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월간 강강, 강강 파워드에서 연재되었던, 러브 코미디를 가장한 개그 만화(작가의 설명).
원제는 これが私の御主人様로 직역하면 '이게 나의 주인님'. 즉, 요시타카를 바라보는 뉘앙스 자체가 다른 국내판 제목은 오역이 되겠다. 팬들 왈, "이 새퀴가 내 주인새퀴". 하지만 'これが'가 완전히 낮춰 말하는 표현은 아니다. 예로 자기 가족을 이 사람이 내 아내다, 내 아들이다라고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사람이..도 완전히 오역이라고는 볼 수 없다. '얘가 내 주인님' 정도면 적당.
뱀발이지만 원작판과 애니판의 메이드 머리띠 모양이 다르다. 원작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디자인이라면, 애니판은 메이드복 디자인만큼이나 개성적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2 연중 ¶
스토리 담당인 맛츠와 작화담당인 츠바키 아스는 실제로 부부 사이였지만, 2008년 2월 강강파워드 연재분을 끝으로 이 작품을 휴재한 뒤 6월에 자신의 홈페이지와 2ch에서 이혼을 발표, 27일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덧붙여서 츠바키 아스는 맛츠와 다시는 작품활동을 같이 안하겠다고 선언. 연재 재개는 작화 담당을 바꾼 후에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1년에 두 사람이 공동작업한 다른 만화 (메이드를 노려라!)가 국내에 새로 정발되긴 했으나, 이 작품은 2006년작이다. 메이드를 노려라! 역시 연중되었다.
츠바키 아스는 "그 만화 아니어도 일 의뢰는 잔뜩 들어오고 있어니까 신경 꺼."라는 말을 남겼으며, 실제로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이후로도 몇몇 작품을 연재하면서 작가로서 잘 지내고 있다.
맛츠는 "새로운 작화 담당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곧 연재재개 예정" 이라고 큰소리 치고는 한참 뒤에 말을 바꿔 '작화 담당이 정해졌다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라고 발뺌하고 있다(…) 그를 접한 사람들이 증거 자료를 내밀자 '미안, 완전히 까먹었었다ㅋ. 옛날에 한 소리를 일일이 기억 할까보냐' 라고 답변(…).
근데 이시케이를 작화 담당으로 등용하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겨 저러는건지도 모른다. 맛츠는 새로운 작화 담당을 이시케이가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였으나 이시케이 측에서는 이렇다할 반응이 없는 상황. 소문으로는 코믹마켓 등에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는걸 피해다니고 있다고. 근데 이시케이는 이 작품 에로동인지를 2권이나 낸 경력이 있다.(...) 괜찮은거냐.야한거 싫어한다는 건 거짓말인가.
현실적으로 연재 재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