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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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사명 변천사
CSR엔터테이먼트(2004 액티비전 코리아(2006) WBA인터렉티브(2008) 인플레이 인터렉티브(2009)

씹플레이 인플레기 영어 교육

Contents

1. 소개
2. 병크
2.1. 콜 오브 듀티 2(CSR엔터테인먼트, 2005~6년)
2.1.1. 북미보다 7개월 늦은 출시
2.1.2. 한글패치
2.2. 콜 오브 듀티 3(CSR엔터테인먼트, 2007년)
2.3.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한글화 병크 (액티비젼 코리아, 2007년)
2.4. 콜 오브 듀티 4(액티비전 코리아, 2007년)
2.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WBA 인터렉티브, 2009년)
2.5.1. 허위 심의 사건
2.5.2. 비한글화
2.6. PC판 게임의 한글화 데이터 제거
2.7.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비한글화 발매
3. 현황
4. 여담

1. 소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게임 유통사. 게임계의 남양유업

복돌이는 한글로, 정품 유저는 원어로 게임을 하는 아이러니를 만든 장본인 웹하드를 운영하나?

인트라게임즈디지털 터치와 함께 안 좋은 의미에서 게임 유통사 3대장이라 불리는 곳이지만 그중에서도 인플레이의 위상은 단연 독보적이다. 다른 두 유통사는 2014년 들어 많은 게임들의 한글화 정발이나 빠른 피드백으로 이전에 비해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으며 오히려 '더 이상 보따리 유통사가 아니다'는 의견까지도 나오면서 3대장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플레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게임 유통사 3대장이라 불리는 곳 중 유일하게 비하적 내용과 편중된 관점과 논란방지 틀이 붙었고, 흑역사가 된 것들/게임 항목에 당당히 기재되어 있다. 한 마디로 답이 없다.

본래 인플레이 인터랙티브는 과거에 SNK 게임들, 액티비전 게임들 및 팔콤쯔바이 등을 유통했던 메가엔터프라이즈의 구성원들이 주축이 되어 있다. 이들은 2005년 즈음에 메가엔터프라이즈를 나와 CSR이라는 유통사를 세우고 주로 액티비전의 게임들을 유통하기 시작한다.[1] 이후 2006년에 액티비전 코리아로 사명을 바꾸게 되는데 그러다 2008년 말에 액티비전이 아시아시장에서 손을 떼면서 자연스럽게 액티비전 코리아는 사라지고 사명을 WBA 인터렉티브로 바꾸게 된다.

인플레이 인터랙티브는 액티비전 코리아 해체 이전과 액티비전 코리아 해체 이후로 나뉘어진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CSR 및 액티비전으로 활동하던 당시에는 한글화가 개판인 게임들이 많았다. 콜 오브 듀티 2의 '구멍에 쏴'는 너무나도 유명한 사례 중 하나. 이러한 발번역은 메가엔터프라이즈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고 해당 회사에서 퇴사한 사람들이 세운 회사에서도 나아지지 않았으니 나름 전통 아닌 전통이다(...) 이러한 발번역 문제는 2008년 액티비전 코리아 해체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어느 정도 보완되었다.[2]

허나 액티비전 코리아 이후의 활동은 완전히 흑역사로 뒤바뀌게 된다. 적어도 이전에는 발번역 이외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나 사명을 WBA로 바꾸고난 뒤에는 한글화도 잘 되지 않게 되었으며 이후 아래에 설명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해적판 유통사건으로 인해 유통사의 이미지에 크나큰 먹칠을 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WBA는 또다시 사명을 바꾸게 되고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리하여 현재의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되었다. 인플레이 인터랙티브로 사명을 바꾼 뒤 한글화 타이틀의 숫자가 약간이나마 늘어나게 된 것은 다행이다. 허나 이름만 바꾼다고 성격까지 바뀔 수 있을 리 없는지라 후술될 몇몇 게임들의 한글판 데이터 삭제 사건으로 인해 현재 인플레이에 대한 대중들의 이미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조만간에 사명이 또 바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여러 유통사들의 게임을 유통하였으나, 현재는 워너브라더스의 게임들만 유통한다.

2. 병크

인플레이는 해외 파트너가 해준다는 한글화를 자기네들 손으로 내동댕이치는 회사이다. 이 자식들...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때문에, 한국의 게이머들은 그 이름만 들어도 이를 박박 갈고 있다.

2.1. 콜 오브 듀티 2(CSR엔터테인먼트, 2005~6년)

2.1.1. 북미보다 7개월 늦은 출시

한글화 퀼리티를 위해서 늦췄다고 당시 답변을 했지만 번역 퀄러티는 엉망이였고, PC버전은 출시한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CD 6장으로 출시했다.[3] 그런데 초기 생산분에 CD가 깨져있거나, 시디키가 기입이 안되는등 소비자들 불만이 터저나왔다. 그러나. 콘솔 버전인 XBOX360버전은...

2.1.2. 한글패치

위의 PC버전은 뒤늦게 수정 패치가 나왔다.(그것도 유저가 수정한 패치보다 늦게 나왔다) 그러나 XBOX360버전 콜 오브 듀티2 한글화 패치는 기술상 안된다고 제외해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 소리하고 다음날에 일본에 발매한 콜 오브 듀티2 360버전 오역 수정 패치가 업로드 되었다..덕분에 360버전은 출시 1년도 못 넘기고 가격이 5천원까지 덤핑되었다.

2.2. 콜 오브 듀티 3(CSR엔터테인먼트, 2007년)

콜 오브 듀티3은 2와 다르게 번역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초도 생산품의 문제였다. 출시 당시 신품인 CD에 기스 문제로 게임 플레이에 힘들정도로 제기되자. CSR엔터테이먼트 대응은 고객의 부주의로 넘기는 경우가 발생되었다.

2.3.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한글화 병크 (액티비젼 코리아, 2007년)

출시 전, 각 언론사에 한글화 출시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뿌렸고 번역도 다 마쳤다 하였으나, 게임이 2바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로 취소되었다(...) 관련 뉴스기사

2.4. 콜 오브 듀티 4(액티비전 코리아, 2007년)

번역기를 돌린 매우 성의없는 한글화는 기본이다. 이 이후 액티비전 코리아에서 한 말이 걸작인데, "앞으로 출시되는 게임의 한글자막 번역에는 보다 철저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하였다. 관련 게시글[4] 뭐, 완전히 거짓말은 아닌 것이, 액티비전 코리아 최후의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퀀텀 오브 솔러스는 상당히 뛰어난 한글화를 보여주었다.

한글화와는 별개로, 콜오브듀티 국내 출시 기념으로 관련 이벤트를 열었었다. 약 1주간 이벤트를 하고 당첨자들이 발표되었는데 그중 1등한 유저가 PC판 복돌유저라는것이 알려지면서 정품을 구입한 사람들은 당연히 분노했고, 액티비전 코리아에 전화를 했었다. 그런데 약 한달간 전화는 물론 게시판에 있는 글에 대한 답변조차 하지 않았었고, 사태가 잠잠해지자 그제서야 전화를 받았다. 현재에는 그 당시 사건을 문의하면 당시 입사한게 아니라서 자세히 모른다고 답변한다.

2.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WBA 인터렉티브, 2009년)

2.5.1. 허위 심의 사건

mw33.jpg
[JPG image (32.89 KB)]

당시, 인플레이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심의를 PS3판만 받고 다른 플랫폼 버전은 다른 게임인 '드래곤볼 천하제일 대모험'의 심의 스티커를 허위로 붙이고 출시하였다. 비한글화를 넘어서서 이는 심각한 범법행위이며, 콜 오브 듀티의 팬들은 이 사실이 밝혀진 날, 큰 환호를 하였다. 슬슬 경영진에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심히 궁금해진다. 하지만, 이 후 별 탈이 없었던거 보면 그냥 타 플랫폼도 심의받고 넘어간 모양.

이런 짤방이 만들어져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

2.5.2. 비한글화

액티비전 코리아 때만 해도 잘만 한글화가 되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WBA가 유통한 모던 워페어 2부터 비한글화로 출시, 이후 배트맨: 아캄 시티, 피어3 등 소수의 게임을 제외하곤 거의 다 비한글화로 출시했다. 이전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글화가 당연하게 여겨졌던 유저들은 큰 배신감을 느꼈으며, 아예 인플레이가 액티비전 게임 유통에서 손 뗀 지금은...[5]

2.6. PC판 게임의 한글화 데이터 제거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과 배트맨: 아캄 시티의 경우 한글화가 된 타이틀이었으나, PC판은 이 데이터를 빼버렸다. 제작사에서 한글화는 했으나 유통사가 졸라 PC판에서 한글을 뺀 경우.[6] 아캄 시티의 경우 이로 인해 갑자기 스팀에서 지원 언어에서 한국어가 삭제되고 갑작스레 지역락이 걸리는 불상사가 일어났다.[7] 이후 일본판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 일본 측 유통사 스퀘어 에닉스와 함께 유저들의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천하의 개쌍놈들.

이로 인해, 한국 게이머들은 크게 분노하였고, 유저들이 나서서 독자적으로 한글 패치를 제작하였다. 반지의 제왕은 한글 선택만 막아두었고, 배트맨은 가장 중요한 자막의 한글화 데이터가 들어있어 작업이 수월했다고...

2.7.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비한글화 발매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는 되지 않고 예판중에 있지만, 한 유저가 인저스티스의 아시아판은 한글이 지원되는데 국내에 수입되는 북미판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이게 사실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아시아판에서 한글이 지원된다는 것을 숙지하지도 않은 채, 일단 무턱대고 북미판을 심의 받았다가 나중에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이미 심의를 받고 했으니 이대로 갔다는 모양. 애초에 제작사에서 한글 지원을 한 것이기 때문에 패치로라도 한글을 지원하던가 하지 않을 경우, 실추된 이미지는 영원히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근데 마침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일본판의 출시일이 연기됐다. 링크 참조 퀄리티 업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인플레이가 한 짓을 생각하면 충분히 의심할 만 하다. 만일 인플레이의 요청으로 일본판의 한글 자막을 삭제하기 위해 일본판 출시일을 연기한거라면 진짜 인플레이는 인트라링스디지털 터치를 뛰어넘는 콘솔 게임 유통업계의 대장 등극이다.[8] 아니, 인트라링스와 디지털터치를 인플레이와 비교해선 절대 안된다 인트라는 점차 한글화도 잘해주고 개념챙겨 가고있는데 인플레기는 그냥 답이 없다

그리고 드디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링크 참조 일본판 데모 버전에 한글이 있었으나 정식 버전엔 없을 것이라고 했으며 예정대로 영문 자막으로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모판에 멀쩡히 있는게 정식판에 없다는게 말이 되냐? 말그대로 한국게이머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우롱한 유통사. 더한 말을 늘어놓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한다.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이 세상의 온갖 욕을 하여도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덤핑이 확정되었기 때문인지 시중에 풀려있던 물량 전부를 도로 회수했다.어짜피 홍콩에 싹다 팔아먹어서 적자는 안 봤겠지

그런데 졸라서 한글 데이터를 빼버린 줄 알았으나... 여기에 한번 더 반전이 있었다.

3. 현황

대부분의 PC게임의 판권을 H2인터렉티브 등 다른 유통사에게 넘기고 피어 온라인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어 온라인은 피어3보다도 피어 시리즈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지라 피어 팬들에게는 꽤나 기대가 되는 상황...은 개뿔[9], 본업인 유통의 꼬라지가 저러니 게임이 잘 찍혀나올 것이라는 장담은 절대 할 수 없다.

또한, 위의 심각한 병크 때문에 앞으로 워너브라더스가 고생해서 한글화를 해주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 줘도 안 쳐먹으니 안 주고 말지

모바일 게임 다같이 칼칼칼을 제작하였다.

피어 온라인은 오픈 하기도 전에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다행이 한글로 정발되었다. PC판은 심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사에도 PC판 정발에 대한 내용이 없는걸로 보아 PC판 정발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 무엇보다 스팀에 '한글'이 있어서 인플레기는 한게 없다는게 중론...이였는데, H2에서 PC판의 유통권을 인수한 이후 다이렉트 게임즈로 정발하였으며, 아캄 시티 PC판에서 벌어졌던 황당고기스러운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4. 여담


인플레이의 홈페이지에 보면 위와 같은 대표이사의 인삿말이 있다. 위의 본문과 대조해서 읽어 보면 할 말을 잃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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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온라인게임 위주의 게임사업을 하게 되지만 결국 패망의 길을 걷게 된다.
  • [2] 이는 한글화팀 <이름미상>의 활약 덕분이다. 세인츠 로우: 더 서드, 워게임: 레드 드래곤 같은 작품들도 이 팀이 번역을 담당한 작품이다.
  • [3] 이는 당시 대한민국 DVD보급율이 낮은 편이라서 어쩔 수 없다. 이 게임 말고도 EA코리아에서 유통한 니드 포 스피드: 카본 역시 CD가 6장이다.
  • [4] 해당 게시글에 걸린 디씨뉴스 링크는 깨져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다.
  • [5]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SCEK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유통하며, PC판은 그냥 쓸쓸히 버려졌다가 다행히 고스트에 와서 H2인터렉티브가 유통권을 접수하면서 다시 정발되고 있다.
  • [6] 인트라링스도 이와 비슷한 행위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오해이며, 인트라링스는 PC버전의 한글 데이터를 일부러 빼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부 유비소프트가 직접 저지른 일. 실제로 인트라링스는 유비소프트의 PC 독점작은 한글화를 해서 발매했고 유비소프트와 아무 관련 없는 다크 소울이나 툼 레이더 같은 게임은 PC판도 한글판으로 발매했다.
  • [7] 국내 정식 발매 전 스팀을 통한 사전 구입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
  • [8] 어디까지나 안좋은 의미로.
  • [9] 사실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만 봐도 굉장히 질이 떨어져 보인다. 피어2에서 발전이 없는 그래픽, 일직선 게임플레이의 심심한 맵디자인 등. 최악의 유통사 게임답게 게임도 최악이 되어가는 중. 거기다 제작기간조차 이 게임을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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