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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음식

Contents

1 개요
2 옷의 주요 기능
2.1 보온
2.2 방어력
2.3 장식/가리개
2.4 품위
2.5 기타

1 개요

사람에 걸치는 것.
보온, 방어력 제공, 장식/가리개(?), 품위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다른 동물들은 옷을 안 입는데 왜 유독 사람은 옷을 껴입고 다니는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2 옷의 주요 기능

2.1 보온

몸을 감싸서 체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는다. 일단 사람은 머리카락을 제외하면 다른 동물에 비해 털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맨몸으로는 체열 손실을 피할 수 없다. 그냥 두껍기만 한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벌이 공기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보온에 더 효과적이다. 오리파카가 따뜻한 것도 같은 원리.

2.2 방어력

외부의 충격이나 자외선,[1] 마찰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물리적인 것이 아닌 것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고, 아예 이러한 것들을 방어하기 위한 것도 있다. 방폐복이라든지, 화생방보호의라든지. 오토바이를 탈 때에는 가죽 자켓을 걸치면 좋다. 팔꿈치나 어깨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보기에도 간지난다. 헌데 가상의 세계에서는 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2.3 장식/가리개

자연물을 따라하려는 원시신앙에서본격 원시 코스프레 부터 관심을 끌어보려는 이유에서 장신구로서의 옷이 발달한다. 이러한 관심은 먹잇감을 사냥하는데는 일절 도움이 되지 않지만 배우잣감이나 자신의 신하가 될 사람들을 사냥하는데는 그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수치심이라는 도덕적 관습이 발생한 사회에서 성기가 백주대낮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막는 제 1선 방어선. 성기뿐만 아니라 맨살, 얼굴등을 노출시키는것을 금기시 하는 문화권이 상당히 많다.

아프리카의 적도 지방 원주민들은 끈 하나 달랑 걸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암만 봐도 보온이나 방어력의 목적은 아닌 것 같다.

이 설의 다른 갈래로 페티쉬설이라는 게 정식으로 학계에 제안되어 있다. 그러니까, 다 벗고 다니는 것보다는 성기를 가리고 다니는 게 이성이 볼 때 더 꼴린다는 것.

2.4 품위

정장 입은 사람 가운데에서 추리닝 입고 있으면 이상하겠지? 물론 이런 예외도 있는 법이다.

자신의 지위와 재력을 가장 조용하면서도 요란한방법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다. 주객이 전도되어 좋은옷을 입는것으로 사람의 격이 올라간다고 착각하고 또 그렇게 대접해주는 몹쓸 사상이 판을치고있다.

2.5 기타

한글을 처음 보는 사람은 '옷'이라는 글자를 보고 사람을 본뜬 모양으로 생각한다. 이 때문에 한글을 상형 문자(!)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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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볕이 강한 사막이나 중동지방에서 입는 몸을 친친 감고있는 하얀 천옷이 대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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