의 궁전(Snake Palace)'. 아카비리에 살던 인간과 드래곤을 잡아먹었다. 키가 크고 (무섭긴 하지만) 아름다우며 황금색 비늘로 덮여있다는 것이 여러 기록들에 공통으로 묘사된 특징이다.
크고 아름답다!!첫 번째 시대(First Era)에 탐리엘을 침공한하였으나 레만 시로딜에 의해 대파당했으며[3], 레만 시로딜의 혈통이 끊기고 혼란에 빠져있던 두 번째 시대(Second Era)에 재침공하여 약 400년간 탐리엘을 지배했었다. 그러나 탐리엘을 지배하던 츠아에스치족 최고고문관 베르시두르 셰이(Versidue-Shaie)가 암살당하면서 영향력을 잃고 이후 셉팀 왕조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탐리엘에 간섭한 역사가 없다.
- 탕 모(Tang Mo) : 원숭이 종족이자 그들이 세운 나라. 뜻은 '천마리 원숭이섬(Thousand Monkey Isle)'. 성격은 보스머와 비슷하지만 좀 야비한 보스머와는 달리 이쪽은 진정한 자연의 수호자 그 자체라고 한다. 하지만 순한 평소 모습과는 달리 빡치면 엄청 무서운 존재들이라서 지휘 체계라는것도 없고 정예 훈련도 전혀 받지 않는 이들 종족이 잘 훈련된 호전적 성격의 카말 종족의 침공을 매번 깔끔히 막아내고 있다고 한다.
- 카말(Kamal) : 스노우 데몬(Snow Demon) 종족이자 그들이 세운 나라. 뜻은 '눈의 지옥(Snow Hell)'. 타 종족을 정복하는게 취미라서 이웃인 탕 모 족들과 무기한으로 지긋지긋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스카이림에도 침공한 적이 있었지만 아말렉시아와 주린 아크투스에 의해 격퇴당하고 이후 탐리엘에 간섭한 적이 없다고 한다.[4] 아카비르의 다른 종족들이 동물이 모티브라서 수인족으로 예상되는 반면 카말족은 악마가 모티브라서 인간형인지 수인형인지 아님 엘프형인지 분간이 서질 않고 공식 묘사도 없다.
- 카 포 툰(Ka Po' Tun) : 호랑이 종족이자 그들이 세운 제국. 뜻은 '용호제국(Tiger-dragon Empire)'. 제국의 이름에서도 우러나오듯 용을 동경하는 종족이라서 용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자가 황제가 되는 법칙이 있다고 한다. 옛 이름은 Po' Tun(Tiger Empire) 이였으나 현 황제인 토쉬 라카(Tosh Raka)가 민중의 여론을 감안하여 개명한 것이라고. 참고로 이 황제는 전승에 따르면 피부색만 호랑이 색이고 모양은 영락없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5.5 고대 종족 ¶
- 엘노페이(Ehlnofey) : 머(Mer)와 인간(Men)의 조상. 히스트와 함께 창조의 열두 세계(twelve worlds of Creation)에서 살아남은 유이한 종족.
- 히스트(Hist) : 원래는 아르고니아(Argonia)의 나무들이다. 창조의 열두 세계(twelve worlds of Creation)에서 엘노페이(Ehlnofey)와 함께 살아남은 2개의 종족 중 하나이다. 엘노페이와의 전쟁으로 그들의 국토 대부분이 파괴되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으며, 일부만이 살아남아 탐리엘의 블랙마쉬 지방이 되었다. 아르고니안은 히스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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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게임 다 M(Mature) 급이긴 한데, 세부 표현은 폴아웃3는 M(18), 뉴 베가스는 M(18+) 급이다. 둘 다 똑같은 M(18)급 소재를 가지고 만든 게임이다.[2] 모로윈드의 주인공 네레바린은 감옥이 아니라 선박 내부에서 시작하지만, 정황상 제국의 감옥에서 발견되어 유리엘 셉팀 황제에 의해 모로윈드 지역으로 이동된 것으로 보인다.
[3] 그 장소가 오블리비언에서 등장하는 Serpent's Trail 이며, 여기에 관련된 퀘스트 중 만나는 유령 NPC 미샥시(Mishaxhi)가 바로 이 츠아에스치 종족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번 쓰이고 말 종족을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인지 애석하게도 임페리얼족의 모습을 띄고 있다. 이는 그 던전 내에 싸돌아다니는 스켈레톤 전사들도 마찬가지.
[4] 아말렉시아와 주린 아크투스가 언급되는 점에서 미루어보아 스카이림에서 일어난 전쟁은 네레바가 살해된지 얼마 안되는 시점으로 추측.
[5] 자세한 역사에 관해서는 http://blog.naver.com/punew7/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