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Contents

1 Orc
1.1 반지의 제왕
1.2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1.3 드래곤 퀘스트
1.4 드래곤 라자
1.5 오버 더 호라이즌 시리즈
1.6 디스크월드
1.7 리니지 시리즈
1.8 많은 한국 양판소
1.9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 해적을 가리키는 은어
1.10 네이버 웹툰인 아스란영웅전의 오크
2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을 비하하는 운오
3 Oak

1 Orc

인간보다 조금 더 크거나 인간과 비슷한 크기의 가공의 휴머노이드 종족. 반지의 제왕에서 처음 나온 종족을 기반으로 이런 저런 살이 붙어서 대충 이런 체계가 잡혔다. 간략하게 계보를 따저 보자면 반지의제왕-> 던전&드래곤과 워해머 판타지 -> 워크래프트 시리즈 그리고 기타 등등이다. 기본적인 기틀은 반지의제왕에서 잡았다. 초록색 피부의 싸움 좋아하고 뭔가 코믹해 보이는 이미지는 워해머 판타지가 널리 퍼뜨린 형태. 오크를 주인공급으로 향상시키고 그들만의 복잡한 문화가 있다는 식으로 격상시킨건 워크래프트 시리즈다.

회녹색 피부를 하고 돼지같은 얼굴에 어금니가 튀어나온 못생긴 종족으로, 족장을 중심으로 무리지어 생활한다. 부족들은 각각 따로 놀기 때문에 전혀 단합이 되지 않으며 항상 다른 인간형 종족과 싸우려 든다. 거대한 도끼나 만도를 잘 다루며 단시간에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을 훈련한다. 전투에 있어서는 매복해 있다가 기습하는 전술을 즐겨 한다. 지능은 (인간에 비해서)별로 높지 않으나 힘이 세고, 가끔씩 마법을 구사할 정도의 높은 지능을 가진 오크들도 나온다. 주로 동굴이나 초막에서 살지만 지하에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는 경우도 있다. 빛에 약해서 태양빛을 보면 똑바로 행동하기가 힘들어진다. 주로 오크어를 구사하나 다른 종족의 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사학자들은 주로 동쪽에 산다는 것과 인간보다 키가 작다는 것 그리고 찢어진 듯한 눈과 들창코, 긴 인중, 비상식적인 수준의 행동력, 기습 전술 등의 특징을 봤을 때 몽골인에 대한 공포가 형상화 돼서 민간 전승 되어 왔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톨킨이 오크라는 용어로서 최초로 정의했다고 보면 된다. 현대의 워해머나 워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인간보다 크고 전투민족에 가까운 오크의 모습이 된 것은 소련과 같은 동구권의 공산권에 대한 공포가 동쪽이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오크에 통합된 것으로 보고 있다.

팔다리 달린 인간형이며 개체수가 많고 표준수준의 지능을 가졌으며 사회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근래에는 인간의 라이벌적인 구도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히 '몬스터 사회의 인간' 이라고 봐도 될만한 종족으로 인정받는 중이다. 다만 한국은 예외다. 여전히 한국의 오크들은 양판소에서 털린다.

근래 들어 나오는 '뛰어난 오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향이 큰편이다. 물론 그전에도 D&D의 오크들중에 비범한 인물들이나 조직이[1] 여럿 나오긴 했지만, 이들이 주인공의(혹은 그 세계관 자체) 빛을 발하기 위한 조연이었는데 반해 워크래프트의 오크들은 작품내 하나의 주연으로서, 자세한 설정을 갖추었고, 그 성향도 단순한 야만성이 아닌 어떤 사상이나 개념을 가진 사회적 집단으로서 자세히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3이후부터의 이야기지만.

이런 영향인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6의 주인공은 오크라는 기사가 나왔다.# 사실 5편 확장편때도 오크는 사실 마법사들이 악마에 맞서기 위해 만든 종족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인간과 오크의 혼혈인 하프오크도 존재한다. 다른 유명한 혼혈인 하프엘프처럼 하프오크도 주로 강간으로 태어난다.

각종 대중문화 작품에 등장하는 오크 인물의 목록에 대해서는 오크/인물 목록 항목 참조.

1.1 반지의 제왕

오크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이 작품에서이다.

멜코르요정을 붙잡아서 엄청난 고문 끝에 마개조시켜버린 종족. 어떻게 그 숭고하고 위대한 종족을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고스의 권능을 여실히 실감하게 한다.[2] 요정의 타락형이기 때문에, 살해당하지 않으면 죽지 않으며, 독과 질병에 면역이나, 햇빛에는 매우 취약하다. 지능은 개인차가 있지만, 상당히 높으며, 보통 사악하고 악랄한 책략과 계획으로 가득차 있으며, 기술력은 요정이나 인간에 비해 매우 떨어지는 편이지만,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력한 완력, 그리고 높은 번식력으로 인간과 엘프들을 위협해 왔다.[3]

의외로 요정처럼 계보가 나뉘어져 있는 편인데, 일단 열등한 놈들은 '스나가'라고 불렀다. 군다바드를 중심으로 한 안개산맥의 오르크들은 대부분이 스나가 들이었기 때문에 보통 고블린 하면 스나가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4]

돌 굴드르와 미나스 모르굴, 키리스 웅골, 그리고 바랏두르 출신의 오르크들은 보통 오르크라 불리었으며, 모르굴의 검은 오르크, 사루만의 마법으로 햇빛 아래에서도 무리가 없는 우르크-하이등은 상위종으로 여겨졌다.

공용어로는 오크, 혹은 오르크, 요정어로는 우르크, 회색 요정어로는 이르크라 불리었으며, 보통 호빗에서는 고블린을, 반지의 제왕에서는 오르크로 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참고로 이 오크라는 단어는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의 창작에 가까운 것으로서 영어가 아니다. 적어도 톨킨이 만들 당시는. 지금은 호비트도 영어사전에 들어가 있다만.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고블린'이 된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요정 역시 엘다르, 혹은 퀜디의 영어 번역이다. 또한 현재에는 '오크'라는 발음이 일반적으로 정착되어 있지만, 반지의 제왕의 경우 톨킨의 지침에 따라 '오르크'도 맞는, 아니 실은 이쪽이 정확한 발음에 해당한다. 참고해두자.

여담으로 버줌의 카운트 그리쉬나크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종족이다. 이름도 작중 등장하는 오크에게서 따왔다.

1.2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미테란트 공화국에선 주로 서부지역에 거주하며, 외모는 네안데르탈인과 흡사하며[5], 타 종족에 비해 무척 크다. 한얼이 술회하길 "인종차별적 발언 같지만 정말 저런 얼굴의 여자와 마주치지 않은 게 <정상적인 노멀 소년>[6]인 내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라는 듯. 엘프호빗과 달리 유전자가 좀 달라서 인간과의 혼혈이 불가능하다. 71톤 전차가 인간, 오크 겸용 전차란 걸 감안해보면 서부공화국연합이나 아타만 제국내에도 거주하는 것 같다.[7] 오크는 성씨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크 특유의 무뚝뚝하고 딱딱한 어투와 괴상한 억양, 오크 공용어 어미 때문에 공화국 제1 공용어가 마치 '함경도 사투리 섞인 독일어 발음'으로 들린다고 한다.[8]

물론 체구만 클 뿐이고 지능은 타 종족과 동일하다. 작중 오크 대문호 쩨르뚤라가 언급되며, 순수 오크만으로 이루어진 꾸뜨라끄 중대장 이하 2강하엽병연대도 등장한다. 물론 오크인 만큼 흉폭한 외모와 용맹성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오크 중대장이 인상 좀 팍 썼다고 라스니아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샤쇠르 대대 참모장교가 울며불며 기밀까지 다 불어제낄 정도.[9] 이정도면 얼굴이 흉기

그런데 이 강하엽병 부대는 타고있던 수송기들이 대공포 12문에 놀라서 숲에 떨궈주는 바람에'병력의 절반이 사고로 사망했다.

아직 여성 오크는 안 나왔다.

1.3 드래곤 퀘스트

멧돼지 머리를 하고 가죽옷을 입은 몬스터. 사용하는 무기는 창이다. 산적처럼 부락을 이루어다니는 걸로 추정된다.

색깔만 다른 몬스터로 오크킹 이란 몬스터가 존재하는데 DQ5에선 초중반 최강급의 동료 중 하나였다. 동료가 될 확률도 매우 높았고 힘, HP가 최고수준으로 올라가는데다 베호마라, 자오리크까지 배운다.

1.4 드래곤 라자

복수 화렌차를 섬긴다.


나는 괴물초장이후치다. 달아난다. 새벽에 성문을 열어라.]를 보내 인간을 속이려 하는 놀라운 발전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비강구조 상 말을 하는 중간중간 '췩', '취익'등의 콧소리를 낸다. 복수에 대한 집념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자기 무리에 피해를 입히면 그 상대를 죽이기 위해 대륙을 가로지르기까지 한다. 하지만 동료애라는 개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질을 잡아서 오크들을 회유하는 식의 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질이 될 정도로 멍청한 놈은 동족으로 생각지 않는다.[12]

원래 드래곤로드에 의해 지배되는 노예 종족이였으나 300년전 핸드레이크가 대미궁을 방문해 돌아올때 많은 오크들을 풀어줬기에 몇몇 오크는 핸드레이크를 성자로 취급한다. 대미궁 시절 드워프와 많은 피를 흘렸기에 지금도 양숙사이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인 퓨처 워커에는 인간과 우정을 나누는 나크둠과 루손이라는 오크들이 나온다.

드래곤 라자로부터 천 년이 지난 후의 바이서스를 배경으로 한 그림자 자국에 나오는 오크들은 취익 소리를 내지 않고, 놀랍게도 기계 기술자마저 있다 기공 찍은 오크. 이루릴에게 비행기의 개발 가능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줄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 단 작중 나온 오크는 그 오크 기술자 단 하나 뿐이므로, 다른 오크들의 평균적인 지능은 알 수 없다(......)

1.5 오버 더 호라이즌 시리즈

오크들은 취익거리지도 않고, 드래곤 라자에서만큼 지능이 모자란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만, 그래도 타종족과 비교해선 상대적으로 머리는 나쁜듯 하다(오크중에 제국 백작도 있으며 또한 오크들은 무신론자들이다. 다만 자신들이 신을 믿지 않을 뿐이지 타종족의 신앙을 무시하진 않는다). 다만 키가 작은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리가 꽤 짦은듯

오크는 타고난 호전성을 가진 종족이라고 묘사되며, 전투 함성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큰 소리로 포효해서 다른 종족을 겁주는, 레콘의 계명성과 비슷한 스킬.

무신론이지만 지혜나 도움이 필요할 때를 위한 오크들에겐 오크들 사이에서만 전해내려오는 비밀 경전이 있다. 이 내용이 다른 종족에게 발설될 경우 듣는 이를 죽인다고 한다. 이 이유는 그냥 오크들이 무식하기에 이게 알려지면 수가 읽혀서 불리해지기 때문...

1.6 디스크월드

The Unseen Academicals에서 등장했다. 과거에 다 멸종했지만 유일하게 너트만이 생존해 있다. 과거엔 산채로 사람을 찢고 죽이는 살육병기였지만 실은 노예처럼 다루어지던 종족. 너트는 이것 때문에 자기 자신에 솔직해지면 과거의 오크처럼 될까봐 괴로워하고 있었다.

다른 매체의 오크들과 달리 너트는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은 탓인지 엄청나게 똑똑하다. 거의 독심술 수준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도 있고 힘도 엄청 센 인물.

그런데 앙크 모포크에는 인간을 산채로 잡아먹고 뱉던 트롤이나 사람들 다리를 잘라먹던 드워프들도 그냥 잘 어울려 사는 동네라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1.7 리니지 시리즈

리니지 1의 오크는 전형적인 잡몹이다. 약하고, 그럭저럭 초보들 용돈은 뱉는 잡몹이며, 낮은 레벨의 오크는 플레이어를 선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동족의식이 있어서 한 놈을 패면 그 주변의 오크가 전부 다 달려드는 특성이 있다. 단 초보존의 오크는 동족의식이 희박해 같은 오크가 맞고 있어도 오크 전사만 달려들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한다. 오크제 장비를 입고 있는데, 품질이 낮고 저주받은 아이템인 경우가 많다(저주받은 아이템은 저주 해제 전에는 벗지 못한다.).

글루딘 마을 북서쪽, 엘프의 숲 남서쪽에 화전민촌이 있는데, 이 근처에는 약간 레벨이 높은 다섯 부족의 오크가 돌아다니며, 오크 성도 있다. 이 오크 성도 공성 가능하다.

리니지 2에서는 다른 판타지물과는 달리 두 종류가 나온다. 몹으로 등장하며 사냥 가능한 일반 오크와 인간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노블 오크가 있다. 노블 오크는 적이 아니라 게이머가 선택 가능한 종족이다. 다른 게임으로 치면 바바리안같은 컨셉.

1.8 많은 한국 양판소

취익-이라는 소리가 나는 걸어다니는 샌드백. 취익 취익 소리는 드래곤 라자가 원조. 주로 주인공에게 박살나는 역을 담당한다.

종족특성인지 대부분 '취익취익'이란 이상한 소리를 내는 버릇이 있으며 , 워크래프트의 오크와 비슷한 전사종족인 경우와 말 그대로 그냥 야라레메카 몬스터인 경우 둘로 나뉜다. 다만 둘 다 취급은 별로 다르지 않으며 말 그대로 '야라레메카'다.

묵향은 숲에서 오크를 잡아 구워먹은 적이 있다. 본인은 '좀 이상하게 생긴 돼지'인 줄 알았다. 소드 엠페러에서도 한성이 오크와 오우거를 구워먹다가 드래곤으로 오해를 받는 에피소드가 있다. 강철의 열제에서는... 우리의 위대한 가우리는 오크를 가축으로 쓴다. 다크 메이지의 오크들은 그나마 대접이 좋은 편인데, 뛰어난 번식력과 난전에서의 우위, 그리고 드래곤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서 대륙 전체에서 인간을 밀어내고 지배자의 지위를 얻는(!!!) 위업을 달성한다.(과정 자체의 서술에는 좀 헛점이 많은 전술학이 동원되지만) 그러나 당연하게도 결국 먼치킨 주인공이 타국에서 끌고 온 인간 부대에게 캐발리고 쇠락해 버린다.

1.9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 해적을 가리키는 은어

MS 등으로 무장하고 약탈을 일삼는 해적들을 일컫는 작중 등장 용어. 일본어 표기 및 발음이 오르크(オルク)라서 국내자막에서도 오르크로 표기되나, 이는 오역. 영문 철자도 'Orc'다.

1.10 네이버 웹툰아스란영웅전의 오크

도플갱어편에서 등장한 변형 마법사 갈딘 우르드가 오크라는데 눈 주변을 빼고 망토로 몸을 감싸고 있다.

그저 유사인종으로 보이지만 바깥 세상에서 "이런 외모는 사람들이 안받아준다"라고 말하는걸 보면 여타 오크처럼 못생긴 모양.

근데 다른 오크들은 몰라도 갈딘 우르드는 엄청 똑똑한 모양이다. 자세한건 아스란영웅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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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창기 D&D에는 '괴물사회'라는 휴머노이드 몬스터들의 국가도 존재했다. 이쪽은 일러스트 부터 약간 개그였지만, 북방의 휴머노이드 부족사회는 오히려 웬만한 인간보다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종족 연합이 존재한다. 포가튼 렐름에는 다크엘프 드리즈트의 라이벌중 하나로 오바울드라는 엄청난 수의 무리와 권력을 가진 오크가 여러 작품을 통해 대결을 벌인다.
[2] 사실 오크가 요정의 타락형이라는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고도 한다. 실마릴리온 내용 확인 바람.
[3] 2개의 탑에서, 우르크하이와 모르굴 오크로 이루어진 납치조는 피핀과 메리를 납치하고도 며칠밤을 세며 행군을 한 상태에서 서로간에 전투+로한군에 반격을 할 정도로 굉장한 체력을 가지고 있었다.
[4] 고블린=오크 지만, 고블린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소설인 호빗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오크들은 스나가였기 때문에, 스나가=고블린 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5] 하넬 왈, "네안데르탈인 얼굴을 복사기에 찍어 눌러서 복사한 레벨,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돼지머리 고릴라가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다만 설정집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보다 더 오래된 호모 에렉투스에서 분리된 유사인류이며, 한얼의 발언은 과학지식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6] 하렘마스터가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7] 이 전차는 쓸데없이 포신이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탄약수 만큼은 오크가 맡아야 한다.
[8] 예문: "참말 죄송하우다마는 남는 총 있으면 스무 정만 좀 빌려주실 수 있음둥? 무장 캅셀이래 강물에 다 빠져버려설라무네 소총 한 자루도 못 건졌수다."
[9] 한얼도 참모장교가 기밀까지 불었다는걸 믿지 못하다 "내레 그놈이 그리 쉽게 불 줄일랑 몰랐수다레. 그냥 인상 좀 팍 쓰니 막 울며불며 다 불어제끼던데, 그런 놈도 군인이라고..."라 다는 중대장의 증언에 "... 아, 그럼 나라도 불었을지도.(...)"라고 납득했다.(..)
[10] 칼날에 잿물바르기 같은 간단한 해결책조차 쓸줄 모른다
[11] 이 직전에 편지를 보냈다. 맞춤법이 엉망이긴 했지만. 우리들은 너희들을 따른다왔다. 너희는 괴물초장이를 내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을 막살내겠다.
[12] 그러나 인질이 되건 안되건 똑같이 멍청하다... 후반부에 "소 400마리를 북부목동에게 사서 줄테니 복수는 포기해라. 싫으면 그냥 가고. 그러면 너희는 목동들 뒤만 쫓아가면 소고기를 공짜로 얻을지도?"라는 말을 듣고도 "좋다! 거래하자!"라고 해버렸다.

2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을 비하하는 운오

흔히 추한 외모로 묘사되기 때문에 인간의 평균 수준에서 너무 떨어지는 외모를 가진 자를 '오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지의 제왕이 널리 퍼졌을 때, Dcinside의 패션갤러리에서 호빗, 엘프 등과 함께 나온 말이다.

3 Oak

참나무속 참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들을 일컫는 영단어. 우리말로는 그냥 '참나무'다. '떡갈나무'로 자주 번역되지만, 따지고보면 떡갈나무도 참나무의 일종일 뿐이다. 현행 외국어 표기법상 orc 또는 ork와 구별할 수 없으며, 한국어의 구조상 그 차이를 표현하기는 힘들 듯 하다. 보통 포도주위스키를 숙성하는 나무통의 재료로 유명. 80년대까지는 책에 따라서 이 나무를 "오우크"나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1의 오크가 판타지계 문학이나 게임에서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단어/종족이기 때문에 (디아블로2의 드루이드의 기술 중에도 이 이름이 들어가는 게 있다) 음역해버리면 종종 혼동을 일으키키도 하는 원인. 80년대식으로 "오우크"라고 써버리면 혼동은 없겠지만...

포켓몬스터 오박사의 영어 이름이 prof.Oa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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