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지구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근처로 다가와 우주왕복선과 충돌한다. 이 사고에 의해 시시오 가이라는 신 우주왕복선 파일럿이 중상을 입게 된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우주 메카 라이온에 의해 괴 물체는 반파되고 파일럿도 그 라이온에 의해 구해지게 된다. 반파된 괴물체는 지구에 불시착하여 어딘가로 사라지게 된다.
그 라이온은 다른 별에서 온 로봇으로 지구인들이 모르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구인들에게 존다라고 불리는 우주의 괴물들에 대한 내용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항하여 지구측에서는 이와 같은 적들에 대항하는 집단 GGG를 창립하여 비밀리에 특수임무를 실시하도록 한다.
2년 뒤, 오버 테크놀러지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된 시시오 가이와 메카라이온 갈레온, 그리고 그들이 합체하여 등장하는 슈퍼 메카노이드 가오가이가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더들의 등장에 대항하여 싸우게 된다.
UN산하의 GGG기관의 지구방위 이야기. (초기에는 일본정부산하의 기관이었으나 원종의 습격으로 우주개발공단의 베이스가 파괴되고서 우주궤도의 오비탈 베이스로 옮겨가면서 UN산하의 기관으로 승격된다.)
1기에서는 용자 엑스카이저와 비슷한 형태의 전개를 보여 사람에게 감염된 존더 메탈이 기계와 융합하여 로봇으로 변신하고 이를 막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G스톤이 무엇인가 캐릭터간의 갈등 그리고 반전 등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다.
이후 EI-01파스다와의 최종전에서 목숨까지 걸고 간신히 승부한 GGG였으나, 곧 그들은 단지 기계31원종 들의 수하라는 사실이 드러나 모든 사람들 충격에 도가니에 몰아넣고 그들이 무적이였던 GGG를 순식간에 전멸시키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이후 킹 제이더의 등장과 함께 새로이 강화 부활된 용자대는 원종들과 싸워가며 때론 정체를 알수없는 킹 제이더와 엮이며 이야기를 진행한다.
최후에 전 원종이 하나로 융합한 궁극의 결정체 Z 마스터가 등장하며, 더 파워라는 신비한 힘과 함께 이야기를 종결하게 된다.
...TVA판 마지막 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환경보호....
...OVA판 마지막 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아동보호....
인 것 같다.(...)
당시 선라이즈는 기동신세기 건담 X의 결정적 실패로 건담 시리즈를 말아먹고, 용자지령 다그온이라는 또하나의 작품에 의해 용자 시리즈조차 위기를 겪게 된다. 결국 용자 시리즈라도 살려보자고 생각한 선라이즈에서는 존재하는 최고로 화려한 고참 스탭들을 총동원하여 지금까지 로봇애니 제작 노하우를 모조리 살려 하나의 작품에 투자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전체적인 작화 분량은 이전 시리즈에 비해 좀 줄었다고 하지만, 절륜한 뱅크신이나 컴퓨터그래픽 활용 등을 작중에 효과적으로 투입하면서 전면으로 내세워,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품질의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로서 완성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기본은 과거로의 회귀에 있다. 가오가이가 라는 기체부터 건담 이후 유행했던 단독으로 알아서 하고 다니는 형식에서, 기지와의 연계와 계속되는 파워업이 존재했던 마징가 Z 시절의 고전 로봇만화식 전투를 하고 다닌다. 이는 특히 마징가 Z시절 이상으로 극대화되어, TOOL이라는 요소로 정립된다.
또한 예전 로봇만화에서 부각되었던 그럴싸한 이미지라는 면도 부각되어 있다. 마징가 Z를 지금 리얼하다고 칭하면 사람들은 웃겟지만 방영 당시에는 진짜로 리얼해 보였다. 리얼한 것이 아니다. 리얼해보이는 것이다. 말도 안돼는 과학적 설정과 이론 등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신무기나 새로운 기술들, 전술들을 보여주어 그럴싸하게 보이게 만드는 이런 방식을 다시 가오가이가는 다시 부활시킨 것이다. 단, 그럴싸한 공격도구들의 외형이 드라이버, 망치, 펜치 등이란 점에서는 오히려 그걸 아동용으로 희화화한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다. 워낙에 인상적인 형태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공구왕 가오가이가.
또한 후속기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강화형이나 신무기라는 점은 매우 부각시켰다. 특히 이런점은 3단계의 주역메카 체인지라는 점이 부각되있던 용자시리즈에서는 매우 신선한 점이었다. 또한 골디마그 라는 존재는 가오가이가와 합체하여 가오가이가를 강화시키며, 이는 가오가이가 자체의 이미지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용자 시리즈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패러디도 많다. 가오가이가의 다양한 오마쥬 무장들도 있다. 솔다트 J의 경우 사이보그 009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002 제트 링크의 패러디이다. UN의 지원하에 기체를 완성한 것이라던가, 1기의 적은 사실 첨병에 불과하고 2기의 적이 진짜라는 전개는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의 패러디이며, 2기 초반에 가오가이가를 킹 제이더가 구하러 오는 전개는 마징가 Z 의 마지막에 그레이트 마징가 가 구하러 오는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외에도 패러디는 실로 넘쳐나며, 그 자체도 의미없이 남발되는 패러디와는 달리 본작과 잘 융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용자시리즈의 전통에도 충실해서, 주역기와 융합하는 주인공이나, 소년 부주인공 등의 모습들. 빌드팀처럼 합체하는데 고전하는 초룡신 등등 용자시리즈에서도 다양하게 오마쥬하고 있다.
문제는, 워낙 이미 로봇물 자체가 황혼기였고, 사람들은 "그래봤자 용자물" 이라는 시각으로 별로 보려고 하지 않았다. 또한 이 작품 자체가 매너리즘을 뛰어넘을만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기 보단, 단지 과거에 쌓아놓았던 것들을 다시 재활용하여 설정만을 치밀하게 다듬었을 뿐이기 때문에 결국 로봇만화라는 장르를 부활시키지는 못했다. 특히, 초반 26화까지를 고전 슈퍼로봇의 매너리즘을 충실히 재현하여 다듬는데 투자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의 계산은 좀 빗나갔다고 할 수 있겠다.
일각에선 가오가이가가 대단히 히트한 작품이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서, 시청률이나 용자 시리즈의 주요 대상층이었던 저연령 아동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기실 시리즈 전성기에는 못 미치는 편이었다. 그래도 시리어스한 전개와 강렬한 어필로 주로 청소년, 성인 팬들 사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DVD 등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이는 등 전성기의 용자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팬 노선을 걷는다.
결정적으로 너무 복잡한 내용과, 성인 취향의 전개로 용자 시리즈의 주 시청대상이었던 유년층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용자시리즈 중 가장 시청률, 완구판매등의 면에서 고전한 작품이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이미 전작이였던 용자지령 다그온에서부터 이어온 것으로, 용자 시리즈를 살려보자고 만든 작품이 아이러니하게 용자 시리즈의 숨통을 끊어놓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열심히 본 사람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주 시청자층을 만들지 못한것이 바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결정적 패인이였다.
이후 등장하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은 본편과는 사실 거의 관계없는 작품이다. 스탭도 거의 대부분 다르다. 애시당초 본편에서 완전히 끝내버린 이야기였기에 후속작 제작계획따윈 없었던, 철저히 억지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본편만 따지자면 높은 완성도를 가진 가오가이가였지만 점점 늘어나는 설정들과 외전들에 철저히 난장판이 되어 버리게 된다. 이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만든 것이 파이널로, 이 쪽은 원래의 가오가이가와는 단지 동일 인물들이 등장할 뿐, 원작의 분위기나 성격과 완전히 다른 별개의 작품에 가깝다. 실로 암울하고 성인적인, 즉 본편의 용기와 희망에 가득 찬 전개와는 달리 철저히 암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를 보이며, 본편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도 본편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본편의 특징이았던 과거로의 회귀도 철저히 배제되었고, GGG대원들 모두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어필했던 TV판과는 달리 주역과 들러리가 극명하게 갈리며, 납득되는 이야기의 연출양상도 전혀 달라져 작위적인 성향을 띤다. 따라서 이 작품은 이미 용자 시리즈라고 하기에 곤란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고, TV판쪽 팬들에겐 흐름상 완전 별개의 작품이라고 보는 쪽이 좋을 것이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파이널의 차이는 전성기 시절의 로봇애니와 황혼기의 특정 계층을 노린 로봇애니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재미있다. 파이널에서는 성인적인 요소로 철저한 섹스 어필과 비극적인 전개를 가지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개했으며, 그 결과, 팬과 안티가 양극단으로 갈리게 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이후 파이널의 내용을 티비판용으로 늘여서 만든 파이널 GGG나,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 세계관을 공유하는 베터맨 등의 작품과 연계되나, 이런 현상은 오히려 본편을 더욱 난장판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참고로 파이널 이후 패계왕 가오가이가인가인지 뭔지가 등장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다수 서식하는 최강로봇 논쟁 초딩들에게 좋은 떡밥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획단계의 이야기고 정식적으로 이야기나 설정이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낚이지 말기를 바란다.
1화~26화 : TV판 2쿨에 해당하는 이 분량 내에선, 대체적으로 고전 로봇 애니메이션을 답습하여 1화에 적이 1체 등장하여 고전하다가 아군의 확정필살기로 승리하는 등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간다.
27화~30화 : 26화까지 나왔던 요소들이 집결하여 최종결전을 벌인다. 4화 연속으로 진행되며, 아군측에 동료들이 모이고 파워업한 만큼 적군측도 기계사천왕이 동시에 나서고, 이졸데 등 26화까지 간간히 등장하여 아군측을 괴롭혔던 무기들이 상당수 재사용되어 적들도 그동안 놀고만 있었던건 아니란걸 알수 있다. 아무일 없을것처럼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라이벌을 쓰러트리면 등장하는 최종보스까지, 4화 연속으로 감상하면 스페셜 극장판 한편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 4화 동안은 작화-연출도 어지간한 OVA에 가까운 수준.(다만 고퀄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극화체가 되었던 30화의 인물작화는 두고두고 말이 많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화수 제작 당시 스태프 모두 탄환X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농담을 하기도.)
31화~47화 : 30화로 TV판 1부가 끝나고 TV판 2부에 해당하는 내용. 전투 전개방식부터가 일변하여 그동안 대단한 파워를 지닌듯 사용되었던 필살기들을 통상기처럼 난무해댄다. 그만큼 적들도 강해졌고, 더이상 한번에 한명씩만 쳐들어온다는 약속도 없다. 전투무대도 일본만이 아닌 세계각국 혹은 우주로 넓어지는 등 비교적 현대 로봇애니 감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 진행방식 등의 스케일이 커져 있다.
48화,49화 : 이전 이야기들의 총집편격 과거회상이 약간 나오다가, 최후의 전투로 국면 전환. 모두의 힘과 용기를 합쳤지만 물리적으론 가오가이가 한대로 싸운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
이중 49화 마지막의 마지막에 BGM 용기있는 싸움을 바탕으로 기계신종과 가오가이가 사이에 벌어진 1분간의 '순수격투'는 TV용 로봇물에선 다시 나오기 힘들만큼 멋진 작화와 연출, 처절할 만큼의 박력을 보여준다.
TV판은 압도적인 퀄리티를 지닌 뱅크신을 제외해도 전체적으로 TV판치고는 굉장한 작화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1부 후반부와 2부 후반부 클라이맥스의 경우 왠만한 OVA를 까마득히 능가하는 경악스러운 퀄리티로 유명.
다만 스케줄 문제인지 1쿨당 꼭 심하게 작붕인 편(그 화 내내 작붕이다;)이 1~2화 끼어 있다는 것은 역시 아쉬운 부분. 그리 어려운 디자인이 아님에도 인물들 얼굴이 곧잘 변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파이널의 경우 처음에는 돈을 막 발라대서 1~2화만큼은 TV판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이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준다. 문제는 그 이후를 기점으로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서 결국 OVA인데도 불구하고 좀 매끄럽게 잘 만든 TV판 수준의 작화로 종결된다는 점. 정지 영상만으로는 그럭저럭 나무랄 데 없지만 TV판 클라이맥스 당시의 귀기마저 느껴지던 그 혼신의 힘을 다한 액션 연출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다만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등장 및 팔파레파와의 사투 부근에서는 상당히 퀄리티가 회복되지만... 이쪽은 어떤 의미에서는 기존 구도의 재활용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국 원작이 처음 선보였을 당시의 임팩트에 비교하면 역시 한 수 아래로 칠 수밖에 없다)
파이널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키무라 타카히로(바이퍼 시리즈 등)의 캐릭터 디자인이 나온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부터 첫 참전했다. 테라다 인터뷰에 의하면 당초 알파시리즈는 3부작으로 해서 1작인 알파에서 가오가이가 1기 (VS 파스다) 를 다루고 2차알파에서 2기 (원종편), 3차알파에서 파이날 (VS 유성주)의 내용을 다루려고 했으나, 알파에서 판권 문제로 가오가이가를 내지 못하게 되면서 2차알파로 참전이 미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미뤄진 영향으로 3차알파에서는 2기 내용과 유성주 내용이 연달아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 가오가이가 관련으로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해버렸다는 비난을 받게 되나 이후 나온 작품인 W에서 모든 단점을 보완해 가오가이가 관련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줘서 팬들의 호평을 받게 된다.
하지만 용자 시리즈라는 특성 때문인지(용자 시리즈중에서 용기가 부각되는 시리즈는 오직 가오가이가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스토리의 진행중에 뭔가 어려움이 생기기만 하면 "우리에게는 용기가 있다!" 라는 것으로 뭐든지 해결(...) 때문에 스토리의 진지하거나 무거운 면이 아스트랄하게 날아가 버린다는 견해도 있지만 사실 이렇게 해결된 경우는 많지 않으며, W의 경우 다른 작품들과의 크로스 오버로 이런 면을 보완하였다.
한 편 다른 작품들이 슈로대에선 단편적인 일면만 보여주는데 반해서 가오가이가는 원작의 대부분의 이벤트들이 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른 기체들이 BGM이 많아야 3곡인데 가오가이가는 매번 4곡 이상 (심지어 W에서는 가오가이가 곡만 12곡이었다...) 들어가는 등 명백하게 편애가 확실한 대우를 받는다.
연출에 대해선 3차 알파보다 W가 더더욱 나아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사실 3차 알파의 골디언 크랏샤의 연출은 발로 만들었단 평을 들을 정도로 안좋았고, 거기에 반해 W에서는 원작 재현을 해버렸으니 당연할지도...
이는 아마도 슈로대에 나오는 유일한 용자물이기 때문에 받는 편애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나머지 용자 시리즈는 전부 타카라에 판권이 있어서 낼 수가 없었으며, 그나마 선라이즈에 판권이 있던 가오가이가를 꽤 여러 번 부탁해서 참전시켰다고 한다. 즉 투자한 만큼 활용한다는 이야기. 그러나 이 때문에 반발을 가지고 있는 안티팬들도 적지 않다.
2ch 슈로대 게시판에선 가오가이가라는 이름만 꺼내면 가오가이가 안티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내에서 뭐든지 용기로 해결 가능하다고 왜곡이 되어 있는데, 사실 가오가이가 본편에서는 용기만 외친다고 해결되는 일은 거의 없다. 가오가이가에서는 전력의 열세를 전술과 동료들간의 협력, 다양한 효과를 내는 툴, 그리고 여기에 용기를 더해서 승리를 거두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요소가 전무하고 오직 용기만이 앞세워졌을 때는 오히려 패배를 거두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원종과의 전투에서 대파되는 가오가이가.
다만 파이널에서는 좀 다르게 해석을 해서 자폭, 특공 등의 표현이 많고(라기 보다는 거의 전부) 협력이나 전략 등의 요소가 없이 오로지 닥돌하는 것이 전부라는 지극히 일본스러운 전개가 등장한다. 또한 특히나 파이널에서는 전투중에도 툭하면 용기를 외쳐대는데 아무리 봐도 용기라기보다는 투지가 어울리는 상황에서 마구 남용해대므로 시청자에게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KBS에서 발빠르게 수입해서 방영한 적이 있는데, 골디언 해머는 정의의 황금망치가 된다.(핏쳐는 뿅망치라 부른다.) 염룡은 레드건, 빙룡은 블루건. 존다는 젠타 등 기술 이름이나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로컬라이징되었다. 더빙 품질 역시 나쁘지는 않은데 번역은 약간 문제다. (맨 처음 원종 3인방에 의한 GGG괴멸 시 갑자기 사자타령이라던가)
당시 KBS에는 개념더빙도 꽤 많았고, 본작 역시 딴건 제끼더라도 시시오 가이와 타이가 코타로의 목소리에 열혈이 잘 살아있다(성우가 성우고 하니...).
예로 골디언 해머 승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