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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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All Star Comics v1 - #8
최초 등장 시기 1941년 12월
창조자 윌리엄 몰턴 마스턴
캐릭터 설정 정보
이름 다이애나 프린스
능력 괴력, 격투기의 달인, 비행, 무엇이든 막아내는 팔찌, 진실의 올가미
동료 스티브 트레버, 원더걸
치타, 아레스, 키르케
소속 팀 저스티스 리그

목차

1. 개요
2. 설정
2.1. 리부트(The New 52)
3. 관련 인물
4. 악당
5. 난점
5.1. 낮은 인기
5.2. 낡은 스토리
5.3. 부활, 혹은 퇴보?
6. 대중매체
7. 기타

1. 개요

Wonder Woman. DC 코믹스의 슈퍼 히로인.
본명은 다이애나 프린스. 이름의 로마자 표기는 띄어쓰기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거의 관용적으로 붙여쓴다.

흔히 최초의 여성 슈퍼 히로인이라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 비슷한 시기 코믹스에서 활약하는 히로인들이 있었다. 심지어 수영복(...) 컨셉마저 '팬텀 레이디'[1]가 한발 빨랐다.

하지만 무수한 슈퍼 히로인의 시조뻘 되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임은 틀림없고, 또한 최초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히로인이란 점은 커다란 의의가 있다. 등장 작품에 따라서 슈퍼맨이나 배트맨과 살짝 썸씽이 있었으나 리부트부터 슈퍼맨과 DC 공식 커플이 되었다.[2] 저스티스 리그모든 남성 히어로에게 사랑받는 아이돌과 같은 존재며 사실상 슈퍼맨, 배트맨과 함께 DC 코믹스의 빅3.

처음 원더우먼이 등장한 때가 1941년(…). 코믹스의 황금시대였는데, 7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원더우먼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히로인이 몇 되지 않는다. 아마도 코믹스 사상 가장 인지도가 높은 여성 슈퍼 히로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근데 인지도가 아닌 인기로 보면 어떤가 하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원더우먼의 창작자는 만화가작가가 아닌 심리학자이자 신형 거짓말탐지기(polygraph) 발명가 윌리엄 몰턴 마스턴(William Moulton Marston) 박사였다. 마스턴 박사는 당시 코믹스 유해론을 부정하며 교육적 효과가 있음을 역설했는데, 이를 받아들인 코믹스 출판사 사장이 자문으로 영입한다. 박사는 당시 인기를 끌던 슈퍼맨, 배트맨, 그린 랜턴처럼 주먹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닌, 사랑(...)으로 풀어나가는 영웅을 구상하고 역시 심리학자인 아내와 의논했다. 그러자 아내가 "괜찮네요. 근데 캐릭터는 여자로 해요."하고 조언해서 마침내 원더우먼이 탄생했다.그런데 현실은 슈퍼맨이랑 맞짱도 뜰수 있는 여자

2. 설정

헤라의 가호를 받는 아마존 종족의 공주다. 아마존 종족은 파라다이스 섬에 살고 있으며, 남자는 한 명도 없다. 점토를 이용해 형태를 빚고 신의 가호로 생명을 불어넣어 딸을 만들었다.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으며, 사람이 아니라 일단은 여신인 셈.

어머니는 아마존의 여왕인 히폴리타.[3] 히폴리타도 원더우먼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다. 본래는 다이애나가 2차대전에 참전하여 나치를 상대로 싸웠지만, 오랜 세월동안 연재하면서 시대가 맞지 않게 되자 크라이시스 이벤트 후에 설정을 바꿨다.

그리스 신의 가호로 탄생한 캐릭터라, 능력은 한마디로 먼치킨이다.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빠르기 등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꾼다면...슈퍼맨과 맞짱 뜬다.

2011년 후반기 DC 코믹스의 대대적인 세계관 재편(리런치)으로 인해 제우스와 히폴리타 사이의 급작스러운 원나잇 후[4] 히폴리타가 다이애나를 임신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본격 출생의 비밀 드라마 흔한 그리스 신화 영웅 탄생 트리

출생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리스 신화와 관련이 깊은 캐릭터로, 원더우먼의 주적 중에는 키르케나 아레스가 있다. 설정상 아마존이 탄생한 이유가 전쟁에 고통받는 여자들을 딱하게 여긴 아프로디테가 남자보다 강한 여자 부족을 만들었고, 빡돈 아레스가 헤라클레스를 앞세워 아마존을 정벌한다.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가운데 아마존의 허리띠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것인데...그리스 신화와 달리 코믹스에선 헤라클레스가 떡실신. 이후 사랑드립을 쳐서 허리띠를 훔치고 본성을 드러내 아마존을 관광보냈다. 리부트 후에는 아레스는 원더우먼의 스승이자 도와주는 아군역할로 활약 중. 적이라기 보단 유사부녀관계에 가까워 졌다.

언뜻 무척 가난해 보이는 수영복 차림(...)이지만 알고 보면 극강의 템빨이다. 원더우먼의 장비 가운데 진실의 올가미(Lasso of Truth)는 거의 상징과도 같은데,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것이다. 밧줄에 묶인 상대를 무력화하여 진실만을 말하게 만들고 덤으로 상대가 환각이나 기억상실, 세뇌 등 진실이 아닌 상태에 있을 경우 이를 치유하는 효과도 있는 장비다. 게다가 기본 옵션은 불멸. 아무리 용을 써도 못 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거꾸로 적에게 당해서 원더우먼이 밧줄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

양팔에 찬 팔찌(bracelet)는 총알은 물론이고, 슈퍼맨의 히트레이나 그보다 더 센 광선까지 튕겨낸다. 왜냐하면 그 유명한 이지스의 방패(...)로 만들어서. 머리에 쓴 황금관(golden tiara)을 벗어서 던지면 부메랑처럼 적을 공격하고 원더우먼에게 돌아온다. 일종의 마법무기라서 원한다면 슈퍼맨이라도 벨 수 있다.[5] 그 밖에 마법 귀걸이는 산소가 없는 공간에서도 호흡을 가능하게 만들고, 황금 거들은 힘을 강화한다. 설정상 아마존은 남자가 있는 세계를 여행할 수 없는데, 원더우먼은 헤르메스의 샌들을 신고 이동가능하다. 심지어 크라이시스 이전엔 비행능력까지 있었지만(...) 이후 투명 비행기를 자주 이용한다. 투명 비행기 자체는 황금시대부터 있던 아이템이고 시대별로 어떤 기술로 제작했는지 설정만 바뀌었다.

한 마디로 약점이 없다. 진실의 올가미에 묶인 다음(…) 자기 입으로 한 말이니 틀림없다. 굳이 약점 아닌 약점을 꼽는다면 신이 창조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이 떠나면 원더우먼은 진흙더미로 돌아간다. 뒤집어 말하면 아무리 죽어도 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부활한다는 소리긴 하지만...


원더우먼의 패배

다만 황금시대 만화에서는 남자에 의해 묶이면 힘을 잃는다는 뭔가를 연상시키는 설정이 있었고, 린다 카터 주연의 실사 TV판에서는 허리에 찬 황금벨트를 뺏기면 힘을 잃는다는 설정이 등장했지만 이후로 유지되지는 않았다. 즉 DC 코믹스 등장인물의 표현을 빌자면 완전무결이다. 원더우먼의 완전함을 모르는 존재는 원더우먼 자신뿐이란다.

다만 이런 원더우먼도 한번 실수를 한적이 있다. 오막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정복을 하려던 맥스웰 로드가, "내가 죽어야만 오막 프로젝트를 막을수 있다."며 원더우먼을 자극하는 바람에 그를 죽여버렸는데(물론 어떻게든 죽이지 않고 끝내보려고 갖은 시도를 하긴 했다.), 이게 전 세계로 생방송이 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원더우먼을 비난하게 되었다.[6]

원더우먼의 키는 여자로서는 장신인 175cm이다. 자타나나 배트걸 같은 보통 키의 여성 히로인들과 서 있을 때 확연히 눈에 띤다. 세계관에 따라선 키가 더 크게 나오기도 하는데 애니메이션판 저스티스 리그에선 180cm, 황금기 기준으론 183cm(힐까지 포함하면 191...)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보면 배트맨이랑 키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역사가 마개조된 <플래시포인트>에서는 아마존들의 여왕으로 군림하면서 아마존들과 함께 영국을 정복하고 아틀란티스와 전쟁을 치른다.

일종의 평행세계인 작품이지만 <킹덤 컴>에서는 마지막에 슈퍼맨과 결혼해서 애까지 가진다.(이 세계관에서 로이스 레인은 사망했다.) 이 설정은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후속작인 <다크나이트의 역습>에서도 등장.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 나온 원더우먼은 누구인가(Who is Wonder Woman) 코믹스에서는 크라이시스 이후 1년 정도 실종되었다가 돌아와서 숙적들과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촌과 동생들을 상대로 싸워야했다. 그리고 흑막(?)이던 헤라클레스를 박살내며 당당히 귀환.

2.1. 리부트(The New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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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리런치) 후에는 제우스와 히폴리타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본래는 히폴리타가 찰흙을 통해 남자 없이 만들었단 설정이었는데[7] 이게 사실은 히폴리타가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원더우먼을 낳은 뒤 원더우먼을 헤라의 마수로부터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었다는것. 이전에는 헤라가 창조한 하급 신족이었는데 이번에는 주신과 인간의 혼혈인 셈.
이에 충격받은 원더우먼은 아마존의 땅을 영원히 떠나겠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졸라(Zola)라는 여성을 헤라를 비롯한 신들의 마수에서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이때의 나이는 23세로 저스티스 리그 창설시에는 18세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무튼 설정이 이렇게 바뀌다보니 헤라와는, 가호는 커녕 아주 지지고 볶고 싸우는 사이가 되었다. 원더우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헤라가 히폴리타의 목을 따러 파라다이스 섬에 왔다가 천상 어머니인 히폴리타를 보고 마음이 측은해져서 그냥 석화시키고 말았다.뒤끝 작렬 덤으로 아마존들은 모조리 뱀으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제우스의 피를 이은 대신 헤라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 그러나 헤라가 제우스의 옥좌를 차지한 아폴론의 노여움을 사 신격을 잃고 인간이 된 채로 올림푸스에서 추방된 뒤로는 같이 다니면서 의외로 잘 지내고 그동안 여러 가지로 깨달음을 얻은 헤라는 이후 신의 힘을 되찾자마자 아마존들을 모두 해방시켜주며 조력자가 된다.

아레스는 원더우먼의 적이 아닌 조력자의 모습으로 나온다. 원더우먼이 어렸을 적에 아레스는 원더우먼에게 싸움기술을 가르쳤으나 쓰러진 적을 목숨을 끊지 못 하는 원더우먼의 모습에 실망해 떠나간다. 이후에도 스토리가 진행되며 아레스는 나이 차 많은 오빠나 스승처럼 원더우먼을 도와주며 마지막까지 원더우먼을 격려한다.

저스티스 리그의 그레이브스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 슈퍼맨과 커플이 되었다. 리부트 이전의 아내였던 로이스 레인의 팬들은 게거품을 물었지만, 회사에서 밀어주는 듯 슈퍼맨/원더우먼 코믹스도 따로 나오고 있다. 예전부터 슈퍼맨-원더우먼 커플 떡밥은 지속적으로 있어 왔기 대문에, 이쪽 지지자들은 환영하는 편.
팬들이 인터뷰에서 "자기보다 강한 남자랑 사귀면 자주적인 원더우먼의 캐릭터가 죽지 않나?"고 물었는데 작가들은 "누가 슈퍼맨이 원더우먼보다 강하다고 했나?"라는 답변을 남겼다. 뉴52에선 슈퍼맨보다 더 강할 가능성도 있다. 혹은 동등하거나 말이다.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스토리를 맡은 개인 코믹스와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개인 코믹스에서는 현명하고 침착하며 자애로운 여신님이나 누님같은 성격이라면, 저스티스 리그 만화책에서는 닥돌 전투광이다(…). 히어로 갤러리에서는 저스티스 리그의 원더우먼을 "원더미친년" "원더바보" 등으로 부른다.[8]

리부트 이후에는 사실 저스티스 리그에선 원더우먼이 최강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개인 코믹스의 12화에선 원래 아르테미스에게 한번 패배했었는데 팔찌를 벗고 싸우자 아르테미스를 압도하면서 팔찌가 일종의 리미터같은 것으로 묘사되고 팔찌에서 검이 소환되는 등 과거보다 배틀물적인 요소가 늘었다. 이후 포에버 이블에서 배트맨이 그녀에 대한 대응책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인증하면서 약점도 없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제우스의 자식이 올림포스의 신을 죽이고 왕좌를 차지하리란 아폴로의 무녀들의 예언으로 올림포스 신들이 졸라의 아기를 잡으려 했다. 원더우먼이 입장이 일치하는 신이나 자신과 같은 입장의 제우스의 사생아들과 협력하며 졸라를 보호하는 동안 이 와중에 생매장되있다가 7천년만에 땅을 뚫고 나온 제우스와 헤라 사이의 장자, 퍼스트본이 이 사태에 끼어들고 그가 올림포스를 공격하려는 걸 저지하다 퍼스트본을 붙든 아레스를 원더우먼이 창으로 둘을 한번에 찔러 퍼스트본이 제압되고, 아레스는 죽게 되어 예언이 충족되며 졸라의 아이를 사이에 둔 원더우먼과 신들 사이의 분쟁은 일단락된다. 이후 올림포스 신들은 원더우먼에게 전쟁의 신의 빈 자리를 맡긴다.[9] 아폴론은 퍼스트본을 포박해 고문하며 굴복시키려고 하나 실패, 족쇄를 뜯어버린 퍼스트본에게 살해당하고,[10] 모든 신들을 살해하고 세상을 파괴하겠다는 퍼스트본의 군대와 원더우먼의 아마존 군대가 충돌한다.


메인 유니버스의 5년 뒤를 그린 퓨처스 엔드의 이슈에서는, 전쟁의 신 역할을 하면서도 전쟁을 거부하고 있다가 전쟁의 하위 개념인 복수(네메시스)와 한판 싸우고, 대오 각성하여 평화의 여신으로 전직한 원더우먼의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퓨처스 엔드에서 그려지는 5년 후의 모습들이 상당히 무리수를 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11], 분명히 타임 워프 등의 전개를 사용하든가 해서 이 5년 후의 이야기들도 엎어 버릴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팬들의 예상. 35년 후에는 다른 히어로, 빌런들처럼 오막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거미같은 하반신이 붙은 괴물이 되어버렸는데 사람의 몸 속에 오막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멀쩡하던 사람이 원더우먼에게 몸을 꿰뚫리자마자 눈이 붉어지면서 2진법을 중얼거리는 장면이 소름끼친다.

리붓 후의 원더우먼은 전쟁의 신으로까지 불리는 대단한 여신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방어전이 아니면 싸움을 피하려고 하는 등, 전체적으로 아테나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캐릭터성 중복의 직격타를 맞은 탓인지 명색이 올림포스의 12주신 중 하나이면서도 아테나만 작중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제우스는 언급이라도 자주 되지...

3. 관련 인물

4. 악당

  • 치타
  • 아폴로
  • 자이갠타
  • 실버 스완
  • 닥터 사이코
  • 아레스
  • 헤라클레스
  • 키르케
  • 맥스웰 로드
  • 닥터 포이즌
  • 바로네스 본 군터
  • 엔젤맨
  • 블루 스노맨
  • 다크 엔젤
  • 에그 푸
  • 데버스테이션
  • 닥터 사이버
  • 듀크 오브 디셉션
  • 제너사이드
  • 퀸 클레아
  • 베로니카 케일
  • 화이트 매지션
  • 모건 르 페이
  • 모르가나
  • 하데스
  • 퍼스트 본 - 제우스의 장남.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언된 그 놈 맞다. 작중 묘사된 걸로 볼 때 어머니는 헤라로 추정된다. 첫 아이인 퍼스트 본에 대한 제우스의 처사[13]가 이후 헤라를 잘 알려진 얀데레 & 모성애 결핍으로 만든 거란 해석인 셈.배 아파서 낳은 장남을 땅굴을 파도록 시키고 씨부리러 다니는 남편과 그 사생아들을 좋게 볼리는 없으니 현재는 그야말로 크레토스 뺨치는 깽판을 벌이고 있다.

5. 난점

과거 스타일을 바꿔서 첩보원풍으로 바뀐 적이 있다. 이때 명칭은 다이애나 프린스. 그런데 흑역사 취급 받으며 기존의 슈퍼 히로인 원더우먼으로 돌아왔다. 국내에 정식발매한 <저스티스>의 부록 페이지 배트맨의 기밀 파일에서도 '그런 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평할 정도.

5.1. 낮은 인기

일단 명목상으로는 배트맨, 슈퍼맨과 함께 DC 코믹스의 빅3 슈퍼 히어로 가운데 하나이다. 세 명을 묶어서 '트리니티'라고 부를 정도이다. 하지만 그 상징적인 위치에 비해서 실제 캐릭터 인기는 배트맨, 슈퍼맨에 한참 못 미친다.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인기 저하가 꽤 심하다.[14]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높지만 실구매자(코믹스 팬)의 인기 차이는 천지차이다. 원더우먼, 모순과 인기

아직은 드라마빨[15], 여성 슈퍼히어로 원탑이라는 전통과 상징성으로 버티고 있지만 실질적 인기만 따지면 이미 그린 랜턴에(정확하게 말하자면 할 조던) 밀린 지는 오래다. 그린 랜턴은 <그린 랜턴 : 리버스> 이후로 고퀄리티 코믹스가 무지 많이 나온데다가 설정 자체가 DC 유니버스의 핵심 구조와 결합되면서 그 위상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 실제로 코믹스 판매량도 배트맨 > 슈퍼맨 > 그린랜턴 순이다.

5.2. 낡은 스토리

원더우먼의 스토리가 꽤 오래되면서, 유행에서 완전히 뒤쳐졌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원더우먼이란 캐릭터 자체가 배트맨(고아)이나 슈퍼맨(외계인 입양아로서 영원한 이방인)과는 달리 탄생부터 완벽에 가까운 존재이며, 깊게 해석할 여지가 적다는 문제가 있다. 당장 약점이 무엇인가조차도 그 긴 연재기간 동안 명확히 정립이 되지 않았을 정도다.

덕분에 캐릭터를 재해석하고 더욱 깊이있는 내용을 전개할 수 있는 걸출한 그래픽노블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그래픽노블에서 원더우먼은 슈퍼맨이나 배트맨에 종속된 캐릭터로만 취급된다.

'여성 슈퍼 히어로'와 '페미니즘'이라는 상징성도, 이미 여성 슈퍼 히어로가 셀 수도 없이 많아진 현대에는 전혀 특징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원더우먼의 경우에는 그 상징성 때문에 뭘 조금만 잘못 굴리면 비판이 쏟아질 판국이라 오히려 원더우먼을 어떻게 다루기가 곤란할 정도.

또한 원더우먼 계열 악당 로스터는 굉장히 빈약하다. 인상깊은 빌런이 넘쳐나는 배트맨은 말할 것도 안되고, 슈퍼맨의 경우만 해도 렉스 루터, 비자로, 메탈로, 패러사이트, 사이보그 슈퍼맨 등등 이야기 꾸리기에 괜찮은 악당은 적지 않다. 심지어 그린 랜턴도 시네스트로, 아트로시터스, 안티 모니터 등 캐릭터들로 원더우먼보다 더 이야기를 잘 쓰기 간편하다.

5.3. 부활, 혹은 퇴보?

하지만 리부트 이후, 작가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도시인 원더우먼"의 이미지는 과감하게 완전히 버려버린 뒤, 원더우먼을 히폴리타와 제우스 사이의 반신으로 설정하고, 슈퍼맨/배트맨 등 다른 캐릭터들에게 종속받지 않는 원더우먼 그 자체의 세계관인 그리스 신화와 연계된 이야기만을 쓰며, 색다른 방식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다 보니 원더우먼 만화는 그 단독성에서 그 어떤 캐릭터들보다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게된다. 히갤에서 원더우먼 낡았다 그러면 New 52 하드커버로 쳐맞는다 그 재해석이라는게 단순히 원더우먼을 올림푸스의 신들과 더욱 깊게 엮는게 아니라 그 신들도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 모습으로 묘사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16] 거기에다 올림포스의 신들과 뉴 가즈[17]를 엮으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원래 원더우먼이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이였던지라, "주먹과 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검투사"가 된 현재의 원더우먼은 골수팬들에게 논란이 많은 편. 그뿐 아니라 아마존 섬의 주민들이 자식을 낳는 과정이 이전과는 달리 매우 폭력적인 방식인 "남자 사냥"으로 바뀌고, 점점 여러 미디어들에서 윌리엄 몰턴 마스턴의 "사랑을 추구하는 원더우먼"보다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의 "칼로 정의를 집행하는 원더우먼"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어떤 팬들은 아자렐로를 최악의 원더우먼 작가라고 비난하는 중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 반론할 수도 있는 것이, 과거에 비해 아마존 섬의 설정이나 캐릭터의 성향이 폭력적으로 변한 것은 맞지만 무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이미지는 되려 제프 존스가 집필한 이슈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성향이 약해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아자렐로의 이슈에서 원더우먼은 상당히 속 깊은 여성상이다.

그러니 현재의 원더우먼은 어찌보면 팬들 사이에서는 "최고"와 "최악" 사이를 넘나드는, 양날의 검 취급받는 존재인 것.


그런데 슈퍼맨과 사귀게되고 나서 슈퍼맨&원더우먼 시리즈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원더우먼의 자세한 속사정이 나오며 호평을 받고있다. 제프 존스가 만든 관계 덕분에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은 어찌어찌 넘어간듯.참고로 잡혀산다 원더우먼이? 아니 슈퍼맨이
로이스 레인 팬들에게는 욕먹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대부분은 호평이다. 제작진도 예상외인듯.

6. 대중매체

린다 카터가 주연한 TV 시리즈가 굉장한 인기를 끌어서 이쪽 이미지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다.(물론 한국에서도 굉장히 인기리에 방영했었고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을 해주기도 했다.) 이 당시 원더우먼의 성우는 이경자.



린다 카터가 베드신을 찍은 영화에는 원더우먼이 벗었다 ㅎㅇㅎㅇ이라는 반응이 올라올 정도로, 미스 월드 USA 출신이라 그 미모만으로 TV 시리즈를 견인했었으나 아무래도 작품상의 한계를 커버치지는 못해 TV판은 3시즌으로 종영되었다. 심지어 원더우면 영화 제작은 매년 질리지 않고 나도는 떡밥인데, 매번 똑같은 우려로 끝난다. 누가 원더우먼 역을 맡느냐. 그러나 카터의 인기와 미모가 워낙 출중했으므로 그를 능가하는 배우를 찾기가 힘들어 더욱 어려운 듯.[18]론다 라우지##를 쓰라고

린다 카터가 허핑턴 포스트에서 이야기하기를 다른 배우들은 원더우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같고 자신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자기가 그딴 소릴 누구때문에 원더우먼 이미지가 이상하게 바뀌었는데

원더우먼의 팬들로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 코믹스 상의 원더우먼처럼 근육질에 파워풀한 이미지를 원하는 팬과 린다 카터처럼 호리호리하고 말라있는 원더우먼. 참고로 빡죠는 전자다.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선 츤데레 배트맨과 섬싱이 있다. 특히 Kids' stuff에선 떨어지는 배트맨을 안아 받아주거나 계속해서 추파를 보내기도 한다. 아예 우리 사귀면 안되냐고 거의 대놓고 얘기하다가 배트맨이 핑계를 대니까 분노(...)한다. 성우는 수전 아이젠버그[19], 아역 성우는 무려 다코타 패닝.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2011년 초에 NBC는 원더우먼 드라마 리메이크를 계획하여 파일럿을 방영했다. 주연배우는 에이드리엔 팰리키. 방영 전부터 대중의 반응은 혹평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바지였던 하의가 다시 본래 모습으로 수정된 스틸샷이 있는걸로 봐서 아직은 모르겠다.# 그러나 결국 2011년 5월 NBC는 계획을 취소했다. 사실 이 드라마가 뒤집힌 근본적인 이유는 색기가 대폭 하향된 복장이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파일럿판이 워낙 개판이라서다. 원더우먼이 무슨 대기업 사장에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고 법을 어기고...

2009년 4월에는 워너브라더스에서 OVA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박력 넘치는 액션과 무난하면서도 깔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TV 애니메이션이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 내 폭력 수위가 은근히 쎈 편.[20]


2013년 12월 워너브러더스는 영화 맨 오브 스틸 속편에 등장하는 원더우먼 역으로 미스 이스라엘 출신 배우 갈 가돗(Gal Gadot)을 낙점했다. 팬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걱정스럽다. 배우 자체에 대한 호불호보다 이미 결정되었으니 포기한거지 제작사의 역량을 의심하는 쪽이 많다. 이미 맨 오브 스틸 속편에 배트맨 등장을 예고하면서 마블에 비해서 속도 조절을 못한다고 말이 많은데, 그것도 모자라 원더우먼까지 등장시키면서 슈퍼맨 속편이 아니라 잘해봤자 저스티스 리그 프리퀄이고 까딱하면 기껏 일으켜 세우기 시작한 프랜차이즈가 한방에 통째로 망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사고 있다.


게다가 2014년 7월 말쯤...원더우먼으로 예정되었던 갈 가돗이 병크를 터트리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도 이건 아니다란 말이 나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괜찮아 북미,이스라엘 지역에서는 환호하니까 국회의원들도 빼먹으면 섭하죠 헤헤 평범한 병크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엄청 문제가 있는 거라서 파장은 쉽게 없어질 것 같지 않다... 원더우먼이 능력으로 아이들 학살하는 장면 넣으면 싱크로 높아지겠네 사랑과 평화보다는 전쟁과 파괴의 여신 같은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팬들에 의해 MUGEN 캐릭터로도 만들어졌다. ㄱㅅ이 상당히 박력있는 캐릭터. 자세는 엑스맨: 칠드런 오브 디 아톰사이록이 모델이지만, 올가미로 잡아 던지는 건 스파이더맨이 모델인 등 마블 대 캡콤에서 캐릭터 액션을 따온 듯하다.

<모탈컴뱃 VS DC UNIVERSE>에도 출연했는데, 얼굴 모델링이 심히 안습하여 40대 아줌마를 방불케한다. 분명 설정상 눈이 튀어나올 미인이어야 하는데...사실 맨얼굴 보여주는 캐릭터들은 다들 안습...얻어맞을 때 비명소리도 왠지 상당히 병맛스럽고 페이탈리티 발동 때 보여주는 표정도 참...

Injustice Gods among us의 프리퀄에서는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는 가히 원더민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맨이 로이스와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메트로폴리스의 파괴로 강경노선을 걷기로 하자 슈퍼맨을 적극지지하며 앞장서서 전쟁을 무력진압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전쟁이 진짜로 없어질까봐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두려워할 정도. 이를 볼 때 사실상 슈퍼맨을 조종하고 있는 셈이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도 있다. 아쿠아맨이 슈퍼맨을 돕겠다고 한 말도 일부러 슈퍼맨에게 전달하지 않아 슈퍼맨을 조종하는 흑막의 느낌이 매우 강하다. 단, 본인은 어디까지나 세계평화와 정의를 위해서 슈퍼맨을 이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슈퍼맨이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바칠 생각을 품고 있다.

플래시포인트 애니판에서도 심히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쿠아맨과의 불륜 이후 그녀를 공격한 메라를 죽인 것까진 그렇다쳐도 메라의 왕관을 경고의 의미로 쓰고 다닌다거나, 샤잠을 쓰러뜨린뒤 그가 아이로 돌아왔는데도 그를 살해하는등 매우 잔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카툰 네트워크에서 원더우먼 단편을 제작중이다. 지금까지의 원더우먼과는 다른 느낌의 아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7. 기타

  • 캐릭터의 설정 자체는 마블 코믹스토르와 비슷하다. 원더우먼은 그리스 신화, 토르는 북유럽 신화와 관련되어 있고, 둘 다 템빨스러운 면이 있으며[21] 둘 다 각 회사의 가장 유명한 팀에 소속되어 있다.
  • 김청기 감독도 멋대로 원더공주 이름으로 쓴 극장용 애니메이션(1978)를 감독한 바 있다. 물론 표절인데 2009년 필름을 보정하고 재개봉하는 놀라운 배짱을 선보였다. 1978년이라면 그나마 저작권 개념도 없었지만 2009년에 재개봉이라니...[22]

  •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 워>에서는 이런 복장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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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50년대 도덕군자들에게 음란물로 낙인이 찍히다시피 했다.
  • [2] 이때문에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의 관계 마저 리부트되는 바람에 해외에서도 논란이었었다.
  • [3]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 원더우먼이 그리스 신화를 차용하긴 했지만 세부 사항은 조금 다르다.
  • [4] 둘이 치고받다가 갑자기 눈이 맞아 검열삭제를 한다. 제우스는 그렇다 치고, 히폴리타는 츤데레?
  • [5] 슈퍼맨은 설정상 마법저항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마법무기에 상당히 취약하다.
  • [6] 미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대부분 불살이다. 특히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마블 코믹스보다 캐릭터를 초인적, 영웅적으로 그리는 DC는 그게 더 심한데, 그중에서도 사랑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는 원더우먼이 살인을 한 것이다.
  • [7] 그래서 리런치에선 원더우먼을 싫어하는 아마존들이 원더우먼을 "찰흙"이라고 경멸조로 불렀다는게 밝혀진다.
  • [8] 주로 원더우먼 본편을 안보고 넘어간 사람들이 이런 소리를 자주 했으나 본편을 본 사람이 늘자 이런 소리는 쏙 들어갔다.
  • [9] 원더우먼은 신의 자리를 받아들여 예언을 완성하는 대신 졸라와 아이의 안전을 요구했고 받아들여진다.
  • [10] 엄밀히 말하면 살해 당한 것이 아니라 죽기 직전 동귀어진을 하기 위해 아폴로가 자폭한 것이다. 때문에 태양신을 죽이고 그의 힘 마저 차지하려던 퍼스트본의 계획은 실패했다.
  • [11] 베인걸이 되어 베놈 약물 도핑도 없이 베인을 완력으로 제압한 배트걸이라든가, 베놈 약물을 주입받고 벌크 업되어 우락부락한 근육을 자랑하는 할리퀸, 뜬금없이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배트우먼 등등...
  • [12] 영어위키의 협력자 항목에 폴라로 되어있으며 악당 게시물에도 바로네스 본 군터로 등록되어 있다. 단독 게시물 명칭은 바로네스 폴라 본 군터. 원래 나치스의 여전사였으나 원더우먼에게 감화되어 전향했다.
  • [13] 처음엔 예언을 한 마녀에게 명령해 죽이려 했고(마녀는 제우스의 명령에는 따랐으나 살려달라는 헤라의 간청도 무시할 수 없어 대자연에 맡긴 결과 하이에나들이 잡아먹을 듯 다가와서는 돌봐주었다.) 나중에 마음을 바꿔 지구 중심핵에 가둬 7천년 동안 지상을 향해 땅을 파게 만들었다. 포세이돈의 말에 따르면 이는 퍼스트 본이 겸손을 배우길 바랬기 때문.
  • [14] 그 애매한 위치 때문에 붙은 별명이 감자튀김. 햄버거, 콜라와 함께 세트인데 메인이라기보다는 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라 한다.
  • [15] 이는 헐크와도 유사하다. 헐크가 마블의 네임드급 캐릭터가 된 이유에는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 드라마의 역할이 매우 지대했다.
  • [16] 포세이돈은 삼지창을 들고 수염을 휘날리는 노인이 아닌 바다괴수로 그려지고, 헤르메스는 다리가 새다리인 조인, 아레스는 피끓는 젊은 모습이 아니라 노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아프로디테는 진정한 미를 표현하기 위해 말 그대로 묘사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17] 다크사이드의 세계인 아포콜립스와 그들에 대항하는 세계인 뉴 제네시스의 이야기
  • [18] 이제까지 물망에 오른 여배우 명단으로는 샌드라 불럭, 메건 폭스 등이 있다. 어두운 머리색에 파란눈의 여배우가 물망에 오르는 듯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후보가 별로 없다.
  • [19] 원더우먼 전담 성우다.
  • [20] 피가 튀거나 잔인한 장면 같은 건 없지만 사람이 칼에 찔려 죽는 모습과(자세하게 묘사하진 않는다.) 원더우먼같은 여성 캐릭터가 남성 적에게 얻어맞고 발로 밟히는 장면이 여과 없이 연출된다.
  • [21] 원더우먼은 진실의 올가미, 팔찌, 왕관, 투명 비행기가 있고 토르는 묠니르가 있다.
  • [22] 한국은 베른 협약에 가맹한 것이 1996년이다. 그 이전에 나온 작품이라면 재개봉 해도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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