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

女神転生

일본게임 시리즈. ATLUS의 대표적인 RPG 시리즈다.[1] 한자로는 여신전생(女神転生)이라고 쓴다. 여신전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약칭으로 메가텐(メガテン, 메가세이에서 따와서)이나 DDS(Digital Devil Story)라고 부르기도 하며 해외에서는 Shin Megami Tensei에서 한글자씩 따와서 SMT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의 바랍니다.

다음 여신전생 카페에서 공개한 진 여신전생 1, 2편 한글판은 개조된 롬으로, 원본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미카엘이나 아수라왕을 동료악마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원작에선 할 수 없고, 한글판에 보너스로 추가된 요소입니다. 보는 사람이 혼동할 수 있으니, 진 여신전생 1 한글판을 플레이하고 얻은 정보는 진 여신전생 한글개조판 에 적도록 합시다. 진 여신전생 2 한글판은 진 여신전생 2K을 이용하십시오.

일본 위키에 올라오는 정보 중 몇몇은 유저들에 의해 재미로 기획된 것이 많습니다. 이를 잘 모르는 상태로 가져와서 올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합시다. 예를 들자면, 페르소나2와 3의 세계관이 이어진다는 내용입니다. 2와 3는 기본 몇몇 설정만 공유할 뿐 세계관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http://pds19.egloos.com/pds/201005/18/11/c0001411_4bf21e9ce86f5.jpg?align=right&width=370

Contents

1 개요
2 세계관
3 시리즈 일람
3.1 Digital Devil Saga 시리즈
3.2 진 여신전생 시리즈
3.3 데빌 서머너 시리즈
3.4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3.5 데빌 칠드런 시리즈
3.6 라스트 바이블 시리즈
3.7 마신전생 시리즈
3.8 아바탈 튜너 시리즈
3.9 페르소나 시리즈
3.10 기타
4 관련 항목
5 바깥고리



1 개요

처음에는 니시타니 아야의 소설 《Digital Devil Story》를 원작으로 삼았으나, 진 여신전생부터는 거의 독립해 아틀라스만의 독특한 작품군으로서 정립된다. 암울한 세계관과 그에 어울리는 독특한 분위기의 미술 디자인, 악마설득이나 악마합체 등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이름이 높다. 한국 한정으로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에 이은 일본 3대 RPG로 손꼽히는 분위기. 일본 다크사이드 RPG를 대표하는 작품군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어둡고 묵시록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2].

일본 RPG 대부분이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데 반해, 대부분의 시리즈가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도 주특징.

페르소나 시리즈나 DDS 시리즈 등이 이 시리즈에서 분기했다. 사실 외전들을 보면 장르가 엄청 다양하다. 아동용 같은 데빌 칠드런이나 SRPG인 《마신전생》, 액션에 가까운 쿠즈노하 라이도우 등등.

1편인 《디지털 데빌 이야기: 여신전생》(구약 여신전생)의 이야기는 천재 프로그래머 소년 나카지마 아케미가 악마를 소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로키에게 속아 그를 소환시키고 전학생인 친구 시라사기 유미코와 악마들을 때려잡으러 들어간다는 이야기. 로키에 이어 두번째로 소환된것이 케르베로스. 후에 나카지마는 일본 신화 이자나기의, 유미코는 여신 이자나미의 환생으로 밝혀진다(그래서 제목이 여신전생). 최종 보스는 루시퍼.

소설의 내용은 나카지마 아케미 항목 참조. 게임을 만드는데 영향을 준 것은 여신전생 3부작 중 2권인 마계도시의 전사들이다. 참고로 으로 유명한 TV에서 귀신이 나오는 연출의 원조는 여신전생 OVA판.

2 세계관

스토리적으론 일부 외전을 제외하면 환생과 전생이 스토리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뭐 이고깽 환생 판타지 같은 건 아니다.(…)전통적으로 LAW 속성이 스토리상에서 좀 취급이 안 좋다는 특징이 있다. 어느정도냐면 팬북에 기재된 유저 투표에서 가장 싫어하는 악마/적 리스트엔 로우측의 토르나 미카엘 등이 상위를 차지했을 정도(...)
하지만 약한 건 아니어서 《진 여신전생 TRPG 각성편》(좀 엉성하지만)에 의하면 가브리엘은 68레벨, 악마황 하자마(Vol.2)가 70레벨이다. 불과 2레벨 차이.
다만 각성편의 악마 데이터는 제작자들이 '데이터적 이유로 약한 놈도 강해졌습니다'라는 사실을 공언해버려서, 사실상 본가보다 한수 아래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진실. 주인공들도 본가의 3대 주인공인 더 히어로, 알레프, 인수라는 다른 작품들의 주인공들보다 까마득하게 강하게 묘사된다(DDS의 히든보스로 등장한 인수라는 사실 본편의 인수라도 아닌 "남겨진 힘"이라는 묘사가 나오며 더 히어로는 홀로 카테드랄을 다 뒤집어버렸으며, 또한 알레프는 신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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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대체로 니힐하거나 쿨한 스타일인 것도 특징인데(물론 예외…적인 인물이 몇 명 있는데 죄다 페르소나 시리즈의 주인공들) 그래서인지 개그 동인지에선 모든 주인공들이 망가진다. (…)

《진 여신전생》, 《진 여신전생 2》는 망가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아니 애초에 작품이 적지만.
…공식 설정에 의거해도 《진 여신전생》의 더 히어로상세불명이다. '그 사람이 그거였대~ 내지는 그거라던데~?' 수준이 끝.

진 여신전생의 독특한 세계관인 악마 시스템은 일본에서도 악마 화가로 유명한 카네코 카즈마(金子一馬)의 원화 디자인의 영향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악마 디자인은 이 분이 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진 여신전생 3 NOCTURN 매니악스》에서의 단테는 가네코 카즈마를 캡콤에서 잠시 빌려가는(?) 조건하에 출연한 것이라고 하니, 그의 악마 디자인은 꽤나 정평이 나있는 듯.

보통 소설이 흑역사화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게임상 시스템을 재밌고 그럴사하게 변화시킨 소설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게임의 경험치는 악마를 쓰러트리고 영적인 힘을 일부 흡수한다는 설정으로 바뀌기도 한다. (실제로 그럴싸한 설정.)

게임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데빌맨이 여신전생의 기원이라고 한다. 실제로 진 여신전생의 세기말적인 분위기는 데빌맨과 흡사한 면이 많이 있으며, 악마 간의 합체나 악마와 인간의 합체도 데빌맨에서 그 설정의 근간을 볼 수 있다.

게임이라는 특성과 동영상처럼 시각으로 전해지는 묘사가 극히 드물다는 점때문에 정말로 강한게 맞느냐는 의문도 많지만, 소설같은 묘사가 자세한 매체를 보면 인수라를 예로 들때 지모의 만찬 한방에 수km 거리에 있는 홀의 기둥이 지진에 의해서 무너진다거나 제비의 수백배 속도, 즉 마하 5.2의 속도로 이동한다거나하는 개념안드로메다로 보내는 묘사가 존재한다. 무조건 믿으면 안되지만, 적어도 살짝 맞아도 죽는다.

게임 룰이니 TPRG룰로 그딴거 안되니 뭐니 설레발치기 전에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무기에 대해서 개발자가 언급한 소리부터 보고 오도록 하자. 메기도 파이어는 핵폭탄 클래스의 공격이 맞으며, 루시퍼와 가브리엘은 핵미사일을 모조리 격추한 전적도 있다. 게임이니까 묘사되지 않을 뿐이다.

혹자가 말하길 본가와 외전을 구분하는건 게임 내에서 인간문명이 멸망하거나 혹은 멸망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본가라는 모양. 근데 그럴싸하다 사실 시간축을 자세히 살펴보면 망하거나, 혹은 망할 가능성이 큰 세계를 무대로한 작품이 지금까지 만든 작품의 70%를 넘어선다. 무서울 정도로 망한다.

3 시리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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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텔레넷에서 제작한 액션 RPG 여신전생도 있긴 하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없으니...
[2] 스핀오프 중에서도 밝은 작품은 많지가 않다. 겉보기론 밝아보이지만 내부는 히로인이 알고보니 남매거나 알고보니 아빠가 개X끼라던가 아틀라스가 그럼 그렇지...할만한 부분도 많다. 이게 절정에 이르렀던게 PC98로 나온 위전 여신전생. 사지분할되서 피와 내장이 흐르는 히로인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역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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