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一騎當千 ¶
혼자서 천명과 필적하다는 의미의 고사성어. 강함의 극에 달한 무인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다운그레이드 버젼의 용어로는 일당백(一當百) 업그레이드 버젼의 용어로는 만인지적(萬人之敵), 만부부당(萬夫不當)이 있고, 파생어로는 일격당천이 있다. 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렌라간의 일기당신(一騎當神) 이 있다.
특전사의 신조이다. 1공수여단의 정문에는 一騎當千이 새겨진 큰 돌이 있다.
이 단어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면 FPS에서 한목숨으로 연속 천킬하는 경우를 상상해보자.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천명 베기를 할 때마다 캐릭터별로 전용대사가 나오며 4까지의 경우 달성시 아군 전무장의 사기가 굉장히 상승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2 一騎当千[1] ¶

전부 성전환시켜 버린 것은 아니고, 원작에서 군사였던 인물들의 혼이 담긴 곡옥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기도 하다. 동탁의 곡옥도 남자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갈량이 로리라서 별 의미가 없다. 하후돈도 다행히 남자다.(응?)
성전환을 면한 행운아(?)들을 요약하자면 조조, 하후돈, 곽가, 서황, 장합, 우금, 감녕, 태사자, 황충, 장료 등...그렇다고 해서 성전환 안 당했다는 사실을 결코 다행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조조나 하후돈같이 스토리 주역급인물은 그나마 괜찮으나 역사에서는 그야말로 명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장수들도 대부분 중간급이나 자코로 등장하여 주요 등장인물들에게 역관광당한다. 가장 심한게 오나라 최강의 무장이라 평가받는 감녕의 경우... 이놈은 완전 자코에다가 찌질이다.게다가 역사의 사건을 재현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각 인물들간의 관계는 상당히 쌈싸먹었다.조조의 충신인 전위는 사마의의 광신도이고 여포를 따르다가 귀순한 장료는 처음부터 사마의 편에다...에휴, 말을 말자. 그나마 조금 멀쩡한 건 서황이나 태사자 정도? 서황은 얼굴도 나름대로 멀쩡한 편에다 잠깐이지만 관우를 관광태우기도 했으니.
이렇게 성전환시킨 미소녀 캐릭터들이 옷을 찢겨가며 싸우며 거의 벌거벗다시피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종의 서비스 만화. 당연히 남캐들은 비슷한 파워로 싸워도 옷이 찢어지지 않는다. 판치라, 판모로가 기본. 성인물은 아니라서 성기묘사나 베드씬은 표현수위를 낮춰서 간접적으로 나온다.[3] 게다가 A급투사니 특A급투사니 하는 여캐들 중 상당수는 작중에서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캐릭터의 일관성이던가 스토리의 개연성이라던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지 오래. 어정쩡하게 기술이름도 나오지만 정말 어정쩡하다. '서비스 만화'로 모든 걸 말할 수 있다. 그리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지만 서비스 만화로서는 괜찮은 편이라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천상천하를 표절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표절의혹이 있던 부분의 연재가 천상천하보다 빠르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유야무야됐다.
애니메이션으로 4기까지 제작되었으며 사실 애니 1기는 화제성과 약간의 네임밸류 외엔 별거 없었는데 2기부터 りんしん이 가세하면서 올라간 작화력으로 나름대로 독자적인 팬층이 생겼다. 2기 중반쯤부터는 원작과 거리가 있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피규어는 거의 몇몇회사들의 주요 밥줄이 될만큼 많고,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에서는 단일 작품으로는 발매정보가 가장 꾸준하게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그 피규어들의 특징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삼국지 영웅의 환생자들이 주연인 만화인데도 작가 본인은 (1권 시점에서)삼국지를 읽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쯤되면 그냥 삼국지에서 이름만 빌려온 만화라고 보면 되겠다. 작가는 대만갔을때 관우사당가서 빌었다고 한다. 특별할 것 없는 서비스 만화에 삼국지의 후광을 가져다 붙임으로서 캐릭터리티를 부여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어찌보면 삼국지의 위상에 기생한 셈이다.
다만 꽤 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컨셉으로 등장하며, 원래 연의의 인물상과 캐릭터성이 묘하게 일치되는 부분도 있는 것을 보면 뭐 서비스만화치고는 정성을 들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오소독스한 삼국지 팬들이 싫어하기는 연희무쌍이나 이 작품이나 뭐 마찬가지.
만화책은 국내에도 정식으로 들어 왔지만 손책을 일본어로 읽는 방식인 손사쿠라고 번역하는가 하면 조조는 그냥 조조라고 번역하는 등 번역에 일관성이 없어 안그래도 후진 만화를 더 싸보이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금마초(錦馬超)를 면마초(綿)라고 번역하는 등 번역 자체가 수준 이하. 앞권 번역자는 정경희. 대원에서 예전에 냈던 판타지 노벨의 구판 슬레이어즈의 번역자이다. 뒷권에서 번역자가 김완으로 바뀌었지만 수습하기 힘들었던 듯.
PS2와 PSP로 게임화가 되었다. 제작사는 마벨러스...인데 외주제작인듯.
PSP판은 일부 캐릭터가 사기판정을 가지고 있다는거 빼면 의외로 재밌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게임용 추가 캐릭터로 초선이 있다. (연희무쌍의 그 초선하고는 다르게 멀쩡한 여자.)
그나저나 일본고딩이 패싸움하면 어째서 천하를 얻을수 있는지가 궁금한 작품 (그런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언급도 없다. 만화책이든 애니에서든.) 그런점에서 Oh!Great의 천상천하를 마이너 카피한 것에 가깝다. 사실상 이 만화의 포지션이 그정도. 그런데 정작 천상천하는 애니도 피규어도 완결도 수준이하. 망했어요.
그리고 2011년 11월 극장에서 선행방영한 신작 OVA 집악투사혈풍록이 2012년 2월 22 일 BD/DVD로 발매되었다. 오리지널 내용이라고는 하는데 뭐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