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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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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게임 특징
3 한국과 유비소프트
4 작품 일람
4.1 주요 작품
4.2 톰 클랜시 관련 작품
4.3 일본 및 타 국가의 게임 퍼블리싱

1 개요

유현덕소프트

1986년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 및 유통 회사이자 유럽 최대의 게임 회사 중 하나. 게임 개발은 주로 캐나다 몬트리올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한다. 이 중에서 몬트리얼 스튜디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스튜디오 중 하나로 2009년 기준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고 현재까지 총 18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2000년에는 톰 클랜시 소설 기반 게임을 제작한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 출판권도 인수했다.

2004년에 EA가 주식의 19.9%를 사들이면서 적대적 인수합병의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유비소프트의 CEO는 후일 인수합병은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음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EA가 보유한 주식은 15%까지 내려갔고 2009년에는 모든 주식을 매각했다.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 게임화로 EA와 갈등이 생긴 후, 킹콩 게임 판권을 유비에게 가장 먼저 넘겨줄 정도로 규모나 여러가지론 서구권에선 알아준다. 게임동아에선 아타리(인포그램 게임즈)와 더불어 유럽 쪽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게임업체로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전 일이고 인포그램이 부도난 지금, 유비소프트는 유럽과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유통사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유비소프트에서 만드는 게임들은 거의 다 개념차기로 소문난 것들이 많다. 게임 회사가 수많은 다른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흡수합병하면서 덩치가 커지면 종종 팔려고 내놓은건지 뭔지 궁금해지는 이상한 게임들까지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비소프트는 그런면에서 덩치가 커짐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의 퀄리티 컨트롤을 잘 하는 편이다.

일각에서는 운영 형식이 EA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다. 수많은 지사를 전세계에 두며, 유럽 본사는 많은 개발 계열사들을 휘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무척 닮았다. 하지만 EA와는 달리 인수 후에 스튜디오를 잘 닫지는 않는다. 애초에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것이, 유비소프트 본사 자체가 일종의 지주회사이기 때문. 각 나라에 세운 자회사들을 지배하는 회사인지라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자회사를 늘리는 것이 좋다. 지주회사 만세!!

일본에서는 스퀘어 에닉스가 현지화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은 블루 인터랙티브인트라게임즈 두 군데서 발매 중. 인트라게임즈가 발매하는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한글화가 잘 이뤄지는데다 그 퀄리티도 대체적으로 호평받고 있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3 이후 수많은 오역이 나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또한 유비소프트는 Wii 기종으로 나온 저스트 댄스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재미를 많이 봤는지 다른 서양 개발사들이 Wii에 관심을 일찍 저버린 데 비해 꾸준히 Wii 기종으로 게임을 출시했고, 현재 서드파티 상황이 암울한 Wii U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언플을 날리고 있으며 게임 발매도 꾸준히 해 주고 있는 Wii U에 몇 안되는 서드파티 개발사이기도 하였지만, 근래에는 전망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Wii U에 점점 관심을 덜 보이는 상황이다... 와치 독스를 마지막으로 Wii U와는 인연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이 전세계적으로 악명높다. 지사가 여러 곳에 있고, 영상을 올릴 때마다 각 지사가 있는 나라 언어별로 올리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스팸 수준으로 10여개씩 올리는 게 보통.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은 유비소프트의 스팸에 불평하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이제는 액티비젼의 콜오브듀티 채널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

2 게임 특징

메이저 배급사 치고 굉장이 실험적인 작품들을 많이 내기 때문에, 단정 짓기 힘들지만 자체 스튜디오에서 제작해온 게임들이 가면 갈수록 유비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드러나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잠입 액션 장르에서 쓰이지만 택티컬 슈터 부터 범죄형 샌드박스까지 장르를 안 가리고 드러난다.

  • 마크 시스템
기본적으로 적을 마크하여 적의 위치를 가시적으로 파악하며 화력집중이나 빠른 암살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정말 옛날 유비 겜 부터 안나오는 겜을 찾기 힘들 정도. 보통 잠입 시스템이랑 같이 쓰인다. 고스트 리콘 시리즈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에선 화력집중이나 폭파돌입 전에 미리 적을 마킹하여 동료가 사격할 수 있는 정도였으나 아예 스플린터 셀: 컨빅션부터는 마크 앤 익스큐트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빠르게 암살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였고,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에서는 이것과 비슷하게 마크 후 동료들과 동시에 적을 사살하는 싱크샷 시스템에 쓰였다. 파 크라이 3에서는 동시에 다수의 적을 추적하는 시스템이 되었고, 파 크라이 3에서 쓰인 마크 시스템이 어쌔신 크리드 4에서도 등장을 하여 앞으로 나올 유비소프트 게임에도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다.

  • 잠입/알람
꼭 잠입을 할 필요가 없지만, 잠입이 게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FPS, TPS, 암살, 잠입 게임, 그리고 사일런트 헌터까지 죄다 개근한 시스템. 이것도 요즘 대부분의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적들의 인식 경고 아이콘이 다 똑같다. 대부분 화면 중앙에 적의 방향이 그러진 부채꼴 마크가 떠서 이게 색깔이 다 차면 적이 플레이어를 인식한 것. 본격 페이데이 2

  • 샌드박스
범죄 게임은 거의 없지만 어쨌든 메이저 게임들이 샌드박스형이거나 못해도 그런 경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3 한국과 유비소프트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유비소프트의 정책상 한국일본에서는 유비소프트 PC 게임 현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파 크라이가 500장 팔렸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올만큼 패키지 게임 시장이 코딱지만한 한국에서는 당연히 PC용 출시 버전을 굳이 돈들여 한글화하기가 힘들 것이고, 아니면 복붙하면 되는데 일부러 안했거나 일본도 PC보다는 콘솔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PC 버전은 현지화를 해도 벌이가 시원찮다고 판단하는 듯.

한국에서는 그나마 일부 팔릴만한 게임 위주로 콘솔 버전이 한글화가 되어서 나오고 있지만, PC 버전은 거의 현지화가 안 되고 있는 상황. 과거에는 한국 국내에서 유비소프트 게임이 현지화가 이루어지면 유비소프트 코리아에서 PC 버전도 한글화 대상으로 같이 취급했으나, 일본의 경우에는 아예 유비소프트 일본지사에서 PC 게임 자체를 취급하지 않았으며 대신 다른 유통사에서 PC 버전만 따로 유통권을 획득하여 일본어화를 해 왔다.

그렇기에 한동안 일본이나 한국이나 PC 버전은 안습이었다. 그나마 한국은 PC 전용으로 나오는 유비소프트 게임은 한글화 고려 리스트에라도 들어가지만(예: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 일본은 그런 거 없다. 오히려 일본은 한 해 출시되는 게임들 중 현지화되는 게임이 반 이상 되는데도 유비소프트 게임은 현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게임만큼 팔려 나간다면 열심히 현지화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어쩔 수 없을 듯. 허나 현재는 상황이 역전되어서 락스미스어쌔신 크리드 3 등이 현지화가 되어 일본에서 판매중이고 앞으로 상당수의 유비소프트 PC게임이 일본어판으로 나올 분위기이다. 이제는 한국이 안습인 상황. 그러다 갑자기 2013년 3월에 발매된 트라이얼즈 에볼루션 골드 에디션과 동년 8월에 발매된 클라우드베리 킹덤이 한글을 지원하게 되어서 추후 PC판 한글화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커졌다는 기대감이 생겼지만,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PC판에서 한국어가 삭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불안감은 다시 커졌다. 이쯤 되면 그냥 악질 혐한 기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정리하자면, 유비소프트 PC 게임이 한글화가 되려면 PC 독점작이거나 외부 스튜디오 제작 게임 및 인디 게임들과 같이 유비소프트 정책의 영향권 밖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런 와중에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의 PC판은 한글화가 되어서,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밀당 쩌네 아니, 그 전에 번역 퀄리티나 어떻게 해 보고 생색 부리지 그래? 와치 독스 PC판 지원언어에 한국어가 있다.


실제로는 PC판은 한글화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락이 걸려있다. 즉, 이 락을 뚫어버리면 PC판도 한국어로 돌아간다는 말. 과거엔 콘솔판에만 한글화 데이터를 포함시켜 놓았기에 콘솔판 데이터가 필요했다. 스플린터 셀: 컨빅션이 그 예. 현재는 PC판에도 한글화 데이터를 포함시켜 놓고 락을 걸어놓는 듯하다.[1] 덕분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이 방법으로 PC판의 한글화가 가능해졌다. 이전에 어쌔신 크리드의 비공식 한글화 계획이 고소드립을 먹고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누가 한 짓일지 감이 잡힐 듯.

그런데 PC판뿐만이 아니라 콘솔판도 다운로드 버전의 한국어를 유비소프트 측에서 자체적으로 삭제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패키지판을 사서 하면 되기는 하지만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이러한 유비소프트의 행보 때문에 국내에서 유비소프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PC 게이머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게다가 유플레이라는 유비소프트의 독자적인 DRM 인증 시스템이 불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고 말았다. 참고로 이 인증 시스템은 해외에서도 적잖은 까임의 대상이 된 적 있다. 싱글플레이 시에도 항상 인터넷 접속을 요구하는데, DDoS 공격으로 서버가 멈춰서 도중에 멈추거나 아예 실행도 안 되는 상황이 나온 것. 다행히 문제는 머지 않아 해결되었고, 피해를 본 유저들에게 게임 무료 다운로드로 보상하면서 그럭저럭 잘 넘어가긴 했다. 더욱이 요즘은 스팀이다 뭐다 해서 싱글 플레이에서도 온라인 상시 연결을 요구하는 서비스가 많아졌기에[2] 대부분 그러려니 하고 있다. 그러나 스팀에서 유비소프트 게임은 사실상 유플레이가 연동되기 때문에 실행하려면 울면 겨자먹기로 유플레이를 깔아야 한다. 거기까진 좋은데 연동에 문제가 있는지, 스팀에서 파 크라이 3와 디럭스 번들 DLC를 구매했을 시, 스팀 쪽에서 출력된 디럭스 번들 DLC 언락 코드의 적용이 제대로 안 되는[3] 문제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겪었는지 스팀 해당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스레드가 올라와 있다. # 이 문제로 유저들이 항의했으나, 유비소프트 측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듯.

게다가, 유플레이 클라이언트 내에 존재하는 백도어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궁창에 빠졌다. 당일로 패치했지만 오리진보다 더한 쓰레기 시스템으로 이미지 전락. 얼마 후 DRM에 대한 개선안이 발표되어서 PC 게이머들은 조금이나마 한숨 돌리게 되었다. #

2013년 7월, 유플레이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해킹하려는 시도가 일어났다. 유비소프트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없으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므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장하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 때문인지 현재 유플레이에서는 이메일 주소와 닉네임 이건 왜? 변경 기능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4 작품 일람

4.2 톰 클랜시 관련 작품

4.3 일본 및 타 국가의 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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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PC판에만 존재하는 각종 옵션 메뉴는 번역 데이터가 없다.
  • [2] 그래도 스팀은 그 때문에 호되게 욕을 처먹은 이후로는 접속이 안 될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했다. 최소한 온라인 안 된다고 무자비하게 끊어버리지는 않는다.
  • [3] 아예 먹통인 건 아니다. 유플레이 내에서 도전과제 포인트로 언락 가능한 파 크라이 3 내의 ULC 컨텐츠(ex. 핸드캐논 등)를 유플레이 브라우저에서 일부 혹은 전부 풀어야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유플레이 쪽의 도전과제 포인트 구매형 ULC 스크립트가 디럭스 번들 DLC 코드와 꼬여서 그런 것으로 추정됨.
  • [4] 리플렉션 게임즈에서 개발하다가 나중에 유비소프트가 프로듀싱.
  • [5] 콘솔판 포팅.
  • [6] 1편은 크라이텍이 제작. 2편부터 판권을 넘겨받았다.
  • [7] 기본적으로 3의 인기가 상당하고 4가 그 뒤를 잇는다. 4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잠수함이 대전기 미 해군 잠수함이라(...) 유보트에 비해 키우는 맛이 적고, 적이 일본군이다 보니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5는 3의 팬들에게 캐쥬얼 게임이라고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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