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세계 최초게임 전문 방송채널.[1]
오리온그룹(온미디어)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CJ E&M 산하에 있고, 2013년 8월 자체 법인도 흡수 합병[2]되었다.[3]


Contents

1. 캐치프레이즈
2. 온게임넷의 역사
2.1. 개국사
2.2. 투니랜드 병합
3. 온게임넷의 리그
4. 프로그램 편성
5. 스타크래프트 편중
6. WCG 2011 스타크래프트 2 중계
7. 2011년, 쇄신의 시작(?)
7.1. 새로운 희망, 리그 오브 레전드
7.2. 다양한 리그 출범
7.3. 스타2의 부흥?
8. 2014년, 스타2는 없다?
9. 오덕 요소
10. 온게임넷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11. 트리비아
12.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13.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
14. 관련항목 및 인물
14.1. 중계진
14.1.1. 캐스터
14.1.2. 해설가
14.1.3. 아나운서
14.2. 前 중계진
14.2.1. 캐스터
14.2.2. 해설가
14.3. 기타
14.4. 인물(2013년 12월 중순 현재 아래 인물 모두 온게임넷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15. 방송 프로그램
16. 리그
17. 관련항목

1. 캐치프레이즈

  • 2000년 ~ 2006년 : 가지고 노는 TV
  • 2007년 ~ 2009년 : e스포츠의 중심
  • 2010년 1월 ~ 2010년 7월 : PLAY
  • 2010년 7월 ~ 10월 : It's Just a GAME
  • 2010년 10월 ~ 2012년 10월 : SMART 'n GAME
  • 2012년 10월 ~ 2013년 8월 : ORIGIN & FUTURE
  • 2013년 8월 ~ 현재 : e-sports to e-culture

2. 온게임넷의 역사

2.1. 개국사

온게임넷이 개국하기 전에 온게임넷 역할을 한 것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투니버스이다. 그 시작이 스타리그의 전신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 때라는 주장이 있으나 그 이전에도 비공식적으로 스타리그 비슷한게 있었던데다가 결정적으로 최초의 투니버스에서의 게임 방송은 바로 1997년에 방송을 시작한 게임 플러스이다. 온게임넷도 공식적으로 온게임넷의 모태가 게임 플러스라고 인정하고 있다. 게임 플러스는 게임 정보 프로그램으로 PC를 중심으로 한 게임 신작 소개, 게임 리뷰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온게임넷 개국 이후 2003년까지 방영했다[4]. 최초의 방송 게임리그는 1998년 8월 FIFA 시리즈인 월드컵 98을 컴끼리 붙여서(...) 중계, 승자 예측을 한 '예측98 사이비 사이버 프랑스 월드컵'이다. 이후에도 박찬호가 나오는 pc 야구게임[5]을 같은 컴끼리 붙이는식으로 박찬호의 해당 경기 성적을 예측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어째 월드컵98 컴붙이기보다 기억하는 사람은 적은것 같다.

많은 사람이 궁금하던 첫 스타 게임대회는 1999년 3월 'KPGL배 하이텔 게임넷' 리그다[6]. 1998년 스타챔피언 김도형(현재 김태형)과 캐스터 정일훈, 그리고 까꿍 PC게임화 때문에 투니버스의 황형준 PD[7]와 작업하다가 우연히 중계 이야기가 나와서 마이크를 잡은 엄재경. 엄정김 라인이 참여한 이 대회는 빠른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치솟게 되고, 오히려 본 방송보다 재방송의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기이한 현상까지 연출하게 된다. 이 성공에 고무되어서 나온 대회가 99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인데 사실 그리 성공한 대회라고 칭하기에는 무리다. 대회기간이 워낙 길어서 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선수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8], 대회 또한 초청 선수와 예선전 제도를 모두 차용하니까 신생대회인 티가 팍팍나면서 권위도 별로 없었는데가, 당시 실력있는 선수라고 말하기에는 좀~ 어색한 '최진우'의 우승[9]으로 논란이 많았으나 아무튼 시청률은 꽤나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하나로 통신배가 최초의 스타리그 타이틀을 붙인 대회로 온게임넷도 이 대회를 1회 대회로 치고 있다[10]. 대회 최초의 자체 맵을 만들게 되고 당시 최강자인 기욤 패트리의 우승으로 대회 자체도 흥행했고 당시 황형준PD와 프로리그PD인 김진환의 제안으로 드디어 온게임넷은 개국하게 되며 MBC GAME과 함께 2대 게임 방송사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MBC 본사의 정책 변화로 인해 2012년 2월 1일부터 MBC GAME이 사라지자 게임만 다루는 전문 케이블 채널은 당분간 이곳이 유일했으나, SPO TV에서 SPOTV GAMES를 런칭하면서 다시 양대 방송사 체제로 바뀌었다.

2.2. 투니랜드 병합

2011년 10월 25일, 투니랜드와 온게임넷 홈페이지가 통합되었다. 원래 온게임넷 자체가 투니버스에서 출발했으니 한마디로 말하면 부자상봉인 셈.

이로 인해 몇가지 문제가 생겼다. 병합 전까지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 VOD 서비스를 실시했고 동영상을 퍼갈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그런데 병합 후에 동영상의 주소가 완전히 바뀌어버려서 지금까지 곳곳에 퍼져있던 온게임넷 주소의 VOD가 전부 먹통이 돼버렸다. 게다가 원래 동영상 자체를 퍼갈 수 있었으나, 이제는 그 동영상이 있는 투니랜드 홈페이지 링크만 가능하다. 또한 병합 이후 구글 크롬에서는 동영상 재생이 불가능하다. 투니랜드 네 이놈들 그리고 이전에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별도 ActiveX를 깔지 않고 다시보기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ActiveX를 설치해야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이트 검색어에 특수문자를 넣지 못하게 돼있는데 왠지 공백(스페이스)를 특수문자로 취급한다.

2012년 7월 20일 온게임넷 HD LIVE 유료화가 실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그동안 그토록 염원하던 유료 관중도 실현시켰으니, 서서히 수익모델 개선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스폰서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방송사가 스스로 수익을 내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

2012년 12월 26일부로 VOD 및 HD LIVE가 다시 무료화되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갈리는데 'HD 서비스가 결제한 사람도 욕할만큼 후졌으니 당연하다'는 의견과, '아무리 그래도 돈 쓰는거 싫어하는 국내의 인식상 유료 서비스는 안되는 게 아닌가'는 의견으로 갈린다.

여담으로, 위에서 간략하게 언급됐 듯 온게임넷의 VOD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했을시에는 정상적으로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자주 일어난다. 대표적인 것이 파이어폭스. 해당 홈페이지를 IE와 같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부가 기능 등을 사용해도 파이어폭스에서는 온게임넷의 VOD가 거의 제대로 작동하질 않는다.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보자(...)

그것 외에도 홈페이지 관리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프로그램의 방영 시간이 바뀐지가 1년이 가깝게 지나도록 해당 프로그램 전용 페이지 등에서 방영 시간을 수정하지 않은 채로 방치한다던가, 다른 시청자가 보기에 불쾌감을 느낄 추잡한 게시글들을 몇달 간 지우지 않고 무시한다던가... 홈페이지 관리자가 있기는 한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

최근 몇몇 국가에서는 홈페이지 접속 자체가 안 된다(...) 해외 나가있는 스덕들이나 이용자들은 그냥 울지요

2013년 12월 23일부로 투니랜드에서 떨어져나가고 인터레스트미 홈페이지로 이전했다[11]. 문제는 예전 투니랜드로 이전했을 때처럼 이번엔 투니랜드 시절 VOD가 죄다 먹통이 되어버렸다는 것(...). 이젠 스타와 완전히 결별한 상태에 가까운 온게임넷이 과연 예전 스타리그 VOD들을 다시 올려줄 지는 의문이다.

홈페이지 이전을 한 이후로는 더 이상 독자적인 동영상 재생기로 VOD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를 통한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상술된 문제인 예전 VOD의 대다수가 증발해버렸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물론 제외하기엔 너무나도 큰 문제지만 전반적으로 바뀐 VOD 업로드에 대해선 호평이다. 유투브를 통하는 덕에 예전과는 달리 모바일 기기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한 시청도 아무런 문제없이 가능해졌으며 이전과는 달리 버그도 일어나지 않고 말끔하게 재생되게 됬기 때문이다. 지겹디 지겨운 광고를 봐야될 필요도 없어진 건 덤 오오 대인배 오오

3. 온게임넷의 리그

온게임넷을 탄생시키는 주역인 스타리그는 10년 넘게 진행되다 2013년 WCS KR S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중단되었다. 2000년대 시청률이 대박 매치인 경우 케이블 중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때문에 안습리그가 된 NATE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제외하고는 결승전 만큼은 항상 경기장을 가득 채울 정도의 대박을 자리잡으면서 온게임넷의 주축 리그로 자리잡고 있었다.

2012년 티빙 스타리그를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 워에서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로 변환하였고 2012년, 2013년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진행하였고 2014년 현재 스타리그는 사실상 종결난 상태.

스타크래프트 해설진의 경우 온게임넷이 MBC GAME보다 압도적으로 위였지만 언젠가부터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MBC GAME이 계속 새로운 은퇴선수 출신 신규 해설진을 데려왔던데 반해 온게임넷은 거의 영입이 없었다. 스타판에서 나름대로 이름 날리고 은퇴한 선수나 감독 출신이 많은데 온게임넷은 기존 해설진들마저 군대 크리로 공백상태인데도 그대로 가고 있었다. 그래서 가장 막내였던 박용욱 해설이 과부하가 걸릴 정도였다. 해설의 질도 MBC GAME 해설진에 비해 점점 뒤떨어지고 있었는데 게이머출신의 신규 해설 영입이 없다보니 계속 변화해가는 MBC GAME 해설진의 식견을 따라가질 못했다. 온게임넷이 필히 반성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인지도 덕분에 그 소리가 안 나올 뿐이지.

그 비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인지는 몰라도 박태민을 새로 해설진으로 영입했다. 박태민역시 나름 입담으로는 꽤 알아주는 편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온게임넷 한정으로는 스타방송 14년만에 첫 순수 저그게이머 출신 해설자다. 의지만 있었다면 그 기간이 훨씬 단축되었을텐데 지금이라도 깨달았다면 됐다고 말하고 싶지만 엄재경해설이 공중파 프로도 맡으면서 해설에 전념할수 있는 해설 수가 여전히 부족하고 추가적으로 면접을 거쳐서 선수출신 해설자를 더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김정민 해설이야 원래 온게임넷 해설이고 군문제를 마치고 돌아온 거니 예외로 치고 박태민 한 명 영입으로 신규해설 영입을 끝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밖에 국산 게임인 카트라이더가 10회차 리그를 맞이하면서 스타리그에 이은 제2의 리그로 급부상...하려다가 10회차 리그를 끝으로 넥슨의 고질병밸런스 등한시와 특정 카트 몰아주기로 인해 결국 스폰서를 잡지 못하고 결국 리그가 종료되었다.[12] 해설은 김대겸, 전용준, 김창선 조합이며, 스타리그를 제외하고 결승전을 용산 경기장이 아닌, 1,000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는 경기장에서 진행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2010년 5월 넥슨 자사 스폰으로 11회차 리그가 개최되었다.

이후 카트라이더 리그를 대신하여 던전 앤 파이터 리그가 그 자리를 메웠다. 원래 네오플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2009년 넥슨에게 인수당해 버렸지만 2011년까지 리그가 계속 열렸다.

그 외에도 KOF리그도 약 1년 반정도 별 탈없이 진행했었고[13] 그전에는 서든어택 마스터리그가 스타리그의 뒤를 잇는 대박 시청률로 많은 환호를 받았으나, 서든어택이 CJ 미디어로 넘어가면서, 뺏어가서 불꽃관계[14]였던 MBC GAME에 이전시켰던 바람에 온게임넷과 비교되며,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결국, 엄청난 시청률 하락 때문인지 아니면 계속된 비판 때문인지 서든 어택 5차 마스터리그에 이어 새로 진행되는 '서든 어택 슈퍼리그'는 온게임넷의 주관으로 다시 넘어갔다.

바둑에 e-스포츠적 요소를 도입한 게임인 바투를 대상으로 하는《바투 인비테이셔널》은 온게임넷의 모회사 온미디어의 모든 힘을 쏟은 리그로 조훈현, 이창호, 구리 등 전 세계의(?) 엄청난 유명 바둑 기사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바둑 해설로 활동하던 김성룡 9단이 해설로 참가해서, 엄청난 입담을 발휘하여 바둑을 모르더라도 해설 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았다.[15]

소위 오덕을 위해서는《SD 건담 리그》, 초딩들을 위해서는《케로로파이터 리그》를 하지만 역시 타겟이 소수인지 몰라도 호응은 그리 많지 않았고, 그냥 일회성 리그로 서서히 잊혀져 버리고 말았다.

출범 초창기에는 한게임 맞고 리그를 심야에 19금 등급으로 방송했던 적도 있다. 물론 얼마 못 가 철퇴를 맞고 폐지되어버렸지만.

4. 프로그램 편성

5. 스타크래프트 편중

온게임넷의 편성표를 보면 소수 리그 프로그램과 오덕을 위한《DO THE G》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타크래프트와 연관성 있는 프로그램이며, 이 때문에 온스타넷이라고 자주 까였다. 살펴보면《포커스 온 스타》,《김태형, 김정민의 경기 뒷담화》,《전사도》,《싸.나.이》,《김PD vs 홍PD》,《스타걸의 G》등인데 이 프로그램 모두 무슨 차이점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경기 중에 명경기나 특정 선수의 경기만 모았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안티나 루리웹오덕들이 사골 그만 우려먹으라고 하는데 사실 이는 케이블 업계에 대해서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웬만한 공중파 PD들도 공익성보다 시청률에 목매는데 케이블PD는 죽어도시청률이 생명이다. 스타리그, 프로리그 PD로도 활동하던 온미디어 김진환PD가 누차 하는 말도 시청률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연결된다. 소수의 매니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는 한마디로 말해서 제작비만 아까운 행동이며, 호평을 받아왔던 온게임넷의 매니아 프로그램, 대표적으로《게임 박스》의 갑작스러운 폐지는 모두 시청률 저조로 일어나는 결과이다.

스타크래프트 편중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게임 자체의 인기 뿐만 아니라,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게임이어야 한다. 그러나 1998년 스타크래프트 발매 이래 지금까지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게임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역시 막장제조 게임 제작 전문회사 블리자드.

사실 온게임넷도 개국 직후부터 스타 하나로 영원히 방송을 꾸려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킹덤 언더 파이어니, 워크래프트3니, 쥬라기 원시전, 임진록 등등 스타크래프트 외에 다른 게임리그도 띄울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무진장 애썼다. 하지만 이 게임들이 스타크래프트만큼 시청률이 안나와서 결국 중간에 리그 운영을 포기했다. 다른 게임을 트는 것보다 스타 재방이 시청률이 더 잘나온다고 한다.[16] 이는 MBC GAME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재탕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게 마련이다. 방송이 점차 스타1 재방송 위주로 흘러가는데다 스타판을 나락으로 떨궈버린 승부조작사건과 KeSPA와 블리자드의 지적재산권분쟁으로 팬들이 떨어져나가며 그나마 재방송을 시청하던 인원도 없어졌다. 신규 시청자유입은 이미 글러버린 상태에서 종교방송보다도 시청률이 안나오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어떤 사람들은 한 때 시청률 안나온다고 참신한 시도를 배제하고 재방송만 한 죗값이라 당연하다고 까기도 하지만 방송이란게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한국 게임 시장이 위축되면서 죽어버린 것도 있으니 마냥 까기도 그렇다.

그나마 히트코너인 켠김에 왕까지를 배출해냈고 여름에 막간으로 방영된 황혼에서 새벽까지도 호평을 받았지만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다행히 스타크래프트 1 리그의 생명이 끝나기 전에 스페셜 포스 2, 철권,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타 종목 리그를 개최하며 영역을 넓히고 스타크래프트 2에 관한 갈등도 해결하고 리그개최를 결정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 1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한동안 스타2 리그를 하기는 했지만 결국 프로리그 2013을 끝으로 스타2 중계에서 완전히 철수하면서 워3 리그의 전철을 밟고 말았다.[17] 결국 이로 인해 온게임넷은 그냥 인기가 가장 많은 게임리그를 선택과 집중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으며 이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더 인기있는 종목이 등장한다면 얼마든지 그 종목으로 갈아타면서 LOL도 내칠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물론 이것은 오로지 시청률에 목매달 수 밖에 없는 케이블 방송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로 인해 스타1에서 스타2로 넘어온 팬덤들은 과거 워3 리그나 스페셜포스 리그 시청자들의 기분이 어떤지 알겠다고 한다.

6. WCG 2011 스타크래프트 2 중계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타결 이후 블리자드-케스파의 관계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기대도 더 높아져갔다. 그것을 의식한 것인지 이제 은유적으로 표현되었던 스타크래프트2도 직접적인 거론이 되기 시작하고 곰TV, 애니박스를 제외한 타 매체에 스타크래프트2가 다뤄지는 것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곧 다가오는 WCG2011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다. 진에어 스타리그가 희대의 흥행을 거둔 이후, 온게임넷은 기다렸다는 듯이 온게임넷 최초 스타크래프트2 생중계!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특집 뒷담화를 통해 WCG 첫 본선진출의 의지를 불태우는 이윤열과 그 동안 이 날을 위해 기다린 중계진들의 불타는 열망으로 온게임넷이 보여주는 스타크래프트2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리고 2011년 9월 24일 오후 1시, 온게임넷에서 역사적인 스타크래프트2 중계를 시작했다. 이정훈, 송현덕, 김효종, 정혜준이 포진한 A조는 동족전도 있었지만, 테란vs프로토스, 프로토스vs저그, 테란vs저그 등 나올 수 있는 종족전이 나와 쏠쏠한 재미를 줬다.

하.지.만 다음 날, 9월 25일에 방송된 WCG 스타크래프트2 예선전은 눈 뜨고 봐주기 어려운 파행과 미숙함의 연속이었다. 온게임넷 채널이 HD를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송으로 송출되는 영상의 화질도 좋지 않았고, 화면 비율도 4:3에 옵저버는 스타크래프트2 옵저버의 기능을 다 살리지 못하고 게임을 이해하지 못해 중요한 장면을 잡지 못하고 이상한 곳을 잡으며 허둥대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거기다 온게임넷 홈페이지와 곰TV를 통해 진행된 HD화질 방송은 온게임넷 자체 영상이 아닌 용산으로 파견된 곰TV 라이브 중계팀의 중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애당초 온게임넷이 HD중계 인프라가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는 이야기. 10년 역사의 게임 방송국으로써의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며 자신있게 시작한 스타2 중계는 지난 10년간 스타1만에 편중되어 얼마나 뒤쳐졌는가만을 확인시켜준 꼴이었다.

그래도 이런 점은 처음 중계하는 거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GSL 안티가 조선소 맵을 쓰겠다고 한 뒤 래더 안티가 조선소 맵을 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두 맵은 다른 것은 동일하지만 스타팅 포인트가 달리 나오는데[18], 이에 따라 초반 정찰의 유불리가 갈려 버렸다. 전날 경기를 지켜보며 래더맵을 사용하는 것을 알았던 윤영서는 가로 방향 정찰을 가며 고병재의 기지 위치 파악을 빠르게 했지만 고병재는 래더 맵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몰라 세로 방향과 대각선 정찰을 간 뒤 아무것도 없어 당황하다가 '설마?' 하는 생각에 가로 정찰을 갔고 뒤늦게 윤영서의 체제와 위치를 파악한다.

경기가 끝나고 재경기 의사를 물어보지만 문제는 여기서도 발생. 승리를 거둔 윤영서와 SlayerS 입장은 물어보지도 않고 재경기를 발표했다가 슬레이어스의 항의에 데꿀멍하며 결국 재경기를 철회하는 등 코미디스러운 사태가 하루 종일 벌어졌다.

거기에 선수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웬만한 PC방 컴퓨터보다도 좋지 않았고 옵저버의 컴퓨터 역시 마찬가지여서 게임의 그래픽은 저옵에 효과도 없는 저질스러운 화면이었다.[19] 그러면 최소한 선수들의 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저옵으로 플레이하면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 게임이 튕기고, 랙은 랙 대로 걸리고 반응 속도를 못 따라오고.

이래저래 선수와 감독들이 모두 입을 모아 분노를 표출했다. 슬레이어스는 숙소 컴퓨터를 공수해와 거기에서 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거부당했다. 결국 다름아닌 임재덕이 저질 컴퓨터에 발목을 잡혀 탈락하면서 더 큰 비난이 일었다. 연출을 맡은 이학평 PD가 사과 트윗을 올릴 정도로 이날의 사태는 심각했다.

초기에는 '스폰을 맡은 삼성이 이딴 컴퓨터를 준게 문제' 라면서 온게임넷에 대한 실드가 쳐졌으나 이 컴퓨터는 삼성에서 제공한 대회 공식컴이 아니라 온게임넷이 용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가져온 거였다.(…) 즉 스타크래프트1같은 저사양 게임을 돌리던 컴퓨터일 가능성이 높다. 비록 관계자는 '억울하다. 설마 그런 발상을 했겠냐' 고 해명했지만 그런 발상을 하지 않고서야 이런 막장 방송은 불가능했다.(...) 삼성은 단지 모니터만 제공했다.

이 조선컴은 2주차부터 새로운 컴퓨터[20]를 들여와 해결했다. 경기 중간 쉬는 시간에 옵저버가 대놓고 게임 그래픽이 최고급 옵션임을 인증하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경기를 치른 정종현안호진도 극찬했다. 상당히 비난을 받았던 옵저버도 MVP팀의 최윤상 감독이 추천한 새로운 옵저버를 초빙해 나아진 수준을 보여줬다.

케스파의 UNN 데일리e스포츠의 남윤성 기자는 WCG 방송 전 인터넷 방송과 게임 방송의 차이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했는데 정말로 차이를 보여줬다. 문제는 영 좋지 않은 방향으로 그 차이를 보여줘서….

해설은 초기에는 좋은 평을 많이 받았다. 특히 전용준, 김정민이 날을 위해 기다렸다라는 듯, 포텐이 연발로 빵빵 터졌다. 김정민 해설은 발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래더에서 활동하며 GSL을 꾸준히 시청해왔고, 선발전 이전에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들을 두루 방문하여 선발전에 나가는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선수들의 스타일과 성적, 패치와 경기 경향 등 이미 많은 정보를 수집한 듯 했고 중계하면서도 해당 유닛 하나하나의 특성과 상성, 전작과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스갤, 스투갤, 포모스, 플레이XP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았고, GSL 해설로 바로 투입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전용준 해설 역시 스타크래프트2 중계를 한 번 맡아본 바가 있는지라 정보 전달에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였다.

다만 임요환은 긴장한 기색이 좀 있었는지 좋은 해설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송현덕vs김효종에서 나온 암흑 전사는 지금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둘째 날에 투입한 엄재경 역시 기대에 미치는 해설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포장력은 여기서도 발휘되었고, 사람들이 모를 법한 고병재가 톡톡히 포장되었고, 이를 들었는지 임재덕을 두 번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온게임넷 해설에 대한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11월 기준으로 온게임넷 해설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초심자를 위한 방송 좋지.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지적은 해야 될 거 아니냐' 는 의견이 늘고 있다. 아무래도 예선이 진행되며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남다 보니 승부가 한끝 차이로 갈리고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요소가 점점 찾아내기 힘든 작은 요소들이 되기 때문.

안호진 vs 김수호 전에서 울트라리스크로 테크를 잡았음에도 방업,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안해준 김수호의 패인을 찾지 못하고 '저그 참 안좋죠' 로 일관하며 수많은 게이머들을 분노케 하기도 했다. 테란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게임 안에서 최소한의 패인 분석은 해야 되지 않냐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엄재경 해설이 갈 수록 비판을 받는 부분이 늘고 있다. 매니아에게 가장 많이 욕먹는 해설자 그것은 운명 '엄소리'로 대표되는 엄재경의 헛다리 짚기가 스투에서도 발현되고 있다. 해당 항목에 있지만 차원관문 논쟁이라든지 불곰 충격탄 맞으면 집정관도 느려지거든요 발언이라든지.

상대적으로 GSL에 디테일에 엄청나게 신경쓰는 안준영 해설이 있어서 더 대비되는 부분도 있다. 사실 이건 후발주자로써 어쩔 수 없는 부분. 거기에 엄재경이라는 해설자에게 디테일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된 방향이다. 본인도 말했듯이 엄재경의 의미는 초심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해설. 김정민이 엄재경이 못하는 디테일을 맡아야 되는데 게임 양상이 점점 복잡해지며 놓치는 부분이 한 두 군데 생기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처음 시작한 것 치고는 굉장히 안정적인 해설을 보여주고 있으니 한 두번의 실수와 미숙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첫주 운영 미숙과 맵 문제, 컴퓨터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으나 그래도 많은 면에서 이슈가 되었고 긍정적인 면도 많았다.

우선 TV케이블 방송으로 스타크래프트2를 처음 접한 이들이 많아졌다. 기존 애니박스의 보급률이 꽤 안좋았던지라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보는 그런 일들이 많았고, 경기를 제대로 보지 않은 스꼴들은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해 초반 시즌의 경향만 보고 날빌, 한타싸움 등의 트렌드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급률이 좋은 온게임넷에서 본격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 경기가 중계되자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았던 스갤스투갤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 기존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스갤러들과 포모스 유저들은 본격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TV로 접하게 되었고, A조의 경기가 대부분 큰 호평을 받은지라 기존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스꼴이라 불리던 몇몇 스갤러들도 "스타크래프트 2의 보는 재미를 서서히 알아갈 것 같다.", "우리가 봤었던 그때와 많이 달라졌고 지루해보이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 날 방송된 경기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며 스투갤러들과 함께 스투에 대해 질답과 솔직한 견해도 주고받기도 했다. 다만 프로토스를 사기로 알게 되었다. 속지마

그리고 이 방송을 계기로 온게임넷그래텍간의 갈등 해결, 프로리그 개최문제, 팀 해체 등으로 허덕이고 있는 케스파, 협의회 해체, 인지도, 홍보 부족으로 허덕이는 있는 그래텍간의 상생 협의를 바라는 이들도 많아졌다.

여담으로 해설들이 전부 테란 게이머 출신이고, 테란빠 기질이 좀 있는지라 이 한주 동안 테뻔뻔과 테징징, 프징징을 동시에 시전했다. 둘째 날에 해변김이 모선우주모함을 디스했을때, 이 분은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 방송이 시작한 주부터 스타크래프트 2의 PC방 순위가 2계단이나 뛰었다.

7. 2011년, 쇄신의 시작(?)

7.1. 새로운 희망, 리그 오브 레전드

WCG 중계로 재미를 봤는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진출에 발맞춰 월, 목요일 자정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LOL Night Show 나는 캐리다[21][22]엄재경, 전용준, 김동준이 투입되어 금요일에 진행되는 LOL 인비테이셔널 이 두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게임넷이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부분.

아예 라이엇게임즈와 제휴을 맺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96239&ected= 2012년 2월부터 LOL 정규리그 LOL the Champions도 출범할 예정으로 중장기적으로 스타 위주의 방송 편성에서 벗어나려는 듯하다. 스타2 리그는 그래텍이 중계권을 가지고 있어[23] LOL로 선회한 모양.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LOL 관련 방송을 계기로 타 AOS 게임들도 관련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와 "설마 앞으로는 스타크래프트 대신 LOL만 줄창 틀 셈이냐?" 로 나뉘어지고 있다. 롤게임넷 롤 안하는사람은 그저 답답할뿐 허구한날 롤만방송해 스타편중에 이어서 이번엔 롤편중

그리고 3월 2일 LOL The Champions spring 2012 예선 2일차에 해프닝이 일어난다. 마지막 NEL과 AEON의 2세트, NEL이 1:0으로 앞서나가던 바로 그 세트에서 일어났다. NEL은 초반에 적 정글러 마오카이를 퍼스트 블러드시켰고, 그덕에 마오카이는 리쉬없이 블루를 시도하다가 도망가는 매우 우울한 상태였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문제로 NEL의 케넨선수가 갈려나가고, 복구가 불가능하단 판단이였는지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뭐 이건 LOL의 좀 많이 발견되고 있던 클라이언트 자체의 버그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꼭 뭔가 해보려하면 초치는 일이 일어나는 온겜 지못미 결국 전판의 마오카이는 우디르로 부활해내고, NeL은 재경기를 거의 져가다가 기회를 어느정도 잡은 시점에서 시비르가 튕기는 일이 또 일어난다. 하지만 이번엔 빠르게 복구가 가능하므로 경기를 속행하게 되고, 다시 튕기고 무효경기 처리 아, 이게 뭔가요? 발로 만든 십원짜리 서버. 그야말로 시망. 무효경기 처리 후엔 비방송으로 결과통보.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야?! 여기서 비방송은 케이블은 방송을 끊고 인터넷 HD중계를 계속한단 이야기였다. 결국 유례없는 2연속 재경기 병크...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빵테온이 유례없는 활약을 하면서 카사딘 카운터를 입증하고 NEL이 본선 진출한다. 너무나 오랜 기다림 끝에 한타가 난무하는 화끈한 겜이 완성!

7.2. 다양한 리그 출범

스페셜 포스 2 리그, 카트라이더 리그 등을 비롯해 국산 게임의 리그도 다시 활발히 열리게 되었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생각보다 시청률의 경과가 나쁘지 않다고 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사실 시청률보다는 광고 수입인데 2012년 초 현재는 수입이 될 만한 광고보다 자체 제작 광고의 비중이 훨씬 높아서 수익 구조에 얼마나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MBC게임에서 살려주길 원했던 철권 관련 리그도 테켄 버스터즈를 창설하여 다시금 철권 팬들에게 환호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기반이 없는 종목에 대한 홀대는 여전하여, 이벤트성에 가까웠던 스트리트 파이터 4 대회의 경우 선수보다 레이싱걸을 섭외하는데 더 돈을 쓴다던가, 스파 4 대회 때 썼던 유니폼을 세탁하지도 않고 그대로 처박아뒀다가 슈스파 4 대회에 입으랍시고 내주는 등 온갖 푸대접으로 잡음이 있었다. 리플 참고[24]

7.3. 스타2의 부흥?

그리고 2012년 5월 2일 블리자드, 케스파, 그래텍, 온게임넷이 모인 스타크래프트 비전 선포식에서 온게임넷은 2012년 7월 중 아마추어, 케스파 소속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을 포함한 기존 GSL리거, 외국인 게이머까지 출전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 "스타2리그"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이는 일단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로 구체화되긴 했으나.... 항목 참조.

2013년 3월에 HD로 화질전환을 할 예정이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라운드가 끝나는대로 1달여 동안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 HD 방송 장비와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한다[25]. 하지만 HD 방송이 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정작 HD 송출에 필요한 주파수의 확보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 HD 화질은 앞으로도 당분간 현장과 인터넷 스트림에서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온게임넷도 경험이 축적되고 GSL의 장점[26]을 적극 수용하는 데다가 스타리그의 장점인 보급률, 선수 꾸미기(...)[27], 무엇보다 포장과 스토리 만들기가 더해지며 슬슬 인기를 회복하는 중이다. 오프관중도 슬슬 늘고 있는 추세. 확실히 매니악한 GSL 해설보다는 스타리그 해설이 초심자들이 보기 훨씬 편하다. 지금 GSL은 과거 MSL보다도 전문적이어서 약간 고립감이 느껴질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해설을 해 주고 있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이 약간 있다. 김정민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렇게 저렇게 되므로 이건 뚫립니다." 하는 해설보다 김정민 식의 "(잠깐 보더니) 이거 뚫리죠!" 하는 해설이 분명 더 대중성이 있고, 스타리그는 전문성이 약간 떨어지더라도[28] 대중성을 선택했다.

8. 2014년, 스타2는 없다?

그러나 스타리그가 스타2로 전환하고 불과 2시즌만에 온게임넷이 WCS 체제에서 빠지고, 대신 블리자드와 하스스톤 중계 및 방송을 하는 것으로 합의함과 동시에 스타리그 해설진에 하스스톤 중계진 합류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스타리그의 미래는 굉장히 어두워지며, 온게임넷이 스타2를 사실상 내려놓았는데 12월 28일로 예정된 프로리그는 제대로 방송중계가 되겠느냐 하는 새로운 문제가 부각되었다.

그리고 우려는 현실이 되어 프로리그 2014 시즌의 중계에도 빠지는 것이 알려짐과 동시에 2013년 12월을 끝으로 스타행쇼 또한 종영하면서 e스포츠의 태동과 자사 개국의 일등공신이었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의 완전한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스타리그 또한 더 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으며 사실상 WCS Korea GSL로 흡수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많은 스2팬들은 "롤게임넷이 그럴 줄 알았다", "스타리그로 개국했는데 이제 와서 내치기냐" 며 배신감을 표하거나 "스타리그마저 내친 마당에 당연한 결과"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며, 엄재경 해설은 이에 트위터로 "온게임넷이 프로리그 중계 참여에 노력했으나 협의 끝에 그러한 결과가 나온 것 뿐"이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해당 트윗을 보면 알겠지만 그다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29]

물론 한 종목의 인기가 떨어지게 되면서 이를 대체할 타 종목을 발굴하고 그 종목에 주력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청률을 추구해야 하는 케이블 TV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온게임넷이 개국할 수 있었던 실질적인 원동력은 스타리그였으므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온게임넷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제아무리 스2가 국내에서 침체를 겪었다고 해도, WCS 통합으로 인해 스타리그의 개최가 어려워졌다 해도 프로리그의 중계마저 포기한 것은 자신들이 개국할 수 있게 해 주었던 채널의 정체성을 스스로 걷어찼다고밖에 볼 수가 없다.

또한 스타 1 시절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특정 종목 편중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목을 발굴하고 리그를 개최해야 하는데,[30] 스타크래프트 2를 필두로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 SPOTV GAMES와는 달리 아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가 현재 e스포츠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라고 해도 다른 종목을 내치면서까지 한 종목에만 올인하고 있는 온게임넷의 정책은 결코 옳다고만 볼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이런 문제점이 계속 이어진다면 언젠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쇠퇴했을 때 새롭게 떠오르는 타 종목으로 갈아타고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흔적을 지워버리려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는 문제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현재 새로 개국한 SPOTV GAMES에서 방영되고 있다. 심지어 카트라이더, 피파 온라인 3, 도타 2, 액션 토너먼트 등 여러 리그의 중계권까지 SPOTV GAMES에 내준 상황. 사실 이 종목들은 온게임넷에서 막대하는 경향도 있었고 현재 SPOTV GAMES와 넥슨의 연합전선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거기다 방영할 것이 없는지 창조 경제 같은 다큐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안습한 모습까지 보여줬었다. 허나 월드 오브 탱크 리그를 유치하면서 다시 부활의 조짐이 보이는 중.

그러나 2014년 6월 9일, 콩두 스타즈 파티가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고, 6월 17일 부로 스타행쇼 시즌 4가 편성됨이 알려지면서, 온게임넷이 완전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버린 것이 아님은 확인되었다. 이제 스타리그 개최만 어떻게... 허나 스타행쇼 시즌 4는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예능방송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의 타 블리자드 게임의 정보도 취급하는 블리자드 게임 정보방송으로 성격이 바뀌면서, 스타크래프트 관련 방송의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 온게임넷 희망고문 자제요

하지만 스타행쇼 편성 시간이 SPO TV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겹치면서,[31] 스포티비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적인 시간 편성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이 팽배해 있다. 게다가 스타2의 한국 시장 상황에 대한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32] 온게임넷의 통합 WCS 체제 이탈과 스타리그 미개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면서 PlayXP, PGR21 등의 스2 관련 커뮤니티들은 스타행쇼의 부활을 공허의 유산에 숟가락을 얹으려는 롤게임넷의 졸렬한 어그로, 스2 버릴 때는 언제고 SPOTV GAMES가 국내에서 망해가던 스2 살려놓으니까 무임승차하려는 것으로 취급하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PGR21의 실례(實例) 해당 링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돈이 안 되서 스타크래프트 2는 물론 카트라이더, 피파 온라인 3, 도타 2, 액션 토너먼트 등 여러 리그 버린 거 다 아니까 동정해 줄 여력 있으면 차라리 스타리그를 다시 열라는 성토가 대다수.

게다가 이전에 온게임넷에서 방송되었던 스타1 공식리그(스타리그/프로리그)의 VOD도 홈페이지 개편 이후 홈페이지에서 사라져버렸는데 홈페이지 개편 후 몇 달이 가도록 스타1 공식리그 VOD는 올라오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스타1 공식리그가 모두 종료된 상황이라지만 폐국된 MBC GAME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MBC플러스미디어 통합결제 시 VOD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이것도 모자라 용산 e-sports 스타디움 명예의 전당이 있었던 곳에 있었던 구조물도 다 치워버리는 등 스타1 리그의 흔적을 철저하게 지워버리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는데 이 정도라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그의 팬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한때 흑역사가 되었던 케스파컵이 부활해 2014년부터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 스타 2 외에도 다양한 종목을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해당 대회의 스타크래프트 2 부분이 블리자드의 공식 인증을 받은 WCS 글로벌 1급 대회로 격상되기에 이르자 한때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통합으로 인해 온게임넷이 스타리그를 열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문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케스파컵의 주관방송사가 SPOTV GAMES로 결정되자 스타 2 팬들은 온게임넷에서 주관하지 않는 게 다행이라며 오히려 환영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외의 종목인 월드 오브 탱크 리그나 하스스톤 리그의 해설진을 보면 얼마나 답이 없는 상황인지를 알 수 있는데, 특히 고질적인 문제였던 전문인력 배제가 월드 오브 탱크에서 다시 일어났다. 분명 정준은 월드 오브 탱크에도 관심이 많은 하이브리드형 해설자이니 문제가 없다지만, 반대로 전용준, 김태형은 막말로 재미를 높이기는커녕 오히려 게임에 대한 집중과 해설을 방해하는 요소로 꼽혔을 정도. 거기다 한판만이란 예능만 봐도 얼마나 나는 캐리다 중증 중독인지 알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즐기는 예능은 분명 좋은 요소이지만, 나는 캐리다는 분명 흥한 것은 맞으나 뒤로 갈수록 재미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많았고, 한판만도 시즌1 때는 막말로 망시즌이라고 할 정도로 단점이 많았다. 거기다 월드 오브 탱크는 답이 없는 수준. 차라리 폐국된 MBC GAME스타크래프트 관련 예능인 스타 무한도전, 성춘쇼 등이 더 낫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방향을 바꿔 하스스톤 아옳옳옳, 스타행쇼 시즌 4에서는 그나마 게임 진행과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예능으로 포맷을 바꾸긴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으며 오히려 게임과 예능이 매치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분명 게임 채널의 선구자였던 온게임넷이 다양한 리그를 열고, 좀 더 많은 경기를 열 수 있고 이스포츠 장르의 다양화라는 새로은 개척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맞는 말이며 그 만큼 능력이 되는 방송사이기는 하다. 허나 워크래프트 3부터 시작된 편파적 행동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또한 이처럼 종목 다양화에 역행하면서 특정 종목만을 편애하는 온게임넷의 정책은 스타 2 팬덤과 롤 팬덤간의 다툼에서 볼 수 있듯이 각 게임 팬덤 사이의 분란까지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다.

9. 오덕 요소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예전에는 많은 오덕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다. 특히《게임박스》는 당시 정식발매가 전~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디오게임 정보와 함께 한쪽은 무조건 비판하고, 한 쪽은 무조건 옹호하는 코너, 궁금한 비디오 게임 정보를 물어보는 코너 등 다양한 요소가 있었다. 더더욱 오덕 요소가 넘쳐나는 프로그램은《게임 인 게임》은 본격 매니아 프로그램을 자처하며 심하게 말해서 진행자 중 한명은 안여돼, 다른 한명은 안여멸 PD가 나와서 컴퓨터에 대한 정보라든지, 게임 공략 등을 제공했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출시 당시에는 헬로 플스마켓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DO THE G(두더지)》가 그 명맥을 이었으나, 2009년 9월 3일 방송분을 끝으로 휴방하기로 결정하면서 현재는 맥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다. 2010년 1월 두더지에 나온 초고수 부분만 똑 떼어내서 '초고수'라는 이름으로 방영했으나 이마저도 4회 닌자가이덴2 초고수편을 끝으로 종영했다.

PD가 밝히기로는 비디오 게임 프로그램 같은 경우 협찬이나 스폰서가 전혀 안 들어온다는 모양. 또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려면 한 달 정도의 기획 기간을 거치고 나서야 촬영과 방영이 이뤄지는데,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은 이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인기가 내리막길을 탄다는 이유도 비디오 게임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약세인 이유라고 한다.

게임플러스 2014년 7월 11일 방영분에서는 MC 허완욱오성균 해설과 함께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니코니코니를 시전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2000년대 플레이스테이션 2 발매 때까지만 하더라도 쇽쇽드라마 부르르르르 등을 방영하는 등 플빠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에는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방영으로 인해 닌빠 노선으로 전향한 것 같아보인다.

10. 온게임넷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 온게임넷 최초의 프로그램은(개국 직후 바로 나왔음)《생방송 게임콜》이다. 최초의 게임자키 길수현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낮 5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당시 인기있던 오락실 게임을 전화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매일매일 새로운 게임을 진행했는데, 옛날에도 비슷한 형식이었던 달려라 코바, 게임천국들이 있었다. 게임에 참여하려면, 프로그램 시작전부터 전화해야 했으며, 한번 연결되는데 거의 로또 수준(...)이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철권3, 1945 3, 소울칼리버 등이다. 이후 송지영이 진행했으며 2003년, PC방 열풍에 발맞추어《생방송 PC방》이 새롭게 생겨났지만, 일주일에 1, 2번으로 줄어들더니 결국 폐지되었다.
  • 생방송 PC방은 송지영, 장영란, 신주현 등 걸출한 게임자키를 배출했으며 각종 온라인 게임을 게임 자키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누렸고, 최초로 초고수가 투입된《생방송 비비빅(비바빅토리)》와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중학생 게임자키 이지인이 진행한《생방송 후비고》까지 방송되었으나 결국 폐지되었고 현재 방학마다 방송되는《생방송 라이브 배틀》(스타크래프트 제외)로 간간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큐플레이의 전신인 퀴즈퀴즈의 설정을 빌린 《생방송 퀴즈퀴즈》도 있었으나 잦은 오류로 인해 막을 내린다. 이후 《생방송 퀴즈쇼》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기도 했다.(진행은 서민정.)
  • 스타크래프트 관련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의 시초는《생방송 CU@Battle.net》이며, 정성한, 이화선, 강도경, 김정민 등이 진행했으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이화선이 일약 스타팬들의 히로인으로 자리잡은 계기가 되었다. 이후 염선희로 교체되었으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능숙한 진행을 보여주던 정성한이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이 급격한 인기저하와 함께 결국 폐지되었다. 이후 2007년이 돼서야《아이러브스타》를 방송했지만 MBC 게임의《배넷 어택》과 비교되고 까이고 까이면서 폐지되었으며《생방송 라이브 배틀》과 홍진호 공군 입대 기념으로 방송된《라이브 홍쇼》로 이어지고 있다.

11. 트리비아

  • 온게임넷 개국 초기 광고모델은 듣보잡 남자 한명과 당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강도경이다. 그런데 그당시 듣보잡 남자는 강동원이다. 강도경이 뒤늦게 아쉬워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 한때 성인방송에 버금가는 짓을 많이해서 온성방넷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몇년전부터 2009년까지 e스포츠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사람들에게 반감을 산 나머지 e스포츠의 낭심(...)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모회사인 온미디어가 스카이라이프와의 관계가 험악해 그동안 위성송출을 하지 않았으나 스카이라이프의 형제뻘인 메가TV에 서비스 시작을 필두로 마침내 스카이라이프에 재송출됐다. 200만 시청자를 또 확보한 듯.
  • 한 때 슈퍼액션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TNA를 방송해준 적도 있었지만 프로레슬링이란 단어는 싹 빼고 리얼 액션 게임이라는 문구로 홍보하는 희대의 삽질을 저질렀다. 게다가 게임 채널에서 프로레슬링을 방영해준다는 것 자체가 뭔가 아귀가 안 맞았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거 틀 시간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 하나 더 재방하는 게 온게임넷측의 입장에서도 이득이었으며, 내려버리라는 스덕후들의 성화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얼마 못 가 퇴출.
  • 운영자가 을 까는 게시글에 답변으로 ㅋㄲㅈㅁ라는 답변을 달았다.(…)#
  • 곰TV와 블리자드의 독점계약 체결 이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2010년 8월 10일 MBC GAME에 비해 한발 앞서 방송권 협상을 체결하여 스타리그의 안정을 도모하고, GSL 방송을 약속하면서 블리자드 측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판에 GSL 편성이 취소되며 협회에서 온게임넷에게 압력을 넣은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었지만, 엄재경이 트위터로 압력은 없었다는 뉘앙스의 말을 남겼다. '스2 중계 여부는 중계진으로선 알 수가 없는 일이죠. 이번엔 흥정(?)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뿐~. 1차 GSL 중계는, 제3자가 다 된 계약을 방해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온게임넷이 그리 허약한 집단은 아닌데 ^^;'
  • 그러나 2010년 11월 4일 곰TV와 블리자드에게 소송걸려버렸다... 이유는 협상 도중에 스타리그 강행... 박카스가 뭔 죄여? 이 시발들아! 당연하지만 온게임넷도 온게임넷이지만 개스파는 온게임넷이 까이는 것의 수천 수백 수억배나 더 까이고 있다.
  • 대원과 손잡고 유희왕/OCG 챔피언 리그를 기획 중. 보갤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참가 자격을 보아하니 오프라인 OCG 리그를 만드는 듯. 리얼 포츈 컵?
  • 스타크래프트 해설진쪽에서 너무 기존해설진만 철밥통이고 신규영입이 거의없는것으로 유명하다. 해설진의 인지도니 질에서 크게 뒤진다는 평가를 받든 MBC게임이 적절한 시기에 계속 신규해설자를 보강하는등 해설진들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구도로 만들면서 해설진 전체의 해설의 퀄리티가 높아진반면 온게임넷은 감감무소식이다. 물론 해설진들의 인지도로만 따지면 온게임넷쪽이 월등한건 사실이지만 신규영입없이 계속 기존 해설진들로만 꾸려지다보니 해설의 질에 있어서 MBC게임 해설진들에 뒤쳐진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사유는 한마디로 신규영입이 없기때문에 경쟁도 없고 타성에 자연스레 젖게 된것이라는 소리...언제까지고 김정민 & 강민 제대하는것만 기다릴거냐는 비아냥도 있다. 스타방송 개국 13년동안 저그게이머출신 해설이 지금까지 한명도 나오지 않은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그시기에 활동했던 저그게이머들중에 방송에 흥미가 없는 선수출신도 있었겠지만 온게임넷 측의 신규해설자 영입의지가 없는것도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목소리도 높다. 드디어 저그 출신 해설자를 영입했다. 근데...박태민. 입담은 유명하지만 방송용 수위 경계를 넘나드는 입담이라 큰일이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10-11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해설은 합격점을 받았다.
  • 전용준 캐스터가 모교 축제인 관악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중계를 했는데 여기서 한 발언이 큰 떡밥이 되었다. 그리고 이 떡밥은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로 이어졌다.
  • 2001년경에 온게임넷 엽기대전 이라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열었다.엽기대전이라는 이름답게 서든데스룰을 채용해 플레이어의 본진(커맨드 센터, 넥서스, 해처리, 레어, 하이브)가 하나라도 부서지면 이기는 룰이었다.별로 엽기적이지 않다는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프로그램 중간중간 동일한 물량의 발키리 VS 디바우러나 배틀크루저 VS 캐리어 이런걸 보여줬었다.하지만 선수 소개화면은 충분히 엽기적이다

12.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2010년 5월 16일, 조폭 및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가담한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다(언론보도). 이 사건에 당시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 선수들이 다수 가담했다는 게 밝혀져, 온게임넷도 욕을 먹었다.

13.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

2013년 1월 15월 온게임넷에서 네오플 주최의 액션토너먼트 사이퍼즈부문 경기 도중 지역비하적인 자막이 등장한 사건. 자세한 것은 항목 창조.

14. 관련항목 및 인물

14.1. 중계진

14.1.3. 아나운서

14.2. 前 중계진

14.4. 인물(2013년 12월 중순 현재 아래 인물 모두 온게임넷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17.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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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게임방송사 설립은 게임 TV가 가장 먼저다(2000년 5월). 그러나 개국은 그보다 늦은 2001년 11월에 개국했다. 그래서 온게임넷이 최초는 맞다. 게임 TV는 이미 2006년에 폐국해서 의미도 없어졌고...
  • [2] 경영 효율화를 이유로 다른 4개사와 함께 CJ E&M에 흡수 합병. CJ E&M, 온게임넷 등 방송자회사 5곳 흡수합병
  • [3] 2012년 3월 스포츠서울 기사에 따르면 온게임넷 재정상황은 3년 연속 적자다.
  • [4] 2005년에 방송한 게임 플러스 2005는 양,질면에서 이름만 빌려쓴 것이므로 무효.
  • [5] 트리플 플레이 99로 기억하는데 더 자세히 기억하는 위키니트의 수정바람.
  • [6] KPGL의 아버지MBC GAME이 아니라 투니버스.
  • [7] 위의 사이버 프랑스 월드컵도 이 사람의 작품이다. 위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스타크래프트 중계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 [8] 당시 코넷 CF로 큰 인기를 구가하던 쌈장 이기석도 원래 대회를 포기하려고 했으나 한 선수가 기권의사를 보이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참여. 원래 해외에서 게임 대회는 길어야 일주일이다. 당시에 지금 해외에서 통용되는 개념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국내에서 열렸던 워3 대회들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해외 선수들의 참여가 미진한 경우가 많았다.
  • [9] 당시엔 갑툭튀였다. 온겜 스타리그가 살아남아서 1회 우승자로 쳐주는 거지...비슷한 것으로 현재 남아있는 양대리그만으로 커리어를 합산하는 경향이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김동수>임성춘으로 생각한다.
  • [10] 사실 이게 논란이 있는게 원래는 PKO가 주관한 대회였으나 온미디어와의 의견 충돌로 인해 이후로는 온게임넷이 주관했다. PKO는 이후 SBS에서 방송하게 되는데, PKO의 대회인지 온미디어의 대회인지 PKO가 망했으므로 알길이 없다. 다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이후로는 별개의 대회로 치부하는 듯...참고로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최진우가 나오긴 했다.
  • [11] 다른 CJ E&M 채널들도 인터레스트미 형식으로 사이트를 제공한다.
  • [12] 이것은 당시 넥슨에서 새로 만든 게임인 에어라이더를 밀어주기 위해서 제작사 차원의 리그 지원을 중단한면에서도 볼 수 있다. 결과는? 카트리그도 망하고 에어라이더도 망하는 뻘짓이 되어버렸다.
  • [13] 이 당시 KOF2002를 만들면서 이오리스가 사실상 아케이드 게임 사업을 철수하여 후원을 해줄 스폰서로써의 이오리스도 사라지고 해서 리그도 끝이 남.
  • [14] MBC 게임과 CJ 미디어의 관계는 '곰TV MSL'로 시작되었으며, '클럽데이 온라인 MSL'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수논의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었다. 물론 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한 지금에 있어서는 통용되지 않는 이야기.
  • [15] 바둑 해설에서는 너무 오버한다고 중년층 시청자들에게 욕먹을 때가 많았다. 바투를 제작 할 때부터 김성룡을 염두 할 정도로 바투를 위한 해설자이다.
  • [16] 그러나 워크래프트3의 경우 마지막 온게임넷 워3리그는 시청률도 높았고 결승 관객도 많았다. 결국 어찌되었던 좀 더 수익성이 있는 스타 쪽에 치중해서 가능성 있는 리그였던 워3을 포기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 [17] 당시 팬들은 그래도 스타리그가 갖는 상징성이 있기에 그렇게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 [18] 테저전에서 가로 방향으로 서로가 걸렸을 경우 테란이 가운데 끼인 광물 지대에 행성 요새를 박고 압박하면 답이 안나온다는 의견에 따라 가로 방향은 걸리지 않고 세로 아니면 대각선만 걸리게 되어 있다.
  • [19] 가장 압권은 시체표시 옵션이 최하로 설정되어 죽은 유닛들이 즉시 하고 사라지는 모습들. 울트라리스크 같은 커다란 유닛들이 검은색 연기와 함께 사라지는 모습들은 기존 GSL시청자들을 얼빠지게 만들었다. 이를 두고 원자 분해탄이라든지 칼라이 프로토스로 귀화했다던지 하는 등의 드립도 터져나왔다.
  • [20] i7 2600k, 8G램, GTX 580.
  • [21] 프로그램 제목과 같이 김태형이 진행자다. dat carry, lol 마치 아프리카 개인방송 보듯 대본 따위 없이 막나가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아무래도 Saturday Night Live의 패러디인 듯.
  • [22] 그리고 김캐리는 새벽 한시에 라이엇 게임즈의 한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팀장님 지못미.
  • [23] WCG 경기는 중계할 수 있지만 공식리그는 안된다.
  • [24] 당시 혼다 유저로 유명했던 저스틴이 직접 남긴 리플이다.
  • [25] 따라서 프로리그 3라운드 종료 후 약 1달간 오프라인 리그는 일체 열리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 [26] 4부스 시스템, 광고 없이 2경기씩 중계 등
  • [27] 특히 조성주, 최지성은 스타리그에서 정말 실물보다 많이 예쁘게(...) 나온다.
  • [28] 롤독 놀림을 받을 때 예상보다는 훨씬 잘 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김태형의 전문성은 확실히 떨어진다. 여담이지만 온게임넷도 스타리그 해설을 두 팀으로 돌리면서 新엄전김(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박태헌(박태민, 김태형, 성승헌)으로 배치해 확실히 김태형을 포장 쪽 해설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4강 현재까지도 옛 엄전김 조합은 돌아오지 않고 있다.
  • [29] 2013 WCS 시즌 1,2 당시 온게임넷의 기존 LOL 중계에 맞춰 WCS가 편성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합의를 통해 중계를 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롤 중계에 비해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발을 뺀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 [30] 실제로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발발했을 당시의 e스포츠는 스타 1에만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었고, 스타 1 자체도 어느 정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만약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종목이 발굴되지 못했다면 e스포츠는 그야말로 공멸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는데, 이처럼 e스포츠의 한 종목의 수명은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양한 종목을 발굴하는 것은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에도 필요한 일이다.
  • [31] 이것에 대한 온게임넷의 공식적인 해명은 전무.
  • [32] 게다가 2부작으로 편성된 이 프로그램의 방영 일시가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포스트시즌 3차전 방영 시간과 완벽히 겹친다. 둘 다 2:0으로만 끝났어도 퐈이야될 요소 하나는 제거됐으련만
  • [33] 원래 롤인비~12 스프링까지는 김동준, 엄재경 2인체제였지만, 엄재경이 롤 해설에서 하차한 이후 강민이 새로 합류하면서 12 서머부터 김동준, 강민 2인체제로 진행되었다. 이후 13-14 윈터에서 이현우가 합류하면서 3인체제가 되었고, 윈터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박용욱, 복한규, 정노철이 새로 합류하게 되었다.
  • [34] 2013년 말에 온게임넷이 스타크래프트2를 더이상 중계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들의 거취가 불분명해졌다. 이후 김정민, 김태형, 박태민, 엄재경은 하스스톤 아옳옳옳 방송에 출연하면서 하스스톤으로 옮긴듯 하며, 본래 스타2 해설로 합류할 예정이었던 박용욱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가게 되었다.
  • [35] 2014년 4월 현재 온게임넷의 액션토너먼트 리그 해설과 SPOTV GAMES의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을 겸임 중.
  • [36] 2013년 초 SPO TV 이적.
  • [37] 2014년 SPO TV GAMES 이적.
  • [38] 2001년 퇴사.
  • [39] 챌린지리그 중계 캐스터를 한 적이 있다.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태연하게 개드립(...)을 여럿 터뜨린 것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 후 MBC게임으로 옮겨 팀리그 및 프로리그 진행. 스타판에서 떠난 이후에는 XTM에서 스포츠(격투기, 비치발리볼 등)캐스터로 활동중.
  • [40] 전 iTV, 현 SEN 서울경제tv 아나운서. MC용준이 떠난 후, iTV에서 스타리그 진행. iTV 폐국 후 온게임넷 스페셜(이벤트 경기) 진행. 화려한 개드립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킴.
  • [41] 퇴사 후 개인 PC방 운영중.
  • [42] 퇴사 후 SPOTV Games의 카트라이더 리그의 해설자로 활동중.
  • [43] 2014년 4월 개인사정으로 인해 하차.
  • [44] FPS 해설위원이며, 곰TV → SPOTV Games로 이적. 정확히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본인 말로는 2년정도 온겜에서 못나올거 같다고 말함
  • [45] 곰TV로 이적해서 IPL 해설을 담당하다가 SPOTV로 이적했다.
  • [46] MBC게임에서 이적할때는 스타2 해설이었으나, 도타2 인비테이셔널부터 도타2 해설을 맡았다. 2014년 4월 현재 SPOTV Games의 KDL 해설자로 활동중.
  • [47] CJ ENTUS 리그 오브 레전드 구단 코치로 영입되었다.
  • [48] 최은애와 함께 쇼핑몰 운영중.
  • [49] 곰TV 이적, 이후 학업중.
  • [50] 서연지와 함께 쇼핑몰 운영중.
  • [51] 2014 시즌부터 더이상 개최하지 않는다.
  • [52] 1시즌만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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