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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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제 3 성별은 제외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니은 왜 들어갔대?
아니 얘네는 남자옷 입고 있는데도?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 천사도 있잖아...
얜 이미 진히로인인데 남자일 리 없잖아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다 아는 거야
고만해 미친놈들아

Contents

1. 개요
1.1. 유사 개념들
1.2. 게이?
1.2.1. 실제
2. 현실의 사례
2.1. 현실에서의 여장남자
2.2. 역사적 사례
2.3. 현대 사례
2.3.1. 태국의 예
2.4. 실제 여장남자 사례
2.5. 이 부류에 들어가는 실존 인물
3. 창작 작품 속의 사례
3.1. 특징
3.2. 여장남자물
3.3. 여장남자와 관련된 캐릭터
4. 종교의 입장
5. 기술
6. 관련 항목

1. 개요


여장남자는 가장 남자다운 행동이다. 왜냐하면 남자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 : 女裝男子
영어 : WTFMTF Crossdresser

여성으로 변장남성.

창작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속칭으로 男の娘(줄여서 オトコノコ). Trap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속칭 중 Trap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어디까지나 변장이지 성전환의 범위에 포함될 수 없다. 일본에서는 오카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쪽은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말투, 행동까지 여성적인 사람만을 한정하는 것 같다. 때문에 여장을 하지 않아도 오카마라고 부를 경우가 있다.[2]

영어로는 크로스드레서(Crossdresser)라고 한다. 그 외에도 드래그 퀸(Drag Queen)이라는 속어 또한 존재. 4chan 등지의 넷상에서는 비유적으로 trap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창작 작품의 여장남자 캐릭터들의 경우는 크로스드레서보다 트랩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쓴다. 말 그대로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여서라고. 크로스드레서는 남녀 모두에게 쓸 수 있는 말이지만, 현대에는 여자가 남자옷을 입는다 해서 별반 이상하게 보지 않으므로 보통 남자에게 더 많이 쓰는 말이 되었다.

다만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여자옷 일부를 패션 아이템으로 쓰던가 하는 경우는 여장남자라기 보다는 보통은 그냥 패션으로 간주한다. 여장남자들이 여자 옷을 입는 게 대체로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여자의 옷을 찾는 것인 반면에, 패션으로 입는 경우는 어느 성별의 옷이다라는 걸 가리기보다 옷 맵시 자체를 살리기 위해 입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패션의 일부로서 여자옷을 사용하는 연예인 노홍철[3]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1.1. 유사 개념들

드랙 퀸(Drag Queen)이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크로스드레싱이 어디까지나 취미의 일환이며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한 반면, 드랙 퀸의 경우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여장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보면 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과시형'으로 보기도 한다.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 리가 없어! 혹은 '너 같은 할머니가 어디 있냐!?' 수준으로 웃기려고 대표적으로 연예인이 TV쇼 등에서 여장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 외 대학 축제나 MT등에서 여장을 시키는 것, 공연 등에서 여장을 하는 것 등이 여기 속한다. 또한 여장을 하고 연주영상을 올린다거나, 여장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도 이쪽으로 분류된다. 아래 실존 인물 중에서도 크로스드레서보다는 드랙 퀸쪽에 속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특히 TV쇼나 공연에서 여장을 하는 경우는 거의 전부를 드랙 퀸이라고 봐야 한다. 물론 평소 여장 취향이 있어서 드랙 퀸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 밖에 이성복장도착(Transvestism)이라는 용어도 쓰이는데, 이 경우는 '도착'이라는 말이 붙은 데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여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여장을 통한 성적인 흥분을 추구하는 것으로, 성도착 심리와 관련이 있다. 다만 이쪽 부류가 전부 여자역할을 하는 게이는 아니고, 이 와중에도 연애나 성관계는 여자와 해야 되는 사람도 많다(...). 여장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러한 성향들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특정 부류로만 몰아서 취급하는 경우는 조심해만 한다. 많은 크로스드레서의 경우 이성애자이며 단순히 취미의 일환이다.

또 다른 용어로, 'sissy'라고 하는 말도 쓰이는데, 사전적인 의미는 '계집애 같은 사내 아이'이며, 이 용어는 강제적 여성화와도 관련이 있다.

1.2. 게이?

여자옷을 입고 싶어하는 남자는 대체로 게이일 거라는 편견과는 무관하게, 크로스드레서들은 다수가 이성애자이며, 애인이 있거나 가정을 가진 사람들도 흔하다. 흔히 하는 오해처럼 여성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도 않으며, 트랜스젠더처럼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고민하지도 않는다. 현실에서는 여장남자의 대부분이 이 크로스드레서에 해당되며,[4]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구자경씨의 경우가 크로스드레서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5]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 정체성의 혼란도 전혀 없고 결혼하여 애도 있는 가장이다. 만화로는《거짓말쟁이 릴리》의 주인공이 있는데 여장을 즐겨하지만 연애대상은 역시 여성이다.

개념으로만 따져도 게이(남성 동성애자)는 남성이면서 같은 남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여장남자는 여성의 옷을 입는(입고 싶어하는) 남성을 뜻할 뿐이니 둘 사이에 공통분모는 남성이란 것뿐이다.

해외의 경우 "게이"이면서 "여장남자"인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되나 싶을 것 같지만, 해외의 경우 성적소수자 모임이나 클럽들은 대체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내치지 않기 때문에 가서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놀면 된다. 다만 여장남자가 꼭 게이인 것은 아니고, 게이들이 언제나 여성성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 그런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있다고(...)

다만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게이이면서 여장남자인 비율이 서양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는 한다. 일본의 경우 특유의 오카마 문화도 있기도 하니. MTF 트랜스젠더의 경우 전혀 다르다. 그들은 성 정체성이 여성이므로 여성의 옷을 입는 거다. 태국 한정으로는 트랜스젠더나 쉬메일을 찾아보는 게 여장남자 찾기보다 훨씬 쉽다. 게이이면서 여장남자인 사람은 대부분이 바텀이다.

1.2.1. 실제

일반인들의 착각과는 달리, 대다수의 게이들은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하며, 여장을 하거나 여성스러운 사람은 게이 커뮤니티에서도 인기가 없다.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빼면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장 취향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여자 옷을 입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자신을 게이로 오해하거나 아예 트렌스젠더로 착각하고 스스로를 책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자신을 게이 또는 트랜스젠더라고 오해했다가 성전환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고 한다. 사회적 편견이 불러 일으킨 오해 중 하나.

2. 현실의 사례

2.1. 현실에서의 여장남자

남장여자는 현실에서도 보이쉬 이미지로 어느 정도 먹히는 데 반해, 이쪽은 가상이든 현실이든 변태로 몰리고 매장당할 확률이 대단히 크다. 사회에서는 이를 악취미라고 인식하며 가족(특히 부모님)이 이를 알게 될 시 된통 학을 떼이게 된다. 이런 높은 허들을 차치하고서도, 보통 남자에겐 여장이 어울리기가 힘들다는 것이 가장 곤란한 요소다.
물론 이는 평범한 남자가 여성으로서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보여주기가 어렵다는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남장여자에 비해 기대 요구치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얼굴이 예쁘든 아니든 여성이 보이쉬한 컨셉으로 꾸미고 옷을 입으면 그 자체로 용인할 수 있는 남장이 되지만, 여장 같은 경우엔 여성으로서의 이미지를 넘어 어느 정도 평균이상의 외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여장이 어울릴 나이대는 유소년에 한한다. 보통 남자들은 십대 후반에 2차성징이 일어나 어깨가 벌어지고, 수염이 나고, 얼굴이 각져지면서, 피부개기름이 흐르는 개껍데기가 되는데 이 상태로 여장을 한다면 OME 취급당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여장을 취미삼는 사람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여성체형에 어느 정도 근접하게끔 몸매를 가꾼다. 제모도 하며 피부미용에 무지하게 신경쓰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상기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천혜의 신체를 타고 났더라도 진짜 여자와는 체격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마련이며, 목젖과 목소리 등등 여러 난점 때문에 위화감을 감추기 매우 어렵다. 그쪽을 취미 삼을 생각이 없는 이상 어지간하면 참도록 하자. 코스프레 이벤트나 개그쇼 정도에서나 어느 정도 허용되는 수준이다. 만약에 키가 180cm 이상이라면 왠지 좀 이상할 것이다. 대한민국 20대 남자들 중에서도 키 180cm 이상인 사람이 1할도 못 되는 판인데[6]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하지만 화장을 하면 어지간한 여배우들에게 안 꿀리는 미모를 갖고 있는 게 함정.뭐 1,2차 세계대전의 명장으로 불리며 전반기 한국전쟁을 이끈 맥아더도 어렸을 때는 여장을 했다고 하니(...)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는 법. 30억 지구의 남자 중에서는 분명 여장이 어울리는 사람도 있으니, 자신이 어울린다 생각한다면 여장을 해도 좋다. 남자체형의 여자가 있는 것처럼 여자체형의 남자도 있기 마련이다. 실제로 해외에선 여장남자 대회가 종종 벌어지며, 입상자들의 경우 진짜 여자. 아니, 웬만한 미인대회에 출전해 수상한 미녀와도 별다른 차이를 못 느낄 정도며, 국내에서도 어떤 남학생이 우연히 여장했다가 CF까지 탄 경우도 있었다.[7]가끔씩 각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오는커밍아웃하는 여장인증을 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이 안갈정도. 여장해서 남자를 상대하는 바에서 성별을 속여 일을 한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국내방송에서 이따금씩 벌어지는 아이돌 꽃돌이들의 여장을 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어렵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개그 목적이 아니라 진지하게 할 경우 분장 기술의 발달로 꽤 자연스러운 여장이 나온다. 예를 들면 트랜스젠더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 '솔저스 걸' 등에서는 남자 배우가 여장을 하고 해당 배역을 연기하는데 제법 예쁘다.

2.2. 역사적 사례

삼국지연의에도 사마의가 여장을 하여 정체를 감추고 몰래 적진을 살폈다는 언급이 나오며, 제갈량이 성문 걸어 잠그고 농성하는 사마의를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여자의 옷을 선물했다는 언급이 있다. 진삼국무쌍에 등장하는 사마의의 기괴한 디자인은 아마 이러한 기록에서 비롯하는지도?

그 외에 전란이 일어나면 여자들이 남장을 하고 도망쳤다는 기록이 자주 보이는데, 사실 함락된 지역에서 여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뻔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다. 가끔 여장을 하고 도망친 남자에 관한 기록도 있긴 한데, 이 쪽은 주로 전쟁이나 혁명으로 목숨이 위태로웠던 고위층이 가마나 마차 등에 숨어 도망치는 경우. 3월 혁명으로 유명한 알렉산드르 케렌스키도 11월 혁명이 일어나자 여장을 하고 모스크바를 탈출, 망명한다.

역사적으로 여장남자가 일반남자를 낚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수도승이자 색마 라스푸틴을 쏘아죽인 유스포프 공작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강요로 여자애처럼 여장을 하고 살았으며[8] 프랑스 파리카페(오페라 극장이란 말도 있다)에 있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영국의 바람둥이 왕자 에드워드 7세가 한눈에 반해 그에게 헌팅 시도를 한 적도 있었다. 유스포프가 여장한 상태로 화류계에 나가면, 그걸 몰라본 근위대 장교들이 항상 곁에 와 찝적거릴 정도였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처음엔 러시아 풍습 + 어머니의 강요였다가 자연스럽게 여장을 취미로 가진 전형적인 케이스로, 원판이 미소년인 데다가 옷이나 보석류도 잘 어울려서 소년시절엔 정말로 예뻤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 제나이다는 항상 그의 외모를 자랑하고 다녔다고(...) 이후 나이를 먹어서도 여장을 계속하던 유스포프는 어느날 어머니와 아버지의 몸수색에 의해 진주목걸이가 털리면서 복날에 개맞듯이 처맞은 후 여장을 그만뒀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의 루이 13세의 차남이자 태양왕 루이 14세의 동생인 필립 도를레앙 공도 어릴 때 여장을 많이 당했고, 양치기 소녀 옷을 입고 무도회에 참석하는 일도 있었던 듯. 여기서도 그의 어머니가 범인(...)이었는데, 필립이 어렸을 때 몸이 가늘고 예쁘기도 했고, 보다 크게는 형인 루이 14세의 경쟁자가 되지 않도록 어머니 안 도트리슈 섭정왕후와 그녀의 재상 쥘 마자랭 추기경이 일부러 여장을 부추겼다는 게 정설이다. 흠좀무(...). 이 경우는 필립의 성향 자체도 여장을 좋아했던 듯, 나이들고 어머니가 죽은 후에도 여장 취미는 계속되었다고. 덧붙여 동성애자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유명한 기사이자 스파이였던 슈발리에 데옹(애니메이션 슈발리에의 주인공)은 여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그 당시에는 정말 보몽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가지고 도박을 했다는 말조차 있다...결국 죽고 난 다음에야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9]

한편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헤밍웨이도 이런 속설에 힘 입어 어린 시절 강제로 여장을 당했고, 그 반발로 그는 평생을 남자답게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10]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더글러스 맥아더도,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어릴 적에는 여장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어렸을 때 타의에 의해 여자 옷을 입혀서 길러진 남자 같은 사례도 있다. 이쪽은 상당히 흔했다. 러브크래프트도 어렸을 적에 그렇게 키워진 적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시대까지 흔히 일어났던 현상인 듯.

또한 일본에도 남자애가 어릴 때 여자옷을 입혀 키우면 튼튼하게 자란다는 속설이 있었고,[11] 이러한 이유인지 일본의 경우 여장남자(오카마)에 대해 관대한 편이다. 비주얼계의 경우는 아예 여장이 대표적인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혀 있었다. 물론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드랙 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예 여장을 컨셉으로 잡은 밴드까지 있었다. 한때 내한 공연을 온 비주얼 록 밴드 중 여장을 한 상태로 거리낌 없이 밖을 돌아다닌다거나 마트 시식코너(…)에 간다거나 해서 충공깽을 선사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에서도 조선시대에 갓난 사내아이에게 여자아이 모자를 씌우면 튼튼하게 자란다는 풍문이 있었다고 한다. 인현왕후전에 보면 경종이 태어났을 때 인현왕후가 아이의 무탈함을 비는 뜻에서 여자아이의 쓰개를 보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장희빈은 오히려 사내아이를 저주하는 뜻으로 여자아이의 쓰개를 보냈다고 곡해하였다고 한다.

세계 각국에 이런 풍습이 있는 걸 보면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과 남자애가 귀여우니까 그냥 장난으로 해보는 부모가 의외로 많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북구 유럽 바이킹 사회에서는 전투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전사에게 여자 노예의 옷을 입히고 모욕을 줬다.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간단하게는 하루나 며칠 여장만 시키고 끝냈으나 어떤 지역은 여장을 시킨 뒤 전투에서 오명을 씻을 때까지 계속 여장을 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그나마 이런 곳도 전투시에만 여장을 벗고 평상시대로 무장을 하게 허락해주기도 했지만 보트니아만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여장자가 전장에서 적을 죽이고 죽은 적의 갑옷을 뺏아 갈아입기 전에는 한 순간도 여장탈의를 허락하지 않던 지역도 있었다고 한다.

2.3. 현대 사례

현대의 사례를 보자면, 수학여행, MT, 축제 등 초·중·고·대학교의 굵직한 이벤트에서 여장남자는 꽤 괜찮은 떡밥이다. 그 이벤트에서 곱상하게 생긴 남자는 사실상 당선 확실(!)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소녀들이 열광하는 아이돌상은 미소년상이나 꽃미남상이 많아서, 방송 중에 이따금씩 여장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연예기사로도 올라올 만큼 잘 어울린다. 물론 이런 쪽은 드랙 퀸에 해당하므로 평소 여장 취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런 이벤트를 남성성의 거세로서 질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독일에서는 '성소수자들의 고민을 장난거리로 비유하다니!'라며 이런 류의 이벤트나 놀이는 상상하기 힘들다고.

경찰에서 수사를 목적으로 형사들을 여장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인력난으로 여경을 동원 못하는 경우나 성범죄 등 여경의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 미끼 역할을 여장한 형사가 대신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1997년 연쇄 부녀자 강간사건'을 수사하면서 담당형사가 여장하고 잠복근무하여 체포했고 당시 화제가 되어 1998년 1월 6일 '경찰청 사람들'에서 '형사와 미니스커트'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강력계 형사가 여장하는 경우 대부분 우락부락 한 게 현실. 위의 사건 담당 형사님도 여장 후에도 범인의 목을 한 손으로 꺾을 포스를 자랑하신다. 게다가 대부분 개별 수사에 임시 방편으로 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2009년 일본 아이치현 경찰이 여장 수사팀를 상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0대의 마른 체형의 순경들에서 여장하면 진짜 여자로 보일 정도인 경우를 선발하여 여장순찰을 돌고 있다.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인 20대 순경은 여장순찰 중에 헌팅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흠좀무.news|total_list '#'

90년대 말 여성 잡지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88 서울 올림픽때 여장을 한 특수 경호팀을 운영한 적도 있다고 한다.명색이 평화의 제전이라는 올림픽이라고는 하나 당시는 남북대치가 격렬한 시기라서 테러를 우려하여 경호팀을 두되 여장을 시켜서 경호원인줄 모르게 했다는 것.그래서 특수부대원 중에서 체격이 작고 곱상한 대원들을 선발해서 모델,미용 전문가 등을 초빙해서 걷기,옷차림,화장 등을 가르쳐서 외국 요인들의 통역원이나 관광안내원 등으로 투입했다.나름대로 진지한 작전이었기 때문에 선발된 대원들도 이 여장강습을 상당히 진지하게 들었다고.이 작전은 극비리에 한 것이라서 경호대상인 요인들도 그 정체를 몰랐다고 하는데 심지어는 어떤 외국 요인은 관광안내원으로 여장했던 경호원에게 자기 연락처를 건네주기도 했다나(...).

2010년 5월, 한국에서 여장한 소년이 절도죄로 20여일 동안 여자 구치소에 수감되었음에도 체포한 경찰이나 같은 수감원, 소년에게 당한 피해자들도 남자인지 몰랐다고 한다. 흠좀무.'#' 되려 이 사건은 일본에서 화제를 낳았고, 한 동인작가는 소재로 써먹겠다 약속하기도(…) 오오 이거슨 반도의 男の娘(...)

2010년 12월에는 여장을 하고 모교 여자 기숙사로 침입한 여장 남자가 불구속 입건되기도 하였다. 다른 기사에 의하면, 바로 앞의 예와는 체격 조건이 다르다. 이쪽은 키 175cm. 참고로 175cm는 남자 기준으로도 평균 이상이다. 그나마 빼빼 마른 몸매라면 모르겠는데 덩치가 있는 체격이라고 하니(...)

2011년 3월, 10대 여장 절도범이 체포되었다. 모자이크가 걸려있지만 사진까지 올려져있는데, 댓글판은 여성 네티즌들의 성토장이 되어 버렸다.# 이 절도범은 위 2010년 5월에 23일간 여자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소년과 동일인물이다. 자세한건 # 이 소년의 경우는 어렸을 때 당한 학대로 인한 남성에 대한 반감에 더해서, 숙소를 구한다거나, 절도를 하기 위해서 여장을 한 것 뿐이며, 안정된 가정생활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여장을 그만두겠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였다.

2011년 4월 25일에는 여장이 취미인 한 청년이 TV에 출연하여 여장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다른 여장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성 정체성 혼란은 없다고 하였다.

2012년 6월 9일에는 20대 대학생이 여장을 하고 고등학교에 침입, 체육수업으로 비어있는 여학생 교실에 들어가 60여 만원을 훔쳐달아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범죄에 악용되기도 하는데, 이슬람권 에서는 부르카를 착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장이라고 하면 이런 걸 입는 거다(...). 그리고 이 안에 AK를 든 테러리스트가 숨어있다던지, 자폭 테러범이 숨어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은행강도같은 범죄에도 악용되는데 키작는 남성들이 입고 은행을 터는 경우도 벌어졌다.

실제로 이 때문에 경찰들이 테러리스트나 도둑을 단속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란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선 여성 군인들이나 특수부대에도 써먹는데, 옷 속에 총기를 숨겨두고 탈레반이나 테러범을 사살할 때 아주 효과가 있다. 물론 목숨은 위험하지만 그만큼 수당이 높고(기본 월급만 해도 일반 남자 사병의 2배가 넘으며 위험수당 및 성과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 보험이나 연금까지 나와서 안 그래도 벌어먹을 길이 없는 아프가니스탄에선 여성들이 굶어죽느니 이거라도 하고 죽으면 두둑한 보험금이 나와 남겨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지원자가 꽤 많다고 한다. 덕분에 탈레반도 골치를 겪는데, 여성들 부르카니캅을 남성 탈레반이 들춰버릴 수가 없고(그걸 엄금하는 법을 만든 게 자신들이다.) 여성을 무턱대고 죽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탈레반이 고른 방법이라는 게 여성 탈레반이 검사하는 수준인데 워낙 소수라서 탈레반 작전에 지장이 크다고. 자업자득이잖아

2.3.1. 태국의 예

다만 태국의 경우는 여장, 더 넘은 트랜스젠더까지 관대하게 보는데 그 이유는 전쟁 때문이다. 과거 주변국과(캄보디아,미얀마같은 이웃 나라와 지겹게 ,자주 오랫동안 전쟁을 벌였었다) 100년이 넘게 전쟁을 했는데, 아들 둔 부모들이 아들이 징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장을 시켰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전쟁 때 강간을 피하려 남장하는 경우와 비교된다.

그 전통(?)이 현대까지 있고, 여장남자들이 모여서 쇼를 한다고 한다. 태국에는 이런 쇼 중 유명한 게 3개나 있는데, 2개는 성인만 볼 수 있다. 전연령이 볼 수 있는 쇼는 티파니쇼. 태국여행을 여행사를 통해 단체여행으로 가면 높은 확률로 볼 수 있다. 내용은 남장여자들이 각국의 의상을 입고 음악에 따라 춤추는 것. 물론 남장여자 뿐만이 아니라 트랜스젠더도 있는데, 여자보다 더 예쁜 경우가 많아서, 여장남자의 안습한 경우를 쌈싸먹기도 한다. 하지만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이라고. 완전한 트랜스젠더가 아닌 한, 정기적으로 여성 호르몬제를 맞고, 기타 피부관리, 미용 등에 엄청난 시간, 돈, 노력을 투자한다. 이러다 보니 인기가 좋은 트랜스젠더 밤무대 연예인은 두둑한 돈을 벌기도 한다.

2.4. 실제 여장남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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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방영되었던 일본의 오락프로그램 '학교에 가자 MAX'의(TBS에서 방송되었으며 V6의 레귤러 프로그램이었다.) '여장 파라다이스' 코너. 위 사진은 히다카 료헤이.

남학생[12]들이 전문적인 코디와 메이크업을 거쳐 여학생으로 재탄생하는 코너이다. 호응이 좋아 인터넷 투표로 선정된 6명을 여장 상태로 'Tokyo Girls Collection' 패션쇼에 올리기도 했다(…).

아래가 도쿄 걸즈 콜렉션의 그 영상. 이 장면을 보고 덕후들이 눈물을 줄줄 흘렸다는 흠좀무한 이야기가 있다.


그 당시, TGC에 올라간 이후, 히메라는 칭호와 함께 같이 출연한 코다마 켄타로[13][14]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아 방송 종료 후에도 블로그 조회수가 최상위권에 달할 정도. 여장 파라다이스 이후로, 아예 화장에 맛이 들렸다는 후문이다. 히다카 료헤이의 최근 사진.

국내에서도 '진실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기적으로 여장남자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일반의 인식수준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높지 않은 편이다. 단, 온라인에서는 여장을 하고 인증을 올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갤의 네임드가 되기도 한다. 2010년 9월에는 와갤에서 한 유저가 여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와갤 게이들을 경악시켰고, 이후 2010년 12월에는 만갤에서 또 어떤 유저가 교복에 스쿨미즈(학교수영복)등으로 여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 올려 유저들을 경악시켰다. 루리웹 유머게시판에도 누군가 또한 높은 퀄리티의 여장사진을 올려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에 여장 갤러리는 생기지 않고 있다. 코스튬 플레이 갤러리가 여장 갤러리의 기능을 한다.

일본에는 여장남자 메이드가 서빙하는 메이드 카페도 있다고 한다.

2.5. 이 부류에 들어가는 실존 인물

3. 창작 작품 속의 사례

거슬러 올라가자면, 신화 중에는 할머니로 변장하는 모 북유럽 신이 유명하다. 직접 암컷으로 변신한 적도 있다[19]. 사실 여장의 정통성(?) 을 따지자면 이 신에게 낚인 부라더가 더 제대로 했다.[20]
헤라클레스가 여장했다는 기록이 있고, 일본야마토 타케루도 여장하고 적을 암살한 바 있다.

게임 속에서 여장남자 이미지 하면 역시 파이널 판타지 7클라우드 스트라이프. 다이쥬지 쿠로는 여장이 심각하게 잘 어울린다고 한다(윈필드曰, 하나의 완성된 美).

매체 속의 여장남자 캐릭터의 유형을 분류하자면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1. 타의에 의해, 또는 정황상 어쩔 수 없이 하게 됨. [21] 대표적인 경우로, 캐릭캐릭 체인지후지사키 나데시코마코토(미나미가)나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주인공인 키사라기 슈지.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미야노코우지 미즈호, 오토X마호시라히메 카나타가 있다. 마리아 홀릭시도 마리야도 일단 해당되지만(...) 이쪽은 아예 스스로 즐기는 경지가 된 듯. (참조항목: 강제적 여성화)
  2. 자의적으로 함. 와타라세 준이나 이케다 요시노리가 해당.
주로 이 속성의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작중의 다른 여자보다도 더 여성스러우며, 외모만 보면 단순하게 빈유미소녀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만든 작가가 정의한) 성별은 남자라는 것이 일종의 모에 포인트인 듯. 1번 타입의 경우에는 자신은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여장 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좌절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외모를 칭찬할 때 복잡한 심경이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2번 타입의 경우에는 성 정체성이 완전히 여자이거나, 자신이 남자라는 건 알고 있지만 여자의 마음도 함께 가지는 등의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경우엔 난 여자인데 왜 xx가 달려있지? 같은 경우도 있다.

에로게에서 나올 경우는 1번은 주인공, 2번은 공략 캐릭터 혹은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에로게에서 주인공이 여장을 하는 경우 높은 확률로 여학원 잠입물이 되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뭔가 사정이 없다면 스토리 전개도 안 되고 주인공이 범죄자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 딱 좋기 때문.[22] 반대로 공략 캐릭터나 조연인 경우 여장남자인 것을 숨기면 그 쪽 내성이 없는 구입자에게서 낚시라는 비판을 받을 소지가 충분하므로 대놓고 소개문에서 여장남자인 것을 밝힌다. 물론 이 또한 예외는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04년 작품인 Tinkerbell의 하나마루.

모에 속성으로 쓰이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으며, 이 경우에는 의외로 여성향(BL)이 아닌 남성향인 경우가 많다. 여성향에서는 주로 2차 창작 동인계에서 인기 있는 편이고 소재 자체는 마이너인 반면(나이대가 어느 정도 있는 동인들은 이런 캐릭터들을 X만 달린 여자 취급하며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남성향에서는 한 때 대세를 타기도 했으니……. 실제로 일부 여장남자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인기투표에서 다른 캐릭터를 제치고 1위를 하는 경우도 많고, 게임 의 경우 주인공을 공략하게 해주세요라는 위험한 코멘트가 보이기도 한다(…).

또한 의외로 여성향 노멀 순정만화에서도 모에 속성 중 하나인데 환상게임의 누리코(유유), W줄리엣의 남자주인공 등 찾아보면 은근히 있다. 사정이 있어서 여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평소엔 여자같이 행동하지만 중요한 순간엔 슬쩍 남자다움[23]을 보여준다는 갭 모에의 일종인 듯. 마이너한 편이지만 은근히 꾸준한 수요층이 있는지 우타프리의 츠키미야 링고처럼 오토메 게임에서도 한 명씩은 껴넣는 경우가 꽤 많다. 정확히는 오카마 모에에 가까워 보이기도(...)[24]

하지만 여성향이든 남성향이든 소재 자체의 매력에서 끌리는 사람들도 많다. 들킬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상황(특히 연애물에서 여장한 주인공과 히로인이 안면을 트고, 각별한 사이가 될 경우 그 긴장감은 배가 된다.) 이 재밌어서 보는 경우. 어떻게 보면 먼치킨물에서 고수임을 숨기고 평범한 척 하다 주위에 본 실력을 들킬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와 비슷한 맥락이다. 일반적으로 여장남자가 남장여자보다 좀 더 금기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쪽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다.

가끔 1인칭이 보쿠(僕)인 여자의 경우 알고보니 여장남자였다는 복선이 있기도 하지만, 픽션에서 워낙 보쿠 소녀가 많기도 하고 완벽한 여장을 위해 1인칭을 와타시(私)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미묘하다.

그 외에도 아예 대놓고 안구 테러 또는 팬서비스 차원의 일회성으로 여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 가츠라 고타로) 특히 최근에는 만화 등의 매체에서 여장남자가 트렌드를 타면서 그냥 여자 같이 곱상한 남자 캐릭터들은 한 번씩 여장시키는 추세다. 좀 지겨운 듯. 참고로 이런 게 심해지면 후타나리라는 막장까지 치닫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어쩌면 예쁜 여자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그려 오덕들을 낚은 다음, "사실 남자입니다. 데헷~♡"라는 설정을 추가하여 OME와 함께 몇몇 오덕들을 한번 더 낚기 위해 유행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라고 외쳐주는 룰이 존재할 정도.

세토의 신부에 등장하는 세토 고우자부로와 루나 파파의 여장은 충격과 공포. 죠셉 죠스타의 여장도 OME급의 시각테러이다.

다만 위와 같은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어쩌다가 필요에 의해서, 팬 서비스를 위해 한 두 번' 여장을 한 경우이므로 여장남자 캐릭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끔 이런 만화 캐릭터들을 모은 책이 발간되어 판매된다고 한다. 이런 느낌? 여장 방법 가이드도 출판되었다. 여기

2010년 봄에 一迅社에서 여장남자(여장소년) 전용에 합법적인 잡지인 わぁい!가 발매되었다 참조. 최근 여자로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는 게 많아져서 (참조) 이 잡지의 귀추가 궁금하다.

뇌내그녀, CAGE 같은 제작사는 작품마다 높은 확률로 男の娘 캐릭터가 한 둘씩 끼어있는 걸로 유명하다. 그리고 둘 다 히로인이 전부 여장남자인 게임을 낸 전적도 있다(...).

쓰르라미 울적에로 유명한 용기사07은 2012년 말 신작으로 "서로를 여장남자 메이드로 조교시키는 게임"을 내놓기도 한 바 있다.
http://07th-expansion.net/GM.htm
대충 설명이 상대방에게 조교당하면 점점 힘이 빠져 오토코노코 메이드화가 되어가고 대신 역전 가능한 특수 스킬 포인트가 쌓이고, 심하게 당한 상대는 조교 포인트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일부로 조교당하고 역전을 노릴 수 있다는 괴이한 룰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3.1. 특징

  •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명백히 여자처럼 그려진다. 가끔 특별히 어떠한 위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여자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 여장을 하지 않은 상태의 원래 1인칭은 높은 확률로 僕(보쿠)다.
  • 대부분 가발을 착용하나 가끔 가발이 아닌 경우도 있다. 가발인 경우 가발을 벗으면 높은 확률로 쇼타다.
  •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고 자진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전자의 경우 여장을 비밀로 하는 경우가, 후자의 경우 비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특히 에로게에서 자주 보이는 여학원 잠입물의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주인공의 사정을 알고 있는 서포트역 여자 캐릭터가 한 명은 있다.[25]
    • 여장을 들켜도 그걸 안 사람(주로 여성)이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여학교에 편입하면 대인기. 물론 여자로서.
    • 공학의 경우에도 대인기. 물론 남자들로부터.
  •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등, 남성적 성격은 거의 없고 주변에게 휘둘리기 일쑤이다.
    • 하지만 중요한 장면에서 보여주는 행동이나 마음가짐은 웬만한 남자보다 더 남자다우며, 이것이 다른 캐릭터에게 크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도 인기의 비결이 되기도 한다.
  • 처음에는 여장에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져서 쇼크를 받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반대로 여성적인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에 반하는 경우도 있다.
    • 여장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여자답지 않은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남성의 1인칭이 나오거나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
    • 정 반대로 어릴 때부터 종종 여장을 해 왔기에 여장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어릴 때의 주된 여장 이유는 가족의 취미.
  • 여자화장실이나 탈의실 앞에서 고민한다.
    • 마음을 잡고 과감히 들어가면 눈 앞에서 사정을 모르는 여자아이가 옷을 갈아입고 있어서 당혹해 한다.
  • 이름은 원래 여자 이름으로서도 위화감이 없다.
    • 반대로 본명은 지극히 남자다운 이름이며, 가명을 쓰는 경우도 있다.
  • 주인공이 여장남자일 경우 여장을 들키는 전개가 거의 반드시 나온다. 주인공이 아닌 여장남자는 대부분 자기가 먼저 밝힌다.
    • 들키는 이유는 크게 남자다운 행동이 무심결에 배어나와서, 탈의실이나 욕실 등에서 알몸을 드러내서, 우연히 신체가 접촉해서 등이 있다. 그 외의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개 저 세 패턴으로 나뉜다.
    • 드물게 어떤 루트에서든 주인공이 먼저 밝히는 경우가 있고, 시작부터 히로인 전원이 주인공이 여장남자임을 알고 있는 경우가 예외.
  • 성우는 주로 여자. 그것도 평소에는 소년 역할은 커녕 보이시한 캐릭터도 맡지 않는 성우가.
  • 외전작품에서는 마법이나 약물, 또는 꿈 속에서 진짜로 여자아이가 되기도 한다.
  • 대놓고 이 속성을 밀 경우 프로필에 쓰리사이즈가 존재한다.
  • 남자이기 때문에 전연령 잡지 등에서 상반신 탈의 상태로 유두를 드러내도 문제가 없다.[29]

3.2. 여장남자물

오토코노코가 주요소재인 작품은 해당 항목을 참조. 두 용어가 큰 구분 없이 쓰이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두 속성에 모두 해당하는 캐릭터도 많으므로 겹치는 작품들도 있다.

3.3. 여장남자와 관련된 캐릭터

남장여자와 마찬가지로 '여자라 생각했는데 알고 봤더니 남자'란 설정 자체가 반전인 경우도 많으므로 아래의 목록을 볼 때는 스포일러에 주의할 것.

4. 종교의 입장

종교적으로 특별히 여장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경우는 유대전통(구약)과 이슬람이 있다.

구약성경 신명기 22장 5절은 여장, 남장을 금하고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코린토 전서 6장 9절의 내용을 가지고 킹 제임스 성경 이를 여자같은 것을 금지하는 것이라 여기고 여장남자도 안된다고 주장한다. # 표현(Malakoi)을 쓰는데 본래 의미는 연약하다, 부드럽다는 뜻이며, 대부분의 번역에서는 남성의 동성 성행위를 금하는 것으로 나온다. malakoi와 arsenokoitai 가 연속해서 나오는 것을 근거로 전자를 여자같은 게이로 후자를 남자같은 게이로 본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 계통의 성경들만은 malakoi가 여자같은 남자, arsenokoi가 남자 동성애자라고 해석한다.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상식적으로 이런 문제를 종교적 죄악으로 규정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중세교회에서는 여자가 연극 무대에 오르면 안된다며 여장 배우를 올렸던 상황이니(...)


문제는 실제로 예수는 의복에 대한 규례를 폐기하였다는 것.# [31] 다만 예수는 몸을 위한 옷을 입으라고 했기 때문에 (tucking)이나 여성의 압박붕대등은 예수의 말씀에 어긋날 가능성이 높다. 남자라면 자기 밑가슴둘레에 맞는 브래지어를 구입하고[32] 꽉끼는 여성팬티의 착용을 자제하는 등 자기 몸에 불편하지 않은 옷을 입는다면 성경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

다만 기독교단체는 여장에 계속 반대한다. 그러나 정작 여장에 반대하는 자들은 예수가 의복에 대한 규례를 폐하지 않았다면 신명기 22장 11절에 따라 입어서는 안되는 혼방된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니고 있다.

5. 기술

여장의 기술은 화장법, 가발, 옷 고르기, 가슴(유방), 성기 가리기(튀어나와 보이니까)등이 있다. 성기 가리기는 (tuck) (3번 항목), 고간 정형이라고한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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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영상은 일본에서 발간된 여장남자 사진집에 수록된 사진들의 일부다. 서적 정보 보기 사실 눈썰미가 좋은 여자사람이라면 위화감을 금방 느꼈을 것이다.
  • [2] 그래서 그런지 픽시브에선 오카마와 여장남자 태그가 따로 있다.
  • [3] 패션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남자옷, 여자옷 가릴 것 없이 수집해 입는다고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공공연히 밝혔다.
  • [4] 미국에서는 수백만에 이르는 사람이 크로스드레싱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흠많무
  • [5] 전형적인 모습까지는 아닌 게, 대부분의 여장남자들은 평소에는 여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성적 지향에 있어서 평범한 이성애자 남자라는 점이 전형적이라는 것. 사실 방송은 과장된 것이며 평소에는 방송에서 선보였던 정도까지 심하진 않다고 한다. 참고로 키도 184cm.
  • [6] 더욱이 여자는 남자보다 평균 키가 더 작기 때문에 키 180cm 이상 되는 여자는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극히 드물다. 근데 이런 편견이 반대로 키 큰 여자는 여장남자로 오해받게 만들기도 했다. 김연경을 비롯한 몇몇 여자 운동선수들은 큰 키 + 화장을 잘 안 함(운동선수니까) 콤보에 의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7] 여장한 모습이 김태희를 닮아 남자+김태희라는 의미로 남태희라고 불렸다. 그가 캐스팅된 것은 휴대폰 CF였는데, 여장한 모습으로 춤을 추다가 가발을 벗고 실체를 드러낸다(...). 다만 해당 cf는 화제가 되었던 여장보다 저퀄리티라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샀다.
  • [8] 이 같은 어린이, 청소년 여장은 동시대 러시아 귀족들의 풍습이기도 했다
  • [9] 단 보몽은 남성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는 인터섹슈얼칼만 증후군환자였다.
  • [10] 겉모습만. 실제 성격은 여린 편이었다고 한다. 일종의 쇼 비즈니스이다.
  • [11] 덴노 히로히토가 어린 아이였을 때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도 전해진다. 히로히토: 신화의 뒤 편, 에드워드 베르 지음, 을유문화사
  • [12] 그쪽에 경험이 없는 학생들만 선발하여 진행하였다고 한다. 개중에는 OME급 외모를 자랑하는 경우도 존재. 물론 남자일 때는 OME를 연출하지만 여장하니까 외모가 업그레이드된 경우(대표적으로 TGC 무대에 섰던 이와타 타츠키)도 존재.
  • [13] 이쪽은 얼굴 자체도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형의 얼굴인 데다가 목소리가 가는 미성이고 행동(+ 심리 연기(!))까지 몹시 여성스러워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 [14] 특히 이 프로그램의 인기투표자 중 대부분은 여성이기 때문에, 평범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코다마 켄타로가, 외모는 뛰어나지만 여자라기보단 초딩 남학생삘이 강하게 나는 히다카 료헤이를 제치고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였다.
  • [15] 2000년 - 2002년까지 개콘에서 여장이란 여장은 거의 다 도맡아했다. 2001년에 방영한 100회 특집에서 여장상을 받았을 정도로 여장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정말로 인기있었고 본인도 여장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까지 했다고 한다.
  • [16] LG그룹 전 회장과는 동명이인이다.
  • [17] 실제 어렸을 때 밴드 활동시에는 여장컨셉으로 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 이건 사실 위의 비주얼계 밴드들처럼 드랙 퀸에 가깝다.
  • [18] 오스트리아 여장 게이가수, 본명은 톰 노이비르스(Tom Neuwirth)로 여장을 시작하고나서 수염도 같이 기르면서 독일어권에서 유명해졌고 여세를 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도 출전, 2014년에 우승했다. 여담으로 결혼도 해서 남편도 있다고(...)
  • [19] 여장이라기보단 TS.
  • [20] 토르는 프레이아의 목걸이인 브리징가멘을 이용해 여장을 했다.
  • [21] 그러다가 종종 여장이 취미가 되어 2번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 [22] 물론 예외는 있는 법. MANATSU_8의 現在もいつかもふぁるなルナ같은 에로게는 주인공이 여장을 취미로 하며 여장하고 학원에 다니는 이유도 순전히 자기만족이다.
  • [23] 의외로 힘이 세서 위험할 때 구해준다던가, 남장(?)을 하면 멋있어 진다거나(...)
  • [24] 남성향에선 "여자보다 더 여자다운데 남자라니, 이 배덕감 참을 수 없어!!"에 가깝고 여성향 노멀물에선 "마냥 여자같은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런 남자다움이?!"라는 점이 차이점.
  • [25] 시작 시점에서 없더라도, 이야기가 조금 진행된 후 누군가에게 들키고 그 캐릭터가 서포트역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주요 캐릭터 전원이 주인공이 여장남자임을 알게 되는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당연히 여장남자물로서의 재미는 반감한다.
  • [26]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남자 성우다.
  • [27] 거구 캐릭터 한정.
  • [28] 이 항목의 레전드급인 야쿠모 하마지, 미야노코우지 미즈호, 와타라세 준이 출연하는 애니에 전부 출연. 다만 실제로 여장남자 본인의 성우를 맡은 건 야쿠모 하마지 뿐이다. 에로게 쪽에서 여장남자 캐릭터로 유명한 성우는 사모토 후우리 등이 있다.
  • [29] 물론 가능만 할 뿐이지 외견상 여자 캐릭터나 다름없으므로 문제가 전혀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 [30] 작중 거의 모든 화에서 여장이 안 등장한 적이 없으며 주 시전자는 휴우가 네지(...)
  • [31] 마태복음 6장 25,28절 누가복음 12장 22절
  • [32] 어머니나 누나, 여동생(...), 아내의 옷을 훔쳐입거나 빌려입다보니 사이즈에 맞지 않는 속옷을 입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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