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Sothoth


기이한 색색의 진주빛을 발하는, 작게는 백 미터 크게는 수 마일 이상의 거대한 구체방울의 무더기로서 나타나며 시공을 넘나들고 때로는 무제한적으로 물질을 소거해가는 모든 사건의 종결자와 같은 존재이다.
요그 소토스는 '하나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이자 모든 것으로서 존재하는 하나'이며, 그 힘은 상상이나 계산을 막론하고 모조리 넘어서는 자이면서 마지막 순간에는 시공의 경계에 구애됨 없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휩쓸어버리는 자이기도 하다.
슈브 니구라스와 검열삭제를 해서 누그와 예브가 생겼고, 누그의 자식들인 크툴루와 하스터가 유명. 또한 인간 여성과 바람을 피워 그 사이에 윌버 웨이틀리와 웨이틀리의 이름없는 형제가 태어나기도 했다. 어떤 작품에선 손자인 하스터에게 마누라를 NTR당했다. 안습.
라이벌로 야드-타타그가 있다. 하지만 공기 취급.(...)
참마대성 데몬베인 계통 작품군에서는 네로와의 자식인 마스터 테리온이 있다. 마스터 테리온이 전생을 반복해도 동일한 존재인 이유는 요그 소토스의 혈통이라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의미없기 때문. 나중에 마스터 테리온이 르뤼에의 크툴루를 제물로 바쳐 Y계획으로 소환하게 된다. 삼촌에게 털린 조카에게 애도를...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에 나오는 쿠트르의 애완동물 이름이 요그이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에서는 데스코의 100레벨 최종 기술로 등장. 데스코 등에 있는 촉수 파츠가 자라나서 거대 괴물이 되는데 아마 이게 요그 소토스에서 따온 듯. 그냥 사용해도 3X3에 거대화해서 사용하면 5X3의 게임 최강의 효과범위를 자랑한다. 연무산4 에서 거대 빅뱅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최강의 노가다스킬.
그 분의 다른 존안들 ¶

가장 대중적인 모습.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과의 퓨전

....똥이잖아!

1970년에 나온 영화 <던위치의 공포>에선 후반에 직접 나오는데 로저 코먼이 제작한 저예산답게 이렇게 어두운 화면에서 아주 잠깐 나온다. 하지만 2008년에 리 스콧이란 감독이 만든 저예산 영화에선 촉수를 가지고 더 초라한 그래픽으로 나오신다. 크툴루와 헷깔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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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자토스는 논외로 친다.[2] 겁스 상에서 가장 IQ가 높은 인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IQ가 18이며, 테슬라랑 아인슈타인이 IQ 15이다. 겁스의 능력치 시스템에선 능력치가 13만 넘어가도 이미 정상인의 범주에선 벗어난 것이며, 14는 누가 봐도 천재라고 할 만한 수준의 능력치에다가 15를 찍게 되면 '현실에선' 그 능력치에 한해 충분히 먼치킨이다.
[3] 위의 캐릭터는 실제 요그 소토스가 아니라 크틀루 신화를 패러디한 사이트인 Unspeakable Vault에서 연재하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인 Yog-Zatot이다. 여기서 연재하는 만화에선 실제 크틀루 신화의 등장인물(사람일까?)들이 약간 이름이 바뀌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