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 처음 등장한 것은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던위치의 공포(The Dunwich Horror)>.
유년기부터 지능과 체격 양면에서 비정상적인 조숙함을 나타내며[2] 대대로 집안에 전해지는 마도의 연구에 몰두해 그레이트 올드 원의 소환을 꾀했지만, 그의 비정상적인 모습과 그가 네크로노미콘 라틴어판에서 복사해가려고 한 내용의 위험성에 경계심을 품은 헨리 아미티지가 다른 대학 도서관에도 그에게 마도서를 대출해 주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로 인해 모든 대학에서 마도서 대출을 거절당하자 결국 미스카토닉 대학의 도서관에서 몰래 네크로노미콘을 훔치려고 시도했으나, 경비견에게 물려서 반인반수의 모습을 드러낸 채 사망했다. 아우터 갓 혼혈인데 개한테 물려죽는 걸 보면 역시 모판이 중요한 듯.
그의 형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괴물로, 가축들로 먹이를 주던 웨이틀리가 죽은 뒤 우리를 부수고 나와 던위치를 공포로 몰아넣는다.[3] 이 쪽도 끝내는 네크로노미콘 라틴어판과 이븐 가지의 분말을 사용한 아미티지 교수 일행의 주문에 의해 퇴치되었다.
소름 끼치는 것은 마지막 순간 모습을 드러낸 이 괴물이 집채만한 인간의 머리를 달고 인간과 흡사한 절규를 지르고 있었다는 것. 참고로 '퇴치했다'고는 했지만 사실 저 형제 괴물은 죽은 게 아니다. 요그 소토스가 있는 아우터 갓의 우주로 추방당한 것이다.
소름 끼치는 것은 마지막 순간 모습을 드러낸 이 괴물이 집채만한 인간의 머리를 달고 인간과 흡사한 절규를 지르고 있었다는 것. 참고로 '퇴치했다'고는 했지만 사실 저 형제 괴물은 죽은 게 아니다. 요그 소토스가 있는 아우터 갓의 우주로 추방당한 것이다.
이 영화는 로저 코먼이 제작하고 커티스 핸슨이 공동각본을 쓰긴 했지만, 원작 팬들에게 욕을 꽤나 얻어먹었다. 그러나 2009년에 나온 리 스코트 감독의 영화는 더 엉망이다.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윌버 웨이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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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쥬지 쿠로가 미스카토닉 대학 부설 도서관에서 마도서를 열람할 때 습격한 괴물의 정체.
이 사건으로 쿠로는 음비학과를 나왔으며, 여기서 쿠로가 살 수 있었던 것은 알 아지프가 도와줬기 때문. (본인은 잘 몰랐지만.)
루리 루트에선 쿠로에게 빙의한 괴물로 나와서 하도우 루리를 검열삭제할 뻔 했지만...(이하생략)
이후 도주하지만 원작과 비슷하게 검은 개에게 물려 살해당했다.[4]
참마대성 알 루트에선 아이온에 의해 퇴치당한 듯한 회상장면이 있지만, 기신비상에선 쌍둥이 형제 웨이틀리는 일전에 헨리 아미티지, 프렌시스 모건, 워렌 라이스 이 3명에게 퇴치되었다. 소설에선 아미티지가 홀로 퇴치하려고 마도서까지 챙겨서 던위치에 갔으나 실제로 보고 난 안 될 거야 아마 하자 아이온이 나타나서 원킬샷해버렸다.
어나더 블러드에 의해 '피의 괴이'로 출연, 데몬베인 투소드, 암브로시우스 등을 위기에 몰아넣는데 성공하지만 아이온, 데몬베인에게 발렸다. 파괴로봇을 마운트 자세로 두들겨패는 장면도 나온다.
참고로 이 쌍둥이는 같은 아버지(요그 소토스)를 둔 마스터 테리온과는 배다른 형제가 된다.
'염소를 닮고 키가 2m를 넘었다'는 윌버 웨이틀리 및 그의 형제와 마스터 테리온을 비교해보면 같은 아버지라도 어머니에 따라서 얼마나 외모의 차이가 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염소를 닮고 키가 2m를 넘었다'는 윌버 웨이틀리 및 그의 형제와 마스터 테리온을 비교해보면 같은 아버지라도 어머니에 따라서 얼마나 외모의 차이가 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