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Contents

1 육아(育兒)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 나오는 DIO님의 세포로 만들어진 물체.
2.1 본편에서 기생당한 스탠드사

1 육아(育兒)


아이를 기르는것을 뜻한다. 직접 해 보면 상상을 초월하게 더럽게[1] 힘들다.

F. 더드슨은 육아를 일년 365일 내내 쉬는 시간이 없는 직장을 갖는 일이라 표현했다.
2~30년간 철이 안들었던 남녀를 부모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부모님에대한 효심이 샘솟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초등학생을 키우는 것도 육아라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영아나 유아를 키우는 것을 말하고, 더 좁게는 갓난아기를 키우는 것을 말한다.
태어난 직후의 아기는 부모의 모든 체력을 소비케한다. 특히, 잠을 가리기 이전에는[2] 기저귀 갈기, 밤중 수유등으로 밤에도 편안하게 잘 수 없으며, 가끔 아기가 우는 환청을 듣고 잠에서 깨기도 한다. 아버지가 육아에 무심한 사람일 경우 24개월 동안 어머니의 평균 1일 수면시간은 2~4시간을 넘지 못한다. 수유 아기가 낮잠 자는 시간에 어머니도 자면 되지 않냐는 속 터지는 소리를 하는 남자도 있는데 아기 낮잠 타임에는 밀린 집안 일을 해야한다. 모유로 키울 경우에는 수유 기간 중 커피나 음주도 금지다.

24개월이 지나면, 기저귀를 떼기 시작하고 생후 36개월 쯤 되면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가능해지며, 체력적인 부담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이때부터 부모의 정신력을 갉아먹는다.[3]

아이를 하나만 낳기로 맘 먹은게 아니라면, 보통 24개월 이후에 동생이 태어나게 되는데, 동생에 대해 시샘을 많이 하곤 한다.[4][5] 그래서 첫 아이 육아 + 둘째 아이 육아 + 첫 아이의 해코지 방어 및 달래기로 임무가 3배로 늘어난다. 물론, 나이 터울을 많이 두면 동생한테 해코지 하진 않겠지만, 터울을 두는만큼 엄마의 나이도 많아지므로 체력부담은 더 커진다. 여기에 아기가 셋으로 늘어나면... 엄청나게 힘들어질 것 같지만, 경험자들에 의하면 셋째부터는 늘어나는 부담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 나쁜 의미로는 애정을 쏟는 정도가 첫째 둘째보다 소흘해지기도 한다. )

아이의 웃음과 자라는 모습이 그 많은 어려움을 달래준다.


어째서 2번항목이 먼저 쓰여졌는지는 불명. 죠죠러의 불타는 혼...은 무슨 엔하위키는 오덕 위키잖아
오리지널 제로의 취미이기도하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 나오는 DIO님의 세포로 만들어진 물체.


한자로는 육아(肉芽)로 직역하자면 고기의 씨다.

생김새는 올챙이 비스무리하게 생겼다.

주 사용목적은 스탠드사를 자신의 부하로 세뇌하기 위해 사용한다.

처음에는 DIO님의 머리카락에서 생겨나 기생할 상대의 이마 정중앙에서 약간 위쪽에 기생한다. 우선 박히면 꼬리쪽에 있는 침이 뇌쪽으로 파고 들어가서 세뇌효과를 준다.

그리고 맨 위쪽 몸통으로 보이는 부위의 사방에 촉수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이건 육아를 강제로 제거하려는 상대에게 반항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근데 본편에서 그 촉수에 공격당한건 마왕님 뿐이다.

그나저나 자외선을 쬐도 멀쩡하다?

DIO님이 죽을경우 육아가 폭주해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놓기도 한다.

스틸리 단러버즈는 이것을 사람의 뇌에 심는다. 입막음을 위해 엔야 할멈을 죽였고 죠셉 죠스타에게도 시도했다.

OVER HEAVEN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육아는 정신을 억제하기 때문에 정신력이 떨어져서 스탠드 파워 역시 감소시킨다.

2.1 본편에서 기생당한 스탠드사


추가바람

----
[1] 더럽다는 말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정도 단어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2] 보통 돌은 되어야 잠을 가리며, 24개월이 지나도 밤에 한번 씩 깨는 아기도 있다.
[3] 차도로 갑자기 뛰쳐나가거나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으로 부모를 놀래킨다. 언어 습득이 빠른 경우에는 끊임없는 질문공세를 펼치기도 한다.
[4] 밀고 때리거나 밟는다든가, 눈을 찌르는 위험한 경우도 있다. 말문이 트인 아이라면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 '동생을 버리자'라고 하고, 동생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동생을 죽입시다 동생은 나의 원수 시샘하는 다른 방법(?)으로 '퇴행'하는 경우도 있다.## 형제자매가 있는 위키러라면 나는 어떤일을 했는지 부모님께 여쭤보자.
[5] 동생에 대한 시샘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아이들한테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신만 바라보던 엄마,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 이러한 시샘은 돌무렵부터 24개월까지 가장 강하게 나타나며, 40개월쯤 되면 상황파악을 좀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