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형 ¶
전반적으로 산이 많은 고장. 관촌면, 임실읍, 오수면 일대는 비교적 평탄한 편이지만, 나머지 지역은 산이 많다. 특히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있는 회문산은 한국전쟁 당시 그 험준한 지세로 당시 남부군 빨치산 활동의 주요 거점이 되었다. 임실군과 정읍시의 경계 지점에 섬진강댐이 있으며, 섬진강댐 건설로 조성된 옥정호가 임실군 운암면과 정읍시 산내면 일대에 걸쳐 있다. 원래 운암면에 댐식 수력발전소가 있었으나, 섬진강댐이 건설되면서 기존의 댐은 수몰되고 발전소는 폐쇄되었다. 현재 옥정호 물은 동진강 수계로 넘어가 정읍시 칠보면의 유역 변경식 수력발전소에서 전력 생산 및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4 기타 ¶
지나가는 동네로 인식되어 있는 탓에 관광 불모지나 다름 없다. 그나마 관촌의 사선대가 전주 시민들이 주말이나 여가때 찾는 휴양지로 개발되어 있다. 전주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한때 기차도 운행되었으나 전술하다시피 지금은 운행 중단.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는 호남좌도 농악을 대표하는 필봉농악의 터전이다. 오수면은 잘 알려진 바대로 자기를 희생시켜 주인을 구한 오수 의견 전설의 고장이다.[5]
1995년 지방자치 이후 민선 군수들이 잇달아 불명예 퇴진하는 징크스가 있다. 이번에는 과연 깨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5 교통 ¶
전주에서 남원으로 오고 가는 길목에 있지만, 잠깐 지나쳐 가는 동네 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때 17번 국도 전주-남원 구간(일명 전주-남원간 ~죽음의~ 국도)이 전국 최악의 사고율과 사고 치사율을 자랑(?)할 때 이 고장의 많은 주민들이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거나 큰 부상을 당하고 그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지금도 이 구간에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지만, 4차선 확장과 중앙분리대 설치로 이전에 비해 그나마 사고가 많이 줄어든 편.[6][7] 그리고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17번 국도의 사고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기타 도로로는 27번 국도와 30번 국도가 있다.
전라선 철도가 군의 동북부를 지난다. 관촌, 임실, 오수 등 몇몇 역이 개설되어 있는데, 오수역에서는 전라전 전 열차가 정차하고, 임실역은 열차에 따라 정차하기도 통과하기도 하며, 관촌역을 포함한 나머지 역들은 현재 폐쇄되어 있다.
전라선 철도가 군의 동북부를 지난다. 관촌, 임실, 오수 등 몇몇 역이 개설되어 있는데, 오수역에서는 전라전 전 열차가 정차하고, 임실역은 열차에 따라 정차하기도 통과하기도 하며, 관촌역을 포함한 나머지 역들은 현재 폐쇄되어 있다.
차승원, 설경구, 송윤아 등이 출연한 영화 광복절 특사의 일부 씬이 임실군 오수에서 촬영되었다. 당시 차승원과 설경구가 탈옥에 성공하여 서울로 잠입하기 위해 들어간 역이 오수역인데, 당시 오수역은 전라선이 이설되면서 폐쇄되었고,[8] 오수면 소재지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에 새로 개설된 오수역이 현업중이다.
6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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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읍
전주와 남원 사이에 끼어 있어서 명색이 군청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면 소재지와 비교하여 그다지 번화한 느낌이 없어 오히려 침체된 느낌이 든다.
전라선 철도가 통과하고 있지만 사실상 철도 교통의 오지나 다름없다. 그도 그럴것이 임실역이 읍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 위치해 있어서, 만일 차비가 아깝고 시간이 넉넉하며 2시간 이상은 넉넉히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갖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천상 임실 읍내에서 임실역을 경유하는 군내 버스를 타야 한다. 그래서 전라선 열차들이 오수역에는 정차해도 임실역에는 경우에 따라 정차하기도, 통과하기도 한다. 한때 군산에서 익산을 거쳐 전주로 운행하던 통근열차가 임실까지 연장 운행된 적이 있다.
남서울, 전주, 남원, 순창, 진주, 부산, 곡성, 구례, 화엄사, 여수, 순천, 뱀사골, 백무동 등으로 시외버스가 운행되며, 성수, 백운, 진안 방면으로 하루 두 차례 운행된다. - 강진면
임실군 서부 지역의 중심지이다. - 관촌면
전라선 관촌역이 있으나 여객취급이 중지되었다. 여담으로 수능 언어영역 문제집에 지문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문구의 '관촌수필'과는 관련없는 곳이다. 해당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은 충남 보령. - 덕치면
- 삼계면
- 성수면
- 신덕면
- 신평면
- 오수면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오수 의견으로 유명한 곳이다. 면 이름이 둔남면에서 오수면으로 바뀌었을 정도.
전라선 철도가 통과하며 오수역이 있다. - 운암면
- 지사면
- 청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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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신평면에 위치해 있지만,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관촌면과 인접해 있다.[2] TV광고로도 알려진 지정환 임실치즈피자는 이 분의 이득과 전혀 상관이 없다! 어처구니없게도 사기로 만든 기업이다. 한국에 대하여 잘 몰랐던 지정환 신부에게 거짓말로 이름 특허권을 낸 자가 멋대로 상표 등록해버렸는데, 덕분에 임실치즈피자와 서로 갈등이 심했고 애꿎은 지정환 신부가 별별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작은 인과응보라면 상표등록 한 자가 법정 싸움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시달렸다가 지정환 임실치즈피자 상표를 팔아버렸는데(2005년경) 판매 수익 대부분을 주식투자로 날려버리고 빚쟁이에게 시달렸고 결국 잠적했다고 한다. <치즈로 만든 무지개-지정환신부의 아름다운 도전-> 참조.
[3]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 및 임실농협에서 인증받은 업체는 임실치즈피자(임실낙농업협동조합 브랜드. 반원형로고)와 임실N치즈피자(임실군 합동브랜드) 두 곳 뿐이다. 지정환임실치즈피자는 한때 임실치즈를 사용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외의 브랜드 역시 임실치즈 이름만 걸어놓고 다른종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4] 1986년 임실읍 갈마리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다.
[5] 한때 오수의견이 임실군 마스코트로 사용된 적이 있다.
[6] 한때 자동차 보험료율 지역 차등제 도입을 놓고 찬반 논의가 오갈 때 당시 전주시장이었던 김완주 현 전북도지사가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전주-남원구간 중앙분리대 설치만으로 사고율이 크게 감소했음을 지적하며, 각 지역의 도로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지역별 사고율만을 근거로 한 보험료율 차등 적용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7] 이 구간의 사고율이 높은 까닭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구조에도 문제가 있지만, 한편으로 전북에서 부산항을 통해 수출입되는 화물 상당수가 이 도로를 통해 운송되기 때문에 교통량이 제법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 통행이 곤란한 대형 화물 적재 차량이 많이 통행하기에 사고가 났다 하면 대형 사고인 경우가 많다.
[8] 임실군의 요청으로 당시의 오수역사는 철거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