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20의 20개국 목록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호주 멕시코 대한민국 터키 인도네시아 사우디 아르헨티나 남아공 EU의장국[1]

Contents

1 개괄
2 세부 항목
2.1 일본/역사
2.2 일본/정치
2.3 일본/경제
2.4 일본/문화
2.5 일본/군사
3 인구
4 지리
4.1 대도시
4.2 지진
4.3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5 군대
6 교육
7 언론
8 대외 관계
8.1 대만
8.2 한국
8.3 미국
8.4 중국
9 국기
10 국가
11 일본 관련 항목

1 개괄

아시아의 지역
북아시아 동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의 국가
대한민국 몽골 일본
북한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대만)

Japan-location-cia.gif

국기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e/Flag_of_Japan.svg/320px-Flag_of_Japan.svg.png
국장 국화빵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7/Imperial_Seal_of_Japan.svg/240px-Imperial_Seal_of_Japan.svg.png
공식명칭 일본국 (日本國, Japan)
면적 377,944㎢
인구 1억 2739만명 (2010년)
수도 도쿄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내각책임제, 다당제, 양원제
국가원수 국왕 (아키히토)[2]
정부수반 내각 총리대신 (노다 요시히코)
GDP 5조 4589억$ (2010년)
1인당 GDP 42,820$ (2010년)
외환보유액 1조 1,395억 2,400만달러 (2011년 5월)[3]
공용어 일본어
국교 없음
화폐단위 (¥,yen)
대한수교현황 남한 단독수교(1965)

日本, 日本国 (한자)
Japan (영어)
Japón (에스파냐어)
Japon (프랑스어)
Япония (러시아어)
Япон (몽골어)
Nhật Bản (베트남어)




모든 남성은 닌자, 여성은 게이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후지산에서 스시를 먹으며 산다 카더라
지리상으로 아시아의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공식 명칭은 일본국(日本國). 영어명은 Japan. 日本의 일본식 한자 음독에 따라 Nippon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에서는 중국어 표준으로는 르번이라고 불리며, 광동어(홍콩)로는 얏뿐, 베트남에서는 녓반(Nhật Bản)이라고 불린다. 수도도쿄(Tokyo/とうきょう/東京).

대한민국에서는 일단 이웃나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이며. 그에 따라 호칭도 부정적인 것을 제외하면 옆나라, 물건너, 열도, 섬나라 등으로 자주 불린다.

2 세부 항목

3 인구

인구는 약 1억 270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약 2.6배에 달하며 세계 10위, 아시아 6위에 해당한다. 이는 멕시코 인구보다 많으며 러시아와 거의 맞먹는 인구. 그러나 1975년부터 출산율이 인구유지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평균 수명은 이미 한계에 다달아 총인구가 2006년 고점을 찍고 감소 추세에 들어섰다. 일본은 인구 밀도가 337명/㎢으로 한국(487명/㎢)보다 적으나 총면적에서 홋카이도의 험지와 나머지 세 섬의 산간지대를 뺀 평야, 즉 실질 가용면적이 그다지 넓지 않으므로 체감상으론 한국에 비해 꽤 빡빡하다.[4]

일본의 평지면적은 고작 13%로 경지단위 면적당 인구밀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라기엔 강적 이집트가 있지만 그런 현실에다가 남한의 인구보다 더 많은 5천만 명이 3대 도시권(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집중되어 있고 국토 총 면적의 2%에 불과한 수도권에만 3천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총 면적의 20%를 넘는 홋카이도[5] 거주자는 550만명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불균형하게 인구가 분포되어 있다.

4 지리

국토가 홀쭉하게 생겨 협소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면적 자체는 의외로 크다(37만 8천㎢).[6] 비록 그 중 반 이상이 사람 살 곳 아닌 험지인 관계로 활용할만한 땅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면적 자체는 강대국으로 많이 꼽는 영국(24만 3천㎢)과 독일(35만 7천㎢), 이탈리아(30만 1천㎢)보다도 더 넓다.

한국의 동남쪽에 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일본의 최북단인 벤텐 섬(북위 45도)과 최서단인 요나구니 섬(동경 122도)은 각각 남북한의 최북단인 온성군(북위 43도)과 최서단인 비단 섬(동경 124도)보다도 더 극점에 있을 정도로 면적에 비해 스펙트럼이 넓다.[7] 심지어 일본령인 오가사와라 제도는 오세아니아에 속한다.

게다가 배타적 경제수역(EEZ) 200해리[8]를 적용한다면 설칠 수 있는 바다는 본토에 비해 넘사벽급으로 넓어진다. 길쭉한 열도의 특성상 아시아 대륙 동부 해안을 거의 커버하기 때문. 최북단의 벤텐 섬에서 최남단의 오키노토리 섬을 하나의 줄로 이어보면 그 무시무시함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한마디로 EEZ만 따지면 중국보다도 훨씬 크다. 일본의 EEZ 면적은 448만km2로 중국(88만km2)의 5배가 넘는다. 지도를 보면 한국에서 한참 남쪽에 있는 대만 바로 옆에까지 일본의 섬이 퍼져있고 태평양으로 한참 나간 장소에도 일본 영토의 섬이 있을 정도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의 섬들은 일본이 모조리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영토 확장에 여념이 없었던 일본 제국의 영향이 크다. 현재도 오세아니아의 소국들에 일본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다만 이 EEZ가 주변국과 상당히 겹치기 때문에 한국과는 독도를, 중국과 대만과는 센카쿠 열도를, 러시아와는 쿠릴 열도를 놓고 분쟁중에 있다(...) 사실 이런 분쟁은 EEZ 이전에 영토 문제이기도 하다.

지각이 불안정하며 지각이 소멸되는 판상경계인 환태평양 조산대에 절묘하게 위치하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지진, 화산, 그리고 태풍에 시달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일본 국민들은 대부분의 약한 지진에 무감각하다고 한다. 워낙 자연 재해가 만성적이다보니 일본이 언젠가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본 열도는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맞부딪쳐서 발생하는 수렴형 경계에서도 밀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륙지각에 위치하는데다,[9] 이 경계에서 새로운 지각이 생기기도 하므로 가능성은 극히 낮다. 한마디로 일본침몰은 픽션에서나 일어날 법한 얘기.

그리고 일본은 산지가 많아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가장 깊은 내륙은 군마 현으로 도쿄 만으로부터 약 120km 떨어져 있다.(가로막는 고층건물들만 없다면 똑똑히 볼수 있을텐데...)

4.1 대도시

보통 일본의 10대 도시라고 하면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히로시마, 센다이, 고베, 요코하마, 교토를 꼽는다. 일본 도시의 인구 순위는 다음과 같다. 인구 자료는 대부분 2011년 12월~2012년 1월 기준 자료이다.

순위 지방 도도부현 법정인구 종류
1 간토 도쿄 23특별구 8,949,447 특별구부
2 간토 카나가와 요코하마 3,689,603 정령지정도시
3 간사이 오사카 오사카 2,666,371 정령지정도시
4 주부 아이치 나고야 2,263,907 정령지정도시
5 홋카이도 홋카이도 삿포로 1,914,434 정령지정도시
6 간사이 효고 고베 1,544,873 정령지정도시
7 간사이 교토 교토 1,474,473 정령지정도시
8 큐슈 후쿠오카 후쿠오카 1,463,826 정령지정도시
9 간토 카나가와 현 카와사키 1,425,678 정령지정도시
10 간토 사이타마 사이타마 1,222,910 정령지정도시
11 주고쿠 히로시마 히로시마 1,174,209 정령지정도시
12 도호쿠 미야기 센다이 1,045,903 정령지정도시
13 큐슈 후쿠오카 현 기타큐슈 977,288 정령지정도시
14 간토 치바 치바 962,130 정령지정도시
15 간사이 오사카 부 사카이 842,134 정령지정도시
16 주부 니가타 니가타 812,192 정령지정도시
17 주부 시즈오카 하마마츠 800,912 정령지정도시
18 큐슈 구마모토 구마모토 734,294 중핵시
19 간토 카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717,560 정령지정도시
20 주부 시즈오카 현 시즈오카 716,328 정령지정도시
21 주고쿠 오카야마 오카야마 709,622 정령지정도시
22 간토 치바 현 후나바시 610,411 중핵시
23 큐슈 가고시마 가고시마 605,940 중핵시
24 간토 도쿄 도 하치오지 579,799 -
25 간토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 561,211 특별시

25위권 내에 도시가 하나도 없는 시코쿠는 그저 울 뿐[10]

4.2 지진

지리상의 이유로 지진이 굉장히 잦은 편이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대단하다.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해마다 거르지 않고 지진 대피 훈련도 실시 중. 자잘한 지진은 수시로 일어나는 편이고, 2011년에 일어난 도호쿠 급의 '대지진'의 경우 약 150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한다.

2009년 여름에도 시즈오카현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큰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비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2011년 3월 11일에 도호쿠 지역에서 140년만에 리히터 규모 9.0의 최악의 지진이 일어났다. 도호쿠 대지진 참조.

2012년 1월 1일에 일본 동쪽 도리시마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심해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새해 첫날부터 지진이라니 참 운도 지지리 없다

전통적으로 일본 사회에서는 4대 공포 요소로 지진(地震), 번개(雷), 화재(火事), 아버지(おやじ)가 꼽혀왔는데, 여기서도 지진은 항상 첫 순위로 꼽힌다. 다만 '아버지'의 경우는 옛날 얘기로 이젠 오히려 가장 불쌍한 것으로 꼽힌다고(…).

4.3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2011년 3월에 일어난 대지진과 연이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일본 정부에 대한 반발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보여준 무능력한 모습은 전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겼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정부의 대처를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체르노빌 사태가 소련의 병폐를 드러냈 듯, 후쿠시마 원전 사태도 일본 정부의 무능과 병폐를 드러냈다.

경제와 산업도 동일본이 망가지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원전은 물론 화력 발전소들도 지진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전력이 매우 부족하다. 화력 발전소는 대부분 복구되어서 대규모 정전은 극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산업용 전기는 여전히 부족하며 토양과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농업과 어업은 괴멸적 타격을 입고 있다. 이 외에도 후쿠시마 등 동북부 지역의 인구는 사망, 이주 등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고 방사능 위험과 관료주의의 병크로 인해 복구 작업도 난황을 겪고 있다.

문화 산업도 원전 사고 이전에 비해 상당히 위축되었다. 지진, 쓰나미, 원자력 등과 관련된 내용의 작품들은 연재, 방영이 중지되거나 제작이 중지되는 경우도 있고 그 외 재난을 담은 내용이나 사회적으로 문제시될 만한 작품들도 비슷한 처지. 관광객도 크게 줄어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여하튼 일본 정부는 국제적 신뢰는 물론 자국민들의 신뢰 또한 잃었으며, 대내외적으로는 긍정적인 소식은 별로 없고 악재만 계속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는 거... 일본이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과연 가능할까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a/Japanese_political_parties_approval_ratings_%282009-%29.svg/640px-Japanese_political_parties_approval_ratings_%282009-%29.svg.png

일본의 정당 지지율. 도호쿠 대지진 이후 무당파(검은색)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5 군대

과거에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뒤 미국에 의해 해체되었다. 이후 한국전쟁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자위대라는 방위 조직을 만들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즉, 현재 일본은 헌법 제9조를 바탕으로 무력 행사를 제한하고 있다. 물론, 국제적으로도 일본이 군대를 가지는 사태를 엄청나게 견제하는 분위기고, 자위대가 실질적으로 군대에 준하는 수준이며 무시할 수 없는 군사 집단이긴 하다. 그래서 좌파에서는 헌법9조를 실질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자위대를 비상구조대로 전환하라고 하고, 우파에서는 군대는 군대인데 되다만 군대라고 서로 까고 있다. 어쨌거나 현재는 대한민국과 같이 미국의 동맹으로 중국, 북한을 견제하는 미국의 전진기지위치.

그렇지만 정식 군사동맹국은 아니다. 둘 다 미국과 방위협력을 맺어뒀지만 한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체결한 적이 없다.[11]

6 교육

교육열은 높지만 대학교 자체를 사회 생활의 필수요소라고까지 여기진 않는 분위기. 대학을 안 가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한국과는 달리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 정도. 대학 진학률이 50% 정도 된다. 이는 일본이 전통적인 잇쇼겐메이 사상에 입각해 가업을 물려주는 전통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과 비슷하게 대학에 가고 보자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대학에 가지 않아도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과 다른 점이지만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공부 외에는 뾰족한 신분 상승 수단이 없는 것도 사실인지라 소위 명문대를 노리는 경쟁 역시 굉장히 치열한 편. 도쿄대와 교토대를 비롯한 각 지역의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를 필두로 주요 국립대와 와세다, 게이오와 같은 명문 사립대 역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본의 중고등학교는 완전히 비평준화되어 있어 중학교/고등학교 입시를 치러 합격하거나 추천을 받아야 입학할 수 있다. 명문 중고등학교 중에는 대학입시에 가까울 정도로 빡센 입시를 치러야 입학할 수 있지만, 역으로 미달 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입시에서 재수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또한 일본의 중고등학교[12] 중에는 한 중학교에 입학하면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바로 진급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런 학교를 중고일관교라고 하며 속칭 일관제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소학생, 중학생이 사립 학교에 지원한다고 하면 바로 이런 곳을 가리킨다.[13]

대학 교육의 경우, 아시아 1위 종합대학의 자리는 이미 홍콩이나 싱가폴등에 내준지 꽤나 오래되었지만, 역사가 오래되고, 그간 쌓아온 것이 워낙에 많은 편이라 세계 대학 랭킹, 아시아 대학 랭킹 등에서 소위 순위권에 드는 대학도 아직까지는 많이 있는 편이다. 그 때문에 일본 학생들은 한국처럼 조기 유학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일이 적고, 서구 유학률이 높은 한국 중국에게 점점 밀릴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지경. 실제로 이런 경향은 2012년 현재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이공계열을 사회의 근간으로 중시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접이 좋은 편이다. 응용과학은 물론 그 바탕이 되는 기초과학 역시 발달한 편.

노벨상 배출자도 아시아 국가치고는 많은데, 국내에선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문학상 수상자를 이미 2명이나 배출시켰고 그 외의 과학 계열 상도 10회씩이나 수상, 2011년 현재까지 총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문학상 수상의 경우 일본 문학이 우수해서라기 보다는 동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널리 알려진 일본에게 쏠렸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와 달리 과학기술 쪽에서는 아직까지 한일간의 격차가 있는 편이다.

7 언론

매년 프리덤하우스에서 발표하는 언론의 자유 점수는 2011년현재 21점(한국 32점, 점수가 낮을수록 자유도 높음), 정치권리 1등급, 시민자유2등급 세계 자유의 지도

8 대외 관계

8.1 대만

네덜란드가 식민지를 개척한 이래로 쭉 식민지였던 대만은 일제의 통치 기간이 길었고, 또 이전에도 역시 식민지였기 때문에 식민 통치에 대한 반감이 적었다. 또한 중국과 대립하는 대만의 입장에서 미국의 동북아 거점 기지인 일본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점도 작용해서 한국과 달리 반일감정이 심하지 않다. 그런 관계로 일본에게는 친근한 입장을 보이는데, 서브컬처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떤 대만인은 일본을 게임[14] 철도, 그리고 모에의 대국이라고 표현했다.[15]

8.2 한국

대한민국과는 여러가지 문제로 애증이 겹치는 나라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비유가 있듯이. 서로 교류도 의존도 많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한국인이 가장 지기 싫어하는 나라다. 여러 가지로 한국인들의 경쟁심을 돋우고 있다. 또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욕하면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지만 일본인이 한국욕을 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

엔하위키는 기존의 백과사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되어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일본계 서브컬처 문화를 다루는 항목이 많으므로, 일본의 오타쿠 관련 문화 및 연예,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일본 문화 전반에 관한 내용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일본이란 나라는 엔하위키에서의 존재가 타국에 비해 크다고 볼 수 있겠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다.

8.3 미국

  • 미국과의 관계
19세기경 미국인 함장인 페리가 이끌었던 함선이 미국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일본땅에 입항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 때부터 미국과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1941년 일본군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 때부터 추축국과 연합국이라는 대립적인 관계로 적대지간이 되기도 하였다. 1945년 8월 루스벨트의 후임으로 대통령에 취임한 트루먼의 지시에 의해서 히로시마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일제가 패망하게 되면서 이후로는 연합국의 자격으로 일본을 군정통치를 하게 되었다가 1952년 군정에서 해제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자민당 정권 시절까지만 해도 지나치게 집착하듯 미일동맹을 빌미삼아 편향적인 친미 외교를 보여왔던 것 때문에 한국중국으로부터 아시아 외교를 무시하고 경시했다는 악평이 쏟아지기도 하였다. 물론 이러한 경향은 현재진행형이며, 최근 한국·중국의 영향력 증가에 대해 곤란해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토인(土人: 일본에서 한국·중국 등을 원시인 취급하며 비난하는 말) 취급하며 무시하고 싶지만 현실이 달라졌으니 인지부조화가 일어나는 것.

8.4 중국

  •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러 애증이 겹치며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바다 건너 마주보는 듯한 가까운 관계를 가졌지만 조어도 영유권 문제와 중국인들의 반일시위 및 성향 그리고 자민당 정권의 지나친 친미 외교책과 아시아 외교 무시풍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충돌하는 때가 많다. 특히 2001년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에 있어서는 한국과 같은 입장인 편.

9 국기

10 국가

11 일본 관련 항목

----
[1] [ 2010년 의장국은 벨기에이다.]
[2] 평화헌법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3] 출처 : 여기
[4] 물론 코딱지만한 땅에 1000만 명이 다닥다닥 붙어사는 서울은 제외하고...
[5] 이 섬 하나가 남한 면적의 약 4/5에 상당한다. 인구는 남한의 1/10 수준.
[6] 본토인 혼슈 섬은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섬이다. 남북한 영토를 다 합쳐도 혼슈 크기에 약간 못 미친다.
[7] 다만 위도에 비해선 따뜻하다. 서울 정도 기후가 일본에서는 이와테 현 내륙까지 올라가야 나타난다.
[8] 영해는 일단 국제법이 인정하는 12해리를 받아들이고는 있다.
[9] 수렴형 경계에서 지각 안으로 말려들어가 배니오프대에서 소멸하는 지각은 밀도가 큰 해양 지각이다.
[10] 참고로 시코쿠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에히메 현의 현청 소재지인 마츠야마 시로 27위이다. 51만 7천 88명.
[11] 2010년 이후 한일군사협력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연 될런지...
[12] 유치원, 소학교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다.
[13] 사실 동아시아권에서 중고일관교 시스템이 없는 국가는 한국 밖에 없다. 일본, 중국, 대만 모두 중고일관교가 존재하며 북한에도 김정일이 다녔다는 만경대혁명학원을 필두로 하는 일관제 학교가 있다.
[14] 이쪽은 매너리즘에 빠진 감이 있다. 2000년대 들어 다른나라의 게임기술도 발전하고 있다보니 1세대 시절처럼 넘사벽급은 아니다.
[15] 태고의 달인에키벤2000 이 출처. 이 곡의 랩은 대만인이 불렀고, 가사의 내용은 대략 일본 철도여행기다.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