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2012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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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세계관
3 천운을 타고난 만화
4 표지
5 독자 페이지
6 각화 제목
7 등장인물
8 특정용어/지명/도구/사건
9 세력/집단/조직/종족
10 알아두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항목
11 그 외 작품
11.1 애니메이션
11.2 은혼 게임
12 트리비아

1 개요

본격 일본판 퓨처라마

銀魂(ぎんたま), GINTAMA. 소년 점프만화.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 4월 4일부터 TV 도쿄에서 선라이즈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약 4년간 방영되었고 2011년 4월부터 2기가 방영 중이다. 작가는 소라치 히데아키(空知英秋). 2011년 현재 일본 단행본 총 판매량은 누계 3600만부.

국내에선 학산문화사에서 단행본을 발간하고 있다. 번역자는 설은미.
참고로 국내 출간 당시 '잠시' 검토 되었던 이름은 '브라보 사무라이' #

비슷한 발음인 킨타마(金玉 = 한국어로 불알)로 잘못 읽으면 엄청나게 쪽팔릴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일본어 발음 상으론 이 둘은 거의 차이가 없어 잘 읽으려고 해도 사실 별 소용은 없다.[1] 그런 이유에서 일본 내에서는 G타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는 주인공인 사카타 긴토키(坂田銀時, 완폐아)와 시무라 신파치(志村新八, 츳코미), 가구라(神樂, 히로인)를 중심으로 한 해결사 일행과 주변인물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다루는 물건으로서, 막장 상황에 처한 막장 캐릭터들이 유쾌한 소동을 벌인다.

등장인물은 죄다 인생이 막장이다. 막장이기만 하면 차라리 다행인데 정신줄도 놓았다. 밑에는 언제나 밑이 있다는 걸 아주 잘 보여 주고 있다. 근데 진지해 질 때는 이상하게 매우 강하고 멋있어진다. 이런 인간 군상들이 독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꽤 괜찮은 만화다.

만화 전체를 꿰뚫는 주제는 굳이 꼽자면 "사람은 각자가 지키고 싶어하는 것을 위해 신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정도. 한없이 망가지던 주인공들도 심각한 에피소드에서는 꼭 이런 말을 한다. 말장난 취급받는 銀魂은 이런 맥락에서 주인공 긴토키(銀)의 혼(魂)으로 읽을 수 있다. 이런 주제를 곱씹어 보면 그저 밑바닥 인생처럼 보이는 등장인물들의 군상도 조금은 다르게 읽힌다.

물론 후반부로 진행되면서 뭔가 신념같은 게 중요한 것 같기도 하지만 별로 상관없어 같은 느낌으로 빠지고 마는 것은 아쉬운 점. 이런 경향은 특히 애니메이션판에서 심하다.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영향과 제작진의 제작비 드립이 아무래도 영향이 크다.
장편으로 넘어갈 경우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식으로 진행되는 일이 아주, 아주아주아주, 아주 많다. 사실 이런거라도 소년만화 틱하게 나가야지

초반의 천인들의 횡포를 타도[2]하는 플롯도 거의 들러리 수준이 되었고, 주로 긴토키의 황당한 만행과 사건해결쪽으로 초점을 잡아, 아저씨 개그와 감성적인 스토리를 타겟으로 하는 만화로 자리잡았다.

http://pds24.egloos.com/pds/201112/18/59/d0025259_4eedd48d53ccf.jpg
작가가 밝힌 은혼의 장르와 주제. 결론은 안드로메다. [3]

소년 잡지 연재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민망한 저질 개그가 수없이 터지는데도 팬들은 '은혼이니까' 라는 말로 넘어가고 열렬한 팬 중 10살 짜리 소년부터 아저씨, 부녀자, 아이 있는 40대 주부도 있는 미스터리어스한 만화이기도 하다. 작가의 할머니는 단행본을 불단에 모셔놓기까지 했다고 한다 (...) 그만큼 넓은 계층을 포섭할 수 있는 만화.

다음은 은혼의 역대 오리콘 차트 순위와 판매부수 일람.

은혼 23권 : 01주차 191,108권 (04위) 02주차 120,625권 (04위)
은혼 24권 : 01주차 187,304권 (02위) 02주차 171,218권 (02위)
은혼 25권 : 01위차 243,164권 (04위) 02주차 100,483권 (08위)
은혼 26권 : 01주차 270,743권 (04위) 02주차 097,810권 (06위)
은혼 27권 : 01주차 306,488권 (04위) 02주차 094,457권 (05위)
은혼 28권 : 01주차 229,223권 (04위) 02주차 157,792권 (04위)
은혼 29권 : 01주차 204,432권 (04위) 02주차 138,670권 (02위)
은혼 30권 : 01주차 288,225권 (03위) 02주차 130,932권 (04위)
은혼 31권 : 01주차 264,895권 (01위) 02주차 083,337권 (02위)
은혼 32권 : 01주차 311,062권 (02위) 02주차 060,460권 (08위)
은혼 33권 : 01주차 191,268권 (03위) 02주차 138,370권 (05위)
은혼 34권 : 01주차 223,675권 (05위) 02주차 136,297권 (04위)
은혼 35권 : 01주차 280,185권 (05위) 02주차 089,800권 (09위)
은혼 36권 : 01주차 283,625권 (03위) 02주차 066,280권 (08위)
은혼 37권 : 01주차 188,618권 (04위) 02주차 134,298권 (04위)
은혼 38권 : 01주차 203,471권 (02위) 02주차 122,237권 (02위)
은혼 39권 : 01주차 314,393권 (01위) 02주차 066,475권 (07위)
은혼 40권 : 01주차 315,082권 (02위) 02주차 062,554권 (05위)
은혼 41권 : 01주차 182,509권 (02위) 02주차 137,427권 (02위)

2 세계관

기본적인 설정은 에도 막부 말기에 쿠로후네(黑船)가 아닌 외계인-은혼 세계관에서는 천인(天人)이라 부른다-이 왔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으로 시작된다. 토막(討幕)양이(攘異)[4]파가 패배하고 막부에 천인들이 눌러앉았고 에도도 천인들이 왔다는 것이 본작의 배경.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일본의 역사적인 인물들[5]이 나오는 등 어느 정도 일본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과 애니를 알고서 보면 재미나는 작품이며, 그런 쪽의 지식이 전무하다면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 주요 인물들 대부분이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으므로 찾아 보는 건 어떨까?

그러나 만화 자체는 일본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실제로 누군가 작가에게 "무츠토사벤[6] 안 써요. 공부 좀 하고 만화 그리세요!"[7]라고 항의하자, 작가는 "그 이전에 막부 말에 외계인은 없습니다. 좀 더 제대로 공부해!"라는 상큼한 반박을 날렸다. 일본 역사에서 다소 설정이나 배경을 따왔을지는 모르지만, 만화 자체는 역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전개된다. 따라서 일본사를 전혀 모르더라도 보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다만 알고보면 더 웃을 수 있다.

또한 세계관 형성에 있어 일본의 최신 유행, 오락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게임 패러디의 비중도 높은 편이므로 그 쪽도 파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애니니 일본 역사니 그런 거 다 챙겨 배울 시간이 없다면, 엔하위키를 읽으면 된다.(…) 그리고 당신은 완폐아 위키니트가 된다.

3 천운을 타고난 만화

작가는 이 만화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 다 자신이 열심히 해서 그런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 소년 점프에 처음 연재될 당시에 도저히 점프에 맞지 않는 성인 지향적 내용으로 인기 순위가 최저를 달려 연재 10주뒤 잘릴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10주가 다 되어가던 때에 기적이 일어나 인기 연재작 유희왕이 연재가 종료되고 은혼보다 더 재미없는 작품이 2개 정도 더 연재되어 인기가 4계단 상승. 그 후에야 겨우 장기 연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거기에다 원래 점프 편집부에선 이 만화가 발매 당시에 당시 최고 화제작 데스노트 1권과 동시에 발매되어 안 팔릴 줄 알고 초판을 매우 적게 찍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데스노트를 사러 갔다가 같은 위치에 꽂혀 있던 은혼을 호기심에 사가는 경우가 발생하여 초판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적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작가 자신의 개그 센스가 좋아짐과 동시에 단행본도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천운을 타고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일본에선 이 만화가 1권만 기형적으로 많이 팔려 조사해보니 만화가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1권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1권만 보고는 "낚였구나!" 해서 다음권을 사지 않아 이렇게 된 거라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에서도 반응은 비슷했지만 1, 2권 뒤에 들어간 단편이 더 재밌다는 이유로 단행본을 계속 사게 된 사람도 있다는 후문. 참고로 현재 일본에서 은혼 1권 초판은 상당한 레어품목으로 통상보다 고가로 거래된다.

현재 은혼은 나루토블리치의 막장화 진행 및 토가시의 기나긴 연재중단 등 점프에 겹친 악운이 오히려 득으로 다가와 점프 인기 TOP 5에 들어와 있는 상태. 애니메이션 역시 시간대도 몇 번 옮기고 경고도 많이 먹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득으로 다가와 상당히 인기가 좋은 상태. 점프페스타 등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역시 천운을 타고난 만화.

4 표지

표지에 그릴 캐릭터가 바닥남에 따라 조금씩 표지가 막장 테크를 타고 있다. 헤도로라거나, 하타 왕자라거나, 카네마루 같은 전혀 팔릴 법하지 않은 캐릭터를 당당하게 그려서 내놓고 있다. 그릴 캐릭터가 바닥났는데도 야마자키 사가루를 표지에 내놓지 않아서 팬들의 원성이 높지만, 소라치 말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영영 못 나올 것 같다.

심지어 28권 표지는 히지카타의 또다른 인격 톳시, 29권 표지는 타마의 데이터 속에 있는 긴토키라는 식으로 나가버려서 이제는 나온 캐릭터가 돌아가며 또 나오는 상황. 31권에선 여자 캐릭터 5명이 아이돌 복장으로 나오면서 본격적인 돌려먹기가 시작되었다. 야마자키가 나오는 건 정말 글른 것 같다.
36권에선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과 해결사 트리오가 표지에 나온다. 그런데 신파치가 띠지에 가려져 처음 책을 사면 보이지 않는다.안습
39권 표지는 본격 긴토키 하렘이다.하지만 진짜배기가 빠져있다.
40권은 NDS를 든채 미묘한 귀염포즈를 취하고 있는 긴토키, 신파치, 곤도(혀까지 내밀고있다). 러브플러스 단체 일러스트 패러디.
41권은 엘리자베스만 다섯 마리이다. 그런데 전부 긴토키 일행...

참고로 겉표지와 별개로 책장에 꽂으면 보이는 책등 부분에도 캐릭터가 있는데 3권까지는 표지와 같은 캐릭터가 있다가 4권부터 한 명씩 뒤로 밀린다. 그 이유는 작가가 4권에서 사다하루시무라 타에를 둘 다 그려놨다가 나중에 책 앞 부분에는 둘이 따로 그리는 바람에 1칸씩 밀렸기 때문. 그리고 예외로 카네마루의 경우 표지모델이 되긴 했지만 다음 권 앞 부분에 붙어있는 건 카네마루가 아니라 캐서린이었다. 타마히라가 겐가이와 같이 나오는 바람에 밀려서 27권에야 등장.

5 독자 페이지

단행본 백지 페이지에 삽입되는 '독자와 만나는 질문 코너'를 보면 키시모토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하질 않나 본작과는 하등 관련 없는 질문이 오질 않나, 팬들도 작가와 비슷한 레벨의 막장 정신 세계를 자랑하고 있다. 어떤 팬은 은혼 담당자 오니시 씨가 "긴토키도 무책임한 소리를 한다"고 하자 울먹이면서 "그렇지 않아요,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당신이 긴토키 씨에 대해 뭘 안다는 거예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말이 작가에게도 인상이 깊었는지 작품 중 대단히 자주 나온다. 예로 '네가 촌장의 뭘 알아! 촌장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같이.)

코너 중 '귀찮으니까 천인도 생각해 줘'라는 천인 응모 코너도 있었는데 딱 한 번 독자가 보낸 마하 노리코라는 천인이 등장한 뒤 다른 천인은 등장할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이제는 코너의 존재 자체가 잊혀져 가고 있다.

독자 응모 일러스트도 보여주는 코너가 있는데 초기엔 작가 본인이 "내 밥줄이 위험해질 수 있다"란 이유로 분명히 엄청 잘 그린 일러스트가 있는데도 일정 수준 이상은 보여주지 않았다. (단 작가의 그림체가 어느 정도 정착한 이후로는 꽤 괜찮은 독자 응모 일러스트도 수록되게 되었다.)

이런 정신나간 독자 페이지 때문에 은혼을 사보는 독자도 있을 정도. 책을 샀다면 꼭 읽어봐야 한다.

6 각화 제목

7 등장인물

10 알아두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항목

11 그 외 작품

11.2 은혼 게임

  • 은혼 DS 해결사 대소동(NDS)
  • 은혼 긴토키VS히지카타 카부키쵸 은구슬 쟁탈전(NDS}
  • 은혼 은구슬 퀘스트 긴토키가 전직하거나 세계를 구하거나(NDS)
  • 긴토키와 함께! 나의 카부키마을 일기(PS2)
  • 은혼 해결사 튜브 츳코마블 동영상(Will)

12 트리비아

  • 은혼 공식 사이트 주소를 gintama.com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느 귀금속 업체가 저 도메인을 이미 등록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j-gintama.com으로 주소를 바꿨다고 한다. …긴타마 (銀玉)가 '은구슬, 은화'란 의미도 되어서 일어난 사건, 당연히 킨타마(金玉)에도 '금구슬, 금화' 같은 의미는 있지만 보통 쓰이는 의미가 의미인지라....
  • 원피스처럼 생각보다 구성이 치밀한 편. 1권에서 엑스트라로 나온 캐릭터가 15권이 넘어서 다시 튀어나올 정도다.
  • 기본적으로 작품 내에 시간이 흐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대표도 생겨나나 사자에상 시공이라 등장인물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도 시무라 타에가 은혼은 사자에상 시공을 쓴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만화잡지에 실리는 만화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중2병을 비롯하여 10대의 허술함을 소재로 한 비웃는 개그가 자주 나온다. "중2병입니까?" "중학교 쉬는 시간이냐?" "즐겁냐? 수학여행 가기 전날처럼 들뜨냐?" "여고생 다섯 명한테 한꺼번에 고백받은 고삐리처럼 어쩔 줄 모르겠지?" "이건 수학여행 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사온 거야" 등등.
  • 작품을 읽다 보면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상대방을 돈으로 꾀어낸답시고 300엔을 제시하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일본의 만화잡지 값이 보통 300엔 내외. '그러지 말고, 가서 소년 점프나 사서 봐'라는 얘기다. "아야! 아프다고! 이러지 마라 300엔 줄테니까!"(…)
  • 여성팬이 많은 소년만화 중 하나. 소년 점프에 연재되는 만화이고 기본적으로는 배틀+코믹물이기에 남성팬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오히려 여성팬들이 리본 수준으로 많은 만화이다. 거의 등장하지 않는 다카스기 신스케, 카무이 등이 인기투표 상위권에 있고 상대적으로 여성 캐릭터들의 순위가 낮은 것도 이 때문. 여성팬이 많아 관련 BL 동인지도 상당수이다. 애니메이션판의 가짜 DVD 자켓도 이런 현상의 일종의 패러디일 수도.(?)
    그 때문에 은혼 특유의 허술함이나 캐주얼함을 좋아하는 팬들은 이들을 은근히 못마땅해 하는 경우도 있다. 아예 본격적으로 공략 계층을 노린 남성 버전 모에 계열 만화도 아닌데 동인계에서 너무 흥하는 바람에 은혼 자체가 그런 만화인 줄 알고 거부감을 갖는 남성층도 있는 모양. 심지어 국내 한정으로 은혼을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오히려 은혼을 좋아하는 남성팬을 특이한듯이 바라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마치 여성향 작품을 좋아한다는 듯이). 그러나 물론 원작 자체는 그냥 아저씨같은(…) 소년만화다. 또한 대다수의 점프 계열의 만화들은 어느 정도 이러한 운명(…)을 피할 수 없기도 하다. 은혼이 한일 양국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얻고 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데는 이러한 여성 팬들의 열성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니, 괜히 남녀 갈라서 싸우지 말고 재미있게 봅시다. 어라,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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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권 후기엔 작가가 여고생들을 노리고 지은 제목이라고 농담했지만, 나중에 말하길 임팩트있는 제목을 고민하다보니 탄생했다고 한다.
[2] 천인들이 최첨단 무기로 침략했다는 점과, 대외교류가 활발하다는 점, 대항점으로 일본의 사무라이혼이 강조된 점에서 외세의 침략 대항을 상징으로 표현하였으나...
[3] 폰트가 가독성이 떨어지는 건 고의로 그렇게 한 것이다.
[4] 문자 그대로라면 "이성인(異星人,외계인)을 물리친다(攘)"는 뜻으로 오랑캐(夷)를 물리친다는 현실 역사의 양이(攘夷)를 살짝 바꾼 단어. 일본어 소리새김으로 攘異와 攘夷는 같다(じょうい).
[5] 신선조의 패러디인 진선조사카모토 료마의 패러디인 사카모토 다츠마, 카츠라 코고로의 패러디인 가츠라 고타로
[6] 토사(土佐) 지방에서 쓰는 사투리. 토사는 현재의 시코쿠 고치 현.
[7] 무츠의 모티브가 된 현실 역사의 인물 무츠 무네미츠는 원래 기슈번(紀州藩. 현대 일본의 와카야마 현) 출신으로 굳이 사투리를 쓴다면 칸사이벤이 적절하다. 다만 은혼 자체가 현실 세계관을 그대로 반영해야 할 작품은 아니라서..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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