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닛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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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게임 정보
3.1. 등장인물 일람
3.2. 이펙트 일람
3.3. 필드 및 맵
3.4. NASU
3.5. 그 외
4. 파생 게임
5. 기타
6. 엔딩

1. 개요

일본동인 게임. kikiyama라는 사람이 2004년에 RPG 쯔꾸르 2003으로 제작한 프리웨어 게임이다. 제목인 유메닛키(ゆめにっき)는 夢日記를 히라가나로 풀어쓴 것으로 직역하면 '꿈 일기'. 제작자의 홈페이지.

6년 동안 9회라는 경이적인 제작 갱신 속도(...)를 자랑하며 2014년 시점에서 최종 버전은 0.10. 마지막으로 버전업된 지 수 년이 지났기에 사실상 지금이 최종 버전으로 통하지만 2년 만에 갑자기 갱신되는 일도 있다는 걸 보면 아주 어쩌면 차후에 더 버전업이 있을 수도 있다.

그 인기를 등에 업고 티셔츠, 휴대전화용 스트랩 등도 발매되었다. 자잘하긴 하지만 꾸준히 신상품이 나오는 걸 보면 은근히 잘 팔리고 있는 모양. 꾸준히 매입하는 팬들도 적지 않은 모양. 저작권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 kikiyama에게도 제대로 돈이 들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2013년 2월 22일에 티저사이트가 오픈했다. 화면은 문의 방의 그림과 카운트 다운이 전부였는데 2월 28일 카운트 다운이 끝난 후 드러난 것은 프로젝트 유메닛키. 내용은 유메닛키의 미디어믹스. 소설화, 웹코믹화, 보컬로이드P인 마치게리타가 제작한 이미지 CD와 기타 팬시 굿즈 판매가 시작됐다.

소설판의 작가는 아키라, 삽화는 아리사카 아코(有坂あこ)이며 2013년 8월 27일에 발매되었다. 만화판의 작가는 토미자와 히토시, 원안은 마치게리타이며 망가라이프 WIN이란 웹코믹 사이트에서 5월 2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극 초반에는 마도츠키의 독백 위주로 원작과 비슷한 분위기로 전개되다가 5화를 기점으로 원작과 내용(?)이 달라지게 되었다. 총 9회로 완결.

2014년 8월, 공개 10주년 기념으로 사운드 트랙이 발매되었다. DISC 1과 2로 분류되며 DISC 2는 원작의 곡들을 어레인지한 리믹스 파트, DISC 1은 원작자인 KIKIYAMA 본인이 직접 작곡한 원곡들이 담겨 있다.

2. 특징

RPG 만들기로 제작된 게임이지만 RPG적 요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대사' 가 작중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몇 가지 등장하긴 하지만 의미 없는 숫자나 글자만 나올 뿐. 일단 기본 목적은 주인공 마도츠키의 꿈속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제작자가 홈페이지에서 밝힌 바로는 이 게임은 어떤 특별한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말처럼 이 게임에는 뭔가 확실하고 분명한 줄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꿈속은 마도츠키의 마음속이 대충이나마 어떻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요소들이 대부분 기괴하거나 공포스럽기 때문에 꿈속을 돌아다니다 기분이 안 좋아져 게임을 그만두게 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꿈속을 헤매면서 돌아다닌다는 스토리나 그래픽 등은 1998년에 나온 게임 LSD의 컨셉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FC 맵이나 포니코가 있는 방 등 MOTHER 시리즈의 영향도 상당히 보인다.

RPG 쯔꾸르로 제작된 게임 중에서도 돋보이는 그래픽과 사운드를 자랑한다. 배경은 물론이고 캐릭터나 오브젝트의 모션도 상당히 세세하게 제작된 편. 캐릭터가 어떤 바닥을 밟으며 걸어가고 있느냐에 따라 발걸음 소리나 바닥이 울리는 소리도 전부 다르게 지정되어 있다. BGM도 맵마다 다르다.

게임의 기본적인 구조와 조작법은 게임 시작 시 가이드로 완전히 알려준다. 사용키는 방향키와 Z, X키, 그리고 숫자패드.[1] 숫자 패드의 1번키와 3번키는 이펙트의 효과 발동. 5번키는 문의 방에서 이펙트를 버리는 용도. 그리고 9번키로 볼을 꼬집어 꿈의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게임의 진행은 그냥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좀 더 심도 있는 플레이를 하려면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는 이펙트 아이템을 습득, 그것을 특정 장소나 상황/환경에 따라 사용해보거나 주변의 여러 물체 앞에서 사용해보면 된다. 어떤 물체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어떤 물체는 소름 끼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여러 가지 묘사가 있지만 잔혹한 묘사가 많다.

생각해내기 좀 힘들지만 게임을 끝내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모든 이펙트를 모은 다음 그것을 문의 방에 버리고 현실로 나가면 된다.

3. 게임 정보


3.1. 등장인물 일람

작중에선 대화가 전혀 없다시피 하고 등장하는 것들 대부분이 기괴해서 딱히 등장인물이랄 게 없지만, 몇몇 의미가 깊어 보이는 것들을 서술.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되진 않지만 마도츠키, 모노코, 모노에, 칼림바는 제작자 및 게임 내에서 직, 간접적으로 언급된 공식 명칭이며, 나머지 모든 캐릭터의 이름은 전부 팬들에 의해서 지어진 준 공식 명칭들이다.


유메닛키의 주인공이다. 항목 참조.
  • 모노코(モノ子)

흑백의 세계에 존재하는 소녀. 흑발트윈테일이다. 평소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특정 이펙트를 사용하면… 동인 쪽에서는 눈물이 많은 도짓코 소녀로 자주 그려진다. 어쩐지 니코동 유메닛키 관련 영상에는 모노코가 등장하면 "모노코 귀여워 모노코오오오오오!!!!" 라고 울부짖어줘야 되는 암묵의 룰이 있다(...)

웹 코믹스에서는 직접적 조우는 없었지만 정체를 잃은 소녀라는 언급이 나온다.
  • 모노에(モノ江)

모노코와 마찬가지로 흑백의 세계에 존재하는 소녀. 흑발 장발에[2] 치켜 올라간 눈을 하고 있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 썩소 미소를 짓고 사라진다. [3] 존재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마도츠키가 동경하는 존재, 또는 이면의 존재, 무의식, 자신을 비웃는 사람에 대한 형상등 추측이 많다. 모노코와 달리 이렇다 할 근거도 없고 이펙트에 반응하는 것도 없어서 명확한 해석이 어려운 편. 모노코의 언니라는 동인 설정이 많으며 어디든지 자유자재로 순간이동하기도 해서 왠지 강력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웹 코믹스에서는 직접적 조우는 없었지만 사고를 잃은 소녀라는 언급이 나온다.
  • 포니코(ポニ子)

얕은 여울의 집에 살고 있는 금발포니테일 소녀. 그녀의 방은 마도츠키의 꿈의 세계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그러나 그녀의 방 스위치를 껐다 켜다보면...[4] 마도츠키에게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마도츠키를 비웃고 경멸하는 위선적인 '친구' 가 꿈에서 형상화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공식 웹 코믹스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우봐를 만나는 매개체로 나오지만 우봐가 마도츠키를 타락시킨 후 세콤마사다 선생이 등장하는 화 마지막에서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 탈출이라고 하면서 이펙트를 꺼내든다. 세콤마사다 선생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의 추악함이 그대로 굳어버린 소녀' 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 꿈 속의 세계에서 탈출해(!) 마사다 선생을 우산으로 꿰뚫어 버린다! 그러나 이후 오히려 우봐로 돌아가버리면서 마도츠키가 원래대로 돌아오게 됐다. '우리 스스로도 변할 수 있다' 는 포니코의 주장에 세콤마사다 선생이 동의하지 않자 우산으로 선생을 두 동강 낸 후 머리채를 쥐어잡고 꿈 속의 꿈으로 들어가 선생의 우주선으로 향한다. 포니코는 '꿈의 세계를 통해 순수함을 되찾는 프로그램' 에 끌려온 가장 첫번째 아이로서 처음엔 시키는 대로 이펙트를 모았으나 그 와중에 본래의 기억을 되찾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마사다 선생에 의해 격리조치 당해 있었으나 꿈의 세계를 돌아다니던 다른 아이들[5]의 이펙트를 뺏아 꿈의 관리자(=화성씨)를 만나려는 계획을 세웠다. 결국 9화에서 계획대로 화성씨를 만나 '꿈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오브젝트를 없앨 수 있는 식칼' 을 받고 마도츠키를 제거하란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마도츠키의 꿈일기를 찢어 꿈의 세계를 폭주시킨 상태. 이를 지켜본 세콤마사다는 포니코가 정말 자신들이 꿈의 세계에 유폐시킨 아이가 맞는지 의심을 품게 된다. 마지막에 세콤마사다 선생을 폭주한 마도츠키에게 미끼로 던져두고 혼자 탈출하려고 했지만 들키고 끔살당한다.
  • 우봐(ウボァ)

포니코가 변한 오브젝트. 흰 가면을 쓴 것 같은 외형에 상당히 기분 나쁘게 생겼다. 등장할 때 '우봐-' 라는 소리를 내며 등장하기에 저런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말을 걸면 (주의) 소름끼치는 장소로 이동시킨다. 나가는 방법은 볼 꼬집기나 눈 달린 손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무서운 생김새와 서양 웹 등지에는 졸지에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그쪽에선 Uboa라고 부르는데 구글에 검색해 보면 온갖 괴한 합성이 튀어나온다. 얼굴을 아베 타카카즈로 바꿔 버리질 않나, 체 게바라에 우봐의 얼굴을 갖다 붙여놓질 않나... 모에화도 다수 존재. 하프 라이프 2의 호러 모드 '나이트메어 하우스 2(Nightmare House 2)' 에서도 이스터 에그로 튀어나온다. 공격하면 다른 이스터 에그와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

공식 웹 코믹스에서는 등장 후 마도츠키를 매우 때리다가[6] 소름끼치는 장소로 이동시킨다. 여기에 충격을 받고 분노를 느낀 마도츠키는 식칼을 가져다가 꿈 속의 존재들을 죽이기 시작하면서 꿈 속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게 된다.
  • 세콤마사다 선생(セコムマサダ先生)

풀 네임은 '티멘탈 코무이클 카모토 다 선생(センチメンタル小室マイケル坂本ダダ先生)'. 더 줄여서 '세마다 선생' 이라고도 부른다. 우주선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하얀 얼굴에 검은 몸을 가진 오브젝트다. 눈은 상하가 반대로 되어있다. 거대한 오르간 비슷한 것 앞에 서있으며 마도츠키가 칼을 들이대면 열심히 도망간다는 점이나 우주선이 고장났을 때 패닉하는 모습이 매우 인간적이라 귀엽다. 마도츠키가 식칼 이펙트를 착용했을 때 마도츠키를 바라보면서 도망가는 구도마이클 잭슨이라 불리기도 한다. 뚠둔탁 뚜두둔둔 탁 뚜두둔둔 탁 뚜두둔둔 덕택에 팬층 또한 두텁다. 아마도 마도츠키가 학생 시절 때 짝사랑했던 음악 선생님이나 가정 교사라는 해석이 지배적. 이미지가 외계인인 걸 볼 때 마도츠키가 봤을 때 좀 특이했던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7]

공식 웹 코믹스에는 펜의 잉크에서 등장하더니 마도츠키의 꿈에 접속하여 우봐에 의해 식칼을 들고 난폭해진 마도츠키를 격리시키려 한다. 또한 익숙해보이는 행동으로 보아 마도츠키가 꿈에 갇힌 것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꿈 속 세계를 완전무결한 장소로 '재생의 주머니' 라고 부르며 우봐에 씌인 마도츠키를 격리시키려 하지만 포니코가 우산으로 찔러버리는 바람에 실패. 다행히도 그와 동시에 우봐가 포니코로 몸으로 돌아가버린 덕에 마도츠키에게 식칼로 찔리지는 않았다. 잠에서 깬 뒤 우봐를 조우하게 되고 포니코에게 우산으로 몸이 두 동강 나게 된다. 꿈의 세계를 관리하는 관리자는 아니고 그 밑에서 아이들의 케어를 맡는 중간관리직인 모양. 9화에선 다시 한 번 꿈의 세계의 탐험을 허락받은 포니코에게 창문 모양으로 들러붙어 조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꿈의 세계를 파괴하려는 포니코를 보고 의문과 당혹으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
  • 머플러코(マフラー子)

블럭의 세계에 돌아다니고 있는 소녀. 평상시에는 머플러와 모자를 쓴 모습으로밖에 볼 수 없지만 신호등을 사용하면 본모습을 드러낸다. 말을 걸면 랜덤한 곳으로 마도츠키와 함께 워프하지만 다시 한 번 말을 걸면 마도츠키 혼자 랜덤한 곳에 떨어뜨려놓기 때문에 흑백 세계의 문 앞에 편하게 가기 위해선 눈사람 상태로 말을 거는 것이 좋다. 눈사람 상태로 말을 걸면 어느 곳에 워프하든 머플러코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편하다.

웹 코믹스에서는 직접적 조우는 없었지만 집을 잃은 소녀라는 언급이 나온다. 사실 노숙자 패션이였다
  • 카마쿠라코(かまくら子)

눈의 세계의 이글루에서 웅크려 잠들어있는 소녀. 고양이, 식칼을 제외한 어떤 이펙트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얌전히 웅크리고 zzz를 띄우며 잠든 그녀를 보면 아주 귀엽다. 참고로 카마쿠라는 눈집을 의미한다.

웹 코믹스에서는 직접적 조우는 없었지만 내일을 잃은 소녀라는 언급이 나온다.
  • 큣큐군(キュッキュ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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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의 세계에서 확률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층계참에서 볼 수 있는 슬라임 비슷한 오브젝트. 난간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그 앞의 층계에 마도츠키를 앉히면 마치 그녀를 쓰다듬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식칼 이펙트를 장착하면 난간을 문지르는 소리가 약간 빨라진다.
  • 새인간(鳥人間)

말 그대로 새의 형태를 한 인간. 어쩐지 여성의 형태를 하고 있다. 마도츠키를 쫓아와 잡아 좁고 막다른 공간에 가둔다. 게임상에서 사실상 유일한 적. 신호등으로 멈출 수는 있지만 이길 방법은 없다. 마도츠키를 괴롭히는 불량 학생들이라는 추측이 많다. # 간혹 마도츠키를 쫓아오지 않고 가만히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식칼로 찌르면 평소의 그 새인간으로 변해서 달려온다.[8]
  • 화성씨(火星さん)

화성에 가면 볼 수 있는 눈물을 흘리는 외눈의 오브젝트. 그는 유메닛키 전체를 통틀어 찔렀을 때 상처가 남는 유일한 오브젝트이다. 화성씨는 마도츠키의 분신이라는 해석이 있다. 배경이 화성인 것은 지구(세상)와의 괴리감을 뜻하며 우주선을 타야 하거나 도중에 소인으로 변신하여 통과해야 하는 좁은 문 역시 소통의 어려움을 나타낸다. 또한 출입구가 하나 뿐인 폐쇄적인 공간은 마도츠키가 놓인 상황과 유사하다. 무엇보다도 사라지지 않는 상처가 결정적이다.

웹 코믹스에서도 등장. 그의 뒤의 기계들은 꿈의 세계를 형성하는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팬들이 생각해오던 것과는 반대로 화성씨가 꿈의 세계의 관리자로서 등장한다.
  • 시체씨(死体さん)

비 오는 도로 위의 시체. 딱히 인물이라 하긴 뭐하지만 신호등을 준다던가 어떤 이펙트에 반응한다던가 외에도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살아있다고 여겨지는 듯. 주로 미청년으로 그려진다. 어쩌면 교통사고에 연루된 존재일지도 모른다. 웹 코믹스에서는 제법 빠르게 등장하였으나 별다른 움직임 없이 그냥 죽어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신호등을 준다.

3.2. 이펙트 일람

유메닛키/이펙트 항목 참조.

웹연재판 코믹에서 마도츠키의 독백에 의하면 이펙트는 '뒤틀린 세계에서 정상적인 물건들' 이라 추측했지만 사실은 현실 세계에서 아이들[9]이 겪었던 트라우마라고 한다.

소설판에서 포니코는 '이펙트란 꿈 속에서 상징으로 변해있는 기억이나 감정들 중에 주위에 어떤 영향(효과)을 줄 만큼 특별한 것' 이라고 정의했다.

3.3. 필드 및 맵


여기에 쓰여진 맵의 이름들은 게임을 뜯었을 때 나오는 이름이다. 괄호 안은 웹에서 불리는 통칭. 문의 방에서 직접 갈 수 있는 곳은 굵은 글씨로 처리했다.

  • 현실의 방
    게임기로 NASU 게임을 할 수 있다. ESC를 꾹 누르면 게임 종료가 가능하다. 책상 의자에 앉으면 세이브가 가능하다.
  • 꿈의 방
    의자를 조사하면 의자에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다. 굉장히 느리다. 그냥 책상에 앉은 상태로 아무 이펙트나 사용하면 평소보다 2배로 빨라진다. 꿈의 자기 방에서 텔레비전을 켰을 때 영상을 볼 수 있는 확률은 8분의 1. ON/OFF 반복으로 가능(통칭 칼림바). 무한회전으로 불리기도
  • 베란다(현실의 베란다)
    밖의 낮과 밤은 꿈에서 깼을 때 1/2의 확률.
  • 꿈베란다 A, B(꿈 속의 베란다)
    베란다의 배경이 산일 확률은 3분의 1. 3분의 2는 다른 하늘.
  • 문방(문의 방)
    꿈속의 방에서 방문을 열고 나가면 나오는 세계. 서술 순서는 12시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 세계에서 직접 이어지는 세계는 꿈 속의 꿈을 제외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했다.
  • 모노(흑백 세계)
    말 그대로 흑백의 세계지만 사람의 신체부위를 마구 뒤섞어놓은 듯한 오브젝트들이 많아 조금 혐오감이 든다. 흑백 세계에서 풍선(モノ飛, 모노히)이 날아오는 확률은 3600분의 1, 그리고 0.5초마다 판정을 한다. 흑백 세계에서 눈이 그려진 네모진 물체를 몇 번이나 찌르고 있으면 워프하고 다시 몇 번이나 찌르면 돌아올 수 있다. 흑백 세계의 긴 터널에는 모노코가 있다. 신호등을 사용하면...

    흑백 세계의 루프 터널은 앞의 NPC를 찌르면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모노에가 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 개구리(숲의 세계)
    필드 어딘가에서 개구리 이펙트 획득 가능. 어딘가에 있는 두 기둥 사이를 지나가면 필드가 바뀌면서 발광한 새인간이 쫓아온다. 여기서도 지옥으로 이동하는 오브젝트가 있다.
  • 모자와 머플러(블록의 세계)
    블록 공간에 있는 걷고 있는 머플러와 모자로 이루어진 캐릭터는 신호등을 사용하면 모습이 보인다. 이 캐릭터에게 말을 걸면 아무 블록 위로 순간이동 시켜주며 일정 확률로 흑백 세계의 입구에 놓아준다.
  • 물 웅덩이(비의 세계)
    우산 이펙트를 획득 가능. 우산이 있어서 비의 세계라 불려진 듯하다. 어딘가에 수해 필드(신호등 이펙트가 있는)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 식칼(어둠의 세계)
    전등을 켜지 않으면 모니터에 눈을 대야 겨우 보일 정도로 필드가 어둡다. 오른쪽 위에 사막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 수해
    숲 사이에 도로가 놓여져있는 필드. 숨겨진 곳에 시체가 놓여있고 신호등 이펙트를 획득 가능하다. 쓰러진 사람 2시 방향의 맨홀 뚜껑은 오른쪽의 터널을 루프해 돌아오면 열 수 있다. 3번 루프한 뒤 맨홀에 들어갔을 때와 6번 이상 루프한 뒤 맨홀에 들어갔을 때 조금 차이가 있다. 비의 세계 말고도 백화점에서도 이동이 가능한데 이때는 숲 속에서 시작하며 도로로 가는 길이 막혀있다. 바로 앞에 개구리 이펙트가 있으며 맨 끝에 있는 해파리 같은 오브젝트를 건드리면 블록 미로로 이동한다. 지옥 필드의 검은 입구로 왔을 때는 맵이 어둡다.
  • 형제(블록 미로)
    블록 바닥에 있는 패널을 밟으면 다른 블록으로 이동한다. 그 중엔 일방통행용 패널도 존재. 어딘가에 있는 파란 패널을 밟으면 사방이 막힌 태엽 통로로 이동한다. 그곳에 있는 상자 안 계단에 들어가면 FC 맵으로 이동한다. 맵 어딘가에 형제(...)로 추정되는 오브젝트가 둘 있다.
  • 모래(태엽 통로)
    고사리로 추정되는 식물이 맵의 전부를 뒤덮고 있다. 그 사이에 뚫린 길을 따라 걸으면 피크닉 중인 새인간을 볼 수 있는데 마도츠키는 다가갈 수 없게 되어있다. 또한 상자가 가득한 곳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열린 상자를 들여다 보면 소위 Aztec Rave Monkey가 나온다(블록세계의 배경). 다른 길을 따라 걸으면 판자촌 같은 마을이 있으며 그곳의 NPC에게 말을 걸면 FC 맵으로 워프한다. 다른 길을 걸으면 진짜 황야 세계로 진입한다.

    여담으로 이 판자촌 마을의 배경음이 마성의 BGM 공포 왜곡계에 있는 '유령마을' 이다.
  • FC 유적
    부요부요 이펙트가 있는곳. FC 맵 동굴 최하층 방의 좌상단의 왼쪽의 벽을 계속 조사하면(통칭 FC버그)... 이 이벤트가 발동하는 조건은 꿈에 들어갔을 때 3분의 1의 확률으로 정해진다. 피라미드에 오니 효과로 들어가면 반드시 오니가 있다.
  • 모래(황야)
    오브젝트는 태엽 통로와 같지만 식물이 거의 없는 광활한 황무지. 넓다란 맵 어딘가에 타올 이펙트가 있으며 세로로 질서 있게 배치된 식물[식물들] 사이를 아래에서 위로 통과하면 필드가 바뀌고 그곳의 길을 따라가면 공중정원으로 가는 계단으로 이동한다. 또 다른 식물이 우거진 곳에 있는 판자집엔 온천(같은 것)이 있다.
  • 공원(공중정원)
    한밤의 공원 풍경. 수도펌프 비스무리하게 생긴 NPC가 하나 있는데 다가가면 순간이동한다(찔러죽일 수는 있다). 벽돌집 뒤쪽으로 야경이 보이는 절벽이 있으며 세 명의 인간이 반딧불 내지는 나비로 보이는 곤충을 구경하고 있다. 화장실 안에 있는 꽃을 조사하고 밖으로 나가면 정원 대신 담장(콘크리트 폐허)로 이동한다.
  • 담장(콘크리트 폐허)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하며 BGM도 무섭다. 삼각두건 이펙트를 가진 유령이 돌아다니는데 잡기 힘드므로 신호등을 사용하자.
  • 얕은 여울(얕은 여울의 집)
    방의 스위치를 껐을 때 64분의 1의 확률로 포니코가 우봐로 변한다.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한 번 방으로부터 나오지 않으면 난수는 고정. 스위치를 껐다 키며 나오기를 반복하자. 포니코를 식칼로 찌른 후 우봐가 등장하면 방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우봐가 등장한 후 말을 걸면 우봐의 세계로 워프된다.
  • 모노007(우봐의 세계)
    우봐를 등장시킨 후 말을 걸면 워프 되는 곳. 검은 바탕과 시뻘건 땅, 화산에서 용암이 흐르는 배경이다. 그런데 뒷배경이 화산이 피눈물을 흘리는 표정으로 보인다. 우봐를 처음 보고 난 후에 이곳에 들어서면 콤보 작용으로 굉장히 기분이 나빠진다. 나갈 수 없으므로 잠에서 깨야 한다.
  • 도랑(하수도)
    하수도에는 소인으로 통과할 수 있는 작은 틈새가 있다. 검은 테두리와 같은 것을 조사하면 그림을 볼 수 있다. 액자마다 그림이 모두 다르다.

    달걀귀신이 돌아다니는 곳의 물웅덩이에는 잠수 중인 물체가 있는데(잔상만 보임) 맵에 들어갈 때마다 일정 확률로 잠수 중이던 물체가 물 밖으로 나온다. 확률에 따라 물체의 정체도 바뀐다. 아직까지 확인된 바로는 2가지.
  • 자전거(낙서의 세계)
    아메바나 태아 등을 연상시키는 낙서가 배경인 세계. 바닥에 새겨진 무늬는 모양마다 밟는 소리가 다르다.[11] 무늬들이 거의 없는 약간 떨어진 곳에 백화점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굉장히 무질서해보이는 맵이지만 사실 맵 전체에 깔린 바닥 무늬들이 그림을 형성하고 있다.
  • 눈과 팔(눈알의 세계)
    눈알과 신체 조각들이 여기저기 놓여져있다. 어딘가에 메다마우데 이펙트가 있다. 맵 어딘가에 발자국 통로로 가는 입구가 있다.
  • 머리카락(벽화의 세계)
    블론드 이펙트와 장발 이펙트가 있는 곳. 필드 어딘가에 있는 맨홀 뚜껑에 들어가면 하수구로 들어간다.
  • (눈의 세계)
    필드를 돌아다니면 설녀 이펙트를 얻을 수 있고 맵 어딘가에 홀로 있는 이글루에 들어가면 얕은 여울의 세계로 갈 수 있다. 유메닛키 게임 치고는 BGM이 푸근하다.
  • (발자국 통로)
    2번째 통로에 지옥 어딘가에 있던 괴물들이 있으며 3번째 통로에 있는 버튼 비슷한 오브젝트를 건드리면 버튼과 색이 같은 괴물(?)이 재채기를 한다. 깜놀에 주의. 맵 끝에 빨간 지옥으로 가는 오브젝트가 놓여있다.
  • 소인(양초의 세계)
    어딘가에 소인 이펙트가 뛰어다니고 있으며 보라색 줄무늬가 있는 피라미드 오브젝트로 들어가면 피라미드 필드로 이동한다.
  • 체크(피라미드 세계)
    필드에 피라미드가 있는 건 아니고 피라미드로 들어가면 피라미드 필드가 나온다. 문으로 직접 연결된 세계 이름이 '체크'. 맵 끝에는 지옥 필드로 가는 입구가 있다. 새 인간이 하나 있으니 이동에 조심할 것. 길 사이에 장롱과 나무가 하나씩 놓여있는 통상적으로 이동할 수 없는 섬이 있는데 이곳은 숫자세계로 이어지는 전등 세계로 가야 한다. 섬의 장롱을 열면 곧바로 닫히는데 장롱 안에는 왠지 마도츠키가 틀어박혀있다.
  • 빨강 A(지옥)
    지옥에 있는 쭈그려 앉은 듯한 외눈박이 괴물을 계속 찌르면 256분의 1의 확률으로 워프한다. 괴물과 멀지 않은 곳에 삼도천 필드로 가는 계단이 있고 다른 검은색 입구를 찾아 들어가면 수해의 세계로 진입한다. 이 외에 이어지는 맵이 여럿 존재한다.
  • 호수 회랑(삼도천)
    살찐다 이펙트를 얻으러 가는 곳. 이 외에 별 특징은 없다. 왠지 살아있는 것 같은 가로등이 있다.
  • 수해(호수)
    빨간 필드에서 이어지는 수해 필드를 거쳐서 이동한다. 전철은 가는 길엔 손님 한 명. 돌아오는 길은 두 명. 10초 정도 의자에 앉았다가 내리면 전철 밖 뒷배경이 바뀌며 다른 장소에 도착한다. 타고 있는 동안은 전철은 계속 움직인다. 전철에서 내리고 뒷배경이 빨갛게 바뀌었을 때 왼쪽으로 이동하면 도착. 다리 앞에 있는 사람 비슷한 것들은 어느 이펙트에 반응한다. 마녀 이펙트는 호수 너머 다리 건너에 있다.

    마녀를 얻를 수 있는 나무의 오브젝트 위의 연못에는 16분의 1의 확률로 수수께끼의 생물이 있다. 다리를 출입할 때마다 확률은 바뀐다.
  • (방패민족의 세계)
    고양이 이펙트가 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검은 기둥이 3개 놓인 입구로 들어가면 노이즈가 깔린 보이지 않는 미로로 이동하며 끝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FC 맵으로 이동한다.
  • FC
    숲 속의 작은 집은 계단과 문으로 구성된 미로이며 어딘가에 오니 이펙트가 숨겨져있다. 어느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FC 던전이 나오긴 하는데 길이 막혀있다.
  • 네온
    검은 필드에 번쩍번쩍하는게 많다. 네온 이펙트를 획득할 수 있다. 맵 어딘가에 검은 입구로 들어가 길을 따라 걸으면 지옥으로 가는 오브젝트가 있다. 그 길의 BGM은 눈의 세계 배경음의 템포를 줄인 모양이다.
  • 전등(숫자의 세계)
    숫자 세계에서 1과 0으로 이루어진 타일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전등의 필드로 갈 수 있다. 어딘가에서 빠른 속도로 걸어다니는 땅꼬마 전등에서 전등 이펙트 획득 가능. 입구 왼쪽 아래에 있는 켜져있는 키 작은 전등을 조사하면 피라미드 필드의 장롱이 있는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침대가 줄지어 있는 장소에 있는 새 인간을 식칼로 찌른 후 왼쪽에서 3번째의 장농을 열면 지옥의 십자로로 워프한다.

    숫자의 세계 동남쪽에 위치한 지퍼를 찌를 수 있는 조건은 꿈에 들어갔을 때 4분의 1의 확률로 정해진다. 찌른 후 들어가면 큣큐군이 난간을 닦고 있는데 좀 더 진행하면 현실의 방문과 똑같이 생긴 문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붉은왕과 조우 후 꿈에서 깬다.
  • 빨강 B(십자로)
    십자로가 있는 빨간 맵. 십자가 모양의 길과 그 끝에 숫자 세계로 돌아가는 장롱이 있다. 길이 교차로하는 곳에는 흑백 반투명한 마도츠키가 있다.
  • 꿈 속의 꿈
    꿈 속의 침대에서 5분의 1의 확률로 워프가 가능. 요상한 손들이 뻗어있는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백화점 입구로 진입하고 직진하면 지하실로 이동한다.
  • 백화점
    백화점이라지만 BGM은 공장의 소음 비슷한게 들린다. 옥상의 출입금지 콘이 사라지는 확률은 입구로 들어갈 때 4분의 1의 확률로 정해진다. 꿈 속의 침대에서 직접 왔을 경우에는 항상 콘이 없다. 백화점 좌측 하단에 있는 방에서 피리 이펙트 획득 가능. 백화점 지하에 있는 맨홀 뚜껑으로 들어가면 수해 필드로 이동한다.
  • 백화점 옥상
    백화점 입구에서 아래쪽 계단을 타서 이동한다. 검은 고양이가 건드릴 수 있는 곳에 있을 확률은 64분의 1. 옥상의 구석으로 나와 마녀를 사용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 Z키로 옥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마녀 이펙트를 해제하면 지상으로 추락=침대에서 추락(꿈에서 깸). 볼을 꼬집는 것 말고도 깰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이다. 이를 단순히 '떨어져서 깼다' 고 추측하는 유저도 있고 게임 LSD(추락하면 맵이 바뀐다)의 영향으로 보는 유저도 있으며 땅에 떨어짐으로서 방 밖의 광경에 맞닥뜨렸기 때문에 놀라서 깨어났다고 해석하는 유저도 있다.
  • 지하실
    꿈 속의 꿈에서 직진하면 나온다. 입구는 불타고 있는 불길로 막혀있는데 비나 눈을 내리게 하면 사라진다. 눈사람인 채로 불길 앞에 가만히 있으면 점점 녹아버린다.[12] 불길을 제거하고 이동하면 똥머리 이펙트와 잘 안 보이는 곳에 우주선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 우주선
    세콤마사다 선생이 있는 곳. 우주선 안에서 고양이를 사용하면 창 밖의 별까지 끌어들인다. 침대에서 자면 4분의 1의 확률로 맵이 완전히 암전되고 후에 사고가 발생해 우주선이 화성으로 추락한다. 침대에 다시 들어갈 때마다 난수가 바뀐다.
  • 화성
    우주선에서 추락 이벤트를 보게 되면 도착한다. 화성의 구멍은 소인이 되면 들어갈 수 있다. 구멍 속 계단 아래 깊은 곳에는 화성씨(火星さん)가 있다. 구멍에 들어가기 전 언덕에서 고양이를 사용하면 우주선 같은 것을 끌어들인다.

3.4. NASU


처음 방(현실)에서 게임기를 켜면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게임. 그래픽이나 조작이나 사운드까지 패미컴 느낌 나게 만들어졌다. 게임의 목적은 간단하게 아래의 캐릭터를 조종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지(나스)를 받아먹는 것이다. 반드시 점프를 해서 입을 벌려야만 가지를 먹을 수 있다. 하나에 10점씩 해서 점수가 오르기는 하는데 별 의미는 없다. 목적이 있는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NASU는 유메닛키의 유일한 양심' 이라고 칭하기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지 뿐 아니라 플레이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땅에서 300점짜리 보너스 가지가 나오기도 하며(떨어지는 가지와 보너스를 동시에 먹으면 1000점) 어느 정도 하이 스코어를 기록하면 타이틀 화면이 그라디우스 풍으로 변하거나 타이틀 화면에서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캐릭터 머리가 가지로 변하는 등[13] 미니게임인데도 숨은 요소들이 꽤 많다. 은근히 BGM이 중독적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도 원작을 똑같이 재현한 NASU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랭킹시스템도 도입.

3.5. 그 외

  • 노멀 상태에서도 숫자 패드 1을 누르면 액션이 있다(헤어 이펙트와 액션이 같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쭈그려 앉기 시작하는데 게임 소스에서는 '침울해 함' 으로 나와있다.
  • 벤치나 전철 안 의자에 앉아있을 때에 위를 누르면 하늘을 바라본다.
  • 꿈 속에서 잠에서 깰 때 64분의 1의 확률로 목을 삐끗하며 나온다(목이 90도 돌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꿈 속의 침대에서 꿈 속의 꿈으로 워프할 수 있는 침대는 5개 중 하나로 랜덤으로 정해진다.
  • 오브젝트를 찔러 죽였을 때에 100¥을 받을 확률은 8분의 1.
  • 무조건 받을 수 없는 오브젝트도 있으며 무조건 받을 수 있는 오브젝트도 있다.
  • 수해의 주스는 개당 100¥. 최대 HP 1 상승, HP 현재량 1 회복
  • 지옥의 주스는 1개 130¥. 최대 HP 1 상승, HP 현재량 1회복. 3분의 1의 확률로 최대 HP치 2 상승, HP 현재량 2 회복.
  • 호수 회랑의 주스는 1통 150¥. 최대 HP 1 상승, HP 1 회복. 2분의 1의 확률로 최대 HP치 2 상승, HP 2 회복.
  • 상태 화면의 E는 지금까지 모은 이펙트의 숫자.
  • 엔딩의 에코벨은 숫자 패드 1, 3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
  • 정상 새인간을 찌르면 발광하는데 이때 다른 맵의 새인간들도 동시에 모두 발광한다. 꿈에서 깨어나 다시 잠들기 전까지는 이 상태가 지속된다. 양초의 세계의 새인간이 발광하면...
  • 같은 쯔꾸르 게임인 Ib와 자주 엮이기도 한다. 아오오니와 엮이기도 하지만 Ib가 압도적으로 많다[14]

4. 파생 게임

5. 기타

높은 완성도, 독특한 세계관 덕분에 RPG 쯔꾸르계의 카리스마(...)로 찬양받는 등 매니아가 상당히 많은 게임. RPG 쯔꾸르로 제작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팬아트나 동인지, 어레인지 계열 동인음악 등의 2차 창작층이 제법 존재한다. 아마추어 게임 치고는 MAD 영상이 많이 만들어졌다는 것도 특징. 현재까지도 인기를 유지하는 질긴 생명을 자랑한다.



2차 창작 중 하나인 '마도츠키가 최후의 꿈을 꾸었다'(MAD 영상).

영상 제작자가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보고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원본 영상 후반부에 올라온 탄막이 될 정도로 많은 덧글들을 보면 감동이 2배. 니코동 링크. 여기서 코멘트들의 일부 번역을 볼 수 있다.[18]

한국에선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보르조이 기획의 실황 등으로 그나마 알려졌다.

실황은 보르조이 기획의 것이 가장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조금만 찾아보면 자막이 붙은 영상을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유저들의 실황이 있으며 '얀와리' 의 실황도 추천. 정신줄 놓은 분위기를 맛보고 싶으면 '신스케' 의 실황도 좋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유메닛키 관련 상품들을 살 수 있다.

6.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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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펙트를 문의 방에 버린 뒤 꿈에서 깨고 나면 현실의 베란다에 발판이 생기는데, 이 발판에 올라 결정 버튼을 누르면 마도츠키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을 한다. 이후 피가 튄 검은색 화면에 에코벨 2개가[19] 나타나며, 제작자의 이름이 나오면서 게임이 끝난다. # 한글판/영문판 한정으로 비공식 히든 엔딩이 존재한다.참조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는 제작자인 키키야마가 직접 만든 공식 엔딩이 아닌 팬이 만든 팬 메이드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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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Z키는 스페이스 바와 엔터, X키는 ESC키 등으로 대체 가능. 물론 RPG 만들기 시리즈로 제작된 게임이라면 다 가능하지만...
  • [2] 팬아트에서는 단발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 [3] 이 미소를 그림으로 보여주는데, 어째선지 무섭다는 평이 많다.
  • [4] 난수는 포니코의 방에 들어올 때 고정되므로 이벤트를 불러내는데 실패한 경우 나갔다 들어와서 다시 스위치를 꺼야 한다.
  • [5] 모노코, 모노에, 머플러코, 카마쿠라코.
  • [6] 이때 마도츠키는 자신의 어머니가 자기를 자주 때렸다는 기억을 되찾게 된다.
  • [7] 마이클 잭슨이란 해석도 있다 마도츠키가 팬인가 아니면 키키야마가 팬인가
  • [8] 팬아트에 등장하는 새인간은 착한 새인간과 발광 새인간으로 나뉜다.
  • [9] 포니코, 모노코, 모노에, 머플러코, 카마쿠라코, 마도츠키.
  • [식물들] 대부분이 무질서하게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에 띈다.
  • [11] 무늬의 색깔이 너무 강렬해 잠을 못 자는 경우가 생긴다.
  • [12] 참고로 이곳에 눈사람인 채로 가기 위해선 눈의 세계의 침대에 눈사람인 채로 누워야 한다.
  • [13] 커맨드는 NASU라는 타이틀 화면이 뜬 상태에서 ←←→→↑↓↑↓. 성공하면 효과음이 나온다. 캐릭터의 머리가 가지로 변하며 보너스 가지가 연속해서 나오는 사기모드로 변하는데 불행히도 하이스코어엔 영향을 주지 못하는 듯. 하긴 이 모드에선 1000점도 껌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지도. 이 모드에선 떨어지는 가지와 보너스가지를 동시에 먹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 [14] Ib에서 우산을 잃어버린 소녀라는 작품이 나와서 많이 나오고 있다. 우산이나 비 오는 등의 소재는 흔하긴 하지만 그 우산이 빨간색이어서 그랬던 듯. 옷도 보통 동인에서 그려지는 마도츠키였고. 굳이 이게 아니었어도 엮였겠지만 이것 때문에 두 배 더 엮일 수 있게 되었다.
  • [15] 제작자가 공개중지했다.
  • [16]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도 나왔다.
  • [17] 빌드 엔진으로 개발중이다.
  • [18] 여담으로 (매드에도 쓰여있었지만) 쓰인 곡은 이 곡. # 국내에서 이 곡을 찾아본 사람들 대부분이 저 매드를 통해서 이 곡을 알게 된 듯하다.
  • [19] 게임상에선 건드리면 풍경 소리를 내면서 플레이어를 이동시켜주며, 둘 다 죽음과 관련된 장소에 있다. 일본 유저들 사이에선 흔히 저승사자(死神)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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