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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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全羅北道 / Jeollabuk-do(Province)
국가 대한민국
면적 8,050.65 km²
광역시도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6시 8군
시간대 UTC+9
인구 187만 8428명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밀도 233명/㎢
도지사 김완주
재선(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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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신명이'. 전라도라서 이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자연환경
3.1 지형
3.2 기후
4 경제
5 교통
6 교육
7 사회
8 정치
9 언론
10 문화, 관광
11 스포츠
12 하위 행정 구역

1 개요

대한민국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는 .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5개 도와 인접해 있다. 2007년의 인구는 187만. 인구가 점점 줄고 있다. 강원도, 충청북도, 제주특별자치도[1]와 함께 광역시를 배출하지 못한 (道) 중 한 곳이다[2]. 도청 소재지는 전주시[3] 완산구.
  • 전라북도의 4극지
    극지 지명 경도 위도
    극동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127°54'50"E 35°56'50"N
    극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125°58'05"E 36°07'25"N
    극남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 설산522고지 127°06'25"E 35°17'45"N
    극북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126°58'00"E 36°09'15"N

2 역사

1896년 이전의 역사는 전라도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전라도는 전라북도전라남도로 분할된다. 전라북도는 전라도 53개 군 가운데 전주를 포함한 북부 26개 군[4]을 관할하다가, 1907년 구례군이 전라남도로 편입되고 전라남도에서 고창, 무장, 흥덕 3개 군을 편입하여 28개 군을 관할하게 된다. 1914년 일제가 전국의 군을 대대적으로 통폐합하면서 전라북도의 군은 28개에서 14개로 개편되었고, 옥구군 일부가 군산부로 분리되었다(1부 14군). 이후 해방 이전인 1935년에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해방 직후인 1947년에 익산군 이리읍이 이리부로 승격되었다(3부 14군).[5] 그리고 1963년... 금산군이 충청남도로 편입되었고, 설상가상 익산군 황화면이 논산군에 편입되면서 연무읍으로 바뀌게 된다(3시 13군).[6][7]. 이후 1980년에 정읍군 정주읍과 남원군 남원읍이, 1989년에 김제군 김제읍이 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도농복합시 설치에 따라 1월에 군산시+옥구군=군산시, 정주시+정읍군=정읍시, 남원시+남원군=남원시, 김제시+김제군=김제시가 설치되었고 수개월 후 이리시+익산군=익산시가 설치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6시 8군).

3 자연환경

3.1 지형

지형은 노령산맥을 경계로 동과 서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부권에는 지평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는 반면에,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지나는 동부권에는 지리산(반야봉), 덕유산, 운장산 등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렇지만 서부권에도 모악산, 변산, 선운산 등 잘 알려진 산들이 있고, 동부권에도 진안, 운봉 등 고원 지역은 산지이면서도 지세가 비교적 평탄한 편이라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금강, 만경강, 동진강, 섬진강이 전라북도에서 발원하여 서해와 남해로 흘러간다. 해안선은 강원도, 제주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단조로운 편. 한때 전국 최대 규모의 갯벌이 형성되어 있었으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후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접한 전남이나 충남에 비해 관할하는 섬이 매우 적을 뿐더러, 섬의 크기도 별로 크지 않다.[8]

3.2 기후

날씨는 온화한 편이다. 여름에 도시 지역에 침수가 일어난 것은 (조수간만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군산 해안가를 제외하면) 최근 전주에 한 번 일어난 것이 전부이다[9]. 또한 전주와 익산은 여름 강수량에서 전국 최하위권을 다툰다. 다만 산간 지역인 무주나 남원 교외 같은 경우에는 비가 많이 온다.

겨울에는 노령산맥의 영향으로 정읍이나 순창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 왔다 하면30cm(…). 겨울만 되면 축사가 무너져 돼지가 몰살당했다던가, 눈 치우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던가 (이건 좀 드물지만)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다만, 일기예보상에서 중부와 호남의 경계에 살짝 걸리는 탓에 군산이나 익산, 전주 사람들은 중부 지방 날씨라고 예보된 날씨가 더 잘 맞는 현상이 초래된다.

4 경제

호남 평야로 유명하다. 그리고 끝(…) 정말로 내세울만한 산업이 농업 외에는 없다. 그나마 군산이나 전주 부근에는 공업지구가 있지만, 매년 졸업하는 도내 공고생도 고용하기에 벅차다는 듯.[10][11]

호남 평야가 유명하고 또 그걸로 먹고살기 때문에, 새만금과 같은 간척사업으로 농지를 늘리는 데에 목을 매고 있다. 하지만 FTA가 체결되면…(…)[12]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이런 연유로 국내에서 쌀 생산량이 가장많은 곳이 전라북도이다.[13] 하지만 경기미에 비해 인지도가 뒤떨어지는 현실 때문에 짝퉁 경기미가 이곳에서 비롯될 정도다. 이는 유통문제때문에 조선시대 왕실에서 먹던 쌀이 경기도 쌀이었는데 그로인해 높아진 인지도가 아직까지 내려와서 그렇다. 그나마 요즘은 호남 평야의 쌀의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있다. 전체 가구에서 농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경영 규모와 소득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특히 전체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원에서 미곡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전반적으로 미곡 의존도가 높은 편.

도내 총생산은 전국 최하위권이고 도민 1인당 소득 수준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지만,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고장이라서 그런지 적어도 먹는 물가는 다른 지역보다 싼 편이다. 하지만 이발 요금은 매우 비싸다.

5 교통

6 교육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전북대학교가 있으며, 그 밖의 4년제 국립대학으로 군산대학교가 있다. 2,3년제 국립대학으로 익산전문대학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북대학교에 통폐합되었다. 4년제 사립대학으로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호원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예수대학교, 예원대학교, 서남대학교 등이 있으며, 2,3년제 사립대학으로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 원광보건대학, 군산간호대학, 군장대학, 서해대학, 전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등이 있다.

유명한 인문계 고등학교로는 전주고, 남성고(익산), 군산고 등이 있으며 이 학교 출신들이 전북 지역에서 파워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14] 한편 "수학의 정석" 저자인 홍성대가 세운 상산고 역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전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유명한 곳은 야구의 명문 군산상고가 있다.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곳은 한국게임과학고(완주), 한국한방고(진안), 한국경마축산고(구 전북축산고, 남원) 등이 있다.

7 사회

전라북도의 인구는 1966년 252만을 피크로 하여 이후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특히 큰 가뭄과 홍수가 덮쳤던 67, 68년도에는 한해 10만에 달하는 인구가 빠져나간 적도 있다. 1차 오일쇼크 및 IMF 사태가 터졌을 때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적도 있었으나, 이는 인구 유입에 따른 것이 아니라 유출 감소에 따른 것이었고, 얼마 후 경기가 회복되면 그동안 못 빠져나갔던 사람들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새만금 개발과 기업유치로 인구가 소폭 증가한다고 하지만...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15] 더욱이 90년대 이후부터 사회적 감소 뿐만 아니라, 농촌 고령화 및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자연 감소까지 겹치면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전주는 도청 소재지로서 전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나,[16] 시세가 광주나 대전의 절반도 안 되는 까닭에 도의 남부는 광주, 북부는 대전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 특히 이들 도시들이 전북에 가까이 있어[17] 광주에서 해남까지의 거리가 광주에서 익산까지의 거리와 비슷하고, 대전에서 태안까지의 거리가 대전에서 남원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 심지어 안테나로 공중파 방송을 시청할 때 전주권 방송보다 대전권, 광주권 방송의 채널이 더 잘 나오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18]

8 정치

현재만 봐서는 믿기지 않겠지만 1970년대 이전까지는 친여당적인 지역이었다.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 시절을 제외하면 전통적으로 야당이 우세한 지역으로 변화하여, 소선거구제가 정착된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부터 평민당(13대), 민주당(14대), 국민회의(15대), 새천년민주당(16대), 열린우리당(17대), 통합민주당(18대)이 절대 우위를 차지해 왔다. 한편 일부 유력 인사들은 "언제까지 광주-전남의 2중대 노릇만 하지 말고 이제 전북의 독자적인 색깔을 내자"는 이른바 '홀로서기'를 주장하기도 하지만, 선거때마다 늘 그렇듯 산뜻하게 씹히곤 한다.[19]

9 언론

지역 방송사로 KBS 전주방송총국[20], 전주 MBC, JTV 전주방송, CBS 전북방송, 전북원음방송 등이 있는데, 익산에 있는 전북원음방송 이외의 다른 방송국들은 모두 전주에 있다. 이전에 군산[21]과 남원에 KBS 방송국이 있었지만, 2004년에 폐쇄되고 전주방송총국으로 흡수되었다. CBS 전북방송은 원래 이리(현 익산)에 있었으나, 95년에 스튜디오가 전주로 이전되더니, 급기야 2000년에 연주소마저 전주로 이전되었다. 원음방송은 1998년에 익산에서 설립되었으나, 2006년에 키스테이션 기능이 서울로 넘어가면서 지방 방송국으로 격하되었다. 한때 남원 MBC 설립이 추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걸 보면 흐지부지된 모양.

인구 180만의 빈약한 도세에 걸맞지 않게 지역 신문들이 난립해 있는데, 도 단위 지역 신문으로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북중앙신문, 전주일보, 전주매일 등이 있다.

10 문화, 관광

적어도 음식 문화만큼은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 전북 사람들이 서울 가서 식당에 들르면 세 번 놀란다고 한다. 비싼 값에 놀라고, 허전한 양에 놀라고, 기대 이하의 맛에 놀란다고... 전북 사람들이 타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차라리 집에서 해 먹는 게 낫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것은 그 식당의 음식 맛이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못해서가 결코 아니라, 돈 주고 사먹는 것 치고 뭔가 아쉬운 것 같아서 하는 소리이니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 아무래도 같은 값에 더 맛있는 집이나 비슷한 맛에 더 싼 집이 많은 동네이다 보니, 타지에서 식사를 하면 그런 아쉬움이 들 법도 하다. 양, 질, 가격 이 세 가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제 아무리 유수의 프랜차이즈도 생존을 장담못하는 동네이다. 전주와 남원의 한정식, 전주의 콩나물국밥, 진안의 애저찜, 무주의 어죽, 부안 계화도의 백합죽, 완주 화심의 순두부, 남원의 추어탕, 고창 선운산 풍천 장어, 정읍의 산외한우 등등이 비교적 알려진 향토 음식이다.

음식 문화와 함께 소리 문화도 발달해 있어서, 전주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사습놀이는 명창의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전주, 군산,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전북 서북부 지역의 말은 표준말과 거의 흡사[22]하며, 동부와 남부로 내려갈수록 서남 방언의 농도가 점차 짙어져 간다. 한편 무주의 무풍 등 경상도와 인접한 동네의 말은 동남 방언과 헷갈릴 정도.

전체 주민의 4분의 1이 개신교 신자일 정도로 개신교의 교세가 크다. 물론 신도 수로 따지면 서울 등 수도권이 많지만... 특히 군산, 익산 등 토박이보다 외지 출신이 많은 고장일수록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높다. 불교는 무주, 진안, 장수 및 고창에서 우세하며, 남원은 불교 신자와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엇비슷하다. 김제 금산사, 부안 내소사, 남원 실상사, 완주 위봉사 등은 전북의 대표적인 불교 사찰이다. 천주교 신자의 비율은 전국 평균과 엇비슷하며, 천주교 관련 유적으로 화산 천주교회, 천호 성지, 치명자산 성지, 전동성당 등이 있다. 한편 원불교가 익산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모악산은 증산 강일순이 득도하여 천지공사를 행한 곳이라 하여 증산도 계열 종교에서 성지로 여기고 있다.

내장산, 덕유산, 변산반도, 지리산 등이 국립공원으로, 대둔산, 마이산, 모악산, 선운산 등이 도립공원으로, 강천산, 장안산 등이 군립공원이 지정되어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이름난 자연 경관과 문화 유적이 많지 않아, 관광지로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11 스포츠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와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가 전주를 연고로 삼고 있다. 한때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가 전북을 연고로 창단되었으나, 모기업이 IMF 한파에 쓰러지면서 해체되었고, 전북 연고권은 현재 KIA 타이거즈가 갖고 있다. 전북연고의 야구팀이 사라지면서 현재 전북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자리는 위에 서술한대로 축구와 농구가 사이좋게 가져갔다.

2012년 전주[23]를 중심으로 현재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권 야구단이 전무한 현실과 야구 열기 및 그동안 배출했던 우수 야구선수, 신 야구장 건설 등 전북도지사의 파격적 지원약속 등으로 어필하고 있...기는 개뿔. 정작 중요한 사항인 지역 아마야구 기반 확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는 실정이다. 쌍방울의 해체 후 지역 아마야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 그 후유증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생각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 아닌가. 야구단 창단에 나설 기업의 실체도 불분명하다. 모 닭고기 가공업체가 거론되고는 있지만...

12 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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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s.tistory.com/attach/463/1003254035.png?align=center
행정구역은 크게 6시 8군. 전주는 비수도권 일반도시로써는 드물게 까지 갖추고 있는 큰 도시고[24], 익산군산도 작지는 않다. 전주, 군산, 익산 세 도시의 인구를 합치면 약 120만으로, 도 전체 인구의 2/3을 차지한다. 그 외에 정읍이나 김제, 남원과 같이 관광 수익으로 먹고사는 10만 명 내외의 소도시들과, 부안, 고창 등 서해안의 군들, 무주, 진안, 장수 및 임실, 순창으로 대표되는 산골짜기 군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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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자치도화하면서 광역시 배출은 포기한 듯 하다. 애초에 제주도내 인구를 전부 끌어모아봤자 천안시 하나 수준에 불과해서 광역시는 무리다.
[2] 사실 광주광역시가 전남북 한가운데 있긴 하나 시군 경계만 지나도 심리적 거리감이 있는 현실에서 도 단위를 넘어가면 접근성이 용이하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전라남도에만 광역시가 탄생하면서 전라북도는 위로는 수도권 및 충청권(대전 등)에, 아래로는 광주 등에 인구를 빨려버려 현재는 전체 인구를 따져봐도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3] 인구 약 65만 여 명으로 완주군과의 통합 등을 통한 광역시 승격 가능성을 내다보기도 하지만, 설령 통합되더라도 그보다 훨씬 인구가 많은 거대도시인 수원과 통합창원시가 여전히 광역시로 승격되지 못하는 처지임을 상기하면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수원은 중앙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으로, 창원시 역시 광역시를 2개나 배출한 경상남도에 또다른 광역시를 허락해주면 다른 도와 비교할 때(강원도, 충청북도 등) 형평성 측면에서 상당히 어긋난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독립한 광역시마다 중앙정부 지원을 따로 받아가니 실질적으로 수도권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로 3주머니를 받아가고, 경남권도 마찬가지로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로 3주머니를 따로 챙기는 형국이다. 이러니 광역시 못 만드는 동네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국가에 지원을 요구할 때 경제성분석을 하면 인구빨(수요)이 있어야 먹히는데 광역시빨로 인구늘리기스킬도 못쓰는 동네는 역시 안될 수밖에 없다
[4] 전주, 고부, 고산, 구례, 금구, 금산, 남원, 김제, 만경, 무주, 부안, 순창, 여산, 옥구, 용담, 용안, 운봉, 익산, 임실, 임피, 장계, 장수, 정읍, 진산, 태인, 함열
[5] 부(府)를 시(市)로 바꿔 부르게 된 것은 1949년부터.
[6] 지금의 연무읍은 옛 익산군이었던 황화면이 논산군 구자곡면 일부와 통합되면서 만들어졌다.
[7] 그리고 이 때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관할하던 위도면이 부안군으로 이관되었다
[8] 제일 큰 섬인 위도의 면적이 11.14 평방km
[9] 강수량도 그렇지만, 평야지대인데다 시 경계를 지나면 광활한(…) 호남 평야 = 논이 펼쳐져 있어서 딱히 배수로 정비를 안 해도 물이 순식간에 빠진다. 익산 시내에서 도로에 물이 살짝 찰랑거릴 정도면 엄청난 폭우라고 보면 된다.
[10] 그렇기 때문에 지역 방송/신문을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전통 문화, 관광, 농업에 관한 내용이 많다. 경제 관련 내용이봤자 대부분이 LH이전, 투자 취소같은 슬픈 소식들...은 이제 끝이고! 이제 전주에 효성탄소공장이 착공되어 희망이 남아있다....
[11] 이런 현실이 지역사랑이 약해지게 만드는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52% 도민들이 기회가 된다면 타지로 이사가고 싶다고 한다고 한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12] 덕분에 순수 농업지구로 구성될 예정이었던 새만금 간척 지구는 자꾸 용도가 변경되고 있다.
[13] 하지만 전국 쌀 생산량 1위부터 3위까지는 해마다 바뀐다. 대략 전북, 전남, 충남 3개 도가 1, 2, 3위 다툼을 하는 양상. 4위(경기도) 이하부터는 거의 고정되어 있다시피 하다.
[14] 민선 1, 2기 도지사인 유종근은 남성고, 3기 도지사인 강현욱은 군산고, 4, 5기 도지사인 김완주는 전주고 출신이다.
[15] 이는 전라남도도 마찬가지지만 전라남도의 경우 광주광역시로 흡수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광주와 전남을 합쳐서 계산하면 인구 감소세는 어느 정도 억제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라북도는 그럴 역할을 해주는 대도시가 없어서 인구가 대전이나 서울로 곧장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16] 전주는 도의 거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수원은 경기도 남쪽에 있고, 춘천은 강원도 서쪽에 치우쳐 있다. 대구는 경북의 맨 가장자리이고 창원 역시 경상남도의 남쪽에 위치한다. 대전, 광주는 아래 각주의 내용처럼 가장자리에 치우쳐있다. 애초에 도의 모양이 특이해서 딱히 중앙점을 찾을 수 없는 충북(청주)은 논외로 하자.
[17] 광주는 전라남도에서 거의 서북쪽으로 치우쳐진 곳에, 대전은 충청남도에서 동남쪽으로 치우쳐진 곳에 각각 위치해 있다.
[18] 그러나 이말은 거짓이다. 왜냐하면 모악산 송신소와 교룡산 송신소,노고단 송신소 3개가 전북 전체을 커버하고, 서천,논산,부여의 충남일부에서는 전주권 방송이 더 잘나오기 때문이다, 그쪽 주민들은 지역소식 들을때만 충남권 지역민방을 본다고한다. 왜냐하면 그쪽 지역민방이 SBS를 잘안틀어줘서다.
[19] 경제나 인구면에서 규모가 너무 작아진 탓이 크다. 현재 전라도는 광주-전남과 전북을 합쳐도 대구와 경북을 합친 것보다 더 적은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전남보다 전북이 더 심하다.
[20] 전신은 일제시대 때 익산에 만든 이리방송국
[21] 80년대 신군부에 의해 KBS로 통폐합된 서해방송을 전신으로 한다.
[22] 흔히들 지역드립을 치는 이들이 전북사람들은 사투리를 별로 안 쓴다고 주장한다면서 어이가 없다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저 세 지역은 정말 별로 안 쓴다. 특히 전주 출신의 경우엔 상경해서 가장 많이 듣는 것이 전라도 출신임에도 사투리를 거의 안 써서 놀랐다는 것이다.아니 애초에 위에 지역드립 치는 인간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니 그런 말을 들었다면 산뜻하게 씹어주자.
[23]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이 측면 지원하고 있다.
[24] 실제로 전주는 광역시 승급을 노리고 있으나, 인구감소세 때문에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그래서 전주시에서는 완주군과 통합해보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은 완주군이 반대하기 때문에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 그 전에 완주군과 통합한다 해도 광역시 조건의 100만 인구를 못 채우는 상황이라지만 엄밀하게 말해 광역시 승격에 대해 법률적으로 100만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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