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元首 : 한 국가를 대표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 ¶
한 국가를 대표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 대통령이나 군주가 여기에 해당. 호칭은 나라마다 다양하다. 공화제에서 대통령·주석·총통, 군주제에서 국왕·덴노·대공 등등. 중국에서는 독일어의 퓌러를 가리키는 번역어.
실제로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을 가지는 게 보통이지만, 내각책임제의 국가원수인 군주나 대통령처럼 꼭두각시얼굴마담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군대 원수와는 다르며, 정치를 잘못하면 (다른 의미로) 원수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북한의 김정일은 세 가지 형태의 원수를 모두 역임하고 있었다. 북한의 국가원수(元首), 조선인민군 대원수(元帥), 그리고 인민의 원쑤(怨讐)! 장제스도 최소 두 개, 어떻게 보면 세 개의 원수를 역임했다고 할수 있다.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 역시 폴란드인에게는 두 개 형태의 원수로 여겨진다. 스탈린을 부를때는 쓰딸린 대원쑤로 불러야 한다. 믿으면 반공주의자.
참고로 대한민국에는 국가원수모독죄라는 건 없다. 유사한 개념으로 국가모독죄라는 게 옛날 형법 제104조의2에 있었는데, 1988년에 삭제. 다만 한국에 체재하는 외국 원수를 모욕한 경우에는 외교에 관한 범죄가 되므로 처벌.
중국어에서 元首는 독일어의 퓌러-즉 총통-을 번역할 때 사용한다.확실히 그 번역 그대로 인류의 원수다.
3 元帥 : 군대 장성급 장교의 최고급 계급 ¶
세계 각국 군대 내 계급중 최고의 계급. 일반적으로 단순히 승진해서 올라가는건 아니고, 만렙 퀘스트를 마친 사람 중에서 공적이 매우 좋은 사람을 선별해서 주는 일종의 숨겨진 칭호. 대원수라는 상위 단계도 있다. 보통은 장관급 장교로 분류하지만, 대원수와 함께 장관급 장교 이상의 분류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법적으로는 존재하나 현재까지 이 직위에 임명된 사람은 없다.장수돌침대 제외 환상종 대통령을 원수라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라 할 때의 원수는 이 원수가 아니라 국가 원수(元首)다. 또한 대통령은 문민우위의 원칙에 따라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의 신분으로 군의 통수권을 가지므로 계급이 있을 수 없다.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는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며 국군의 최고통수권자라는 점 때문에 착각하는 사람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는 대통령에게 군 계급은 없다. 위 항의 설명처럼, 대한민국 국군은 문민통제의 원칙에 따르고 있으므로 최고통수권자가 군인으로써의 계급을 가지면 안된다. 절대로. 박정희나 전두환도 형식적으로는 전역 후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선군정치 하지 말자!
군인사법에서 규정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제8조(현역정년)
① 현역에서 복무할 정년(停年)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전시·사변 등의 국가비상시에는 예외로 한다. 1. 연령정년 원수: 종신(終身) (이하 생략) 제17조의 2 (원수임명)
① 원수(元帥)는 국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대장 중에서 임명한다.[1] ② 원수는 국방부장관의 추천과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본조신설 2011·5·24] |
북한의 조선인민군에는 원수 아래에 차수라는 계급이 있어서, 군부 최고위 계급은 차수-원수-대원수 세 단계로 되어 있다. 김일성이 1992년에 대원수의 칭호를 받은 뒤 사후에도 법적으로 직책과 계급이 유지되고 있고, 김정일도 죽기 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였던 것을 볼 때 최고 권력자의 권위 강화를 위해 주어지는 명예직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것은 공화국 원수의 경우고, 인민군 원수를 따로 두어 인민군을 통솔하는 직책을 주고 있다. 일단 공화국 원수가 인민군 원수보다는 높은 직책이며, 계급장도 미묘하게 다르다. 인민군 원수의 경우 견장에 큰별 하나만이 새겨지지만, 공화국 원수는 북한의 국화인 목란이 절반 정도 새겨지고 그 위에 큰별이 올라가 있는 모양새라 인민군 원수+국가 부원수를 상징하고 있다. 김정일 외에 원수 계급을 받은 오진우나 리을설, 최광 등도 인민군 원수였고, 공화국 원수는 아니었다.
그리고 김정일도 2012년 2월 15일에 사후 수여 형식으로 공화국 대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2012년 2월 현재 북한에서 공화국 원수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 있다. 물론 이 자리는 아마 후계자인 김정은이 계속 권력을 쥐고 있는 한 언젠가 받아먹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수의 경우, 직급이 한국군이나 미군의 원수에 해당하지만 이는 북한군 특유의 계급 인플레이션이 낳은 현상이다. 이는 군부 뿐만 아니라 북한 지도부 대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그 이유는 정년퇴임을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리를 지키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젓가락 들 힘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 그래서 7, 80이 넘은 노인네들에게 이런저런 자리를 만들어주다 보니 계급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이다. 실제 위치는 한국의 대장과 비슷하다. 다만 이들은 각종 당 행사 혹은 군 행사용의 얼굴마담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군 최고 통솔권자에 무한히 가까운 차수가 수십명에 달한다면 그런 식으로밖에 통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덕분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현역 장군들이 나오는 게임들에 북한 장군들을 추가하면 북한에는 대장만 수십명이 넘는 괴현상이 벌어지고는 한다.(...) Hearts of Iron 시리즈의 Modern Day Scenario 2라든가
유럽에서는 육군 원수를 마샬(Marshal)로 부른다. 미국의 경우는 제네럴 오브 디 아미(General of the Army)로 부르며, 그 외의 특수한 경우로 제네럴 오브 디 아미즈(General of the Armies)라는 것이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대원수가 되겠으나, 계급이라기 보다 단지 명예칭호로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겠다.
조지 마셜(George C. Marshall) 장군이 원수로 진급하면서 호칭이 Marshal Marshall이 되면 곤란하기에 Marshall 대신 General of the Army라는 계급명을 쓰게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이미 미국은 남북전쟁 때 General of the Army 계급을 그랜트, 셔먼, 쉐리던 장군에게 수여한 경력이 있다. 물론 이때는 원수 계급이 아닌 대장계급으로 이 칭호를 받았다. 이후 1차대전 중 존 J. 퍼싱(John J. Pershing) 장군이 General of the Army로 진급하였고, 종전 뒤 General of the Armies로 격상되었다. 이 당시 General of the Armies 계급장의 별 갯수는 대장과 똑같이 네 개라 다른 대장 계급장과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일반 대장 계급장의 별이 은별이었던 것에 비해 금별이라서 눈에 띄게 구별된다.
하지만 퍼싱은 General of the Armies 칭호를 받은 뒤에도 정작 복식이나 계급장은 은별 네 개를 다는 4성장군의 그것을 유지했다. 2차대전에서 진짜 원수 의미의 General of the Army로 진급한 5성장군들도 모두 이 사람에게는 깍듯이 상관에 대한 예를 차렸지만, 그것은 이 사람이 미군 장교 군번 1번이자 1차 세계대전 때 미군의 유럽원정군을 지휘했던 하늘같은 선배이기 때문이지 계급 때문은 아니었다. 아무튼 저 계급이 General of the Army보다 높은 계급이라고 단정하기는 곤란하다.
더글러스 맥아더도 General of the Armies 칭호를 받을 뻔했지만, 워낙 오만한 성격 때문에 군과 정계 모두에 적을 많이 만들고 한국전쟁에서 중국군이 참전한 뒤 보여준 대삽질로 무산되었다. 맥아더는 필리핀의 초대 대통령 마누엘 케손이 어릴 적부터 맥아더의 친구였던 탓에 필리핀 군사고문단으로 있을 때 필리핀군 원수로 이 계급을 처음 받았는데, 태평양 전쟁 때 미군 원수로 진급한 뒤에도 계속 필리핀군 원수모를 계속 쓰고다닌걸 보면 첫 원수 진급 때의 감회가 더 컸던 모양이다.
3.1 세계대전 전 ¶
- 나폴레옹의 26원수
그리고 몇명 한정으로 원쑤들- 구비옹 생 시르 후작 로랑
- 기욤 마리 안느 브륀
- 니콜라 술트
- 니콜라 우디노
- 도미니크 카트린 드 폐리농
- 루이 가브리엘 쉬셰
- 루이 니콜라 다부
-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 미셸 네
- 본 아드리안 쟈노 드 몽세
- 샤를 피에르 프랑수아 오주로
- 앙드레 마세나
- 에듀와르 모르티에
- 에티엔 자크 조제프 알렉산드르 마크도날
- 엠마누엘 그루시
- 오귀스트 드 마르몽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스키
- 장 란
- 장 마티유 필리베르 세뤼리에
- 장 밥티스트 베르나도트[2]
- 장 밥티스트 베시에르
- 장 밥티스트 쥬르당
- 조아생 뮈라
- 클로드 빅토르
- 프랑수아 조제프 르페브르
-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 대불동맹군
3.2 제2차 세계대전 ¶
- 독일군 원수 목록과 약력
독일 육군은 총사령부와 참모본부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독일군에는 원수들이 수두룩했는데 참모총장은 겨우 상급대장이냐?"라는 오해가 생기곤 하는데, 독일 육군 참모본부는 육군 총사령부의 하위조직으로, 참모총장은 참모본부의 장으로 야전군 작전을 기획하고 지시하는 업무만을 담당한다. 대한민국의 육군 참모총장은 독일군의 육군 총사령관에 해당한다. - 영국군
- 윌리엄 에드문드 아이언사이드
- 존 그리어 딜
- 존 고트
- 아치볼드 퍼시발 웨이벌
- 앨런 프란시스 브룩
- 해롤드 알렉산더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헨리 마이트랜드 윌슨(이상 육군원수)
- 시릴 뉴월
- 찰스 포털(이상 공군원수)
- 로저 케예스
- 두들리 파운드
- 찰스 모튼 포브스
- 앤드류 브라운 커닝햄
- 존 크로닌 토베이
- 제임스 서머빌(이상 해군원수)
- 윌리엄 에드문드 아이언사이드
- 미군
- 일본군
- 일본에서의 원수는 다른 나라와 달리 대장 위의 별도 계급이 아니라 대장 중 공적이 큰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였다. 따라서 원수가 되어도 군 계급은 여전히 대장으로 원수 육군대장, 원수 해군대장으로 불린다.
-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
- 스기야마 하지메
- 하타 슌로쿠
- 데라우치 히사이치(이상 육군원수)
-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
- 야마모토 이소로쿠
- 나가노 오사미
- 코가 미네이치(이상 해군원수)
- 일본에서의 원수는 다른 나라와 달리 대장 위의 별도 계급이 아니라 대장 중 공적이 큰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였다. 따라서 원수가 되어도 군 계급은 여전히 대장으로 원수 육군대장, 원수 해군대장으로 불린다.
- 소련군
- 소련군의 원수는 소련원수, 상원수, 원수 세 종류가 있었는데, 타국의 원수에 해당하는 계급은 소련원수 뿐이었다. 상원수, 원수는 일본의 원수와 마찬가지로 대장에게 주었던 명예계급. 이 명단에 나온 원수들은 당연히 소련원수다.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 세미욘 부됸니
- 세미욘 티모셴코
- 그레고리 쿨리크
- 보리스 샤포시니코프
- 게오르기 주코프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이반 코네프
- 레오니드 고보로프
-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
- 로디온 말리노프스키
- 페도르 톨부힌
- 키릴 메레츠코프
- 니콜라이 보로노프
- 파벨 로트스트로미로토프
- 라브렌티 베리야(이상 육군원수)
- 알렉산드르 노비코프
- 알렉산드르 골로바노프(이상 공군원수)
-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 이반 이사코프
- 세르게이 고르시코프(이상 해군원수)
- 소련군의 원수는 소련원수, 상원수, 원수 세 종류가 있었는데, 타국의 원수에 해당하는 계급은 소련원수 뿐이었다. 상원수, 원수는 일본의 원수와 마찬가지로 대장에게 주었던 명예계급. 이 명단에 나온 원수들은 당연히 소련원수다.
- 이탈리아군
- 피에트로 바돌리오
- 에밀리오 데 보노
- 로돌포 그라치아니
- 우고 카발레로
- 에토레 바스티코
- 조반니 메세(이상 육군원수)
- 이탈로 발보(이상 공군원수)
- 피에트로 바돌리오
- 그 외
프랑스군의 프랑수아 다를랑(해군원수), 중화민국의 장제스(육군원수), 핀란드의 구스타프 만네르하임(육군원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잔 스머츠(육군원수), 루마니아의 이온 안토네스쿠(육군원수), 유고슬라비아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육군원수) 등이 있다.
3.3 기타 ¶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이전에도 원수인 사람들은 많으며, 사후 추서된 원수도 있으며, 원수였지만 현역으로 나서지 않은 이들도 많이 있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는 '개국공신'에 해당하는 주더, 펑더화이, 린뱌오, 류보청, 허룽, 천이, 뤄룽환, 쉬샹첸, 녜룽전, 예젠잉 열 명만이 원수로 임명되어 일명 '홍군 10원수', 또는 '개국원수'나 '10대 대장군'이라고 불린다. 그 뒤 계급 체계를 일시 폐지했다가 부활시킬 때 '일급상장'이라는 이름으로 원수 계급이 잠시 부활했으나, 곧 다시 폐지되어 인민해방군 최고위 계급은 상장이 되었다.
자기 자신에게 원수 계급을 부여한 독재자들도 많이 있었다. 자이르의 독재자 모부투 세세 세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 파키스탄의 아유브 칸,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태국의 피분송크람, 타놈, 수단의 바시르, 아르헨티나의 비올라, 조선수령주의절대왕정국의 김원쑤등이 있다.
비슷한 취지로 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군대 경력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정치장교 정도였던 거물급 정치인들이 정략적 차원에서 원수 계급을 받기도 했다.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1945년 6월 대원수로 격상)과 라브렌티 베리야, 니콜라이 불가닌,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윗쪽의 뽀글이도 이 부류에 속한다.
구 소련군이나 중국 인민해방군, 조선인민군을 비롯해 사회주의 국가의 원수들은 정복의 어깨에 다는 견장에 해당 국가의 국장을 같이 새겨넣는데, 그 만큼 군사적인 영향력 뿐 아니라 국가적 위신을 상징하는 권위있는 지위로 대접받는다. 최고 권력자한테 잘못 보이면 숙청되는건 매한가지지만
대한민국에는 임명된 사람이 없는 계급인 만큼 루머가 많은데 정확히 알고 넘어가자. 2009년부터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명예 원수로 추대하려는 계획이 나오고 있지만, 친일 문제 때문에 반대하는 이들도 있고 관련 법령이나 규정도 손봐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논란과 시간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의 군인사법에는 원수 진급에는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데, 백선엽 장군의 친일 문제 때문에 야당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실제로 안건이 상정 되더라도 국회 동의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정식 원수는 아니었지만, 김홍일 중장은 광복군 시절 중국군 소장으로 복무하고 해방 후에는 한국군에서 중장까지 진급해 '오성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4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애완 고양이 ¶

이름은 원수인데 얼굴이 라자르 로보스 원수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그림참조 오 제법 닮았는데? 품종은 히말라얀으로 추정된다. 저 통통하게 살찐 품새나(…) 발 부분에 검정양말(정확히는 포인트라고 함)을 신은 것으로 봐서 히말라얀 중에서도 라일락 포인트 정도 되는 듯.

양이 기르던 고양이가 아니라 율리안 민츠가 12살 되던 해에 트라바스 법에 따라 양에게 입양되면서 데려온 새끼고양이이다. 사실 양 웬리는 자기 몸 건사도 귀찮아하는 인물이라 애완동물따위 기를 위인이 아니다(…). 큰 성묘가 될 때까지 율리안이 계속 사육하였고 율리안이 페잔으로 발령나면서 알렉스 캬젤느가 주워갔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캬젤느네 두 딸내미에게 매우 귀여움받았다.
원작인 소설판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아니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언급조차 안나온다. 외전 2권 율리안의 일기에 따르면 옛날에 카나리아를 얻어다가 길렀는데 율리안이 플라잉 볼 시합에 가느라 카나리아를 굶겨서 벌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카나리아가 어떻게 되었는지의 언급은 없지만 이 사건으로 양이나 율리안이나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았다고 한다. 한 때 펫샵 주인이 강아지 한 마리 기르는게 어떻냐고 권한 적이 있지만 양은 시큰둥한 반응[4]을 보였고, 율리안은 양 웬리란 종의 애완동물을 돌보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