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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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샘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prostate 라고 한다.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 방광 바로 밑에 있는데 모양이 밤톨이나 호두를 닮았다. 주간 동아 714호는 커버스토리가 전립선이니 관심있으면 보자. 근데 표지가... 으으윽!

앉아서 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기에 병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비대해지기 쉬운데 탈이 나면 오줌을 시원하게 눌 수 없다. 자세한 것은 전립선비대증 항목 참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 불쾌감이 남는 일이 잦을 경우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전립성염이 생기면 간혹 병원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술한다.
항문을 통해서 시술하는데 (남자로써) 정신적 데미지와 육체적 고통이 크므로 미리 건강을 챙기자.[1]

토마토와 적당한 DDR이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한다.

BL이나 쇼타계에서는 건드리면 바로 정액이 분출되는 마법의 스위치이자 남성의 성감대가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찾기 힘들다. 그러나 찾아서 좀 세게 건드리면 바로 정액(과 비슷한 전립선액)이 바로 배출되는 것은 사실

실제로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을 자극하여 고여있는 전립선액을 빼는 것인데 이게 꼭 정액처럼 보인다. 물론 정액의 일부이기도 하기 때문에 진짜 정액은 아니지만 전립선 마사지와 동시에 자위를 하면 엄청난 양의 정액이 사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초코우유에 비유하자면 코코아 파우더가 정자, 우유가 전립선액.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전립선액은 정자가 죽지 않도록 영양소를 공급하며 사정되었을때 정액이 굳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시킴으로써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의 질 속은 산성이며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을 띈다. 곧 질내로 사정된 정액의 전립선액덕분에 질내의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를 죽지않고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정액에서 나는 특유의 꽃냄새는 전립선액에서 나는 것이다.

BL이나 쇼타계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전립선 마사지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손을 뗄 수가 없을지도 모를 만큼 중독성이 강하므로 게이가 되기 싫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는 농담이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농담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성적만족을 위한 행위만을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이런 부류는 이런 성향을 수치스럽게 여겨 호모포비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의학적으로 보면 적당한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염을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심한 자극은 오히려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전립선 마사지에 관해서는 드라이 오르가즘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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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전립선은 남성의 G-스팟이라 불릴 만큼 상당한 성감대이지만 이것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은 항문을 통한 방법밖에 없다. 또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발병한 이후에는 성감대가 아니라 고통의 바다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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