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있는 주인공, 남자 소꿉친구, 여자 소꿉친구의 초반 3인 파티 멤버중 여자 소꿉친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무엇보다 남자주제에 히로인들을 능가하는 외모, 목소리, 쿠로스토 속성, 기타등등을 가지고 있어서, 팬들이 많다. 실제 게임내의 팬클럽은 대부분이 남자이며, 주인공 친구A는 고스로리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고 "이제 저놈이 남자라도 상관없어!"라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기본 바탕이 남자이기 때문에 게임적 연출에 힘입어 변태따위는 어퍼컷 한방에 하늘의 별로 만들 수 있는 인물.
해피니스 본편에서는 (당연스럽게도) 공략불가였지만 팬디스크 Re:Lucks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공략 가능 캐릭이 되었다. 팬디스크의 시나리오 전개를 보면 사실상 와타라세 준의 인기에 힘입어 나온 준 전용 팬디스크라고 보는 편이 속 편하다. 그런고로 미트스핀전용 H씬 또한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나오는 명대사가 바로 "평범한 여자아이가 아니라서 미안해." 생각을 하지 말자. 다만 전개에 따라서는 진짜 여자가 되어 정상적인 H씬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 버젼의 H씬이 더 퀄리티가 높다. 흠많무.그 두 버전의 H씬을 둘다 공략한 사람은 대체 어떤사람인거야
TV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별로 활약이 없었지만, PS2판 게임 해피니스 딜럭스(De:Luxe)에 포함된 OVA '와타라세 준의 화려한 하루'에서는 주인공을 맡았고 잠시 여자가 되기도 하였다. 주인공인 유마에게 연정을 품고 있어서 마법으로 여자가 되어 첫경험을 하기도 하고, 마법으로 유마 하렘의 세계를 만들기도 했다. 그야말로 위험인물.
팬디스크 Re:Lucks에서 주인공 유마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나오는데, 어릴적에도 워낙 예쁘장하여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거리로 괴롭힘을 당했는데 처음 본 또래 아이가 도와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봤던 추억이 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자신이 남자라고 밝힌 준에게 "와아, 정말 남자아이야? 너무나도 예쁘네." 미소지으면서 칭찬(...)해주었고 그것에 한 눈에 반해버렸다.(...아니, 이 때 당시 자기가 남자라는 의식이 있었을텐데;;;) 물론 그 아이가 바로 유마였던 것.
남자이기 때문에 일본 법적으로 유두를 노출하고 돌아다녀도 전연령 등급이 가능하다는 공포의 캐릭터 중 하나이다. 가끔씩 옆에 있는 여인들은 가리고 있는데 혼자만 안 가린 영상이 상점이나 인터넷 등에 버젓이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다키마쿠라 샘플 영상에서는 왠지 모자이크가 있었다.)
2008년 7월 1일에는 윈드밀에서 '이터널 프렌드'라는 제목으로 와타라세 준이 주인공인 소설이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와타라세만을 주제로 한 동인들의 와타라세 온리 이벤트까지 벌어진 적도 있었다. 심지어 (남자니까)가슴 대신 엉덩이가 나온 슴가패드가 나오기도 하였다. 찰지구나
하지만 게임내의 캐릭터든, 실제로 와타라세를 보는 사람이든, 이 캐릭터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흔히 3개로. 몸만 남자인 여자, 뭔가 태클을 걸 수가 없는 오카마, 그래봤자 남자.……등, 가지각각의 반응을 보여주지만, 뭐 이래저래 이 캐릭터도 결과적으로는 코히나타 유마 러버즈 소속.
지금은 은퇴한 이글루스의 모 유명인이 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미는 컨셉으로 활동하여 이 바닥에서는 가장 유명한 캐릭터가 되었다. 관련 일화중에 서울 코믹월드에서 이 캐릭터를 코스프레 한 사진을 보고, "나의 와타라세는 그러지 않아"라고 그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포스팅했다가 비난을 받고 삭제한 적이 있다. 미연시, 오카마 쪽에 관심이 3g도 없는 사람도 와타라세라는 이름 네글자는 알고 있을 정도이다.
이 캐릭터의 수수께끼 중 하나는 한번도 내비치지 않은 부모 얼굴이다.누굴 닮았는가 하는 점도 수수께끼.더불어 설마하니 아버지도 여장하듯이 지내는 건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