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은 3세 이전부터 언어 표현-이해, 어머니와의 애착 행동, 사람들과의 놀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3세 이후에는 또래에 대한 관심의 현저한 부족, 상동증(반복행동), 놀이행동의 심한 위축, 인지 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발달 상의 장애이며, 전반적 발달장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자폐증 아이에서 정신지체가 75%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경련성 질환도 높은 빈도로 발견되는 것이 자폐증의 생물학적 원인론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는 전체 뇌 크기와 측두엽 이상과 연관된 신경해부학적 원인론과 신경전달 물질과 연관된 생화화적 원인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사회적 상호 작용에 질적인 문제를 보이고 언어와 의사소통에 장애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증을 보이고 기분과 정서의 불안정성을 보이기도 한다.
75%의 자폐증 환자는 정신 지체 문제를 보인다.

-이상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한 의학정보

정신병의 한 종류.

  • ASD : autistic spectrum disorder

실제로 자폐증의 경우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선천성의 경우 대개 뇌 구조의 문제 이상, 그리고 최근 학설에 따르면 뇌내 신경전달속도 이상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애초에 답이 없고, 후천성의 경우 어떤 사회환경적 문제로 큰 정신적 상해를 입어 외부와 접촉하지 않는 경우이며 어렵기는 하지만 치료가 가능하다. 실제로 후천적 자폐아 두 명을 함께 두었더니 서로 마음을 열어 치료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태생기에 주사된 백신의 중금속이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미쳐 후천적 자폐아가 되는 사례가 많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구라로 판결났다. 사실 최근 들어 자폐증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의학 기술의 발달과 자폐증 진단 기준의 변화 때문이다.

가끔 서번트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이코패스도 자폐증 환자들처럼 타인과 감정적으로 교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굳이 이 둘을 구분해야 하냐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자폐증 환자들은 사이코패스와 달리 규칙에 얽매이는 경향이 심해서 사회적으로 '해악'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폐증을 다룬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