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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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Space, Cosmos sp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ce [1] SPESS
宇宙[2]

지구, 태양, 그외에 우리가 인지할수있는 모든것들이 존재하는 곳.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전부 과거의 우주인데, 그 이유는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따지고 보면 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은 과거

Contents

1 우주의 중심
2 우주의 크기
3 우주 진출과 그 이용
4 대중문화 & 서브컬쳐에서의 우주
4.1 여러 관점으로 보는 우주

1 우주의 중심

현재 우주의 탄생은 과학적으로는 빅뱅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년 정도이다.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반경이 넓어지고 있고, 우주의 중심은 없다.[3]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끝은 영원히 지구에서 관측할 수 없다는 이론이 대세이다. 이유는 광속보다 빠르게 우주가 팽창하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범위는 빛의 속도가 한계인 파장을 통해서 이므로, 그 밖에서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팽창중인 우주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지구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가 무한정 넓어지지는 않는다. 열린 은하라면 엔트로피가 찰때까지 무한정 우주가 넓어지고[4] , 닫힌 우주라면 임계점까지 커진 후 다시 수축한 후 소멸하게 된다.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우주의 밀도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닫힌 우주가 되고 어느 순간 이후 물질 간의 중력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면서 빅뱅이 일어나기 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질량이 적어 중력이 약하다면 무한히 팽창하는 열린 우주가 된다. 만약 적절한 질량으로 적절히 우주의 상태가 조절된다면[5] 팽창하다가 점차 속도가 줄어드는 평탄 우주 상태가 된다.[6]
현재 우리가 사는 우주는 열린 우주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무한의 긴 세월이 지난다면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에 쓰여진 내용처럼 될지도 모른다. 물론 그때까지 인간이 존재한다면... 그런데 진짜 그럴지도 모른다는 학설이 최근 제기되었다.참조

2 우주의 크기

사실 위에도 설명 되어 있지만 인간이 관측 가능한 우주는 파장이 지구에 도달하는 범위까지이다[7].

그걸 대충 계산해보면 지구를 중심으로 봤을 때, 우주의 수명과 빛의 속도를 계산하면, 지구로부터 우주의 끝까지 대략 465억 광년 정도가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끝자락이다. 이를 원반경으로 보면 465억광년이 (관측 가능한)우주 전체의 반지름에 해당하므로, 우주의 지름은 930억 광년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8]

이를 유클리드 기하학을 이용하여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3*10^80 세제곱미터라는 대략 정신이 아득한 숫자가 나온다(...). 대충 그 아득하게 넓은 공간에 은하만 800억개, 별까지 따지만 700개의 별이 우주 안에 들어차 있다.

재밌는건 큰 수구골이 10의 100제곱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이미 구골은 천문학적 단위를 넘었다는걸 알 수 있다(...). 위에 숫자랑 한번 비교해보자/

여기에서 우주의 크기를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옆의 링크에서도 체감이 안 된다면 여기에서 마우스 휠을 굴려보자. 우주의 먼지라는 표현도 아까울 정도로 작은 우리들을 볼 수 있다.

3 우주 진출과 그 이용

진지한 이야기로서, 이미 우주의 군사적 이용은 멈출 수 없는 수준에까지 도달해 가고 있다. 우리가 육군, 해군, 공군에 더해 우주군을 보게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다. 우주에 서서히 진출해 가는 인간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 명언을 곱씹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하자.

우주를 지배하는 자가 곧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 린든 존슨
이건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이건 언젠가 일어날 일이다. 어떤사람은 아마 이걸 원하지 않을 것이고, 아직 이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언젠가 우리는 우주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에서, 우주로 들어가기 위해 싸울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빔 무기와 충돌체 기술을 연구하는 이유다. 우리는 곧 지상에 있는 배, 비행기, 지상군을 우주에서부터 공격하게 될 것이다.

- 조셉 W. 애쉬, 1990~1996년 미국 STRATCOM 사령관.[9]

4 대중문화 & 서브컬쳐에서의 우주

무언가 엄청 거대하고 위대하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우주와 관련된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전국구에서 파생된 우주구. 한때 유행했던 단어 아스트랄도 본래는 우주와 관련된 단어이며, 안드로메다, 깐따삐야 등도 우주 단위의 먼 거리감을 담은 관용어이다.

우주인삿말로는 대표적으로 '빵상' 이나 '부랑' 등등이 있다. 전우주구급 인삿말로는 '바윕 그라나윕 니니봉'이 있다

주제가(?)도 있다. Monty Python의 Galaxy Song.

4.1 여러 관점으로 보는 우주


우주는 매우 넓고 광활하기 그지없는데 인간은 작은 지구에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게 여러 외계인들은 마음에 안 드는 듯하다.

황선자 씨는 우주 창조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신다.

맨 인 블랙이라는 영화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거대한 우주도 누군가의 시점에서는 작디 작은 구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10]

크툴루 신화에 의하면, 아자토스님이 꾸는 꿈이 바로 우주다.

성경에 의하면 야훼가 6일만에 창조했다고 한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최후의 질문'에서는…. 에이, 그냥 '아이작 아시모프' 항목 참조.

가끔씩 뱃속에 우주가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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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우주'라고 해서 다 같은 우주가 아니라, 표현에 따라 뉘앙스에 차이가 있다. space는 막연한 '우주'라기보다는 공간이나 태양계의 안이라는 성격이 강하고, Universe는 태양계를 초월한 대우주를 뜻한다. 따라서, 우주 본연의 의미는 Universe가 더 강한편. Cosmos도 Universe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우주 자체보다는 '질서'나 '카오스의 반대'를 더 강조하는 느낌.
[2] 집 우, 집 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천자문의 5, 6번째 글자이다. 뒤에 넓을 홍(洪), 거칠 황(荒)이 이어지는데, 이는 우주가 넓고 거칠다는 의미이다. 천자문 자체가 나름대로의 우주관과 윤리관을 갖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3] 사실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의 팽창 속도가 그렇다는 것이다.
[4] 팽창속도가 너무 빨라져 원자까지 분해되고 우주가 종말을 맞이한다는 빅립이론이 있다
[5] 이를 임계 밀도라고 하며 그리스 대문자 오메가로 표시한다.
[6] 이 상태로 팽창이 멈춘 후 긴 세월이 흘러 우주내의 모든 물질이 사라진다는 우주 종말론을 빅 프리즈라고 부른다.
[7] 이 관측 가능한 우주를 가시적인 우주visible universe라고 한다.
[8] 단 여기서 465광년이라 함은 현재 지구에 빛을 전달한 광원 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현재로선 우주배경복사)이 계속해서 팽창을 했을 경우 현재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계산한 것이다. 우주의 크기로 거론되는 다른 숫자인 137억 광년은 실제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우주 끝까지의 거리이다.
[9] 이 말이 생경하게 느껴지거든, 인류의 역사에 문학이 탄생한 뒤로 수많은 문학가들과 종교인들이 입을 모아 찬미했던 하늘이, 인간이 하늘에 갈 수 있는 기술력을 얻게 되자 그대로 인간들의 추잡한 사리사욕을 충족하기 위한 장소로 변질된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비행기가 발명될 당시의 사람들에게 '앞으로 인간은 하늘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들이 받는 충격이 정확히 그대로 지금 이 말을 읽는 당신들이 받는 충격이다.
[10] 작중에서도 구슬만한 우주를 둘러싸고 사건이 일어났다.

2. UZOO. 과거에 존재했던 프로게임계 관련 사이트.
MSL을 후원한 바 있으나 망하는 바람에 저주의 표본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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