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0의 20개국 목록 | |||||||||||||||||||
| 미국 | 중국 | 인도 | 일본 | 독일 | 프랑스 | 영국 | 이탈리아 | 브라질 | 캐나다 | 러시아 | 호주 | 멕시코 | 대한민국 | 터키 | 인도네시아 | 사우디 | 아르헨티나 | 남아공 | EU의장국[1] |
| ASEAN의 10개국 목록 | |||||||||
|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미얀마 | 브루나이 | 싱가포르 |
| 국기 | ![]() |
|
| 공식명칭 | 인도네시아 공화국 (Republik Indonesia) | |
| 면적 | 1,904,569㎢(16위) | |
| 인구 | 2억 3742만 4363명(4위)[2] | |
| 인구밀도 | 123.76/km2(84위) | |
| 수도 | 자카르타 | |
| 정치체제 | 중앙집권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
| 국가원수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 |
| 정부수반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 |
| 명목 GDP | 총 GDP | 8,226억 달러 (17위, 2011년 IMF 기준)[2] |
| 1인당 명목 GDP | 3,464 달러 (2011년 IMF 추정치: 109위) | |
| GDP(PPP) | 총 GDP | 1조 1,050억 달러 (15위, 2011년 추정치 IMF 기준)[2] |
| 1인당 PPP GDP | 4,657 달러 (2011년 IMF 추정치: 122위)[2] | |
| GDP 성장률 | 6.1% (2010년 추정치) | |
| 수출 | $158.1 billion (2010: 28위)[3] | |
| 수입 | $127.4 billion (2010-11: 28위)[4] | |
| 공용어 | 인도네시아어 | |
| 종교 | 이슬람교 | 88% |
| 개신교 | 5%[5] | |
| 로마카톨릭 | 3.1% | |
| 힌두교 | 1.8% | |
| 불교 | 0.8% | |
| 기타 | 0.2% | |
| 화폐단위 | 루피아 (ISO 4217: IDR) | |
| 환율 | 100 인도네시아 루피아 = 12.48원 | |
| 대한수교현황 | 남한:1973년 | |

Republik Indonesia.(리뿌블릭 인도네시아)
Republic of Indonesia.
Republic of Indonesia.
1 개요 ¶
2 자연 ¶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대규모의 자연재해에 빈번히 시달린다. 대표적으론 2004 12월 말에 강타하여 23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쓰나미(지진해일), 화산 폭발, 지진, 태풍, 홍수 등 1년에 한번쯤 자연재해 관련으로 CNN부터 국내 9시뉴스까지 세계 뉴스에 오른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의 원조격인 보르네오 고양이 공수 작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쪽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2.1 기후 ¶
엄청 넓지만 중앙에 적도를 끼고 동서로 무진장 긴 나라라서 기후차이는 지역마다 큰 편 없이 열대 지방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해발 4,884m의 뿐짝자야(Puncak Jaya) 산자락처럼 빙하가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이런 빙하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반둥이나 부낏띵기 같은 고원지역은 연중 20℃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기도 한다.
수도 자카르타의 경우 1년 내내 30℃ 정도로 1월경 비가 집중되나 인도나 인도차이나처럼 우기에 극단적으로 집중되어 있진 않으며 강수량은 1700mm 수준이다. 수마트라 섬이나 칼리만탄 섬은 1년 내내 비가 주구장창 내리는 지역이 많아 강수량이 2000mm를 넘어 4000mm 가까이 되기도 한다. 사실 인도네시아의 강수량은 지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보통 동남쪽으로 갈수록 낮아져 1000mm까지도 내려가며 건기도 인도나 인도차이나처럼 극단적으로 건조해진다. 따라서 비교적 덥다. 물론 동쪽으로 가도 뉴기니 섬 일부 지역은 강수량이 10000mm 가까이 되는 지역도 있다.
2.2 지리 ¶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 그린란드보단 작지만 인구규모로 보면 그린란드의 4000배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인구를 자랑한다. 18000개의 섬 중 인도네시아 정부에 의하면 922개 섬에 사람이 살며, 이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에 인구의 80%가 산다. 따라서 동부는 국토 면적의 반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비중은 그야말로 공기.
주요 섬으로는 자바(Java), 수마트라(Sumatra), 술라웨시(Sulawesi), 칼리만탄 (Kalimantan)[9]와 파푸아(Papua)가 있다. 다들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등의 자연재해 관련 뉴스로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사실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 국내 뉴스를 탈만한 일은 거의 자연재해 발생시 뿐인지라... 안습.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바(Jawa) 섬은 크기는 남한보다 조금 크고 인도네시아 넓이의 20분의 1 정도만을 차지하는 그저 그런 섬이지만 인구가 1억 3800만 명이다! 이 섬 하나에 인도네시아 인구의 60% 가량이 거주하고 있고 자카르타, 반둥, 수라바야 같은 대도시가 있으며 섬이 작아도 길이 600km의 긴 강인 솔로(Solo) 강이 있다. 더욱이 비슷한 인구밀도의 방글라데시나 중국의 양쯔강 하구완 달리 이 지역은 수많은 화산이 존재하며 해발 3676m짜리의 고봉도 있다! 한편 이 섬에서 쓰이는 자바어와 순다어, 마두라어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톱 3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수마트라(Sumatra) 섬은 남한 넓이의 4.5배 크기의 큰 섬으로 인구도 5000만 명으로 보시다시피 자바와 수마트라 인구만 합치면 인도네시아 인구의 80%를 넘는다. 다만 자바 밖이 그렇듯 인구밀도는 아주 높진 않아 수마트라에도 밀림이 있다. 칼리만탄(Kalimantan) 섬은 보르네오라고도 하며 남한 넓이 7배가 넘는 큰 섬이지만 섬의 북쪽은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가 차지하고 있다. 이 섬은 넓은 정글로 덮여 있어 인구가 적으며 말레이인 외에 중국인과 기독교를 믿는 다약 족도 거주하고 있다.
동쪽의 술라웨시(Sulawesi) 섬은 남한 1.7배 크기의 섬으로 인구는 1500만 명 정도이며 이 섬 근처 부톤(Buton) 섬 일부 지역에서 찌아찌아어가 사용된다. 남부 소순다열도에도 여러 섬이 있는데 경기도 반 정도 면적의 발리 섬이 한국에선 비교적 유명하다. 발리 섬은 힌두교를 믿는 지역이기도 하다. 소순다열도 동쪽으로 가면 파푸아계 사람들도 많이 살아 피부색이 검어진다. 소순다 열도 동쪽의 유명한 섬이라면 코모도 국립공원이 있는 코모도 섬과 동쪽의 티모르(Timor) 섬이 있는데 동티모르가 이 섬의 동쪽을 차지하고 있다. 소순다 열도 북쪽에는 향신료의 산지로 매우 유명한 말루쿠 제도가 있는데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다. 2008년 기준 할마헤라(Halmahera) 섬이 속한 북말루쿠 주의 1인당 GDP는 444$, 암본이 있는 말루쿠 주는 524$로 인도네시아 평균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런 동부 지역은 기독교와 이슬람이 반반 정도를 나타내 이슬람 일색의 서부완 약간 다르다.
인도네시아 최동단엔 뉴기니 섬이란 매우 큰 섬이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선 이리안이나 파푸아라고도 한다. 남한 면적 8배 좀 안 되는 엄청나게 큰 섬으로 1,000여 개의 언어가 사용되며 지구상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원시부족이 남아 있어 인류학자들이 자주 가곤 하는 곳이다. 이 섬의 동반부가 파푸아뉴기니의 영토이기 때문에 실제로 인도네시아는 이 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 섬은 석유, 목재 등의 자원이 풍부한지라 인도네시아에선 중요한 곳 중 하나인데 실제로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나 인도네시아 정부가 탄압하고 있다. 파푸아 섬은 기독교를 믿는 흑인이 다수여서 인도네시아의 타 지역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도 하다.
2.3 행정 구역 ¶
수도는 자카르타(Jakarta).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말레이시아와 국경이 접해있다. 국토 면적은 약 190만 4,000㎢로 남한의 20배에 가깝다. 영해까지 더하면 영토는 4배 이상으로 확 커지는 크고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본좌급의 인구수와 국토의 위용으로 동남아시아에선 ASEAN의 수장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경제 발전등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과 비해 여로모로 시궁창이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 자바가 칼리만탄이나 수마트라보다 현저히 작은데도 불구하고 사람이든 산업이든 모든지 다 자카르타로 몰리기 때문에 2억 인구의 60%가 남한과 비슷한 크기인 자바에 사는 현상이 발생해서 큰 문제다.
섬이 워낙 많은 나라이다 보니, 예전부터 내려오는 작은 왕국들이 많이 있는 특이한 곳이기도 하다. 물론 인도네시아 정부 측에선 이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왕국을 인정하고 주민들의 뜻에 따라 자치에 맡기거나 명예직 형태로 남기는 편. 이런 왕국 중엔 솔로 왕국이란 곳도 있다. 본격 솔로부대의 안식처 반면 욕야카르타의 술탄 하멩쿠부와나 10세의 경우는 선거를 통해 주지사를 겸하고 있어서 정치적 권력이 실제로 있다. 더불어 원시적인 문명을 유지하며 자기들끼리 살아가는 부족들도 굉장히 많다. 그런 점에선 인도와도 비슷하다.
이 나라 인구의 많은 수는 수도섬인 자바 섬에 집중되어 있으며, 때문에 자바 섬은 인도네시아 전체에서 가장 많은 개발과 현대화가 이루어져 있다. 그 외에 석유와 산림 자원이 풍부한 수마트라 섬, 울창한 밀림과 자연으로 유명한 칼리만탄(보르네오) 섬, 한국에는 관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유일의 힌두교 지역 발리 섬, 독특하게 생긴 술라웨시(셀레베스) 섬, 과거 향료의 주산지였던 말루쿠(몰루카) 제도, 천연의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이리안 자야(서西 뉴기니) 섬 등 다양한 섬들이 인도네시아를 이루고 있다.
참고로 자바섬은 후덜덜한 인구증가로 악명이 높다. 1800년에 약 3백만명 정도에 불과했던 인구가 2000년 경에는 1억 3천만명으로 200년만에 1억명 이상이 증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군다나 이 인구증가는 현재까지의 조사에 의하면 외부적 요소가 개입되지 않은 자체적인 인구 증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간단히 말해서 다른 섬 사람들이 자바섬으로 이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후의 자바 호랑이는 굶어죽었다는 말이 있다.
4.1 분리주의 ¶
인도네시아는 한편 동티모르의 분리 독립 문제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동티모르는 원래 포르투갈 식민지였다. 그러나가 포르투갈이 혁명으로 독재정부가 붕괴한 뒤 해외 식민지를 모두 포기해 1975년 독립했으나, 인도네시아는 이 나라에 침략해 합병하고 인도네시아의 일개 주州로 격하시켜 버렸다. 이후 20여 년 간 독립운동이 산발적으로 계속되었고, 수하르토가 퇴임한 뒤 인도네시아의 권위주의 통치가 소멸함에 따라 독립운동이 커졌다. 결국 2001년 UN의 관할을 받아 동티모르는 독립을 얻었다.
한편 이 사건으로 수마트라의 북쪽 끝의 지역인 아체, 뉴기니 섬의 서쪽 반인 이리안 자야 등지에서도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어 인도네시아 정부에 비상을 걸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더 이상 독립은 허용할 수 없다며 아체와 이리안자야의 독립에 강경 반대하고 있다. 그 결과 아체는 2005년 투항하였고 현재 이리안자야만이 외롭게 독립운동을 고집하고 있는 형국..
5.1 화폐 ¶
화폐 단위는 루피아로 통화기호는 Rp이며, ISO 4217코드는 IDR이다. 원화보다도 작은 단위라서 100,000 루피아가 2008년 1월 2일 기준 한국 돈으로 1만원 정도. (2011년 1월 2일 기준으로는 100,000 루피아가 12500원 정도)
0이 무려 다섯개여서 현지에서 교민들은 편의상 10으로 나눠서 한국돈으로 환산한다고 한다.
2008년 8월 말 약 1USD=9200Rp이던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2009년 2월 말 1USD=12000 Rp를 고점으로 2011년 8월 말 현재 약 1USD=8500Rp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루피아보다 가치가 낮은 화폐는 이란 리알, 상투메프린시페 도브라, 베트남 동,그리고 가치가 인도네시아 루피아의 반 정도로 실제로 잘 안 쓰이는 소말리아 실링이 있다.
0이 무려 다섯개여서 현지에서 교민들은 편의상 10으로 나눠서 한국돈으로 환산한다고 한다.
2008년 8월 말 약 1USD=9200Rp이던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2009년 2월 말 1USD=12000 Rp를 고점으로 2011년 8월 말 현재 약 1USD=8500Rp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루피아보다 가치가 낮은 화폐는 이란 리알, 상투메프린시페 도브라, 베트남 동,그리고 가치가 인도네시아 루피아의 반 정도로 실제로 잘 안 쓰이는 소말리아 실링이 있다.
5.2 공업 ¶
공업력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대국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공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나라이다. 특히 나라가 주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가 나라 전체영토도 상당히 넓은 편이라 육로 보다는 해상, 항공로가 발달하였고 그에 따라 해운, 항공산업에 대한 투자도 많은 편이다. 한국 공군이 쓰고 있는 CN-235 수송기도 스페인과 인도네시아가 합작으로 개발한 물건이며, 특히 공군에 있는 기체는 두 곳에서 모두 구매했는데 참고로 공군의 높으신 분들 수송에 사용하는 CN-235의 경우에는 스페인이라고 한다. 둘 다 성능에는 차이는 없는데 높으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인도네시아가 듣보잡이라서 그런 모양.
이후 한국에서 잠수함을 사가는 대신 해경이 쓸 CN-235의 해양초계기 버전 8대를 판매하기도 했으며(현재 유야무야된 상태), 한국에서 KT-1 고등훈련기 12대를 인도네시아가 사가기도 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의 잠수함을 추가 구매하려는 사업에 1100톤급 자체설계안을 들고 설득 중(참고로 인도네시아의 209급 잠수함 2척의 개량사업은 한국에서 수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2010년에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즉 KFX사업에도 개발비의 20% 정도를 투자하려 하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만일 시작되면 50대 가량을 구매한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한국계 기업인 코린도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다. 사명의 어원은 KOREA +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밀림을 기반으로 목재, 합판, 펄프, 제지 사업 등에 진출해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재계순위 20위권에 들어가는 꽤 규모있는 기업이다.
5.3 인도네시아의 GDP와 GDP(PPP) ¶
| 인도네시아의 GDP/GDP(PPP) (단위: 10억 달러)[10] | ||
| 연도 | GDP | GDP(PPP) |
| 1980년 | 95.375 | 107.606 |
| 1981년 | 106.470 | 126.640 |
| 1982년 | 109.305 | 137.384 |
| 1983년 | 99.075 | 148.805 |
| 1984년 | 101.456 | 165.163 |
| 1985년 | 101.139 | 174.353 |
| 1986년 | 92.728 | 188.678 |
| 1987년 | 87.865 | 203.718 |
| 1988년 | 97.551 | 222.895 |
| 1989년 | 111.467 | 248.562 |
| 1990년 | 125.722 | 276.848 |
| 1991년 | 140.821 | 306.583 |
| 1992년 | 152.848 | 334.127 |
| 1993년 | 174.601 | 364.787 |
| 1994년 | 195.466 | 400.557 |
| 1995년 | 223.361 | 442.515 |
| 1996년 | 250.746 | 486.198 |
| 1997년 | 238.408 | 518.035 |
| 1998년 | 105.469 | 455.118 |
| 1999년 | 154.705 | 465.468 |
| 2000년 | 165.521 | 500.986 |
| 2001년 | 160.657 | 530.973 |
| 2002년 | 195.593 | 563.848 |
| 2003년 | 234.834 | 603.226 |
| 2004년 | 257.005 | 650.198 |
| 2005년 | 285.856 | 705.162 |
| 2006년 | 364.350 | 767.992 |
| 2007년 | 432.232 | 840.418 |
| 2008년 | 511.213 | 910.719 |
| 2009년 | 538.457 | 962.440 |
| 2010년 | 706.752 | 1,032.952 |
| 2011년 | 834.335 | 1,122.638 |
| 2012년 | 936.492 | 1,205.978 |
| 2013년 | 1,031.916 | 1,295.044 |
| 2014년 | 1,137.392 | 1,397.522 |
| 2015년 | 1,253.156 | 1,513.244 |
| 2016년 | 1,381.670 | 1,642.711 |
| ※ 2011년부터는 추정치와 예측치다. |
6.2 음식 ¶
인도미(Indomie)라는 이름의 이 나라에서 생산되는 인스턴트 라면이 있다. 한국에는 다른 라면들의 인지도에 밀려 별 인기가 없으나, 동남아시아나 중동, 호주 쪽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라면 브랜드이다. 종류가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짜파게티 같이 라면 끓인 물을 모두 따라내고 스프넣고 비벼먹는 "미 고랭(Mi Goreng)"과 라면 끓일 때 그냥 스프 넣고 같이 끓이는 "라싸(Rasa)"가 있다. 이 종류 밑으로 수십가지 맛의 라면이 출시되어 있다. 인지도는 미 고랭쪽이 높기 때문에 이 라면 자체를 미 고랭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양은 한국 라면의 절반 수준. 한국에도 수입되는데 구하기는 조금 힘들다. 동남아 식품점 등에서 구입 가능.
6.3 스포츠 ¶
축구가 인기가 많지만 이웃 말레이시아나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 나라와 달리 아시아권에서 강호이던 역사가 거의 없다. 과거 6,70년대에는 한국을 종종 이기긴 했지만 대한민국과의 전적도 4승 4무 35패이며 공동개최로 안방에서 열린 2007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로 만나 1:0으로 한국이 이긴 게 최근 성적이다. 그리고 바레인을 2:1로 이기긴 했지만 결국 조 3위로 8강진출에 탈락했다.
그런데 2014 월드컵 3차예선에서 그 바레인과 같은 조로 만났으나 이번에는 바레인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다. 안방에서 2:0으로 졌고 바레인 원정에선 무려 10:0 이란 대패를 당하면서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상 최다 실점패를 당했다. 참고로 바레인은 조 3위로 밀려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5년전 패배를 화려하게 설욕했다. 그 밖에도 카타르와 이란에게도 무득점으로 패하면서 6전전패 26실점으로 이번 예선 최다 실점패로 탈락했다.
이렇게 아시아에서도 동네북이지만 자국 프로리그는 인기가 엄청나며 한국인 선수도 여럿이 활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리그 정보
8 여행 정보 ¶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치안도 상당히 열악하고, 테러도 자주 벌어지는 꽤 위험한 나라다.
외교통상부의 국가별 안전정보에서 인도네시아 아체 주, 말루꾸 주, 중부 슬라웨시 주는 2단계인 여행 자제, 나머지 지역도 1단계 여행 유의로 분류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외교통상부에서 여행 자제로 분류하는 지역은 대부분 테러, 폭력 등으로 인해 여행 위험도가 대단히 높은 곳들인지라 어지간해서는 들어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네팔이라던가, 나이지리아라던가, 콜롬비아라던가. 이런 곳이 여행자제로 분류되는 곳이다. 나머지 지역도 여행 자제 지역에 비해서는 낫지만 대체로 불안한 곳들이니 가지 않는 게 좋다.
호주의 경우는 좀 더 강도가 높아서, 인도네시아 전역을 5단계(들어가지 마십시오) 바로 아래의 4단계(여행을 신중히 재검토해주십시오)로 분류해 놓았다. 참고로 4단계에 속하는 대표적인 지역이 그 유명한 '마약전쟁' 의 현장인 멕시코의 시우다드후아레스인데, 더 설명이 필요한가?[15]]
물론 500만 관광객이 매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지만 대부분은 별 탈까진 없다. 관광지에선 주의하고 함부로 오지나 분쟁 지역으로 들어가지 말자.
9 외교 관계 ¶
한국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과거부터 비동맹국가들의 수장역할을 하며 제3세계를 이끌었고, ASEAN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이며,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세계 4위의 인구수와 방대한 국토를 자랑하는 국가이기에 지역에서는 호주를 제외하면 타국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강국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유일의 OPEC 가입국이었으며[16], ASEAN에서도 인구와 영토를 무기로 가장 발언권이 강한 나라 중 하나이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다.
9.1 중국과의 관계 ¶
대륙인들의 이주로 인해 상당수의 화교들과 그 자식들이 거주하지만 이들은 정계진출 및 고위직 공무원/경찰되기 등 정부와 관계된 직업을 얻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법상으로는 대통령은 될 수 있지만, 국민정서상 힘들다. 심지어 근대까지 중국어 책의 반입이 제한되는 등 문화적 탄압도 심하여 현재 이민 2세 이상들은 중국어를 못한다. 이런 이유로 화교는 화교대로 나름의 사회를 이루어서 원주민들과 서로 배척하며 지내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영향으로 사고방식은 아시아권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면이 있는 편.
그래도 화교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90년대 초반, 연말에 인도네시아 유명 백화점을 가보면 복이 거꾸로 매달려 있고, 붉은 천들이 여기저기 드리워져 있으며, 커다란 관우 조형물을 판매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의 IMF사태를 비롯해서 아시아 전역이 경기침체로 한바탕 크게 뒤집어졌던 90년대 후반, 인도네시아 역시 수하르토 퇴진 촉구와 함께 데모 바람이 불어서 반중 움직임이 일며 화교들을 살해하고 가게를 불태우는 일까지 벌어졌다. 당시 해외로 피신하지 않은 한국 교민들은 소지품에 태극기를 다는 등 자신이 중국인이 아님을 어필해서 몸을 지켰다고 전해진다.
10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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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0년 의장국은 벨기에이다.][2] 국제통화기금의 인도네시아 정보
[3]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exports
[4]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imports
[5] 인구가 넘사벽인 두 섬 자바와 수마트라가 이슬람이 강세라 그렇지 동부는 기독교세가 크다.
[6] 동쪽 파푸아 뉴기니의 서쪽 부분도 인도네시아의 영토인데, 그 섬이 오세아니아에 속한다.
[7] 호주는 가장 큰 섬으로도 가장 작은 대륙으로도 분류하지만 후자가 일반적이다. 또한, 그린란드는 상당한 자치권을 갖고 있지만 아직은 덴마크의 자치령이기 때문에 준국가로 분류된다.
[8] 약칭 SBY로 많이 불린다. 2004년 초선 당선 후 2009년 재선에 성공.
[9] 흔히 보르네오라고 부르는 그 섬. 같은 섬 내에 말레이시아랑 브루나이와 영토를 공유하는데 인도네시아에 속한 부분의 이름이 칼리만탄이다.
[10] <출처>국제통화기금: 인도네시아 자료
[11] 종교를 선택하는 자유가 있는 것이지, 종교의 유무의 자유가 있는게 아니다.덕분에 무신론자들의 반발이 거셌으나 무신론은 공산주의라고 하면서 그럼 대충 종교 이름만 쓰고 믿던지 안 믿던지 마음대로 해라...이렇게 한 것이다.
[12] 건국 이념에 종교의 의무화가 있다. 2010년 현재,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개신교, 가톨릭, 유교 인정.
[13] 참고로 신분증에 종교를 기재하게 되어 있다.
[14] 메라는 빨간색, 뿌띠는 하얀색이란 뜻이다. 즉 국기 이름이 직역하면 적백
[15] 다만 범죄율이나 살인율은 시우다드후아레스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
[16] OPEC에서는 석유 산출량 부족을 이유로 2009년 탈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