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처지로는 도둑고양이가 있다
사람에게 버려져 길거리를 떠도는 개들을 일컫는 말.
tv동물농장에서 보면 심지어 무인도에서 버려져 혼자 살아온 유기견도 나왔다. 동물농장에서는 매 4편 중 꼭 한 편은 유기견 내용을 방송한다
tv동물농장에서 보면 심지어 무인도에서 버려져 혼자 살아온 유기견도 나왔다. 동물농장에서는 매 4편 중 꼭 한 편은 유기견 내용을 방송한다
유기견을 때려잡아서 보신탕을 해 먹는다는 사람들의 괴담이 가끔씩 들려오기도 하지만,음...개의 위생상태도 나쁠테고...
하지만 괴담이 아니라 뉴스로도 보도된 것으로 유기견들이 실제 보신탕 재료로 경매에 팔리는 현장이 보도되기도 했다. 말라뮤트가 마리당 만원도 안되는 헐값에 팔린다고 얼굴이 모자이크되어 나온 관련 인물 인터뷰로 말하던 게 참 충격적이었는데,
"그게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훔친 개요? 훔쳐서 그렇게 헐값에 팔아요? 훔친다면 차라리 똥개를 훔쳐요. 그게 몇배나 몇십배는 더 받아요. 말라뮤트같은 것은 떠도는 걸 대충 잡아다가 파는 거에요. 맛없다고 헐값으로 파는 거죠."
이런 이야기말고도 현직 수의사가 쓴 동물병원 이야기 책자에서도 언급되는데 개가 커서 싫다, 병들어서 그냥 안락사시켜달라는 전화가 자주 와서 짜증나서 일부러 안락사비용을 엄청 비싸게 부르더니만 아예 병원 근처에 병든 개를 묶어두고 튀어버리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
제발 버리지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자.더불어 안락사? 동물보호단체들에선 안락사가 아니라 살처분이란 이름을 쓴다. 왜냐하면 근육이완제 주사를 놓아서 마취도 안된 상태에서 천천히 몸이 굳어지며 죽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마취주사 비용을 아끼고자 이것만 주사하여 죽이는데 그 현장을 보면 눈이 커지면서 10분 이상 시간이 걸리면서 천천히 짖고 신음하다가 눈을 뜬채로 죽는 개(및 고양이) 모습이라 안락사라는 이름을 못쓴다고 한다.
주인이 싫증이 나서 고의로 유기하는 게 아니라 애완견이 타인의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히는 사고를 치자 배상해주기 싫어서 유기견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1] 무개념이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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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여름철 더위로 현관문을 열어놓은 아파트의 세대에 애완견이 침입, 노트북 전원코드를 끌어 당겨 추락시켜서 망가트려 놓은 사례. 주인이 나오지 않으면 안락사 시키겠다고 일주일 내내 관리사무소 안내 방송으로 경고했으나 결국 나오지 않아 구청에 넘겨 버린 사례도 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결국 주인이 안 와서 안락사시켰다고. 성대수술까지 마친 애완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