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만일 외계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면 즉시 미국 NASASETI 등 천문기관으로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신고하길 바란다.사례금이 장난 아니다.

Contents

1. 개요
2. 과학적으로 본 외계인의 실존 가능성
3. 외계인의 지구 침략 가능성
3.1.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일 때
3.1.1. 지구는 위험한 종족이 거주하는 행성
3.1.1.1. 무장해제, 사상전환의 요구
3.1.2. 사상이나 종교적인 이유의 성전
3.1.3. 인간의 상업적 가치
3.1.4. 전쟁으로 오는 재정적 문제
3.1.4.1. 기술 격차의 차이와 전비의 상관관계
3.1.4.2. 전쟁비용과 지구 점령의 이점?
3.1.5. 정치가와 평화주의자의 존재
3.1.6. 외계 세력 간의 이해관계
3.2. 외계인이 인간과 전혀 다른 사고방식인 때
3.2.1. 사냥, 포식 대상
3.2.2. 어찌돼도 좋을 장난감
3.3. 아예 전혀 다른 생명 구조체일 때
3.3.1. 지구는 위험한 행성?
3.3.2. 연구용
3.3.3. 종족 번식
3.3.4. 자원 확보
3.4. 과도한 기술격차일 때
3.4.1. 그 밖의 까닭
3.5. 결론
4. 기타
5. 속어
6. 창작물의 외계인
6.1. 특징
6.2. 외계인 종족
6.3. 외계인 캐릭터
6.4. 외계인이라 추정하는 캐릭터
6.5. 외계인 취급을 받는 캐릭터
6.6.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
6.7. 외계인급의 능력을 지닌 지구 내의 거시기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천재 오브 천재
7.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한 사람들
8. 관련 항목

1. 개요

현대판 악마의 증명
직역하면 "바깥 세계에서 온 사람"이지만, 애초에 현재로선 정확한 기준조차 잡을 수 없으며 모호하게나마 "지구 바깥에 사는 생명체"를 포괄적으로 뜻한다. 거의 한국에서는 "지구 바깥의 인간 비슷한 생명체" 정도로 생각한다. 대개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온 지적생명체를 가리키는 단어로 쓰고, 중국에선 외계인(外界人), 외성인(外星人)이라고 불리며, 일본에선 이성인(異星人), 우주인(宇宙人)[1]이라고도 부른다. 소라 히토시(宇宙仁)라고 적으면 난감하다.[2]모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엄마가 외계인이라 카더라.
현대 과학적으로는 함부로 있다고 말하기가 난감하지만, 또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분명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히 외계인이 존재한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우주 저편에 뭐가 있을 수는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적은 확률로 아예 없을 수도 있고, 특히 외계인과 인간이 접촉하려면 외계인이 광속에 가깝게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무지막지한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 외계인이 광속에 가깝게 또는 광속 이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사실상 신과 다를 바가 없는 지경이 된다.
한 마디로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것. 수많은 외계인들이 득실댈 수도 있지만, 이 넓은 우주에 정말 인간 하나만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3]
베르나르 베르베르는《》에서 우주에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보다 우주에 오로지 지구에만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공포라고 말했다. 즉, 지구가 실패하면 끝이라는 것이 더 무섭다는 이야기. 이것이 실현된 게임이 있다. 영화 《콘택트》에도 이런 대사가 나온다. "우리 은하에는 약 5천억 개의 크고 작은 별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거대한 우주 공간에 생명을 가진 지능이 있는 존재가 인간뿐이라면, 그것은 정말 엄청난 공간 낭비가 되겠지!"[4]
그런데 위와 같은 생각은 어디까지나 몇몇 인간의 참으로 인간스러운 발상일 뿐이고, 사실 우주의 입장에서는 지적생명체가 있든 공간활용을 얼마나 하든 별 상관이 없다. 애초에 인간이나 생명의 기준조차 인간이 만든 것이니...
외계인의 지구 침략은 상당히 재밌는 떡밥으로 여러가지 매체에서 나오기도 하였다. 웰스의《우주전쟁》이 널리 알려진 소재. 이는 화성인이 지구를 침략한 뒤에 인류를 쓸다가 감기(...)에 걸려 전멸하는 결말로 톰 크루즈를 주연으로 영화화도 하였다.
엑스파일》같은 것은 시즌 내내 외계인의 존재를 정부가 감추는 비밀을 파헤치는 떡밥을 10년 가까이 계속 끌기도 하였다. 또한《인디펜던스 데이》같은 영화는 미국군이 대천황 폐하를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에 침략한 외계인들과 전쟁을 하며 군사적으로 응징하는 내용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윌 스미스는 맨손으로 원펀치 떡실신을 시켜서 때려잡는 바람에 맨인블랙에서 스카웃을 해갔다는 풍문이 전해진다...
예수를 고대에 지구에서 활동한 외계인으로 보는 견해에서는 바이블에 나타난 초자연적인 현상을 고도의 외계 문명에 기인한 것으로 이해하고, 출생과 관련하여서는 외계인에게 납치된 마리아가 숙주로서 예수를 출산한 것으로 보아 마리아의 동정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2. 과학적으로 본 외계인의 실존 가능성

1960년대에 프랭크 드레이크란 과학자가 우주상에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을 계산한 드레이크 방정식을 만들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외계인중 실제 인간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인의 확률로 최초 공식에는 외계생명체의 존재확률이 굉장히 높았으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확률은 점점 낮아졌다. 현재의 공식으로는 태양계 안에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높지만 지적생명체인간이 유일하다.
다만, 이 공식은 외계인의 존재확률을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는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는 한계가 있다. 가까운 예로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에는 두꺼운 얼음층 아래 바다가 있어서 생명체 존재확률이 높지만 드레이크 방정식으로는 존재확률이 낮게 나온다. 여타 SF 작품이나 게임에서도 나오듯이, 산소가 아니라 메탄이나 수소, 이산화탄소 등으로 호흡하거나, 또는 아예 호흡을 안 하는 외계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 이 공식이 거의 무의미하다. 게다가 설령 외계인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 관측에 의하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의 수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을 지도 모른다.
그 밖에 카르다세프 척도에서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외계인의 존재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문명이 있으면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측정법. 미치오 카쿠의 서적 '불가능은 없다'에 따르면 현재 인간의 기술력은 우리은하 내에 제2문명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외계인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인간의 문명은 약 0.7이며 문명수준이 2면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들처럼 성간우주여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현재 외계인을 발견했다란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선, 적어도 우리은하 안엔 함선을 끌고와서 지구을 침략할 만한 기술을 가진 외계인은 없거나 그럴 필요조차 없거나 애초에 관심이 없거나 셋 중 하나다. 그 이하의 에너지를 쓰거나 너무 멀리 떨어진 문명은 현재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
또한 우리가 많은 열을 내는 문명으로 바뀐 지는 얼마 안 지났고 100광년 안에 있는 지구형 행성의 개수 또한 극히 제한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한 마디로 우리가 현재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해당 거리(광년)만큼 오래 전에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문명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3. 외계인의 지구 침략 가능성

수많은 SF문학에서 외계인의 지구 침략을 다루니, 외계인의 지구 침략도 많은 창작이 있었다.
외계인의 지구 침략을 아예 안 하리란 내용부터, 무조건 침략이 이루어진다는 극단적인 내용까지 극과 극을 이루는데 대개 사고방식의 차이로 침략유무를 결정한다는 전개이다. 그딴 것 없이 그냥 외계인이나 지구인이 선공을 거는 사례도 종종 있다. 아니면 노인의 전쟁처럼 제대로 부각되지 않거나, 인류의 외계 진출이 제법 오래라 누가 먼저 공격했는지 모르는 상황도 등장한다.
일단 저 우주를 거쳐 인류와 접촉했다는 사실로 외계인과 지구 기술의 격차는 넘사벽이라 그리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인류가 우주로 진출했다면 서로 대등하거나 격차가 거의 없기도 하고, 인류가 침략자인 일도 있다. 스타쉽 트루퍼스아바타에서는 인류가 공격하는 상황이고,스타크래프트에서도 나름 대등하게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편이다. 심지어 가지 않은 길처럼 외계인이 우주비행 기술을 빼면 오히려 지구보다 기술 수준이 한참 낮기도 하다.
우주 비행능력은 좋지만 인체 내구력은 형편없는 외계인들이라면 자기네들 딴에는 무시무시한 무기인 광선총이 인간의 피부에 간단히 막히고 사람의 체온에 데일 만큼 약할 수도 있다.(...)

3.1.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일 때

침략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이면, 지구를 공격할 충분한 명분이나 금전적인 이득이 있어야 한다. 만약 인류와 비슷한 탄소생명체라면 대기가 있는 지구는 조금의 테라포밍을 거치면 살기 적절한 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도 뚜렷한 명분 없이 전쟁하는 사례가 많고, 다수 집단이 소수 집단을 학살하는 등의 집단 광기가 나온 일도 많다. 인류와 조우한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이라도 오히려 이러한 감정적, 야만적 요소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생명체는 자연상태에서 생존하러 어느 만큼의 공격성이 기본이다.
그 밖에도 '신념'의 문제로 침략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에도 식민지옹호론자들이 자신들을 합리화하러 쓰는 '근대화 촉진설'을 생각하면 좋겠다. 이러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우월한 기술을 제공한다.'라고 생각하며 행동할 것이다. 문제는 수용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지만.
그 밖에도 인류도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수많은 맹수를 사냥하고 제거했음을 생각해 보자. 즉 인류의 존재 자체가 외계인에게 위협이라고(또는 위협일 수 있다고) 판단하면 외계인은 충분히 지구를 침략할 수 있으며, 이 때는 인류 절멸이나 적어도 인류 종속을 노릴 테니 이 과정에서 인류의 문명을 퇴보시키려는 시도가 반드시 나올 것이다.

3.1.1. 지구는 위험한 종족이 거주하는 행성

지구에 있는 인류 자체를 잠재적인 위협으로 여길 수도 있다. 인간과 외계인은 전혀 다른 종이니 같은 인간 대 인간의 전쟁과는 달리 더 협상이 힘들다. 과거 인류의 역사를 참고해도 종교정치적 갈등, 심지어는 물욕으로도 상대를 멸망시킨 때가 있다. 같은 종족 사이에서도 이러는 마당에 정서적, 생물학적 구심점 하나 없는 인류와 외계인이 서로를 쉽게 받아들이리라는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하지만 스타워즈스타 트렉처럼 외계 세력이 연합이라면 가치판단에 따라서는 연합 합류를 권유할 수도 있다. 이 때에도 연합 가입 조건 등으로 특정 분야에서 인류의 활동을 제지할 만한 멍에를 씌울 가능성이 높다. 인류의 여러 국가연합 조직에서 만든 금지조약 같은 것들 말이다. 핵확산 금지조약이라거나...

3.1.1.1. 무장해제, 사상전환의 요구

특히 인류의 경우 제대로인 유인우주선을 쏘아올리기 전부터, 지구 위의 모든 문명을 완전히 가루로 만들 만큼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확실히, 현재 인류는 자신들이 감당하기 힘든 무기를 들고 서로 대치한다.
1800년대 말~1900년대 중반까지 개발한 대다수의 기술과 그 보급과정들은 전쟁을 기본으로 깔아둔 것이란 사실을 고려하면[5] 인류는 지나칠 만큼 호전적이기에 자기네 나름의 방식으로 계도하러 올 수도 있다.[6] 이런 가능성을 없애러 폭력으로 폭력을 제압하는 역설적인 종족도 나올 수 있다. 왜 여기에도 이미 많아, 그런 애들
서브컬처의 예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안티 스파이럴. 우주멸망을 막으러 나선족을 관리했다.

3.1.2. 사상이나 종교적인 이유의 성전

갑자기 외계인이 믿는 신이 지구를 침략하라고 했다는 까닭이나, 사상적인 까닭에 침략해 올 수도 있다. 인류 역사에서 십자군 전쟁으로 드러난, 그런 상황이다.
가오가이가의 존다리안처럼 자기들만의 독특한 사상이 있거나[7] 애초에 못 이해할 정신구조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일 수 있다. 인간과 정신구조가 달라 다른 별을 침략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외계인도 나올 만하지만 본 항목에서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헤일로코버넌트 역시 인류를 공격하는 것은 자원이나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종교적인 사고방식으로 인간을 일종의 이단으로 봐서 종교적 신념에 따라 공격한다.
어쩌면 '우리 종교 믿어라'하며 공격해오는 외계인이 나올 수도 있다. 신대륙 진출에도 선교사가 따라갔지? 그리고 갈라지는 인류 세력

3.1.3. 인간의 상업적 가치

지구의 자원, 또는 지구가 목적이 아니라 인류 자체가 목적인 때도 나올 수 있다.
항성간 여행이 가능할 문명이 단순한 노동력을 위해 인류가 필요할 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카이라인 같은 SF영화처럼 인류의 발달한 신경계를 써 먹을 수도 있을 테고, 만일 인간과 생물학적 조건에서 거의 일치하다면 의학적 용도로도 접근할 것이다. 특히 외계인이 같은 외계인을 상대로 생명존중 사상이 짙고 장기 이식과 같은 것이 힘들다면, 도덕적으로 책임이 가벼운 외계생명체를 상대로 눈길을 돌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정도의 기술력인 종족이 같은 종족의 신체기관 하나 이식 못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 외로 윤리적 문제는 복잡하다. 외계인이 전체적으로 믿는 종교에서 '동족의 신체를 이식하여선 안 된다. 동족의 신체를 가공해서는 안 된다.' 따위의 계율이 있으면 어떨까? 보통 고등 과학기술을 얻으면 그것을 통제하기 위한 높은 도덕적·법적 수준을 요구하니 무시할 사항이 아니다.
간단한 예로 인간만 해도 시체장기를 무제한적으로 쓸 수만 있다면 장기이식의 문제를 상당수 풀지만, 윤리적 문제로 못 쓰니 돼지장기를 인간에게 쓰게 연구하며, 줄기세포 연구에 얽힌 종교 및 생명윤리적 제재도 어떠한 이해관계가 없이 일어나는 일이다.
게다가 호사가들이면 희귀한 동물이니 암석이니 뭐니 하면서 수집에도 열을 올린다. 즉 외계인에게 있어 인간이 희귀한 동물취급을 받아 밀렵꾼(…)이나 아예 외계 정부 기관이 인간을 인신매매하러 올 수도 있다. 인간을 복제할 수도 있으나, 오리지날과 복제 어느 것이 더 값나가고 가치가 있느냐를 비교해보면 명확하다. 다만 이 때라면 이미 인류의 숫자가 70억에 이르니, 몇 납치해서 팔아먹는다면 모를까 전쟁까지는 없을 것이다.
게임 퀘이크 시리즈에서는 외계종족 스트로그가 등장하는데, 이미 인류에게 오기 전부터 여러 외계 종족들을 정복하고 그들의 신체를 직접 전투병기로 써먹거나 자신들의 기계에 부품마냥[8] 써먹어온 무시무시한 종족이었다. 작중에선 전쟁중 많은 인간들이 끌려가거나 잡혀가서 그들과 같은 최후를 맞았다. 넘버링 작품 4에서 직접 그 참상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목적의 기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몸통만 기계의 가운데 빈 공간에 집어넣어서 쓴다. 머리는 없고, 배와 가슴 부분이 꿀럭대니(...) 소화계나 호흡계 둘 가운데 하나를 써먹는 듯해 매우 끔찍하다.
1980년대 미드 V에서 외계인들은 지구의 물을 강탈함과 동시에 지구인을 식량으로 삼으러 지구를 침공해 온 것으로 설정한다. 또한 미국의 SF작가인 존 스컬지의 콜로니시리즈(노인의 전쟁 등)에 등장하는 특정 외계종족들은 인간을 맛있다고 여긴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식민지에 그런 외계인이 침공하면 살아있는 사람은 모조리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쓰고, 주인공이 그 참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우주전쟁이라는 소설에서는 화성인들이 인류를 잡아먹었다가 바이러스식중독이 나서 전멸크리가 떴다. 불량식품
이처럼 외계인이 인류와 전쟁을 치르더라도 인간 자체를 값진 자원으로 활용할 만해 포획하러 침공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이러면 크툴루 신화와 맞먹는 코스믹 호러.

3.1.4. 전쟁으로 오는 재정적 문제

밀리터리 픽션에서 주요 요소로 다루기도 하는 전쟁경기에선 지구 안의 국가끼리 싸우는 데에도 원정군은 엄청난 돈을 소비한다. 실제로 미국도 이라크전 등의 적자로 경제가 휘청였다. 최저 수십에서 수만, 수천 광년을 뛰어넘는 우주전쟁을 벌이면 원정군인 외계인 쪽이 엄청난 금전적 지출을 감수하며 지구를 침략할 까닭이 없다.
또한 전쟁이 다 그렇듯 병참이 길면 보급문제 때문에 괴로운 법이다. 아무리 외계인이라도 군수물자 나르는 데 몇 광년을 지나야 하니 어렵다. 워프 기술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프로토스?
무엇보다 광년단위의 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을 가졌다면 차라리 다른 항성계에 전진기지를 세워야 훨씬 이득이고, 굳이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에 전진기지를 만들어도 화성과 같은 텅 빈 지구형 행성에 진출해야 편하다.

3.1.4.1. 기술 격차의 차이와 전비의 상관관계

그러나 외계인과 지구인 간의 기술 격차가 크다면, 이런 전비 소요는 급격하게 줄어든다. 가까운 예로, 현대 미국에서 돌리는 스텔스 전투기와 100년 전 1차 세계 대전시대의 전투기가 맞붙으면 어떨까? 항성 간 항해가 가능한 문명과 현재 지구문명은 분명 적어도 100년 이상의 과학 수준 격차가 있을 것이다.
또 현대전을 생각해 보자. 미국이 재래식 무기로 이라크를 제압하다 보니 그런 소모가 들었지, 이라크를 지울 목적으로 핵폭격을 했다면 과연 이만큼의 전비가 들었을까? 핵무기는 일단 개발이 끝나면 비교적 저렴한 무기에 속한다.[9] 지구상의 국가 사이에도 이런 일이 가능한데 우주 너머에서 지구로 올 만큼인 능력의 외계인이 이런 공격 수단이 없으리라 생각하기는 힘들다.
그 이전에 보급상의 난맥으로 전쟁을 못하리란 가정 자체가 잘못이다. 일단 인류 역사상으로도 현대 이전의 전쟁은 수천 년이나 현지조달이 기본이었다! 슈퍼로봇대전에서 나오는 인스펙터처럼 현지조달을 못하란 법은 없다.[10]
또 보급이 필요한 전면전이 없이 단 1번만 무기를 써서 인류를 제압하는 외계인도 있을 만하다. 당장 외계인이 화성이나 달을 일격에 붕괴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면 인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게임 하프 라이프에서는 외계인 콤바인이 인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7시간 만에 인류는 항복한다.

3.1.4.2. 전쟁비용과 지구 점령의 이점?

외계인의 목적이 지구의 지하자원이라 가정하면 그들 행성 가까이 있는 무인 행성을 개발해야 더 효율적이니 최소 몇 십, 몇 백 광년을 날아와 지구를 노릴 가능성은 별로 없다. 물을 노리는 때를 생각해볼 수 있으나 광년거리를 날아다니는 문명에서 산소와 수소만 전기 결합시키면 물이 되는 간단한 화학반응을 몰라 물을 찾아다닌다면 어폐가 있다.
지구가 우리은하 가장자리에 있는 만큼, 우리은하를 점령하러 전초 기지를 세운다고 가정하면 가능하긴 하다. 하여간 은하간 이동을 할 만큼인 과학기술의 문명이 굳이 테라포밍의 용이성으로 지구만을 노린다면 뭔가 이상하다.

3.1.5. 정치가와 평화주의자의 존재

우주 단위로 날아다닐 문명을 이룩하는데 성공한 외계인들이 정말로 그냥 하루하루 싸움질하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은 이상은 전쟁에 회의를 가진 화평론자들과 강경파와 대립하는 정치적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전쟁이 길어진다면 베트남 전쟁 때의 미국처럼 알아서 손뗄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1900년대 초기의 일본마냥 군국주의를 부르짖는 정치세력이 득세한다면 FAIL. 또 우주에서 다른 종족을 만나면 전쟁을 당연하게 여길 만큼의 정부 휘하에서 평화주의 세력이 얼마나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지도 미지수이며, 타 종족과의 전쟁은 같은 종족의 내분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종족의 생존을 걸고 전쟁을 하는 것이니만큼 대량학살무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을 확률이 높고, 평화주의자들이 평화를 주장해도 일반 대중에게는 '타 종족을 살려 두었을 때의 위험성'을 더 부각할 가능성이 높다.
전설거신 이데온의 적 세력인 버프 클랜이 이러한 정치적 성향을 가졌다.

3.1.6. 외계 세력 간의 이해관계

우주에 복수의 외계 세력들이 있고 이 세력들이 서로 교류한다면, 특정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은 다른 외계인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일 가능성이 높다. 인류사의 제국주의 시대에도 같은 제국주의 열강들끼리도 상대방의 식민지 확장을 늘 경계하고 견제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인류가 200여 개의 나라로 나뉜 것처럼 한 외계 종족이라고 하나의 세력으로 단결하리란 보장도 없다.
운이 좋다면 삼국 간섭처럼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에게 다른 외계인들이 '좋은 말로 할 때 지구 뱉고 물러나라'며 압력을 넣거나, 영국과 프랑스 간의 완충지대였던 태국처럼 외계인들 간의 식민행성 쟁탈전으로 올 우주 전면전은 피하기 위해 '지구는 어느 쪽에도 안 속하는 완충지대로 남겨두자'라고 외계인들끼리 합의할 수도 있다. 이렇다면 지구는 멸망이나 식민지화의 비운만은 피할 것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운이 좋을 때이다. 비스마르크처럼 노련한 외계인 정치가가 나와 외계인들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면 지구는 특정 외계인들의 몫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러일전쟁처럼 한쪽이 다른 외계인들에게 '지구 분할'을 제의했다가 수틀리면 지구를 전쟁터로 삼을 수도 있다.

3.2. 외계인이 인간과 전혀 다른 사고방식인 때

어렸을 때 인디펜던스 데이는 안보고 E.T.만 본 과학자들은 인류와 외계인이 전혀 다른 사고방식이나 생명체라 해도 외계인과의 접촉을 긍정적, 즉 우호적인 공생관계를 가정하나 접촉과정에서 문화적인 차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나[11]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
오덕계에서 유명한 사례로는 전설거신 이데온. 로고다우의 지구인들은 항복의 표시로 백기를 달았지만, 버프 클랜에서는 백기가 전쟁의 표시. 이 탓에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3.2.1. 사냥, 포식 대상

과거 굉장히 유명했던 영화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 기억하는가? 그런 경우다. 데드 스페이스네크로모프, 헤일로플러드, 이터널시티패러사이트, Warhammer 40,000타이라니드, 닥터후달렉 같이 애초에 이성이나 감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집단 광기나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사례이다. 조우하는 모든 생명체를 적으로 간주하고 흡수하려 들며, 보통 이런 성향을 가진 만큼 강하고 흉폭하니 애를 먹는다.
그나마 스타크래프트저그 같다면 초월체정신체들이 이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어디까지나 목적은 모든 우주의 종족 포식 및 유전자 확보, 그리고 우주 점령이다. 저그의 칼날 여왕 정도나 테란, 프로토스와 동맹을 하는 등의 활동을 했을 뿐 초월체가 지배하던 시기에는 그딴 거 없이 모든 종족을 공격했다.
오덕계에서 유명한 예시는 톱을 노려라!에서 나오는 우주괴수들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류를 공격한다. 말이 안 통하니 협상이고 뭐고 없다. 인류가 인위적인 블랙홀까지 만들면서 처절하게 저항하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백미.

3.2.2. 어찌돼도 좋을 장난감

인류? 그딴 하등한 것들 알 게 뭐야. 대표적인 사례가 그 유명한 크툴루 신화이다.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 원 등에게 있어선 인류 따위 알 것도 없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나약한 존재일 뿐이다.
어느 날 자다가 깨어나 보니 벌레같은 것들이 있길래 째려봤더니 지 혼자 미쳐 날뛰더라? 아니 애초에 인류 따위가 우리의 생각을 이해나 할 수 있나?
이러면 진정한 코스믹 호러. 인류를 가축 따위로 취급하는 때보다 심하다. 인류 자체를 벌레 이하로 인식하며 자신들의 행동의 여파로 인류가 어떨지는 그들의 관심 밖이다. 마치 인간도 뭔가 날파리같은 게 앞에서 왱왱거리면 귀찮아하면서 때려잡고 아무 일 없던 거처럼 다시 할 일 하듯이 말이다.
이 때 우주 침략자들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는 상처하나 못줄 만큼 강력하니 인류에겐 저항이고 도망이고 없다. 진정한 최악의 시나리오. 이러한 우주적 존재들의 전투에 휘말려 지구가 박살날 수도 있다.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예로, 가끔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아 죽이거나 개미를 밟는 것과 같은 일...이 나오겠지만, 애초에 하나의 행성 또는 행성계 단위를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갖고 놀 만한 외계"종족"이 나올 가능성은...

3.3. 아예 전혀 다른 생명 구조체일 때

외계인이 꼭 인류와 같은 유기 생명체라는 보장은 없다. 사념체일 수도 있으며 무기(inorganic) 생명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로봇 문명이면 많은 창작물에서 다루는 사례이다.
지구상에서도 혐기성 세균이 많이 나오는 만큼 외계 종족 역시 혐기성 생물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다행히 지구는 그 외계 종족에게 있어서 굉장히 매력없는 행성일 것이다. 그 외계 종족이 인류를 발견한다면 사태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듣도보도 못한 지성 생명체다! 우릴 다 죽이겠어! 그렇게 서로 오해가 쌓여가고...

3.3.1. 지구는 위험한 행성?

외계인의 관점으로 본다면 지구는 치명적인 미지의 외계 박테리아가 득실거리는 곳이니 살기엔 적합한 곳이 아니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12] 하지만 대기 조건, 전략적 조건이 맞는데 이런 문제만 예상한다면 프로토스차우 사라에 한 공격처럼 지구 표면을 유리로 덮어버릴 만한 대규모 화염공격이나 화학공격을 저지를 수도 있다. 뭐 애초에 상식적으로 지구로 함선을 끌고와서 공격할 만큼의 외계생명체가 그깟 박테리아를 못예상하면 말도 안 되지만...
하지만 밸런스를 조절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류와 같은 탄소생물체가 아닌 규소생물체라면 대기 중에서 호흡하는 순간 유리를 호흡기로 쏟아내는 사고가 나고 만다. 그 밖에도 혐기성 생물체라면 지구 대기에 노출해 끔살. 금속성 생명체라면 무슨 특수 합금이 아닌 한 녹이 슬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외계인들 입장에서 이런 행성에 정착하자면 우리가 유황과 독가스로 가득한 행성에 정착해보자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설령 정착한다면 보호옷을 겹겹이 껴입고 다녀야 하는데 보통 아주 특수하거나 중요한 이유가 없다면 이런 수고를 감수하며 지구에 침략할 까닭이 없다. 이러한 것은 다른 행성에 갈 때도 적용하는 것이다. 다만 지구에는 인류라는 저항세력이 있을 뿐이다. 굳이 있는 생명체까지 절멸시키고 전쟁까지 해 가면서 확보할 만큼 지구가 매력있는 행성인지는 의문.

3.3.2. 연구용

'오! 이게 뭐야? 우리와 전혀 다른 매커니즘의 생명체다! 얏호 신난다! 대발견이다!!'하면서 연구를 위해 올 경우. 그쪽이나 인류나 서로 외계생명체 조우가 처음이면 다른 방식으로 나타난 생물체의 존재를 입증할 천혜의 기회이고, 외계에 생명체가 있음을 이미 알던 종족이라도 외계 행성의 생태계는 그 자체로 연구할 가치는 충분하다.
사실 인간 과학자도 새로운 동물종 발견하면 잘 살던 동물을 잡아다 가두고 발표하며 샘플로 두는 사례처럼 외계인 과학자 내지 연구진도 학구열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란 전제다. 일단 새로 발견한 생명체의 사회 구조나 정신 구조, 생태학적 특성을 연구하려면 있는 그대로 두고 지켜봐야 하니까.
하지만 이 때면 대대적인 침략이 있기보다는 몰래 연구용으로 몇 납치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외계인에게 납치를 겪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개 해부가 있었다고 주장하니 이래서인 듯. 또 그 종족이 그냥 하루하루 파괴질하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은 이상은 전쟁으로 번질 껀덕지를 내주면 그 쪽에게도 골치아픈 일일 테니까.
딱히 전쟁 가능성이 아니라도 연구할 만큼 지능이 있는 외계인에게 고도로 진화한 타 외계인(=지구인)을 샘플로 계속 납치해두면 생태계 파괴(?) 뭐야? 예네들 개체수가 70억 뿐이라고?!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라는 나름의 윤리도덕이 있거나, 인간을 낯선 세계에 놔두면 목숨에 위협이 가는 정신적 문제가 나온다고 결과가 나와서 돌려보내거나, 아니면 거기에도 외계인권 보호협회가 있어서 여론을 인식하고 돌려보내거나(...). 생각할 만한 까닭은 무궁무진하다.

3.3.3. 종족 번식

은하철도 999처럼 몸체는 만들 수 있는데 정신 구축이 어려우면 종족의 번식을 위해 침공할 수 있다. SF에서 흔히 나오는 장면 가운데 하나가 기계를 쓴 정신의 이동으로 아바타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
이러면 무조건 인류 몰살!이 아니라 자신들의 번식을 위해 인류를 사육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온건하면 그냥 지구에 인간 목장을 만들고 끝내겠지만(...) 이런 케이스에서는 생물체를 흡수해서 괴기스러운 공학 재료로 쓰는 클리셰 또한 흔하다. 여기다 쓸 재료를 조달하러 지구를 목장화한다면 남아있는 생물체들에게는 헬게이트 당첨. 대표적인 것이 스타 트렉의 보그족.
이 장르가 수위가 높아지면 갑자기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들을 강제로 검열삭제해 종족을 번식시키는 일도 있다. 더욱 무섭게도 이건 남녀를 안 가리는 데다가 외계인이 자웅동체라는 설정이라도 있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3.4. 자원 확보

인류의 생존에 있어서 물이 중요하듯이, 지구에 이 생명체들이 필수로 하는 자원이 나올 수도 있다.[13] 특히 지구의 지각과 내부를 형성하는 암석이나 금속성 물질을 필요로 하는 외계 종족이라면 분명 지구는 탐나는 행성이다.
이 경우 굳이 지구 뿐만 아니라 지구형 행성(금성, 수성, 화성 등)을 노리겠는데, 이럴 때 인류가 방해라 판단하고 협상을 제안하거나 몰아내려고 위협을 하던가 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겠다.
다만 픽션이 이럴 뿐 실제로 지구를 이루는 물질 대부분은 우주 전체로 봤을 때 뜻밖에도 그리 희소한 물질들이 아니다. 때문에 실제로 이런 문제가 난다면 전쟁 등의 갈등요소를 감수할 만큼의 가치를 지닌 희소 물질이어야 한다.상대방이 멀티까지 차려놓고 반쯤 캔 광물뿐인 곳을 누가 뺏으려고 할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3.4. 과도한 기술격차일 때

외계문명의 기술력과 경제력의 격차가 인류와 수 백만 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이런 논의 자체가 무의미할 수 있다.
우주로 진출한 문명들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설인 우주 문명의 단계설을 참고하면, 행성에너지를 다 다루는 문명은 I단계인데, 현재 지구문명은 아직 지구 전체의 에너지의 약 0.2%만 쓴다. 항성 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은 최소한 그들 행성의 에너지 전체뿐만 아니라 가까운 행성은 다 식민지화했을 것이고 근처 항성계에 진출해 식민지를 만들었으리라 추측할 만한데, 아무리 낮게 봐도 지구문명보다 쓰는 에너지가 수 천~수 만 배 이상 많은 셈이다.
이런 이들이 지구를 본다면 지구문명의 경제적 가치보다는 그냥 단순히 지구라는 행성 자체의 경제적 가치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인류가 아등바등 개발해놓은 것보다 자기들이 개발해야 수백 배는 효율적이니까. 이런 때 그 외계문명은 다른 문명과 문화를 존중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인류문명은 신경도 안 쓰고 지구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개발할 텐데, 이 과정에서 인류를 인간이 집지을 때 개미집을 안 신경쓰듯이 무시할 것이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1권부터 지구를 비슷한 방식으로 '철거'했다. 초공간 우주 고속도로를 세우겠다면서 '그 공지는 알파 센타우리에 수십 년 전부터 해놨으니 지금 와서 따져봤자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지구를 없앤다. 게다가 지구인이 직접 따진 것도 아니고, 지구에 우연히 왔던 외계인이 알파센타우리는 가본 적도 없다라 따지니 오히려 '이런 열등한 종족들!'하고 되려 화를 내면서 밀어버린다.

3.4.1. 그 밖의 까닭

위의 사례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부정적인 생각인 외계인들이지만 몇몇 작품, 특히 일본 소년 만화에서 나오는 외계인 중에서는 인간에게 친근한 외계인도 가끔씩은 매체에 등장한다. 그 가운데 다!다!다! 투러브 트러블기어와라! 냐루코 양, 시끌별 녀석들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외계인들은 멀쩡하게 지구에서 생활하고[14] 여러 뜻에서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인간다른 히로인들을 위협한다.(...)
맨인블랙 같은 작품에서는 우주에 있는 모든 외계인들이 우주구로 놀아서 온갖 사상을 가진 외계인들이 이 조그만 지구에 어울려서 살고, 그게 지구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는 것이 작중 등장하는 요원들의 역할이다.

3.5. 결론

결론을 말하자면 이 모든 건 인간들의, 인간들을 위한 설정이자 생각이니 도저히 모른다.
만나봐도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일단 외계인이라는 말의 범위 자체가 지극히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명칭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지구생명체만 하더라도 몇 달만 관찰하고 지구생명체 전체를 지도로 못 만들어낼 테니 말이다.[15] 일단 전인류 단위의 퍼스트 콘텍트가 확실하게 이루어진 뒤에나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만하고, 있더라도 그들의 사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문명수준, 전투력, 윤리관은 완전히 미지수다. 침략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뜻. 애초에 모르던 미지의 뭔가에 접촉을 한다면 단순히 만났다고 해서 100% 못 믿을 것이다. 망상이나 신기루니 환상이니 환청이니 이런 것들일 수도 있으니...
외계인한테도 생존을 위한 투쟁 또는 약육강식 같은 생각이 있다면, 인류가 자신들의 종족보다 약할 때 침략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런 식으로 안 생각할 수도 있으니 모른다.아예 생존 자체에 큰 의미를 안 두는 해탈인들일 수도 있으니... SF에서나 인류가 급격히 발전해서 우주를 휘젓고 다니지,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우주를 멋대로 날아다니는 수준의 외계인이 인간을 심각하게 여길 가능성도 별로 높지 않다.
그러나 인류가 쉽게 진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면 다르다. 아무래도 막대한 이익을 얻을 만하다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보면 곤충같이 생긴 바즈라의 구역에 인류가 들어가서 바쥬라의 모성을 얻으러 전쟁을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녀 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식의 묘사를 하건만, 인류의 행동을 재고해보면 위에 나온 침략자의 행동과 같다. 외계인 보고 뇌에다 기계 심고, 납치해서 해부하며, 자원 있다고 행성 뺏고… 극과 극은 통한다 아바타에서도 평화롭게 잘 살던 판도라 위성에 지구인들이 쳐들어가 광물을 캐가고, 채굴에 방해라며 판도라의 원주민 나비족을 몰아내려는 모습이 나온다.그런데 이미 지구 벗어나기 전에도 비슷한 예가 많았지? 호주 대륙도 그렇구....
아니면 친히 외계인이 두 팔을 벌려 인류가 섞여서 공존하도록 도울 수도 있다. 스타워즈은하 공화국처럼.....

4. 기타

과거에 외계인이라 하면 E.T.도우너같은 비인간적인 생물을 떠올렸으나,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 같이 인간에 외계인이라는 딱지만 붙여놔도 대강 인정받는 듯.[16] 또한 판타지의 엘프와 같이 SF에도 종종 아름답거나 잘생기고 멋있는 외계인(인간기준으로)이 등장한다. 매스 이펙트는 이러한 (진짜) 외계인 모에의 결정판.[17]
관련된 음모론으로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에이리어 51(AREA 51)이 그 중심이라고 한다.[18] 로즈웰에서 추락한 외계인을 구해준 뒤 거기에서 외계인들이 기술을 전수해준다는 내용이다. 현실성이 전혀 없으나,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데다가 논란이 남는 까닭은 에이리어 51은 대체 뭘 숨기는지 꽁꽁 문을 걸어잠그고 관련 문서들까지 비공개라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이 없어서 문제다. 실제로는 스텔스기 실험 등을 하는 곳이며, 애초에 군기밀문서는 일반인에게 비공개다.
가장 유명한 외계인 관련 사건으로는 1996년에 브라질 바진하에서 일어난 바르지냐 UFO 사건이 있다. 로스웰 UFO 추락사건도 여기에 들어간다고 보지만, 이건 UFO가 주축인 내용이므로 UFO 항목에 개설한다. 그렇게 많은 목격담에도 지구권에 별 개입이 없는 걸 보면 츤데레일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아예 안티 스파이럴처럼 지구인을 관측한다든가.
목격해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 누드대머리라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19]
인류가 생각해낸 묘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로, 인간이 쏜 전파를 외계인이 포착하거나 외계인의 전파를 인간이 포착하거나 할 수 있다라 생각하고 SETI 프로그램을 했다.어느 웹툰에서는 지구에서 온갖 기술을 동원해서 문명과 평화에 관해 설명한 메시지를 우주에 보냈더니 보내온 답신이 고작 "ㅇㅇ"…

인터넷을 떠돌다 보면 이런 못한 개 풀 뜯어먹는 소리들이 연이어 터진다. 그냥 방대한 세계관을 지닌 소설이라고 보면 취향이 맞는 사람들은 재미있기도 하다. 실제로 소설에서 차용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주로 현대의 서양쪽 점성가라든지가 주장하는 것들이다. 내용을 보면 판타스틱하긴 하지만 교훈적인 내용이 많다.

5. 속어

여러 대중매체에서 '인간보다 우월한 구석이 있는 존재'로 묘사해서인지, 보통의 인간보다 더 우월한 사람들을 찬양의 뜻으로 외계인이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야구선수 페드로 마르티네즈, 호나우지뉴같은 사례.
또는 인간과 사고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빗대어서 신비한(내지는 괴팍한) 구석을 가진 사람도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이건 농담성, 비하성 의미가 크다. 화성인 바이러스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TV 프로그램이다. 즉 '넌 사고방식이 4차원이야' 라는 뜻과 거의 같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인간과 다른 모습으로 묘사하는 일이 많아서 못생긴 사람을 일컫는 말로도 쓰이곤 한다. 오크와 마찬가지로 비하어니 쓰진 말자.(그런데 몇몇 창작물들에서는 오크도 외계인의 일종이다…Warhammer 40,000 라든가…극과 극은 통한다)
DC 등지에서는 (첫번째 속어에 입각하여) 미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일부 공학기술이나 기초과학력이 뛰어난 선진국들이 '외계인을 잡아다 놓고 고문해서 기술을 빼낸다'는 루머가 돌기도 한다. 첩보에 따르면 주로 컴퓨터비행기을 담당하는 외계인은 미국에, 땅을 기어다니는 외계인들은 독일에서 고문을 겪는 듯하다. 하지만 독일에서 고문받던 외계인들 중 로켓 담당을 미국과 러시아가 2차대전 이후 다 납치해갔다는 소문도 있다.[20] 그리고 그 외계인들은 코로 각 나라의 음식을 먹는다. 그러면 코와 입이 없는 외계인은?

6. 창작물의 외계인

상기한 항목들을 봐도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외계인 = 적 내지 위험한 존재'라는 전제를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간다. 이 때문인지 대체적으로 어딘가 한 구석이 인류보다 잘났거나, 위험하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또는 인간보다 모든 면에서 고등한 종족이거나, 아예 못 이해하거나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인 식.
가끔 인류에게 호의적인 종족이면 십중팔구 인류를 영도해서 개화시켜준다. 다만 이 때 인간이 그 외계인을 적대하는 하극상 크리(…)가 있다. 그래도 그렇지 않은 때가 많다. 또한 인류에게 호의적인 종족이라도 반드시 인류를 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때는 거의 없고, 사실 대부분 통상과 기술교류, 문화교류를 거쳐 연방을 결성한다.

6.1. 특징

  • 가늠할 수가 없다.
  • 감히 넘볼 수도 없을, 턱없이 센 존재.
    • 수명이 인간에 비해 길어서 같은 일도 외계인의 경험이 더 많다.
    • 신체 자체가 인간보다 강하고 크다.
    • 인간보다 더 고등한 기술력이 있다.
    • 인간에 비해 정신적으로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해있다.
    • 인간에겐 없는 초능력이 있다.
    • 가끔 저 장점들을 모두 갖춘 때도 있다.(예:프로토스)
  • 기본 사고 방식이 인간과 애초부터 다르다.
    • 같은 행위에 생각이 인간과 다르다.(예 : 인간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나 옷을 전혀 안 입고, 되려 옷이란 걸 입고 다니는 인간을 신기하게 여기거나, 반대로 옷을 안 입은 자신들에게 쏠리는 인간들의 시선을 못 이해한다.) 이 때 주로 내뱉는 대사는 '이것이 인간의 풍습인가...'
    • 반대로 인간의 풍속과 문화에 정통해 인간의 기행에 태클도 건다. 게다가 인간도 모르는 마이너한 풍습도 알아서 "너 정말 외계인 맞냐?"는 소리도 듣는다.
    • 오랜 인간계 체류 기간 때문에 자기 문화에 어두워지는 일도 있다. 이땐 동족에다가 인간들에게도 까인다.
  • 대부분이 우호적이지 않은 채 지구를 식민지화하러 넘어온다.
    • 그냥 종족 전체가 뭔갈 때려부수고 잡아먹는 종이다.
    •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종족 구성원들이 인간에게 적대적(혹은 호의적)이며, 오직 매우 극소수의 외계인들만이 인간에게 호의적(혹은 적대적)이다.
    • 본디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과거 어떠한 사유(주로 인간의 병크)로 인간을 적대한다.
    • 인간을 자신들에 비해 '열등한 존재'라 여겨 자신들과 동급으로 여기는 행동에 혼줄을 내준다.
    • 침략 및 정복욕의 일종으로 오거나, 지구의 특정 자원(주로 인간을 식량으로 쓴다던지)을 노리고 온다.
  • 뜻밖에 별 것 아닌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기도 하다.
    • 고향 행성의 환경이 지구와 완벽히 다른 탓에 인간과는 다른 생태계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 다른 부분은 다 문제가 없는데 햇빛, 물, 불, 공기, 박테리아 그리고 컨트리 뮤직[21]등 인간으로서는 별 것 아닌 요소 몇몇이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 대부분은 번식력이 인간보다 뛰어나지만, 일부는 번식력이 인간보다 딸려서 종족 보전 상황이 아슬아슬하다. 아예 고자 종족인 때도 있다. 이러면 번식에 매우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거나, 애초에 번식 따윈 못해서 다 죽으면 말짱 꽝이다.
    • 지구의 흔한 감기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다 보니) 약한 때도 있다.
  • 모습은 대체로 지구인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거나 완전히 다르다.[22]
    • 아예 인간형이 아닌 때도 있다. 작정하고 만들면 외계'인(人)'이라 부르기도 어렵다. 대부분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호랑이형과 사자형과 고래형과 상어형 등이라 외계'호(虎)', 외계'사(獅)', 외계'경(鯨)', 외계'사(鯊)'라고 부르는 등) 오히려 이것이 현실적.
    • 역으로 인간과 아주 비슷한 종도 있다. 해당 종족이 인간과 같은 기원을 뿌리로 두거나, 인간의 조상이거나, 인간에게서 갈라져 나온 때도 있다.(먼 과거의 사고로 우주에 고립한 인간의 후예라거나)
    • 우선 유전자나 신체를 구성하는 물질 자체가 인간과는 딴판이다.
    • 유형성숙[23], 암수한몸, 질소호흡 등 묘한 신체적 특징도 있다.
    • 육체를 버리고 정신만 남은 존재이기도 하다.
    • 전체적으로는 인간과 외형 구조가 비슷하지만 단순히 어딘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주된 특징은 뾰족귀이거나, 눈이나 피부, 머리색이 특이하다거나. 뿔(더듬이)가 있거나. 지구인 중에서도 특이한 머리색이 있는 것 같지만 상관없다.
  • 인간과는 다른 정치, 경제, 사상 체계인 일이 많다.
    • 대체로 인간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계가 많지만 외계인들은 절대 황정, 봉건제도, 제국주의, 전체주의, 카스트 제도, 부족 연합 등 일반적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는 좀 다른 정치 및 경제 체계이다.
    • 인간과 비슷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계로 가더라도 그 방향이 인간과 서로 다른 일이 많다.
    • 인권의 개념이 좀 다르고, 여기서 더 나아가 노예제도 있다.
  • 지금도 못 깨닫지만 당신 뒤에 있을 수도
  • 호칭은 인간이 붙여준 호칭을 기준으로 부르는 때가 많다.[24]
    • 인간들이 자신들을 칭하는 이름과 달리, 자기 언어로 자기 자신들을 칭하는 이름이 다른 일도 많다.
    • 반대로 인간을 자신들만의 호칭으로도 부른다.(두발 달린 생물, 유기생명체, 원시적 생물 등)

6.2. 외계인 종족

등장 작품 종족명 비고
기동전사 건담 OO ELS
나이트런 괴수 인류와 대화나 타협을 하려는 시도 자체를 일절 않고, 오직 인간을 다 쓸어버리려는 목적만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러 외계인들과는 달리 인류의 기술과 시설을 흡수, 자기들 것으로 쓰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25]
다크 콜로니 그레이
닥터후 닥터후/등장 외계인 실루리안과 사이버스 사이버맨 등은 제외.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명칭불명 타우 볼란티스에 살던 외계종족으로, 26세기의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는 과학기술이 있었다. 그렇지만 인류와 마찬가지로 블랙 마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고, 그 결과 인구 대부분이 네크로모프화해 멸종했다. 그 와중에도 먼 미래에 찾아올 누군가를 위해 블랙 마커를 막기 위한 기술을 남겨두었다.
데프콘 온라인 바이오페이지 화성의 위성 에레부스에 사는 외계 종족. 에레부스에서 희귀 금속에 속하는 강철, 청동 등이 흔한 지구를 노린다. 하지만 지구에는 바이오페이지들에겐 치명적인 위험요소(공기, 수분, 박테리아, 온도, 중력 등등)가 너무 많아서, 몇몇 인간을 납치하여 자신들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신인류 군단을 만들어내 파견한다. 하지만 아직도 낮은 온도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못 풀어 고온지대인 사막 위주로 활동 범위를 제한한다.
둠 3 화성인
드래곤볼 나메크 성인
사이어인
디스트릭트9 프런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코믹스 인큐베이터 열역학 제3법칙으로 예견된 우주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엔트로피가 안 느는 에너지를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영업사원 종족. 헌데 극장판에서의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행보를 보면 정말로 우주의 파멸을 막을 생각이 있나 의심스럽다.다시말해 공리주의라고 쉴드쳐 줄 건덕지도 지들이 걷어 찼단 얘기다. 그 이전에 이딴 우주 방사능 폐기물을 옹호할 바엔 아무것도 모르고 토사구팽당한 소녀들을 애도해주자.
마브러브 시리즈 BETA 규소계 외계인들이 만든 자원채취용 기계로, 규소계 생명체 이외의 존재는 모두 다른 생명체가 사는 별에서 보낸 자원채취용 유닛으로 간주하고 절멸시키는 역할도 한다. 사실 인류와 같은 탄소계 생명체이지만 창조주인 규소계 외계인들의 기준에선 탄소계 생명체란 없는 것이라 BETA 스스로도 자신들을 생명체가 아닌 기계로 생각하며, 마찬가지 관점으로 인류 역시 생명체로 안 취급한다. 개체 하나하나의 강함은 별 것 아니지만 오리지널 하이브급 코어의 숫자만 우주에 10의 37승만큼 나올 만큼 물량이 바글바글하다.
마블 코믹스 빌더
셀레스티얼
스크럴
시아
왓처
인휴먼즈
치타우리
크리
매스 이펙트 시리즈 게스
드렐
라크나이
랄로이
리퍼 비유기체 무기물 기반 기계종족이며 유기체 문명을 멸망시킬 뿐만 아니라 유기 생명체를 납치/세뇌/개조까지 하는 만악의 근원.
바타리안
볼러스
볼챠
샐러리안 시터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첩보/비밀 임무 분야를 맡는다.
아사리 시터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리더격이다.
야그
엘코어
쿼리안
크로건
키퍼
튜리안 시터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군사력 분야를 담당한다.
프로디언 현재의 우주 문명들이 등장하기 이전인 5만년 전에 은하계를 지배하던 종족이다.
해나
버프소녀 오오라 레비아탄인 인간과 같은 생김새의 종족. 포탈을 만들 만큼 높은 기술력이 있고 초능력도 하는 등 상당히 발전한 종족이지만 왠지 지구, 특히 한국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포탈 사고로 들어온 모양. 눌러앉아 살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오오라의 말을 보면 병사들에게 자살돌격하도록 단체 버프를 걸기도 한다니 본성의 상태가 나쁜 듯하다. 두 파로 갈라져서 하나는 지구인과 동화하려 하고 다른 한 파는 불법체류자라도 정체성을 지키려는 모양새다. 자신들이 지구에선 소수임을 알기 때문에, 큰 사고는 안 일으키려고 조심한다.[26] 대한민국 정부도 이들의 유입을 알고, 오오라가 학교에 입학한 것을 보면 정부는 이들을 외국인 정도로 보고 일단은 지켜보는 듯하다.
별의 커비 시리즈 풍선족
케피족
사우스 파크 방문자(Visitors) 이렇게 생겼다. 사우스 파크 마을 사람들의 항문에 외계 탐사장치를 삽입하고 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대상은 전부 남자. <br> 사우스 파크의 대다수 에피소드에 이스터 에그로 이들의 모습이 삽입되어있다.
그 외 한 두종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다큐멘터리를 위해 지구를 만들었고[27], 지구의 높으신 분들이 삽질을 한 결과 외계인들이 지구와 외부세계를 차단시켰다(...)
소드 엠페러 마젤란 성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TFEI단말 정보통합사념체인류와 접촉하러 만들어낸 단말기.
스타게이트 가오울드
고대인
레이쓰 별볼일 없는 벌레였으나 고대인 덕분에 성장.
레플리케이터 고대인이 레이쓰퇴치를 위해 만든 종족.
아스갈드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 아라크니드 오직 단일 개체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구조를 갖는 강한 번식력의 곤충형 외계종의 원본.
스타크래프트 저그 작중 등장하는 우주 괴물들(절지 동물). 모든 일벌레나 대군주같은 특수한 경우를 빼면 전 개체가 전쟁병기고 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이나 핵폭탄 방사능도 진화 촉매로 활용하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원래는 초월체가 모든 저그를 지배하는 형태였으나 케리건이 칼날여제의 자리에 등극하면서 무리어미 일부에게 나누는 형태로 바뀐다. 그 전에도 정신체라는 존재가 있었으나 자유의지? 그런거 없다. 대부분의 개체에게 자아가 없다.
젤나가 프로토스저그를 진화시켰고, 초월적인 오버테크놀러지를 자랑하는 종족. 작중 묘사에선 진화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사이오닉 능력을 부여하며, 군체의식에 저그 전체를 묶어버리고 우주를 멸망시키는 등 상상 못할 힘을 자랑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프로토스에게 배신을 겪은 것도 모자라, 저그의 초월체에 흡수를 겪는다. 끝내 자취를 감추고 우주 저 멀리 사라져버렸고, 이후 어두운 목소리동족상잔 흉계에 멸망 위기 상태. 그들의 로스트 테크놀러지급의 유물들을 캠페인 곳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칼라스 게임에서는 안 나오고 설정으로만 있는 종족. 칼라스 중재 사건의 피해자로 그 덕분에 근황은 석기시대로 돌아갔다고(...) 그리고 그 뒤 주라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
타갈 이들 또한 설정으로만 나오는 종족으로, 아르타니스 등에게 30:1의 물량으로도 털렸다고... 설정변경 뒤 아르타니스 띄워주기가 된 종족.
프로토스 테란(작중 지구인)보다 우월한 외계인. 사이오닉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며[28] 키도 테란 평균인 2m보다 훨씬 큰 4m정도에 달한다. 때문에 육체적인 능력 역시 테란과는 비교도 못하게 강력하다.(주먹 한방에 해병의 두개골을 박살낼 수 있다.) 테란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으나[29] 테란을 하등생물로 인식한다. 그러나 테란인 짐 레이너에게는 자신들의 영웅인 제라툴과 동급의 대우도 한다. 여담으로 같은 테란이라도 남자는 레이너 덕분에 좋은 이미지가 있지만 여자는 모 여제님 때문에 신뢰도가 바닥까지 뚫고 추락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제1시조민족 제1시조민족이라고도 불리는 그 인간형 종족은, 은하계 각지에 생명의 종자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 까닭과 목적이 뭔지는 모른다. 복수의 종자를 뿌렸다는 점은 확실하다. 운 없이도, 그 가운데 2개가 어쩌다 같은 별에 떨어졌다. 하얀 달의 아담, 그리고 검은 달의 리리스다.
아바타(실사영화, 2009) 나비족
에일리언 시리즈 에일리언
엘더스크롤 시리즈 데이드라 하도 흔하게 마주하고, 마법사가 마음대로 소환하거나 해서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들지만, 엄밀히 보면 필멸자들이 거주하는 우주와 다른 우주에 거주하는 종족들이므로 외계인이 맞다. 단, 데이드라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데이드릭 프린스는 필멸자들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에이드라와 같은 기원이니 외계인(내지 외계신)이라 보기 어렵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존다 삼중련 태양계의 보랏빛 별에서 만든 스트레스 소거용 프로그램이 폭주해 탄생한 기계문명.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라담
우주전쟁 화성인
울트라 시리즈 울트라 일족 은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몸을 가졌기 때문에 '빛의 거인'이라고도 불리며, 정의를 사랑하고 약한 자를 지키는 것을 긍지로 여기는 선량한 외계인 종족이다. 그 거체(巨體)로 엄청난 육체적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다채롭고 강력한 초능력까지 지니며, '우주경비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사악한 괴수나 외계인들로부터 전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은혼 천인(은혼) 천인은 대분류이고, 다키니족, 야토족 등이 다시 세분화한다.
하메크 성인 나메크 성인과 닮은패러디 종족. 담배재배로 생업을 이어간다.
이터널시티 게스트 물론 게스트라는 명칭은 지구쪽에서 부르는 명칭. 특이하게 대놓고 지구를 쳐들어온 게 아니라 일종의 괴뢰 기구를 만들어서 지구를 장악하려다 공공의 적 패러사이트에 개털리고 때려치웠다.
패러사이트 엄밀히 말하면 외계인이라기보다는 대책없이 감염성만 아주 좋은 외계 물질일 뿐이다.
초성신 그란세이저 갈바 성인
아케론인
인펙터 성인
초신성 플래시맨 플래시 성인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캠벨
초전자머신 볼테스 V 보아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스크린 지구형 행성타이베리움을 담은 운석을 보내 증식시켜서 채취한다. 시간과 차원을 조종할 수 있으며, 워프, 플라즈마 병기, 반중력 기술이 발전했다.
콘트라 시리즈 레드팔콘
퀘이크 시리즈 스트로그
크툴루 신화 미고 외우주에서 명왕성으로 날아온 균류형 외계인들. 지구에 들러서 필요한 광물 채취를 해간다. 또 쓸만한 인간의 뇌도 채집해간다. 채집한 뇌는 명왕성에다가 보관해 놓는다고.
올드 원 아우터 갓 우보 사틀라를 모시고 외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커다란 바다나리같이 생긴 외계종족.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우보 사틀라의 생체조직을 연구해서 개발해냈으나, 외계에서 날아온 크툴루와 크툴루 스타 스폰->우주버섯 미고&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에게 털려 쇠퇴하다가 자신들이 만든 가장 뛰어난 봉사종족인 쇼거스에게 털려서 멸망했다.
킬라킬 생명섬유 별들을 날아다니며 행성 내 생명체의 신경전류를 훔쳐먹는 기생 생명체. 직접 체내에 기생하면 생명체가 신경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사망하지만, 옷의 형태로 기생하면 부담이 사라지니 생명체로 하여금 옷을 입도록 진화시킨다. 그리고 충분히 진화하면 그들을 에너지원 삼아 별을 뒤덮어 행성을 에너지원으로 쓴 뒤, 모인 에너지를 모아 행성을 폭파시켜 자신들을 우주로 퍼지게 하는 방식으로 번식한다. 작중에서는 이 생명섬유로 옷을 만들어 전투력 강화용이나 경화시켜 무기로 쓴다.
투장 다이모스 바암 성인
트래블러 드로인 이 녀석들은 20만년쯤 전 시간에 지구에서 인간의 샘플을 채취해서 우주의 각 행성에 뿌렸다고 한다. 그리고 수많은 오파츠들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고서는 갑자기 문명이 몰락했는데, 이들의 문명이 몰락한 까닭은 떡밥으로 남아 있다.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폴아웃 시리즈 에일리언(폴아웃 시리즈) 게임 자체의 분위기(1940~50년대)에 맞춰 외형은 물론 문명, 행동양식(지구인 납치해서 실험체로 굴리기(...))도 고전 SF물의 그레이에서 많이 따 온 편이다.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그라도스
프레데터 시리즈 프레데터
프로메테우스(영화) 스페이스 자키
하프 라이프 보르티곤트, 콤바인 보르티곤트는 지배를 겪다 해방, 콤바인은 그들을 지배했던 집단.
헤일로 선각자
선조
코버넌트 여러 외계종족이 뭉친 일종의 종교연합체이다.
플러드
히로익 에이지 영웅의 종족
은의 종족
청동의 종족
황금의 종족
Warhammer 40,000 네크론
엘다
오크
타우
타이라니드

6.3. 외계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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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

7.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한 사람들

  •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 - NASA의 태양계 탐사선 관측 결과, 불행히도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
  • 스위스의 농부 마이어 - 거짓말로 드러남.
  • 프랑스의 클로드 보리롱 라엘 - 국제 종교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설립.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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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어에서 '우주인'은 우주비행사를 일컫는 말.
  • [2] 카시마시 ~girl meets girl~에서는 진짜로 이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온다.
  • [3] 아서 C. 클라크는 "두 가지 가능성이 존재한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든지, 아니든지. 두 경우 모두가 무섭다."(Two possibilities exist: Either we are alone in the universe or we are not. Both are equally terrifying.)라고 말한 바 있다.
  • [4] 페르미 역설에 기초한 인간중심적 사고방식이라고 잘못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은 공간과 우주를 나타내는 영단어 space를 이용한 재치있는 언어유희로 칼 세이건의 유명한 명언이다. 영어 원문은 "If humans were the only life in the universe, it would be a terrible waste of space!"
  • [5] 군사용 연락선이던 인터넷이나 작전용 특수품이었던 방수처리 기술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장 통조림만 해도 군사적 필요성에 따라 개량했다.
  • [6] 어디까지나 나름의 방식이니 인류의 입장에선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다. 당장 크툴루 신화미고를 생각해 보자.
  • [7] 생명체의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는 소재인 존다메탈을 우주에 퍼트리는 것이 목적이나 존다메탈이 원래 목적과 다르게 작동해 우주침략으로 바뀐 경우.
  • [8] 말 그대로 생체 조직을 지들이 필요한 부분만 똑 떼서(당연히 마취같은 건 없다) 필요한 부분에 때려박고 부품으로서 살아가게 하니 흠많무.
  • [9] 핵무기 개발의 난점은 핵분열, 핵융합의 정밀도와 효율성이다. 일단 이 점을 극복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 [10] 특히 인스펙터라면 지구의 기술을 써 병력을 조달하는데, 본성의 기술이 인류에게 드러나 모성이 역관광한 사례(스트로그, 신팍시)를 생각하면 인스펙터의 판단은 재정적·보안적인 면에서 아주 합리적이다.
  • [11] 영원한 전쟁의 경우 공격을 했더니 공격행위가 '인사'인 줄 알곤 천여년에 걸친 전쟁을 시작했다. 외계인의 입장에선 천년이나 진중하게 임한 훌륭한 인사였다.
  • [12] 그런데 이건 외계인과 지구 생명체가 공통조상을 두고 진화한 게 아닌 한 세포수용체부터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해서 외계인은 지구 박테리아에 감염 안 된다.
  • [13] 영화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과학자들의 추측이지만) 외계인들이 지구의 물을 얻으려고 침략한 것으로 본다. 침략 뒤 해수면 일부가 내려갔다고...마침 해수면 상승이 문제였는데 차라리 누이 좋고 매부 좋다라 볼 수도 있다.. 베니스나 태평양의 여러 섬나라들에겐 존나 좋군?
  • [14] 다만 이 작품은 모두 개그성이 세고 등장하는 외계인들 대부분이 주인공과 친근하게 지낸다는 점은 고려하자.
  • [15] 그것도 인간의 기준으로
  • [16] 일단 외계인이 인류 사이에 숨어서 활동하려면 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독자들이 인정해서다.
  • [17] 과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인간형의 외계 지적 생명체는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 인간형의 몸꼴이 지능화의 전유물인 건 아니라서다. 높은 지능인 대표적인 지구의 동물로는 두족류와 일부 조류(까마귀, 앵무새 등), 돌고래 정도가 있겠다.
  • [18] GTA:산안 드레스에서는 이걸 에이리어 69라는 이름으로 패러디했다. 그 뜻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9] 모 소설에서는 이 모습이 정확히는 누드가 아니라 우주복이라는 반전을 보였다. 사실 행성간 여행이 가능한 우주선을 만들 존재가 옷을 안 입을까? 너무나 발전해서 옷이 필요없어 도태했을 수도 있고, 애초에 지능이 있는 존재는 옷을 입는다가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이기도 하다.(외계인이나 지능 있는 동물들이 인간의 옷을 보며 신기해하는 것도 클리셰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자주 보이는 장면이지?) 외계인도 외계를 돌아다니는 주제에 보호장구 하나 없이 돌아다니면 좀 우스워보이긴 한다.
  • [20] 실제 이 때 많은 독일 공학자들이 페이퍼 클립이라는 작전명 아래 나치에 협력했었던 흑역사를 모두 지우는 대가로 승전국들에게 끌려갔다. 대표적인 예가 베르너 폰 브라운이다.
  • [21] 영화 화성침공의 화성인들은 컨트리 뮤직이 약점이었다. 음악만 틀면 뇌가 펑펑 폭발…
  • [22] 이거야 만나본 적이 없고 이질감 있게 그려내면서 스토리를 완성시키기에는 받아들일 준비도 안했거니와 한계가 있으니...
  • [23] 정상시기 이후에도 유생의 특성을 보유하거나 유생 시기에 성체의 특성이 나타나는 현상.
  • [24] 외계인은 아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경우를 예로 들면 작중 엘프족들은 저마다 호칭이 따로 있으나, 게임상에서든 현실에서든 거의 인간이 붙인 이름으로 부른다.
  • [25] 사실 작품 외부에서 볼 때는 인간이 만들어낸 생물병기로 확정할 만큼의 증거가 드러난 상태이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은 이런 것까지는 모르고 그냥 외계종족으로만 여긴다.
  • [26] 외계인을 대상으로 한 법이 없고, 다른 종족이라 행여나 이들이 문제를 일으켜 정부 눈 밖에 난다면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추방, 극단적으론 제거나 학살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레비아탄인 자경단도 대대적 활동은 안 한다.
  • [27] 사우스 파크 우주관에서는 하나의 행성에는 하나의 생물체만이 산다. 지구에 수많은 생물종을 집어넣고 그걸 리얼리티 쇼로 방송하는 것.
  • [28] 태어날 때부터 있는데 이것 때문에 태어나다가 쇼크로 죽는 일도 있다.
  • [29] 자신의 영역권 안의 종족을 보호하지만 그들의 세세한 일은 간섭하지 않는다는 규율, 대울 때문이다.
  • [30] 정확히는 우주인
  • [31] 엄밀히 따지면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
  • [32] 사실 저 둘이 유명하지 일일이 따져보면 오히려 지구인 캐릭터가 외계인 캐릭터보다 적을 것이다.
  • [33] 주인공인 벤 테니슨마저 아노다이트란 외계종족의 혈통을 타고났다.
  • [34] 스타워즈는 머나먼 은하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서 지구와 지구인은 없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모두가 다른 은하계 외계인.
  • [35]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의 지구인이 아닌 레귤러 멤버다.
  • [36]네타는 하도 유명해서 스포일러 취급도 안 받는다.(…) 또한 루트에 따라 신도 마코토까지 외계인일 때도 있다.
  • [37] 아마노 박사의 안드로이드에 외계인이 씌인 것임을 명심하자.
  • [38]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탈 것에 외계인이 씌인 것이다. 특수 구조용 메카,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
  • [39] 특히 후자의 두 부류는 아예 神이라 봐도 무방하다. 애당초 '아우터 갓'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외계신이지?
  • [스포일러] 해당항목 참조. 엄밀히 따지자면 지구에서 우주로 이주했다가 그대로 우주인으로 바뀐 사례
  • [41] 건담 시리즈에서 실제로 나오는 최초의 인간외 종족. 한편 건담 SEED의 감독인 후쿠다 미츠오는 이에 대하여 건담 시리즈에 외계인은 리얼하지 않다는 소리를 했다. 한 마디로 개소리다. 인간과 조금도 분간할 수 없는 인간형 외계인이 득실거리는 일본 만화계에서 서구 SF 평론가들이 극찬한 소수의 외계인다운 외계인이 바로 ELS다. 다른 것도 아닌 우주고래를 작품에 등장시킨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
  • [42] 우주류와 그놈의 아스트랄한 눈깔달린 투구 때문에(...)
  • [43] 지구인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졌다.
  • [44] 이 경우는 언어유희의 예시. 그 때문에 2000년대 초반에 방송한(정확한 날짜 추가바람) 개그 콘서트 특별편에서 외계인들의 모임에 태조 왕건애술 역으로 나타나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사, 다 쓸어버리겠다.
  • [45] MBN 개그공화국의 코너인 백덕후 바이러스에서 외계인 행세를 하는 신입사원. 외계에서 온 사람, 그런 거 있나...
  • [46]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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