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Contents

1. 온라인 유통 체제
1.1. 개요
1.2. 상세
1.2.1. 장점
1.2.2. 단점
1.3. 스팀과의 경쟁
1.3.1. 오리진의 선물
1.3.2. 게임 타임
1.4. 사건사고
1.4.1. 구매 취소 사태
1.4.2. 심즈 3 관련 사건사고
1.4.3. OS3874XVC 대란
1.4.4. 데드 스페이스 3 프리로드 사태
1.4.5. 3.19 CEO 사퇴 기념 할인 대란
1.4.6. 오리진 험블 번들 할인 대란
1.5. 기타
1.6. 오리진 연동 게임 목록
2. 실존했던 게임 제작사
3.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플롯 프로그램

origin. (영어) 1. 기원, 근원 2. (사람의) 출신

1.2. 상세

2005년 말에 EA 다운로더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여 2006년 11월엔 EA 링크로 이름을 변경했고, 이 때부터 자사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 데모를 지원하다가 2007년 11월에 EA 스토어와 EA 다운로드 매니저로 바뀌어 시작을 하였다. 그러다가 2011년 6월 3일 EA 스토어와 EA 다운로드 매니저를 통합하여 '오리진'오류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ESD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스팀이나 유플레이와 유사한 ESD 플랫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배틀넷이 자사의 게임만을 서비스하는 것과는 반대로, EA는 자사 게임은 물론 다른 회사 및 스튜디오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기도 하니 배틀넷에 비해 판매 목록이 더 다양하다. 오리진 관계자들도 배틀넷보단 스팀을 더 경쟁 상대로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스팀처럼 해외 결제가 지원되는 카드를 사용해야 하나, 가격이 원화로 표시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원래는 국내 전용 카드나 계좌이체, 또는 휴대폰을 통한 결제도 가능했지만 2013년 9월 5일부로 스토어가 개편되면서 불가능해졌다. 대신 여기서 쓰던 ActiveX가 개편 후에는 모두 없어지고 외국 쇼핑몰이나 스팀처럼 웹사이트 화면에서 직접 카드정보를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타 브라우저는 물론 맥이나 리눅스 등의 OS 환경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본디 국내판 오리진은 클라이언트 내에서 스토어가 열리지 않았고 그저 상점으로 연결되는 링크만 하나 덜렁 걸려있었으나, 상술한 대로 2013년 9월 5일에 패치가 되어 국내판 오리진에서도 스토어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여러 부족한 모습 때문에 온갖 악평을 다 들었다. 특히 욕을 먹었던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가 스팀과 비슷할 정도로 따라오고 요즘은 오히려 스팀의 속도를 능가하는 등 점차 스팀과 같은 모양새로 나아가고 있다.

1.2.1. 장점

글로벌 고객지원 서비스가 훌륭하다. 대신 한국 서비스는 엉망이다. 사실 EA 아시아 지부는 한국에서의 게임 판매 정도만 관리하고 있고, 서비스 쪽은 국내 하청 업체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 번역이나 사후지원 등은 영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EA 버그 리포트 포럼에서는 상담원들이 비교적 충실하게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특히 실시간 고객지원 서비스 라이브챗(LiveChat)은 이메일 고객지원의 단점인 매크로 답변과 느린 응답시간을 극복하게 해 준다. 전화문의의 신속성과 인터넷 고객지원의 편리성을 합쳐놓은 좋은 시스템. 상담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도 꽤 되는 편이고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뭔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라이브챗으로 물어보세요"라고 답변한다.

온/오프라인 모드 전환도 스팀에 비해 편하다. 스팀의 경우 온/오프라인 전환 시 아예 스팀 클라이언트 자체가 재부팅되는 식이지만, 오리진은 그런 거 없이 상단 메뉴에서 전환하기만 클릭하면 바로 전환된다.

예전에는 극악의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했지만 최근 들어 다운로드 속도가 20~30Mb/s는 기본으로 찍으면서 스팀보다 더 빠른 경우가 많아졌다. 스팀이 느린 이유는 증기기관이라서

이 외에도 게임 등록 서비스, 할인 판매, 상점 이용 등 스팀이 먼저 선보였던 좋은 점들도 그럭저럭 따라잡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스팀 사용에 익숙하다면 오리진 사용도 별 달리 문제 없이 적응 가능하다.

1.2.2. 단점

오류진

우선 서비스 면에서 좀 애매한 점이 있는데, 스팀만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보안 기능(스팀의 VAC 같은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설상가상 오리진이 출범하기 전에 나왔던 EA의 게임들은 대부분 스팀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 특히, EA는 스팀과는 달리 게임 할인판매를 자주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그 할인폭이 매우 좁은 편. 차라리 스팀에서 EA 게임을 즐기는게 돈도 절약되고, 각종 커뮤니케이션과 보안 기능도 지원받고, 서비스도 빵빵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리진을 활용할 이유가 더 줄어드는 셈이다.

그리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각종 로그인 및 결제 문제들 역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클라이언트 자체도 스팀보다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며, 렉 문제 역시 심각하다. 제일 큰 문제는 여기에 서술된 내용 이외에도 각종 버그와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는 점이다.[1]

오리진에서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때는 그 게임의 라이센스도 받아야 한다. 즉 스팀은 계정확인만 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EA는 계정확인으론 부족해서 게임마다 라이센스를 추가로 받아야 된다는 뜻. 그래서 해당 게임의 라이센스를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오리진 따위는 안 켜도 된다!(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멀티플레이 게임은 제외.) 즉, 게임을 처음 받은 후에 위에서 서술했던 라이센스 제한에만 안 걸린다면, 스팀에 비스팀 게임 등록해서 스팀으로 실행시킬 수도 있다.

거기에 더해서 회원가입 방식이 오리진 클라이언트와 홈페이지가 따로따로 놀고 있다. 한국 홈페이지의 회원가입 페이지에 번역 오류가 있다. '8글자에서 16자 사이의 영문 대소문자 및 숫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번역이 되어있지만 영어 원문을 보면 영어 대문자, 소문자, 숫자를 최소 한글자씩 포함한 8-16자여야 합니다.라고 되어있다. 번역자가 누구인지...[2] 오리진 클라이언트로 회원 가입하면 한국식으로 해도 가입이 다이렉트로 된다. 오리진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못하고 있다면 클라이언트 회원가입으로 하면 편하다.

제일 큰 문제는 환불 처리. 구매 프로세스는 국내에서 모든게 다 끝나는 구조지만, 환불 처리는 외국 지사에서 처리하는 모양인지 상당히 느리다. 3달째 환불을 못 받고 있다고 간혹 가다 담당자가 까먹는 경우도 있는데 김치맨 스타일의 진상을 부리면 바로 처리해준다. 이런 건 서로 피곤하니...환불 관련 프로세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리고 심포인트 류의 가상화폐 단위는 결제 후 미국에서 승인처리를 해야 포인트가 지급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구매류의 상품이 하루 이상 걸리는건 국내 정서상 이해하기 힘들다. 개선의 필요가 있다.

게다가 스팀과는 달리 외장 하드 등을 통한 이동이 조금 더 까다롭다. 스팀은 스팀을 깔고, 외장하드에 깔린 게임의 경로만 잡아주면 바로 활성화되지만 오리진은 게임 설치를 다시 해야 한다. 다행히도 이미 구성파일은 다 깔린 상태이니 형식적인 다운 과정만 거치고 시간만 지나면 바로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또한 출시일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예약 구매를 하지 말자. 간혹 주문 처리가 꼬여서 출시일에 바로 게임을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EA가 발매에 관여한 게임은 판매가 시원찮으면 발매 1달만에 파격세일 해버리는 등의 통수가 많다(...)

1.3. 스팀과의 경쟁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무료로 푼다! 75% 할인이 안된다면 무료로 풀면되지 74%를 하면 된다

일단 게임업계 ESD 중에서는 스팀과 자주 비교가 되곤 하는데 이는 그 성격이 매우 비슷한 곳이 오리진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게임계 ESD들은 자사 게임이 없는 경우가 많다.(데수라, 아마존닷컴등이 대표적) 자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ESD들은 대부분 게임 카테고리 규모가 매우 작거나(배틀넷이 대표적)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없는 등 기능이 많지 않은 경우들 뿐이다(게이머즈게이트가 대표적). 규모도 크고 클라이언트도 있으며 자사 타이틀이 붙은 게임이 많은 경우도 있으나 결국은 다른 회사가 개발하게 하고 서비스만 하는 경우도 있다.(GFWL이 대표적)

이에 비해 스팀과 오리진은 자사 게임도 매우 많고, 타 회사의 게임도 많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이 둘은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형식을 취하는 다른 게임계 ESD들과는 달리, 일종의 통합 클라이언트로 게임과 계정을 통째로 관리하고 있는 등 공통점이 더욱 많다. 이 때문에 각종 마찰 및 논란이 많은 편.

요즘은 스팀의 포풍 할인을 흉내내려는 것인지 종종 할인을 하곤 하는데..."오리진이_스팀에게_안되는_이유.jpg", "장사할 생각 없는거 같음" 같은 반응만이 돌아오고 있다. 이 글의 댓글을 보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로는 패턴 자체는 스팀과 유사해지고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분야인 '할인율'이 스팀에 못미치기 때문에 경쟁력이 영 좋다고 볼수는 없다.

그런데 EA는 자신들은 6월 6일에 게임의 가치를 값싸게 만드는 관행이 판매를 약속하진 않는다며 자신들은 스팀처럼 75% 할인은 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황당무개한 이야기다. 오죽하면 기사를 번역한 사람마저 어이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번역을 못 하겠다는 말을 했을 정도. 그리고 EA 오리진 영국샵은 이 말이 나온지 2주도 안 돼서 75% 할인을 함으로서 자신들이 직접 한 발언을 무시하는 위엄을 보였다. 발언 따위는 장식입니다. 게이머들은 그걸 몰라요.#

2013년 3월 1일엔 출시한 지 한달도 안 된 크라이시스 3데드 스페이스 3를 30% 할인하는 짓을 저질렀다.# 삼일절 기념 선물입니다 호갱님

7월에는 스팀의 할인이 게임 업계를 해치고 게이머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든다는 비난을 가했으며, 자신들은 노스트롬[3]처럼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보다시피 이 역시 황당한 언플이다. 우선 첫번째로, EA의 다운로드 유통체제인 오리진부터가 통큰 세일을 한다며 메일을 보내고, 예약 판매 중인 게임을 예약 구매하면 일부 기존 게임들 중 하나를 몇천원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즉, 위에 상술했듯이 발언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스팀의 할인이 스팀의 파트너와 개발사들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고 했는데, 스팀의 모든 할인은 밸브가 멋대로 하는 게 아니고 파트너와 개발사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진다. 만약 EA의 말이 사실이라면 스팀의 파트너와 개발사들은 진작에 밸브와의 인연을 끊었을 것이다.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은 저 기사와 기사의 출처 기사에 "EA는 신디케이트 발매 후 10일 만에 50% 할인을 했어. 그거야말로 우리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드는 거 아니냐?"[4] 같이 EA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올렸다.

이후 밸브는 EA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스팀의 할인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스팀 운영 데이터를 통해서 입증되었다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5] 다음은 반박 내용 중 일부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게임도 세일을 합니다. 만일 우리가 포탈 2를 75%로 할인해서 포탈 2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세일 따윈 하지 않았을 겁니다. 만일 스팀의 할인이 눈에 보이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면, 우리가 이걸 반복할 리 없지요. 우리 자신이 만든 게임으로 반복할 리 없잖습니까. 협력 업체의 게임들로도 하지 않을 겁니다. 협력 업체들이 우리가 하게 놔두질 않을걸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보는 결과는 정반대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데이터를 보게 되면 잠시 머리를 긁적거리게 되다가 '아, 말 되네.'라고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7월 26일에는 스팀에 게임을 판매하는 여러 개발사들까지 직접 EA의 주장에 반박을 하였다.# 스팀 할인에 참여했던 여러 제작사들부터가 서로 나서서 EA의 논리에 반박하고 스팀 할인을 변호하고 있으니 EA의 논리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는데 있어 이것보다 더 명확한 방식은 없을 것이다.

사실, EA가 디지털 플랫폼의 이점과, 키우기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의견은 한 게임 웹진이 EA 오리진의 수장 겸 EA 부사장인 데이빗 디마티니와 진행한 한 인터뷰(영어) 등 때문에 예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오리진이 앞으로 더 성장할지, 아니면 실패할지는 EA의 마인드가 바뀌냐 바뀌지 않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배틀필드 3 출시 이후 EA의 게임들은 필수적으로 오리진 독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스팀에 1~2편까지 있는 매스 이펙트, 데드 스페이스,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팬들은 당연히 시리즈의 1~3편을 모두 한 플랫폼에 소유하고 싶어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오리진을 설치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했으며, 더불어 배틀필드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오리진만의 게임이 되는 등 과거작은 스팀에 유지시키되 앞으로는 스팀에서 벗어나 오리진 독점으로 출시하는 계획을 확립하였다. 오리진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유비소프트유플레이가 런칭 이후에도 제한적인 스팀 지원을 계속하는 것과 비교된다. 그런데 유플레이는 오리진보다 써먹기 힘들잖아

문제는 이 정책은 스팀에만 해당되는지라 제 3자인 아마존닷컴이나 게이머즈게이트에서는 EA의 최신 게임들도 잘만 팔고 있다는 것이며, 특히 아마존은 특유의 폭탄 세일을 종종 감행하기 때문에 스팀에 등록은 못할지라도 스팀과 같은 높은 할인율로 오리진 전용 게임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1.3.1. 오리진의 선물

Orig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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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4년 5월부터 오리진은 전략을 바꿔서 무료게임을 제공하기로 했다. 75% 할인을 할 수 없다면 무료로 풀어버리겠다! 할인 안 한다고 했지 무료로 안 풀겠다고 한 적은 없다! 어쨌든 할인은 하지 않는다 바로 오리진의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이다.자매품으로는 소니의 선물이 있다 EA 정식발표 오리진의 선물 홈페이지 오리진의 선물은 특정 게임을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 없이 무제한 무료로 소장할 수 있다. 다만 오리진의 선물은 일정 기간마다 변경되기 때문에 배포할 때 무조건 받아야 한다. 타이밍 놓치면 얄짤없다. 오리진 공홈 왈 : "Origin의 선물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챙기셔야 합니다."

덕분인지 오리진의 인지도가 오리진 번들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긴 했다. 특히 배틀필드 3 배포 행사날엔 오리진이 포털들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종일 차지했을 정도. 그런데 스팀도 맞불을 놓고 있다! 아르마: 콜드 워 어썰트레드 오케스트라 2를 무료로 푼 것. 과연 이 치킨게임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다.[7] 소비자는 좋아 죽는다. 이미 구입한 사람은...

첫번째 선물로 5월 9일까지 데드스페이스를 풀었고, 두번째 선물로 6월 17일까지 식물대 좀비 GOTY판[8]을 풀었다.

2014년 5월 29일, 3번째로 배틀필드 3마저 무료로 풀어버렸다! 비록 기한은 식좀보다 짧은 6월 4일 까지고 프리미엄과 확장팩들도 별매지만 어쨌든 정가가 19000원인 게임을 무료로 풀어버린 것! 덕분에 배틀필드 커뮤니티에는 징징글로 시끄러웠다고... 배틀필드 4는 언제 무료로 주냐고 비이냥거린다 5월 28일에 산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카더라

확실히 배틀필드 3 같은 사장되어가는 게임을 무료로 풀어서 멀티에 사람이 다시 붐비고 활기차게 돌아가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너무 새 게임을 풀었다는 것, 이미 구입한 사람을 호갱으로 만든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배틀필드 3배틀필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의 시리즈 팬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있다.

심즈 4가 예약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었다. 물론 이는 기술적인 문제로 환불조치 된 예약 구매자만 대상으로 환불금을 회수하지 않고 게임은 그대로 무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시도는 하지 말자. 해당 루리웹 정보

6월 24일 기준으로는 Peggle을 푸는 중.

7월 말부터 8월 1일까지 심즈 2 얼티밋 컬렉션을 푸는 중. # 원래는 서포트 중단으로 구매자에게만 풀어줄 예정이었으나... # 영문을 모르겠어

1.3.2. 게임 타임

짧은 기간 동안(3~4일 정도) 특정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근데 게임 타임에 풀어준 게임이 타이탄폴(...). 치킨 게임소방차 게임이 되어가고 있다 무료는 적자에도 멈추지 않아 Steam♂

1.4. 사건사고

1.4.1. 구매 취소 사태

일부 유저들의 9월 8일 이후의 모든 주문이 전량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해당 구입건에 대해서는 EA 코리아의 관할이므로 라이브챗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으며, EA 코리아 직원 역시 서버에서 자동으로 처리된 것이라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였다. 그냥 장사 때려쳐라 오리진

1.4.2. 심즈 3 관련 사건사고

EA가 발매한 게임들 중 가장 잘 팔리는(?) 심즈 시리즈 답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2012년 9월 11일에는, 9월 12일 발매 예정인 심즈 3: 슈퍼 내츄럴 확장팩을 예약 구매했던 사용자의 구매내역이 전량 취소되어버리는 사건이 터졌다. 다음날 발매인데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용자는 물론 한국 오리진도 혼돈 오브 카오스가 되었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완전한 환불처리가 되었고, 기존 예약구매했던 사용자들에게 20% 할인 쿠폰을 줘서 해결이 되었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라 해당 내용 확인 못하고 12일이 되기까지 기다렸다가 망하는 유저가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일 자정이 되자마자 예약판 상품은 없어지고 일반판으로 대체. 12일 이전에 메일을 확인 못한 사람들은 죄다 물먹은 셈이 되었다. 거기에 위에 서술한 환불 처리 문제도 겹쳐 즉시 환불을 받지 못하는 학생 유저들은 엄청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신용카드는 그나마 나은데, 모빌리언스 등의 핸드폰 결제 사용자들은...무념) 대한민국 운영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2012년 11월 13일, 슈퍼 내츄럴로 멘붕한 유저들을 물먹이는 사고 그 두번째. 이번엔 다음 확장팩인 사계절 이야기에서 발생했다(...). 과연 명불허전 EA 저번과 같은 대량 주문 취소 사태는 없었지만, 이번엔 게임 다운로드 후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설치하려고 하면 에러 메시지가 뜨며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 결국 유저들이 직접 해결책을 찾았는데, 시스템 로캘 설정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면 설치가 된다고 한다. 다만, 안되는 사람도 있는 걸로 봐서는 EA의 재빠른 후속조치가 필요할듯...비단 한국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유럽 지역 쪽에서도 현재 이런 사태가 발생한듯 하다. 2012년 11월 17일에 문제 해결. 유저들에게 사과의 뜻으로 20% 할인 쿠폰을 지급했으나, 올 연말까지만 사용 가능한데다가 예약구매 및 신작 게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여 유저들을 좌절시켰다. 이럴거면 차라리 심포인트 쿠폰이나 쿨하게 아이템팩을 공짜로 뿌리란 말이다!!

2013년 9월 10일, 사계절 이야기 사건 약 1년 뒤... 이번에는 심즈 3의 마지막이자 9번째 아이템팩 Movie Stuff(영화 아이템팩)의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사계절 이야기때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으로 보아, EA에서 프로그래밍을 잘못한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심즈 3 관련 사건사고로 트리플 크라운 달성. 운영좀 똑바로 하라고 이놈들아 이 오류는 무려 한달 반이나 지난 11월 1일에야 수정됐는데, EA는 해당 오류를 겪은 사람에게 심즈 & 심시티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20,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는 때늦은 사과문을 올렸다. # 그러나 구매한 유저들이 적었던 탓인지 사계절 이야기 때에 비해 큰 파장은 덜했던 편이다. 한편, EA의 막장 운영은 이 사태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오류가 해결될 때까지 무비 스터프를 오리진에서 구매할 수 없도록 내려버린 것. 답이 없다 11월 1일 이후로는 정상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1.4.3. OS3874XVC 대란

EA-CEO-Next-Gen-Consol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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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쩐다...

대한민국 시간으로 2012년 10월 13일 오전. 21일까지 북미 오리진에서 이메일을 통해 오는 설문조사를 참여하는 사람에게 사용가능한 20달러 할인코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 일단 기본적으로 IP조회를 통해 각지역 오리진 스토어로 접속이 되어 북미 유저만의 이벤트가 되었어야 하지만... 쿠키 설정, 자바스크립트 설정을 통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나 북미 스토어로 접속이 가능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이는 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파되었고, 이 할인코드 이벤트는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여기까지였으면 약간 허술한 구석이 있지만 할인율 쩌는 이벤트였겠지만...

이 코드는 보통의 할인코드와 달리 20달러 미만의 게임에도 사용 가능했다.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였던 것이다! 이를 두고 EA가 쿠폰 설정을 하면서 실수한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EA는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무료로 게임을 뿌리는 이벤트를 종종 했었고 50% 이상의 할인은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만 무료로 뿌리는 건 괜찮습니다 설문조사 종료 후 나오는 안내문에 20달러 미만의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확실히 명시해 놓았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EA가 의도한게 맞다. EA: 스팀의 할인은 게임 업계를 해치고 게이머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든다. 언행불일치

문제의 코드는 OS3874XVC. 이벤트용 공동코드였기 때문에 설문조사가 아닌 코드 자체가 SNS을 통해 전세계에 퍼졌고, 너나 할 것없이 계정에 해당코드로 시간은 지났지만 양질의 타이틀을 계정에 등록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까지만이었다면 허술하긴 했어도 게이머입장에서는 훈훈한 이벤트로 끝났겠지만...

이 코드가 여지껏 오리진에서 벌려왔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계정당 1게임, 1회 적용되었어야 하는데 장바구니에 넣은 모든 게임에 적용이 가능했다. 발매된지 30일이 넘은 20달러 이하의 EA 게임들을 장바구니에 넣고 코드 입력란에 OS3874XVC를 넣으면 게임 1개를 장바구니에 넣든(최대 20달러) 게임 10개를 장바구니에 넣든(최대 200달러!!) 간에 상관없이 0달러로 변하는 마법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 오류는 한국 시간으로 늦은 오후에 수정되었다. 이후 아무리 많은 게임을 장바구니에 넣는다 하더라도 단 한 개의 게임에만 할인이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이렇게 끝났다면 아찔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게임을 하나만 구입한 후 단순 쿠키, 인터넷 사용기록 제거를 한 뒤에 또 코드를 적용하는 방식의 중복구매가 가능하단 것이 알려졌다.[9]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orig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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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사라고 시발놈드랑 ㅠㅠ
출처 삭제되었다.

이 덕분에 전세계의 게이머들이 오리진으로 쳐들어갔고, 국내에서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검색어 3위에 오른 것 만으로도 목표 달성 그 때문에 접속자 수가 넘쳐나서 페이지가 제대로 표시 되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기본 1개 포함 2~3개에서 수십개의 게임을 등록한 유저들이 속출. 거기에 추가로 부계정도 여럿 만들어 게임을 등록한 유저까지 등장하는 등. 오리진 스토어는 혼돈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벤트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종료.[10]

이 대란의 후속으로 여러가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1개만 등록 유지되고 나머지는 제품코드 회수를 한다느니, 글로벌 코드여서 그낭 넘어갈 거라는니, 부정구매 이용자들을 전부 밴시킬 거라느니, 관련 직원 2명이 해고 되었다느니. 그러나 사건이 벌어진지 2일이 지난 15일까지도 EA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주말엔 쉬어야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웬일로 EA가 위의 꼼수를 이용한 사람들을 모두 놔두기로 결정한 것. 이 때문에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홍보 차원에서 일부러 사태를 이렇게 될 때까지 놔둔 게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아무튼 결론은 적어도 저 코드로 구매한 품목들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소리다. 평소의 EA답지 않은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대인배라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스팀 할인을 까면서 정작 자기들은 공짜로 퍼주네."라면서 EA를 까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11]

1.4.4. 데드 스페이스 3 프리로드 사태

1. 컴퓨터 시계를 2월 5일 이후로 맞춘다.
2. 인터넷 연결을 끊는다.
3. 오리진을 오프라인 모드로 실행한다.
4. 게임 실행.
5. 인증모드에서 오리진 이메일과 비밀번호 인증 창이 나오면 대기.
6. 다시 인터넷을 연결.
7. 그리고 오리진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인증.
8. ????
9. PROFIT!


데드 스페이스 3가 발매일인 2월 5일보다 며칠 전에 풀려서 엔딩 영상이 인터넷에 떠도는 사태가 벌어졌다. 보통 이러한 엔딩 유출 사태는 게임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 유출되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번 사태는 예약 구매 유저가 프리로드 버전을 오프라인 상태로 날짜 바꾸기(…)라는 편법을 통해서 실행시키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안습.

아무리 편법이라지만 저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EA의 막장스러운 관리부실을 보여준다. 유저들은 이를 두고 EA에서 예판 유저들에게 선사하는 진정한 예약 특전이라고(…) 비아낭거리는 중. 명불허전 오리진 퀄리티

1.4.5. 3.19 CEO 사퇴 기념 할인 대란

오리진에서 현 CEO의 사퇴를 기념해 4천만 고객 돌파 기념 50%할인을 시작한 3월 19일, 얼마나 일을 못했으면 나간다고 세일할까 문제는 30%세일을 끝낸지가 얼마 안 되었다는 것 그래 역시 중소기업 EA는 한달에 한번씩 포풍 세일을 해야지 그런데 더 크나큰 문제가 발생했다. 심시티를 구매하면 12.000원을 5번 세일해주는 쿠폰을 주는데, 이게 결제 목록에서 심시티를 제거하고도 구매 가능하기에 24,000원 이상이라는 제한은 있지만 50% 세일과 연동해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발산, 초토화 되었다.

예로 데드 스페이스 3의 정가는 49,000원, 이걸 50% 할인해서 24,500원에 거기에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12,500원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마찬가지로 크라이시스 3는 14,500원. 오리진이 미쳤슴다. 출시 한달도 안 된 최신 게임을... 오리진은 예약 구매를 하는 게 아니라고 배웠슴다

만일 구매 쿠폰이 심시티 5에도 적용이 가능했다면 '쿠폰만 구매 → 심시티 할인 → 데드 스페이스 3 할인 → 총 24,000원 할인 이라는 심시티를 사면 데드 스페이스 3를 꽁짜로 주는 희대의 대박 할인이었겠지만... 무사히도 심시티는 할인 불가 항목이다. 50% 목록에도 심시티는 없다. 그냥 정가로 구매하자. 어차피 한달만 기다리면 다음 할인을 할 테니 기다리자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시티가 온라인 연동 기능 때문에 망조를 타게 됨에 따라, 오리진 측에선 심시티 구매자에게 데드 스페이스 3배틀필드 3 등을 보상 게임으로 제공하였다.

할인 쿠폰을 적용시키기 위해서 24,000원 이상의 결제를 해야 하는데, 스포어 편집기(2500원) 같은 저가의 게임을 선택한 뒤에 아슬아슬하게 24,000원을 채우지 못한 다른 게임과 함께 장바구니에 담으면 12,000원 쿠폰을 결제받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 팩과 스포어 편집기를 장바구니에 담아서 구매하는 것. 심지어 이 방법은 DLC도 장바구니에 담아서 적용할 수 있기에...

심시티 구매 특전 쿠폰만을 구매하는 방법은 막혔지만, 두 번 할인을 받아서 산 게임들은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세일로 인한 주문 처리 폭증 때문에 추가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다.)

1.4.6. 오리진 험블 번들 할인 대란

한국시간 2013년 8월 15일 새벽에 험블 오리진 번들이 출시되었다. 구성품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 깽깽이들아.

험블 번들의 특성상 기본 구성 게임들을 단돈 1달러 - 그러니까 1300원 정도에 가질 수 있으며, 평균가도 고작 4.8달러 선이기 때문에 6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저 명작 게임들을 전부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의미. 심지어 기본 구성품들은 데드 스페이스 3를 제외하면 전부 스팀 연동 가능이다! 과거 THQ가 험블 번들을 하기는 했으나 그쪽은 부도 위기였기에 좀 사정이 달랐으므로, 게임 업계에서도 큰손에 속하는 EA가 험블 번들에 참여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 이런 터무니 없는 헐값 판매 전략은[12] 오리진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저변 확대부터 꾀해보겠다는 EA의 전략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진짜 대란으로 일어났다! 대다수 유저들에게 일어난 사건은 아니기에 그냥 묻혔지만, 소수의 유저들이 험블 오리진 번들을 연동했을 때, 스팀에 연동이 된 게임은 그러지 않았지만 오리진에 등록한 게임 중 심즈 3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이 전부 사라진 것. 심지어 구매 내역을 봐도 심즈 3는 멀쩡히 시디키 인증이라고 떡하니 적혀있지만 나머지 게임은 구매 내역에서조차 존재하지도 않는다. 라이브챗으로 문의를 넣어봐도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란 쉽지 않았고[13] 결국 이 삭제대란은 소수 유저만이 보상을 받은 채 해프닝으로 끝났다.

1.5. 기타

사실 Eat AllEA가 예전에 잡아먹었던 제작사들 중에는 울티마 시리즈와 윙커맨더 시리즈라는 명작을 남겼던 오리진 시스템즈(Origin Systems)가 있다.(하단의 링크 참고) 그래서 EA가 오리진이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을 때 '혹시 얘들이...?'라는 기대를 품은 이들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EA에게 바랄 걸 바래야지 어떤 의미에서는 부관참시.

만약 분명한 EA 게임인데 오리진에 등록이 안 될 경우, EA Classic이란 곳에서 등록을 시도해보자. 해당 페이지는 오리진이 아직 'EA Download Manager'이던 시절 구시대(?) 게임 등록을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이므로 오리진에 등록되지 않는 게임도 정상적으로 등록될 확률이 높다. 등록에 성공하면 별 필요는 없지만 간단한 절차를 거쳐 EA Classics 계정을 만들게 되고, 계정 발급이 끝나면 오리진 가입시 입력한 메일주소로 등록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확인 메일이 온다. 메일이 도착했음을 확인하고 오리진을 새로고침하면 정상적으로 목록에 올라와 있을 것이다.

EA Support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문의 등을 하면 '내 사례' 항목에 등록되는데, 현재 진행중인 문의가 없으면 그 항목 자체가 사라져서 과거에 어떤 문의를 했는지 아예 볼 수가 없게 된다(...).


1.6. 오리진 연동 게임 목록

오리진에 등록 가능한 게임들을 적어놓은 리스트이다. 단순히 오리진에서 판매중인 게임이 아닌, 리테일 패키지 등을 오리진에 등록할 수 있는 게임만 가능하다. 또한 오리진 웹사이트나 오리진 클라이언트 상에서 아무 문제 없이 등록 가능한 게임만 나열되어 있으며 오리진 웹사이트 또는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등록이 안 되어서 상담원 등을 거쳐야 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기본적으로 2009년 부터 나온 게임들이 오리진에 연동되며 2008년 발매작 중에서도 일부 게임들이 오리진에 등록된다. 다만,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나 <스포어: 우주대모험> 등은 연동되지 않으며 <데스스팽크>, <데스스팽크: 송즈 오브 버추>, <리스크: 팩션>은 애초에 스팀 상점 이외의 장소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는 완벽한 스팀 전용 게임이다. 오리진 상점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예전 EA 게임들은 아무리 졸라도 등록해주지 않는다.

2. 실존했던 게임 제작사

오리진 시스템즈 항목 참조.

3.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플롯 프로그램

현재 개발자 OriginLab Corporation
최초 릴리즈 1993년
안정 버젼 9 (2012년 10월 19일)
운영 체제 Microsoft Windows
언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라이선스 상용
웹 사이트 http://www.originlab.com/

자연과학쪽 랩에서 주로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플롯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데이터를 입력받아서 그래프로 예쁘게(=실험 보고서나 논문에 실을 수 있게) 뿌려주는 것이 주 기능이다. 데이터를 센서에서 자동으로 입력받는 기능도 있어서, 용융열이나 비열 같은 것을 잴 때 온도계 보면서 노트에 적는 대신 써모커플 하나 꽂아놓고 오리진으로 그래프 그려서 뽑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전에 PC에 센서를 입력받을 인터페이스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돈, 돈, 돈

학교에서 컴퓨터실 컴퓨터에 라이선스를 사 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SciDAVis나 QtiPlot같은 오픈소스 클론을 쓰면 된다. SciDAVis 같은 경우 오리진과 똑같은 UI에 기능도 만만찮아서 학부 수준에서는 실사용으로 넘고 처지는 성능을 자랑한다. 아니면 랩에서 압축파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버전 해적판 오리진을 전수받게 될 것이다. 매킨토시 쓰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싸고 맥에서도 돌아가는 이고르 프로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SciDAVis만큼이나 마이너한 물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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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스팀과는 다르게 다운로드 횟수가 제한된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게임의 경우 약 10회 정도를 다른 컴퓨터(또는 다른 IP 주소. 확인바람)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는 횟수가 초과되었다면서 게임은 받아지는데 실행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오리진만 믿고 PC방에서 배틀필드 3 등을 열심히 깔면서 플레이를 했다면 얼마 후 다운로드 횟수 제한으로 막혀버린다. 예로 든 배틀필드 3는 최초 10회 설치 제한이 있지만 1달에 1번씩 1회씩 복구해주기는 한다. 그래도 다운로드 제한에 걸렸다면 EA 라이브챗으로 문의하면 복구해준다. 영어로 문의를 해야 하지만. 다행히도 이 뒤에 출시되는 게임에는 이러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
  • [2] 대문자가 한 자 이상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인지 못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 [3] 미국의 고급 백화점 체인이다.
  • [4] 원문: EA made a 50% sale on Syndicate 10 days after it was released. Now there's cheapening of intellectual property.
  • [5] 단, 이 글의 출처인 유로게이머 기사는 원래 위 노스트롬 관련 글의 출처 기사보다 며칠 전에 올라왔었다.
  • [6] 출처 링크#
  • [7] 그런데 사실 이런 무료 제공 행사는 스팀 쪽이 먼저 시도한 케이스이다. 예전에 포탈이나 레프트 4 데드 2를 무료로 풀었던 경력이 있으니까. 다만 오리진처럼 이렇게 체계적으로(...) 무료 제공 행사를 하진 않았고 그때그때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게 다르다.
  • [8] 메일인증이 되지 않고 있었으나 문제해결.
  • [9] IP당 2번으로 제한되긴 했지만 이 또한 프록시 우회로...
  • [10] 보통 이런 이벤트의 경우 주최측에서 사정에 의해 조기 종료를 할 수 있다는 식의 조건을 명시해 놓는 편이다. 이번 경우에도 적용되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 [11] 물론 이점은 EA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놔두는게 더 실이 적을거라 판단할걸로 볼수 있다. 어쨋거나 대란의 원인은 EA측에 있고, 이걸 가지고 유저에게 피해를 준다면 이미지 손실은 물론 이후 있을 의도치 않게 부정 구매하게 된 유저들의 클레임에 대응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굳이 법과 약관을 들어가며 강제 환수조치를 취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나오는 손실이 그냥 놔둬서 나오는 손실보다 크다는 판단하에 결정한 조치인 듯.
  • [12] 심지어 EA가 받는 수익금은 DLC가 있으므로 없다! 결제전 금액 분배시 자선단체와 험블 팁만 존재한다. 오오 기부천사 EA
  • [13]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사라진 게임을 연동한 시디키를 전부 적어줘야 했다. 험블 번들은 구매제한을 두는 편인데, 구매제한 때문에 해외결제카드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리구매를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근데 그 당시에는 시디키를 직접 입력하여 연동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선물하기 기능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대리구매를 해주는 사람들은 구매자 이메일로 주소만 보내주었다. 게임들이 사라졌을 때는 이미 험블 오리진 번들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였다. 결국 대리구매로 구매를 했던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14] 현재 판권 종료로 온라인 샵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등록을 하고 싶다면 해외판 밀봉 패키지를 구해서 등록해야 한다.
  • [15] EA 특유의 CD키를 사용하는 게임이 아닌 Games for Windows Live CD키를 사용하는 게임이다. 덕분에 오리진 등록이 바로 안 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게임이 발매된지 한참 뒤에 해당 키를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16] 스팀판 킹덤 오브 아말러는 EA의 손길이 닿지 않은 특별 예외판이다. 스팀 이외의 상점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오리진 연동이 필수다. 아,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스팀 전용' 킹덤 오브 아말러는 예외. (그쪽은 반대로 오리진 연동이 안된다)
  • [17] 오리진 연동을 하지 않으면 크리에이션 팀을 만들 수 없고, 무엇보다도 아이템 해금을 할 수 없다. 버전 몇부터 오리진 연동인지는 추가바람.
  • [18] 버전 몇부터 오리진 연동인지는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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