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래프트 시리즈 | ||||||||
| RTS 시리즈 | ||||||||
| 1994년 | → | 1995년 | → | 개발취소 | → | 2002년 | ||
| 워크래프트 1 | 워크래프트 2 |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 워크래프트 3 | |||||
| MMORPG 시리즈 | ||||||||
| 2005년 | → | 2007년 | → | 2008년 | → | 2010년 | → | 2012년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불타는 성전 | 리치 왕의 분노 | 대격변 | 판다리아의 안개 | ||||
| World of Warcraf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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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
| 유통 | 액티비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
| 한국내 유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
| 디자이너 | 롭 팔도/톰 칠튼/제프 카플란 | |||
| Platform(s) | Mac OS X/Microsoft Windows | |||
| 장르 | MMORPG | |||
| 서비스 시작 | 2004년 11월 23일(미국) 2005년 2월 11일(유럽) 2005년 1월 28일(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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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형태 | 정액제 : 한달 19800원 | |||
| 시스템 요구 사항 | ||||
| Microsoft Windows 요구 사항 | ||||
| * Intel Pentium 4 1.3 GHz 이상의 CPU * AMD Athlon XP 1500+ 이상의 C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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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GB 이상의 램 | ||||
| * 25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
| * NVIDIA Geforce FX 이상의 그래픽 카드 * ATI Radeon 9500 video card 이상의 그래픽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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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OS X 요구 사항 | ||||
| * Mac OS X 10.5.8 / Mac OS X 10.6.4 | ||||
| * 2GB 이상의 램 | ||||
| * 25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
| * ATI 또는 NVIDIA video card 이상의 그래픽 카드 * 64MB Video RAM 이상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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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공식 홈페이지 | ||||
| 한글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간판 게임인 워크래프트 시리즈 세계관을 바탕으로 최초로 개발한 MMORPG. 약칭 와우(WoW). 북미와 호주에서는 2004년 11월, 한국에서는 2005년 1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전 세계 MMORPG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사실상 반독점 게임이며 2010년 기준 유료 사용자가 1,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정액제 계정만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 수를 집계한 것이다. 무료 이용권, PC방 과금제, 종량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통계에서 제외된다.[2] 2011년 5월 기준으로 1,14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이제 하향세로 돌아선 듯으로 보인다.# 2011년 12월 기준으로 1,020만명.#
발매후 전 세계 온라인게임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MMORPG 쪽에서의 와우의 영향력은 매우 높다. 물론 와우 이전에도 에버퀘스트나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같은 파티 지향형 MMORPG는 꽤 있었으나, 와우는 특이하게도 온라인 게임이면서도 만렙 이전에는 마치 싱글 플레이어처럼 퀘스트와 스토리 라인을 즐기며 자연스레 레벨 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1이 중소 개발사로써 힘든 시기를 보내던 블리자드에게 한숨 돌릴 여유를 주었다면[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를 본격적으로 매머드급 게임 개발사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게임.
WoW의 성공으로 3개의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시간 순서로 불타는 성전(2007년 1월), 리치 왕의 분노(2008년 11월), 대격변(2010년 12월). 불타는 성전이나 리치 왕의 분노의 경우 아웃랜드와 노스렌드라는 2개의 신대륙을 무대로 한 반면, 대격변 전후로는 오리지널 지역이던 아제로스가 완전히 리뉴얼되었다.
서비스 국가는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한국,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싱가폴, 홍콩, 마카오)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4][5]
2 상세 ¶
게임 스토리는 워크래프트 3에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RTS에서 MMORPG로 장르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스토리상으로 워크래프트 3의 정통 후속작이다.[6] 아서스가 리치왕이 된 이후의 이야기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시작점. 이후 확장팩으로 스토리를 계속 진전시켜서 워크래프트 3의 메인 스토리를 확장팩 리치 왕의 분노에서 종결시킨다.
한국에 서비스되는 버전은 그야말로 '멋과 분위기를 잘 살린' 한글화로 유명하다. 쓸데없이 영어가 난무하는 한국 MMORPG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점. 게다가 블리자드 특유의 영미 문화권 패러디를 한국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재 패러디하는 센스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텍스트 한글화 뿐만 아니라 음성 한글화에 있어서도 크게 신경을 썼다. 프로 성우들을 대거 기용하여 역대 게임 중 더빙 퀄리티가 최상급이다. 플레이어가 국내 성덕이라면 수십명에 달하는 인기성우의 목소리로 제대로 귀보신을 할 수 있다.
다만 저 '멋과 분위기를 잘 살린 한글화'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과도한 로컬라이징 욕심으로 지명이나 인명 등 고유명사의 번역에 일관성이 부족한 점[8], 이미 친숙한 형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외래어 고유명사마저도 굳이 한글화를 고집하는 점[9], 그리고 점점 게임의 볼륨이 방대해지면서 스크립트 위주로 번역을 하다보니 문맥의 앞뒤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직역투의 오역 등 폐해 또한 많다. 설정 덕후들이 많은 게임이니만큼 이런 부분의 감수에 있어 좀더 신경을 써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그래픽은 2004년 출시 당시에는 매우 높았지만 2012년 기준으로는 이제 그렇게 좋다고는 볼 수 없다. 캐릭터 등의 퀄리티는 직선이 난무하는 편이라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지형의 구현도는 대단히 높아 입이 떡 벌어지는 절경을 연출할 정도라 큰 호평을 듣는다. 월드가 어찌나 넓은지 초보 유저가 처음 월드 맵을 열어 보면 경악에 입이 떡 벌어진다. 게다가 레벨이 적당히 올라서 웬만한 필드 몹에게 순살당하지 않을 정도가 되면, 긴박하고 피 튀기는 스토리와 퀘스트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수많은 게이머들의 낭만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그래픽에 관련해서는 하나 잊어서 안 되는 것이, 와우 유저의 숫자는 한 나라에 버금가는데, 그 유저들 모두가 하이엔드 사양으로 떡칠을 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아니며 설사 그래픽을 상향시키려 해도 사양에 따른 이탈자 수가 웬만한 온라인 게임 회사 몇개 가입자의 수는 될 것이다.
개발 초기부터 RvR 컨셉을 강조했으나 대륙을 건너갈 때를 제외하고는 맵 로딩이 없는 심리스 구조를 채용한 까닭인지 100 여명 정도의 플레이어들이 한 지역에 밀집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오리지널 시절 모 서버에서 얼라이언스 5공대(약 200명 가량)이 수비측 호드 3공대 가량(120명 가량)과 언더시티에서 접전을 펼쳤었는데 결과는 5분 이상 어떤 행동도 불가능 한 상황이 지속된 후 서버다운. 이 점은 불타는 성전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직 인구비가 붕괴되지 않아 진영간 전쟁이 빈번하던 서버는 종종 불의의 서버다운을 겪곤 했다. 이 점을 해결하고자 리치 왕의 분노에서 RvR 전용 지역인 겨울손아귀 전장을 도입했으나 결과는 겨울손아귀가 시작되면 노스랜드 지역에서는 랙 발생으로 정상 게임 플레이 불가능(…). 이래저래 RvR 방면으로는 손 놓은 게임이다.[10]
2.1 레벨업 ¶
만렙 최고 레벨의 달성이 어지간해선 오래 걸리기 일 쑤 인 온라인 게임들에 비해상당히 쉽다는 것이 특징.
오리지널 당시의 최고 레벨은 60 레벨,이 후 확장팩이 계속해서 발매가 되면서 점차적으로 최고 레벨이 조금씩 증가 되어서 대격변을 기준으로 만렙은 85가 되었고 다음 확장팩인 판다리아에서는 90레벨로 예정되어 있다.그러나 최고 레벨에 도달하기 위한 경험치는 간간히 이루어진 습득 경험치를 줄이는 패치가 가해졌으며 이로 인해 필요 경험치량이 낮아졌으며 과거에는 40,60레벨은 되야 지상 탈 것을 타면서 가격도 무지하게 높았으나 현재는 20레벨에 느린 탈것을 타기 시작할 수 있으며 그 가격도 무척 적다.또한 40레벨에 빠른 탈 것을 역시 적은 가격으로. 이 후 20레벨을 더 올려 레벨 60이 되기만 하면 골드를 너무 낭비하지만 않았다면 얼마든지 느린 날으는 탈것을 타고 다닐 수 있게 될 정도로 조정이 가해졌다.단 빠른 속도로 날으는 법을 배우는 금액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오리지널 초 고가격에 비하면 훨씬 양반. 이외에도 와이번(그리폰)이 레벨업만 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대부분의 비행 경로가 찍혀져서 돌아다니기가 쉬워지고, (완전하지는 않다.일부 와이번/그리폰 비행 경로는 직접 만들거나 찍어야 한다.)
대격변 이후로는 아제로스 저레벨 지역 퀘스트 동선같은 부분도 훨씬 효율적으로 변하는 등. 여러모로 레벨업은 어렵지 않다.거기다가 계정 귀속 아이템을 둘둘 말아주고 길드레벨이 되어서 경험치 10% 추가습득 까지 포함되면 45%의 보너스 경험치를 받아가면서 레벨업이 가능한데다 부정기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 부활의 두루마리 등 각종 이벤트를 치르는 덕택에 오리지널때 60레벨을 달성하는 것보다 대격변 현재 85레벨을 달성하는 것이 훨씬 쉬운 수준.
각종 이벤트나 계정 귀속템, 길드 효과 등을 쓸 수 없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한다고 칠 경우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소 만렙을 1번이라도 달성 해본 적이 있어서 와우 게임 속의 지리나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에 어느정도 적응 해있다는 가정을 기준으로 적당히 2-3종류의 전문/보조 기술까지 틈틈히 올린다고 하더라도 보통 플레이 시간만으로 5일을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매일 3시간씩만 플레이하더라도 1달 정도면 만렙을 찍을 수 있는 수준. 계정 귀속템이나 길드 효과 10% 증가까지 포함하여 사용하면 훨씬 더 단축이 가능하다.단 이 모든 경험치 보너스등을 사용치 않는다면 약 2~3달. 정말로 천천히 했을 때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참고 항목 : 와우 최단시간 만렙코스
다만 계속 해서 너프가 된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량이 줄어든 것에 비해 전문 기술이나 보조 기술 숙련도를 올리는 것은 거의 너프가 되지 않아서 만렙을 찍는 시간보다 숙련도를 올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말았다(...) 원인은 블리자드의 전문기술과 보조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적어서이며 이 때문에 만렙을 달성 후 따로 시간을 투자해 숙련도를 올려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만렙을 달성 하여 숙련도를 최대치로 달성하던지, 아니면 레벨업을 하면서 기술 숙련도를 틈틈히 올려 둘지는 개인의 선택.
대개 유저들은 모든 기술의 만숙련도를 올리는 것은 너무 많은 시간/비용/수고/자원이 걸리는 관계로 보통 전문 기술 2개와 응급치료[12] 정도만 올리는 편이지만, 요리, 낚시, 고고학 등 모든 기술의 만숙련도까지 올릴 생각이라면 숙련도 올리는 시간은 제법 오래 걸린다.
더군다나 전문기술 숙련도 구간 중 아웃랜드와 리치왕 구간이 헬이 따로 없을 정도로 필요한 자원의 양에 비해 습득량이 너무나 적고 따로 캐는 사람도 없어서 경매장에서 구하는 것도 싸게 사서 올리기란 거의 무리다.어쩌다 가끔 처분한다는 기분으로 싸게 올라오는 정도가 고작이라서...일단 아제로스 저레벨 구간에서는 황금가시만을 제외하면 거의 쉽게 구할만한 편이고 아웃랜드와 리치왕 구간만 고생하면 그 이후 부터 75 레벨 부터 전문기술에 따른 추가 스탯 보너스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보니 여러모로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되긴 했지만, 레벨업 속도에 맞춰 자동적으로 오르던 과거와 달리 숙련도 상승에 너무나 시간이 걸려버리고 레벨업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것 투성이인 제작계 전문기술과 상승량이 너무나 이상한 연금술과 두루마리 버프들을 보면 참... 저레벨에서 레벨업에 걸리는 문제 자체는 많이 줄었지만, 과거에 도움이 되던 연금술 물약과 두루마리(스크롤) 계열 아이템들은 영 그 효과가 증가한 것을 느끼는 것도 미묘하다고 할 정도로 애매한 상승치.
제작계열의 경우 형상변환용이 아닌 바에야 정말 아무짝에도 레벨업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인던,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에 비해 너무나 그 효과가 낮아서 실질적으로 쓸모가 거의 없다. 특이하게 저레벨 녹색 등급 장비들로 외형을 꾸미고자 하는 소수의 유저들에게만 의미가 있을 정도이며 제작계열 아이템이 본격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은 리치왕 구간에 들어가면서 부터 그나마도 전문기술 숙련도를 이미 다 올려서 부 캐릭터를 키울 때 바로 바로 맞춰줄 수 있을 때나 쓰임새가 있는 정도이며 결국. 대격변 만렙인 85레벨이 되어서 숙련도를 모두 올리고 난 다음 부터 사용처가 생기게 되는 상황.
강화계열의 경우에도 리치왕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그다지 쓸만한 것이 없는 편.
그래도 전문기술 숙련도를 잘 올려두면 75레벨 부터 스텟 보너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데다 75레벨 정도 부터는 어느정도 스팩이 있는 것이 레벨업에 도움이 되고 유리해지기 때문에 만렙에 도달 할 수 록 능력치를 올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전문기술을 통해 그나마 약간 더 스팩을 확보 할 수 있다보니 올리지 않을 수 도 없다.
와우라는 게임에 한해서 만렙을 찍는 것은 아주 쉽지만, 다른 게임과 달리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만렙 달성 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만렙 이전의 컨텐츠보다 훨신 많다. 해보면 재밌을 만한 것이 훨씬 더 많고 만렙이 되었을 때 즐기기가 제일 쉽기 때문.
4.2 초보 추천 직업 ¶
초보자들에게 WoW의 9개 직업[13] 중 가장 추천하는 직업은 대미지 딜러이다. 딜러의 인구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만렙을 찍고나면 천민 취급을 받아 아이템 파밍에 많은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움이 있는 힐러/탱커로 만렙을 찍는것은 상당히 부담이 가서 쉽게 키우기는 부담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레벨업을 쉽게 하고 어느정도 자원을 축적해두기도 쉬운 여지가 있는데다 공격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힐/탱에 비해 보편적으로 재미를 얻는 편이다.일단 중요한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만렙까지 찍는 것.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딜러를 추천한다.
그중에서도 컨트롤이 편한 원거리 딜러가 아무래도 좋다. 근접 딜러는 대체적으로 컨트롤이 어려운 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추천 대상이 되기 어렵고, 그것도 도적을 제외한 모든 근접 딜러는 10인 공격대에서는 TO가 아예 없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가 현실상 어렵다.[14]
따라서 초보자들에게는 레벨업이 쉬운 사냥꾼이나 마법사를 가장 추천한다. 두 직업 모두 컨트롤이 쉽고 딜 싸이클이 간단하며 사냥이 빠르고 각기 이동과 전투에 유리한 점이 많아 레벨업이 빠르다는 공통점이 있다. 레벨업 특성은 펫이 있거나 펫을 강화시켜서 안정된 사냥을 할 수 있는 야수 사냥꾼과 냉기 마법사를 추천하며, 딜싸이클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한방이 강력한 비전 마법사도 무난하다.(비전 작렬을 배우고 나서부터는 그 위용에 반하여 법사를 키우는 유저가 적지 않을 정도.)
하이브리드 클래스(힐러) 중에서는 드루이드를 가장 추천한다. 야성/조화 모두 딜링 싸이클이 그렇게 간단한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하이브리드 클래스 중 (표범 드루 기준) 레벨업이 가장 쉽고 탱/딜/힐을 모두 해볼 수 있어서 나중에 만렙을 찍고 나서 WoW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추천 특성은 레벨업 시에는 야성(표범) 특성이 제일 좋고 만렙을 찍고 나서는 조화/회복 스윕 드루이드이다. 회복 드루는 힐러로서도 복원 주술사 다음으로 힐 싸이클이 간단하고, 탱커는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야성 드루는 탱커 중 가장 컨트롤이 쉬워서 탱커를 처음 해볼 때 추천되곤 한다.허나 망치 한번으로 어지간한 어그로는 다 확보하는 보호 성기사도 만만치 않은 편.단 레이드로 가면 두 직업의 우위는 늘 오르락 내리락해서...
반대로 초보자들에게 가장 추천하지 않는 직업은 탱커 특성의 전사다. 탱커는 컨트롤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탱커라는 역할 자체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 직업이면서 상당한 수준의 WoW의 전반적인 사전 지식이 필요한데다가 전사 특유의 자원인 분노 또한 다루는데 요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시기와 불타는 성전 시절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전사는 WoW의 10개 직업 우 레벨업/사냥/PvP/인던 플레이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최상급자용 직업이라는 것. 전사는 최소한 1번이라도 만렙을 찍어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고서 적정 수준의 화폐와 전문기술을 바짝 밀어줄 정도의 자원공급력.그리고 인던과 레이드의 전반적인 공략법과 진행 숙지 방법등을 습득 하고 난 뒤에야 겨우 시작해볼만한 수준이다보니 웬만해선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더욱이 너프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너프 패치가 있어 캐릭터의 성능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되면 그렇잖아도 초보자가 플레이를 하기 힘이 드는 클래스를 더 어렵게 만드는 일이 잦다는 것은 결코 좋다고 보기 힘들다. 성기사는 탱킹도 탱킹이지만 힐러로서 스트레스가 훨씬 더 크다.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신성 성기사의 힐 난이도가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다.다른 문제로 스트레스가 더 큰데 보통 성기사는 공격대.그 것도 메인탱커를 전담하여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의 메인 힐러로서 손에 꼽힐 정도로 1인 대상으로 힐링을 하는 능력에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책임이 큰 힐러 직책을 맡기 때문에 레이드를 뛴다고 할 경우에는 힐러 중에서는 성기사를 가장 추천하지 않는다. 힐러 중에서 플레이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은 사제이지만, 사제는 보조 탱커와 파티원 들의 전체 힐을 맡곤 하다보니 어쩌다 사람 하나 못 살려 눕히는 일이야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숙련된 플레이어들 끼리 할 때야 이런 일이 적거나 아예 없겠지만,
9 전장 ¶
특정 지역에 양진영 플레이어들이 모여서 싸우는 것으로, 전장 점수인 명예점수를 얻어 보상 아이템을 구입하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서버단위로 열렸기 때문에 인원이 모이기가 굉장히 힘들었지만 패치로 서버 몇개를 '전장군'으로 묶어서 여러 서버가 한꺼번에 한 전장에 들어가 싸우기 때문에 많이 활성화되고 인기도 많아졌다. 그리고 대격변 이후로 모든 전장군이 통합되어 한국 서버 유저들이 전부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전 서버 전체 호드 유저가 많아 호드 유저는 전장 입장이 힘들고, 상대적으로 얼라이언스 유저는 전장 입장이 쉽다.
3.3.3 패치 이후 던전 찾기 시스템과 비슷하게 대기열에 줄만 서면 알아서 랜덤한 전장을 들어가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하루에 한번 전장에서 승리하면 25점의 투기장 점수와 추가 명예점수를 받게 되었다. 덕분에 예전보다는 전장이 많이 활성화 됐다.
대격변 이후로는 전장에 평점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장에서도 투기장 점수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4.1 패치로 얻는 명예 점수가 3배로 늘었고 정의 점수로 명예 점수를 66% 가량 교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얼라이언스라면 부캐릭터들도 기본 탄력 셋을 더 잘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4.2 패치에서는 제작 탄력셋이 시즌에 알맞게 아이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후발 주자들도 초창기에 비해 생존력이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좀 더 시궁창이다. 일단 가끔씩 있는 무개념유저들은 제작 탄력템도 아니꼬와서 템때문에 진다던지 하는 망발을 한다. 문제는 이게 가끔은 진짜로 그렇다는거. 거기다 와우 PvP는 PvP를 할수록 좋은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즉 좋은아이템=많은경험+좋은 스펙이라는건데, 초보가 감당해낼 수가 없다. 이러다보니 진짜 하는사람만 계속한다. 대책이 빨리 마련되어야 할 부분이고, 꾸준히 지적되어왔지만 블쟈는 버그잡는것만 열심히한다(...).
평점 전장 시스템은 시원하게 망했으며 투기장보다 더 심각하게 하는 사람이 없는 진정 버려진 컨텐츠가 되었으나, 블리자드에서 부랴부랴 이것저것 보상(특히 탈것)을 추가하면서 꽤나 활성화가 이루어졌다. 주로 길드 단위로 뛰는 경우가 많다.
17.6 서버(렐름) ¶
와우에는 필드에서 PvP(엄밀한 의미에서는 RvR)가 가능한 '전쟁 서버'(PvP)와 불가능한 '일반 서버'(PvE)가 있어서 PvP를 좋아하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에게 처음부터 선택권을 준다. 전쟁 서버에서는 서로 다른 진영끼리는 극초반 레벨업 지역과 몇몇 특수한 성역을 제외하고는 무제한적으로 PvP가 가능하다. 일반 서버도 엄밀히 말하면 PvP가 불가능한것은 아니라 얼라이언스/호드 지역에서는 홈 진영 유저들이 상대 진영 유저를 공격 가능하다. 그밖에 북미/유럽에서는 역할 분담 플레이를 중시하는 RP 서버(Roleplaying server)도 있다.
전쟁 서버에서는 필드에서는 항상 긴장 상태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큰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반면 일반 서버는 상대 진영 플레이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지만, 반면에 게임이 좀 밋밋할 수 있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일반(PvE) 서버가 보편화되고 전쟁(PvP) 서버가 거의 반반을 이루고 있으나[15]
4.2.0 현재 전세계 서버 숫자는 중국 358개, 유럽 263개, 북미 241개, 대만 47개, 한국 23개로 총 935개이다.
17.6.1 한국의 상황 ¶
한국에서는 대부분이 전쟁 서버이고 일반 서버는 적다. 오리지널때는 전쟁/일반 서버 통털어서 얼라이언스쪽이 인구가 훨씬 많았으나 불타는 성전 때 블러드 엘프의 추가로 인해 양 진영의 인구비가 PvP에 유리한 호드 우세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으며, 리치 왕의 분노에 들어서와서는 대부분 2:1 이상의 호드 강세인 인구 비율이 되었고 몇몇 서버는 아예 호드 일반섭 수준으로 얼라이언스 인구가 거의 전멸한 서버도 있다. 따라서 얼라이언스 유저들은 필드에서 게임을 하기 힘든 수준이 되어버렸고[16], 이 때문에 대격변 이후에도 '호드 신규 가입자 좀 잠궈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같은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그나마 대격변 이후로 얼라이언스 종족 특성이 크게 상향되고 늑대인간 같은 인기 종족이 추가되어 가파른 호드 강세는 조금 누그려졌지만 여전히 호드쪽이 강세.
하지만 한국의 일반 서버는 여전히 얼라이언스 쪽이 강세이다. 일반 서버는 일부 서버를 제외하고는 호드 인구수가 너무 적어 아예 게임이 어려운 수준.
PC방 점유율하락을 비롯해서 유저수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명 '도시 서버'라고 불리는 인구가 많은 서버를 제외하고는 게임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컨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가 없다. 유명한 도시 서버로는 아즈샤라, 듀로탄, 헬스크림, 하이잘, 가로나 등이 있다. 도시 서버에 캐릭 생성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서버 상태가 혼잡으로 표시되는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 /서버 목록 항목 참조
17.8 외부 링크 ¶
- 워크래프트 역사 : http://kr.battle.net/wow/ko/game/lore/
18 한국 서비스 요금 ¶
- 정액제로 이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스타크래프트2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유료서비스 | 가격 | 기타 | |
| 정량제 | 5시간 | 3,900 | |
| 30시간 | 14,900 | ||
| 정액제 | 7일 | 7,040 | |
| 30일 | 19,800 | ||
| 90일 | 47,520 | ||
| 기타 부가서비스 | 이름변경 | 10,000 | |
| 유료서버이전 | 24,000 | ||
| 진영변경 | 35,000 | 종족+외모+이름 변경 포함 | |
| 종족변경 | 24,000 | 외모+이름 변경 포함 | |
| 설정변경 | 20,000 | 외모+이름 변경 | |
19 기타 ¶
- 한국에서 오픈베타가 끝나고 상용화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상당히 비싼 요금(당시 한 달 요금이 24,750원)이 책정되어 꽤 많은 욕을 먹었고,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이탈했다. 그러나 두세 달이 지난 시점부터 다시 유저들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망한 것처럼 여겨졌던 게임이 살아나기 시작했다.[17] 거기다 상용화 1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1월 18일부터 3개월간 20%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시작하자, 이 때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 반응에 힘입어 가격 할인 이벤트가 끝나는 4월 18일부터 영구적으로 가격을 20% 할인, 이 때부터 한 달 요금이 19,800원으로 정식 책정되었다.
- 신작 확장팩(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이 나올 때마다 패밀리 마트에서 클라이언트 DVD 키트를 판매했었는데, 공통적으로 신규유저 14일 무료쿠폰과 OST를 포함한 구성이다. 가격은 불타는 성전 2,900원, 리치 왕의 분노 DVD는 3,900원. 저 OST는 북미섭에선 무려 10만원 짜리 한정판을 사야 동봉되는 상품이다. 4만원짜리 일반 패키지엔 그냥 설치 DVD랑 종이 카탈로그 달랑 (…)
-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이 밸런스 맞추는 것이 힘들어서, 결국 개발자가 블루포스트에 '1대 1 PvP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포기'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가 전장을 버리고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인 투기장 역시 밸런스 문제로, 특정 조합이 다른 조합에 비해 월등하게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 한번 빠지게 되면 게임을 껐을 때 할 게 없는 궁극의 무료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게임을 켜도 할 게 없다는 것이 문제. 이를 절실히 보여주는 와우 길드명으로 '중요한 건 제가 와우를 끄면 할 게 없다는 겁니다'와 '사실은 제가 와우를 켜도 할 게 없다는 겁니다'가 있다.[18] 오죽하면 본체는 와우에 있고 현실은 현실 세계에 로그인한 상태라고 불린다. 일주일의 시작이 목요일이라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아제로스인이다.[19] 중독성에 대한 또다른 얘기로, 미국에서 수사망에 걸린 후 도주중인 마약상(와우저)이 계속 와우에 접속하고 있었다. 경찰은 블리자드를 통해 접속위치를 계속 알아냈고(영장/협조요청?) 결국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러시아식 유머로 표현하자면 "아제로스에서는 와우가 당신을 합니다!" 정도의 느낌.
사실 조금 더 정확히 하자면 "현실에서는 당신이 와우를 합니다!" (이게 맞다니까요!) - 2007년에는 어느 노르웨이의 한 소년이 숲에서 지나가다가 무스를 만나 이 게임에서 배운대로 죽은척 하기를 시전하여 무사히 살아남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09년 말부터 배틀넷 계정과 와우 계정을 통합 권유를 하고 있는데, PC방에서는 강제적으로 계정 통합을 해야 접속이 되기 때문에 불만이 많다. 그리고 2010년 초 이후에는 와우의 접속은 통합된 배틀넷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되었다. 계정 통합 과정중 잔버그가 많이 생겼고 대한민국의 경우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계정 통합에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 서버별로 파티플레이 관련 별명/룰/체계 등이 조금씩 다르므로 다른 서버로 이전했을 경우 서버 토박이에게 물어보고 하는것이 좋다.
- 대격변과 함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 매우 편리하게 개선되었는데, 이전에는 몇십기가(...)크기의 클라이언트를 몇시간 동안 다운받아서 거기다 패치까지 한시간은 족히 걸리는 등 매우 불편했었으나 이제는 필수 데이터만 다운로드 하고(대략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린다) 나머지 데이터는 게임을 하면서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 게임의 설치가 매우 쾌적해졌다. 한번 클라이언트를 지웠다가 다시 설치 해 본다면 피부로 와닿는 변화.
- 신문에서는 아제로스에서 공주 구출하는 게임이라 설명했다(중앙일보) 뭐.. '공주'의 진실은.. 기자님은 검색이라도 좀 해보던가 하시지. : #
-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와우가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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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지널 트레일러.[2] 참고로 통계에 의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종량제 사용자 수치는 약 500 ~ 550만명 선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실로 웬만한 국가 인구수에 맞먹는 수준. 이 정도 인구수라면 전세계 200여개 국가 중 70위 정도에 랭크되는 숫자라고 한다.
[3] 당시 스타크래프트 개발 당시 블리자드는 직원들이 아기를 회사로 데려와 돌보며 동시에 코딩을 하며 밤을 새야하는등 굉장히 근무 여건이 열악했다.
[4] 다만 4.0.6 패치 이후 클라이언트 내부에 일본어 로케일이 추가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일본 내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긴 한 모양. http://gs.inside-games.jp/news/267/26793.html
[5] 하지만 TCG는 발매되는 듯하다. http://www.konami.jp/card/wowtcg/
[6] 게임의 장르가 달라질 경우 보통 외전격의 게임으로 나오는 것에 비하면 꽤 파격적이다.
[7] 초기 공개된 개발당시 스크린샷을 보면 진짜로 에버퀘스트처럼 생겼다. Lite Everquest나 모자이크 게임이란 표현까지 등장했었다.
[8] 특히 인명 또는 부족명과 지명이 겹치는 부분에서 충돌이 심하다. 전쟁노래 부족/전쟁노래 협곡, 발린다 스톤하스/돌난로 참호, 케른 블러드후프/블러드후프 마을, 오그림 둠해머를 기리기 위한 지명인 해머폴이 나중에 망치 주둔지로 바뀐 점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떤 건 전부 한글화, 어떤 건 지명만 한글화, 어떤 건 둘다 음역이 되었다.
[9] 예를 들어 관찰자 알갈론의 대폭발, 검은 구멍 같은 스킬명이라던지 노스렌드 벌레구멍 생성기 같은 아이템명. 이런 이름들은 해당 네임드나 아이템의 모티브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인데, 이를 굳이 풀어 번역함으로써 낯설어보이고 모티브를 한눈에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있다. 사실 이건 음역한 고유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전문업계의 문제도 있지만, 적어도 그런 부분에 대해 사회적으로 명확한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별다른 설명도 없이 독자적으로 풀어 번역하는 점은 널리 이해받기 힘들다.
[10] 좁은 지역에서 전투가 몰릴 시 렉 및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는 와우 설계상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특히 이런 이유는 전투정보가 너무 상세하게 전달된다는 점에 있다. 예로 호드 40인공대 하나와 얼라 40인공대 하나가 있다고 치자. 호드 한명이 얼라 한명에게 1데미지를 주면, 호드측 40명과 얼라측 40명 모두에게 호드A가 얼라A에게 데미지 1을 주었다는 메시지가 뜨므로 한번의 공격에 80줄의 메시지가 뜬다. 그렇다면 만약 이 80명이 서로간에게 초마다 데미지가 들어가고 한번에 몇십몇이 맞을 수 있는 광역공격을 한다면 어떨까? 이러한 설계상의 문제때문에 리치왕의 분노때 겨울손아귀를 인스턴스 전장으로 빼려는 시도를 했으나 인스턴스 서버조차 터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그 계획은 취소되었고, 맵 아래의 탑을 파괴함에따라 유불리를 주어 한 곳에 유저가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였고, 전장에 참여하는 인원 자체에도 제한을 두는 궁여지책을 펼친 바 있다. 결국 이 문제 때문에 대격변에서는 톨 바라드 전장을 별도의 지역으로 빼 버렸다.
[11] 워크래프트2를 모르는 어떤 무개념 인간이 데스윙을 듣보잡으로 몰기도 했다. 그만큼 한국의 워크래프트 시리즈 유입층은 워크래프트3을 통한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12] 전문 기술은 일단 돈이 되고 플레이어에게 이득이 크고, 응급치료는 경매장에서 옷감만 구입할 수 있다면 아주 쉽게 숙련도를 올릴 수 있기 때문.
[13] 죽음의 기사는 레벨 55를 넘는 캐릭터를 소지해야만 생성할 수 있으니 당연히 제외.
[14] 25인 공격대에서는 매우 드물게 근접 딜러 전사, 죽기, 주술사, 성기사, 드루이드의 TO가 있을 수 있지만(물론 결코 쉽지 않다. 숙련된 콘트롤은 기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인맥과 최대한 높은 스팩을 갖춘 적절한 수준의 장비를 지니는 조건이 필요할 정도) 이미 막공의 대세은 10인 공격대이다.
[15] 북미에서는 113개의 PvE 서버, 105개의 PvP 서버, 17개의 RP 서버, 6개의 RP-PvP 서버가 있다. 유럽에는 99개의 PvE 서버, 129개의 PvP 서버, 20개의 RP 서버, 15개의 RP-PvP 서버가 있다.
[16] 분쟁지역의 경우 몹하고 싸우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맞는다던가, 고레벨 플레이어한테 같은 곳에서 계속 발린다던가, 거점이 심심하면 털린다던가… 퀘스트 하나도 수행하기 어렵다.
[17] 이것은 2005년 당시 MMORPG 빅3라고 나왔던 그라나도 에스파다, 제라, 썬이 기대 이하의 퀄리티로 나온 탓도 있다. 그나마 다른 노선을 취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만 살아남고 제라와 썬은 시망…
[18] 이오나 서버의 호드 / 얼라이언스 진영 DC 길드 이름이었다. 다른 서버에도 비슷한 이름의 길드들이 곳곳에 퍼져있는 듯하다.
[19] 와우의 레이드 던전 초기화 시간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다. 참고로 이때는 정기 서버 점검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와우저들은 목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이라고 부른다. 일명 와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