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롯데 자이언츠 No.38
정대현(鄭大炫)
생년월일 1978년 11월 10일
출신지 전라북도 군산
학력 군산중앙초-군산중-군산상고-경희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1997년 쌍방울 레이더스 고졸우선지명
2001년 SK 와이번스 지명권 인수
소속팀 SK 와이번스(2001~2011)
롯데 자이언츠(2012~)
등장곡 테일러 스위프트 - Mine

2012년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MVP
정근우(SK 와이번스) 정대현(롯데 자이언츠) 최준석(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등번호 1번
강병규(2000) 정대현(2001) 제춘모(2002~ )
SK 와이번스 등번호 21번
조규제(2001) 정대현(2002~2011) 공백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8번
김근호(2010~2011) 정대현(2012~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아마추어 경력
4. 프로 선수 경력
4.1. 2001~07 시즌
4.2. 2008 시즌
4.3. 2009시즌
4.4. 2010시즌
4.5. 2011시즌
4.6. 2012시즌
4.7. 2013시즌
4.8. 2014시즌
5. 연도별 주요 성적
6. 별명
7. 이대호 킬러
8.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9. 기타

1. 소개

궁내 채고의 싱카볼 투수 야구 선수. 롯데 자이언츠투수. 구원 투수로 주로 활약하였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 중 하나. 영문명은 Chong Tae-hyon.

SK 와이번스 벌떼 불펜의 여왕벌이었으나 2012년부터는 여왕갈매기는 훼이크고 사실은 2012년 전반기까지 사직 도서관의 새 도서관장.

2. 플레이 스타일

입단 초기엔 '패스트볼이 너무 느리다.', '언더 보기가 귀한 국제 무대에서나 통하지 국내에서의 경쟁력은 없다.', '선발로 뛰기에는 너무 단조롭다.'는 평도 많았고 출전 기회도 적었지만, 투구시의 팔 각도를 조금 위로 올려 고치는 등 피나는 노력 끝에 3년차부터 중간계투 위치에서 제 몫을 하기 시작한다. 타이밍을 맞히기 어려운 무브먼트가 심한 투구가 특징. 플라이볼에 비해 땅볼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며 이 덕분에 적은 이닝을 깔끔하게 막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 내구력이 약한 편으로 예전에도 그렇게 좋은 타입은 아니었으나 근래에 들어서 더욱 안좋아지고 있다.[1]

완벽한 정통 언더 투수로써 고창성등은 언더인가 사이드인가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정대현은 사이드암으로 분류된 적이 한 번도 없다. 구속은 상당히 느려 최고구속은 140km를 찍었으나 최근은 보통 130km대 초반의 속구를 던지지만 제구력이 좋은데다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135km짜리 직구가 미칠듯이 가라앉으며 던지며 상대를 농락한다.

마해영 해설위원 曰 : 타석에서 보면 정대현 선수 공이 얼마나 많이 움직이는지 말을 못합니다. 이선수가 컨디션이 좋은 날 구속이 135km까지 나가는 날이 있는데, 그때는 진짜 정대현 선수의 공은 건드릴 수가 없어요." 하나 더, 2009 WBC에서 해설을 맡은 정지원과 마해영의 대담 중에서 정지원 曰 : "선수시절에 정대현 선수와 상대했을때 어땠습니까?" 그러자 마해영 曰 : "그냥 마운드에 정대현 선수가 있으면 대타로 바꿔줬으면 했어요"(…)

볼 끝이 더러우며 베이징 올림픽 야구때 정대현과 불펜에서 호흡을 맞춰 본 강민호는 "정대현 선배가 말하길, '형은 똑바로 가는 공이 없다. 직구 사인이 나면 공이 약간 휠거다'라고 했다"라고 했을 정도로 타점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며, 끝에서 살짝 떨어져서 치기가 까다롭다.

정대현의 공을 받아본지 얼마 안된 포수들은 절대로 미트질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공 끝이 몹시 더러워서 엄지손가락이 부러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최고 무기는 단연 씽카씽킹 패스트볼. 더 이상 무슨 설명이 必要韓紙? 궁내 채고의 싱카볼 투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싱커와 반대의 무브먼트를 가진 일반 커브와, 마지막에 솟아오르는 업슛성 커브도 던지며, 슬라이더에도 능하여,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서 안쪽 코너로 절묘하게 걸치는 백도어성 슬라이더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 완급 조절의 달인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정대현을 상대했던 쿠바 야구 선수들이 나중에는 정대현을 놓고 거의 알레르기 수준으로 치를 떨게 되었다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치기가 굉장히 까다롭기도 하고 이런 식의 공을 던지는 투수가 중남미에선 그리 흔하지 않으니.[2]

3. 아마추어 경력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본인의 말로는 중학교 시절엔 불같은 강속구 투수였으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사이드암으로 바꿨다고 한다. 군산상고 재학중이던 1996년에 봉황대기에서 백차승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온 김수경의 인천고를 꺾고 군산상고를 우승시켰다. 그리고 2000년 경희대학교 재학시절 아마추어 신분으로 시드니 올림픽 드림팀에 합류하여 미국전 2게임에 선발로 등판, 비록 편파 판정으로 승리를 따내진 못했지만 각각 7이닝 무실점과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여 '미국 킬러'란 별명이 붙었고 또한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의 밑거름이 된다. 다만 정대현은 이 때 병역특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원래 군 면제였다.[3]

4. 프로 선수 경력

4.1. 2001~07 시즌



다시는 볼수 없을 SK 와이번스시절.제발 돌아와ㅠㅠ 차라리 그냥 돌아가라 제길

대학졸업 후 2001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여 주로 마무리 투수로 활동했다.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만 원래는 옛 연고지역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고졸 2차 우선지명된 것으로, 쌍방울 해체 후 선수단과 지명권을 인수한 SK에 입단하게 된 것이다.

2004년부터 불펜중간계투 보직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에 팀에 김성근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김성근 감독은 많은 불펜 투수들 가운데 정대현을 주전 마무리 투수로 세우고 용병을 선발투수(레이번, 로마노)로만 뽑는 결단을 내렸고, 이는 대성공을 거두어 78⅓이닝동안 평균자책점 0.92에 27세이브를 세우며 SK의 수호신으로 자리잡게 된다. 참고로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0점대 평균자책20세이브 이상을 한 시즌에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선동열과 정대현, 유동훈, 오승환까지 네 명뿐이다. 2007년 이래 SK의 불펜진 운용을 벌떼야구라고 지칭한 데에서 나온 별명이 바로 여왕벌.

4.2. 2008 시즌

그러나 2008년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언더의 특성 탓인지 몸 상태가 나빠진 까닭에 블론세이브 수도 치솟고 특히 올림픽 직전인 7월에는 7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망가진' 상태였지만, 우려 속에서도 미국전 등을 의식해 베이징 올림픽 대표로 뽑혔다. 그리고 맞이한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는 원래 주력 마무리로 낙점됐으나 불안한 모습을 보인 불기주한기주와, 배탈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던 오승환을 대신하여 중요한 고비에서 상대팀의 추격을 끊고 승기를 되돌리는 모습을 선보여 국제전에 강한 면모를 다시금 선보였다. 특히 아마 최강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류현진을 구원하여 등판[4], 9회 1사 만루의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아악~! 따불푸레이! 따불푸레이! 병살로 경기를 매조지하여 한국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그 후 귀국해서 다시 프로에서 고전한 걸 보면 정말로 국제전에선 남다른 면모를 보이는 투수인 듯.

당시 병살을 잡아내는 장면.
본격 애국자 모드 발동

허구연 : "고의 싱볼러"
한광섭 :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주면 좋은데요"

등의 멘트 때문에 DC 야구 갤러리에서는 고의 싱볼러, 직각으로 불리운다.

쿠바와의 올림픽 결승전 등판하여 던진 두 개의 공이 연달아 스트라이크. 근데 그 공들이 둘 다 가운데로 몰린 공들이라 한국에서 야구 좀 봤다 하는 사람들 99%는 시껍했다. 허구연 해설도 순간 긴장. 그러나 SK 와이번스 구단 관계자들 만큼은 심드렁했는데, 훗날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대현이는 모든 공이 다 실투예요." 마무리 투수로서 절대 뛰어난 제구가 아님에도 대담한 승부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올린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

2008 시즌 성적은 방어율 2.67에 4승 3패 20세이브, 블론세이브가 7개나 되는 부진한 성적이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올림픽 당시로 돌아간 듯이 맹활약했다. 특히 3차전에서 역시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9회 1사 만루의 상황에 등판, 그 해 타율, 출루율 1위, 최다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를 상대로 그 또한 병살을 잡고 승리를 따내어 당시 언론에서는 올림픽에서 중요한 찬스에서 활약한 두 선수가 명암이 엇갈렸다고 평했다[5]. 그러나 한국시리즈 우승 후에 맞은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초라한 성적을 그렸고 팀은 아시아시리즈 등정에 실패한다. 이건 대만 퉁이 전에서 앞서 선발로 나왔다가 난타당하며 회생불능으로 불을 질러놓은 채병용의 탓이 크지만, 정대현의 구위도 상당히 떨어져 있었던 것도 사실.

4.3. 2009시즌

2009년 각 구단 감독들의 새해 덕담을 다룬 기사에서 김성근 감독이 "올해는 정대현이 세이브왕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판세 흐름에 정통한 김성근 감독이라 다시금 감독의 예언이 실현될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팔꿈치 부상이란 악재로 거의 시즌을 말아먹었다.

4.4. 2010시즌

2009 시즌 종료 후 무릎수술에 들어갔고 재활에 전념하다가 2010년 5월 7일 부로 1군에 복귀한다. 6월 10일, 김광현이 대 삼성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 남겨놓고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안타 때문에 이루지 못한 후 인터뷰에 "오늘 너무 수고했다. 개인적인 소견은 신명철에게 힘을 빼고 승부했어야 했다. 다음 기회에 꼭 이루길 바란다. 수고했고 덕분에 잘 쉬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2010년 7월 20일, 복귀 이후 이어졌던 26경기 무실점 기록이 송지만에게 3루 강습 안타를 맞고 깨졌다. 이후 송지만선수에게 교회오빠라는 별명이 생겼다. 부상 위험 때문에 작은 이승호가 마무리를 맡았기 때문에 이 해에는 주로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1⅔이닝 2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5.40, 1홀드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으로 우승했다.

4.5. 2011시즌

정대현/2011년 항목으로.

4.6. 2012시즌

정대현/2012년 항목으로.

4.7. 2013시즌

정대현/2013년 항목으로.

4.8. 2014시즌

정대현/2014년 항목으로.

5. 연도별 주요 성적

  • 투수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1 SK 와이번스 18 16.2 0 0 0 0 5.40 19 11 20
2002 24 42 1 0 0 0 3.21 37 11 30
2003 37 51 4 3 2 8 2.29 33 20 34
2004 52 69.1 2 3 2 16
(6위)
2.34 62 19 50
2005 20 24.1 1 0 3 6 0.37 10 6 18
2006 59 74.1 8 4 15
(9위)
11
(7위)
1.94 55 26 52
2007 60 78.1 3 2 27
(3위)
3 0.92 50 32 65
2008 49 60.2 4 3 20
(4위)
0 2.67 51 25 50
2009 56 52.2 2 3 10
(7위)
13
(4위)
1.20 40 21 43
2010 49 45.0 4 1 4 8 1.40 31 8 47
2011 53 54.2 3 3 16
(5위)
11 1.48 43 28 39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2 롯데 자이언츠 24 28⅓ 2 0 1 5 0.64 12 8 26
2013 58 51⅓ 5 4 1 16 3.33 56 29 34
통산 - 559 648⅔ 39 26 101 97 1.98 499 244 508

6. 별명

별명은 '여왕벌', 퀸비(Queen bee : 여왕벌), 머북이 대현'잘못 들으면 여자 배구 전설의 센터 공격수가 된다 카더라., '직각갑', 고의 싱볼 투수', 이대호와의 상대전적으로 생긴 백정대현과 '돼지 도살자'(이대호 입장에서는 돼지도 살자)
그러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자, 그의 별명은 여왕벌 대신 여왕갈매기로 바뀌었다. 그리고 데+정대현을 합한 롯대현, 데+정대현을 합한 꼴대현 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어째 둘 다 어감이 착착 달라붙는다 롯데와의 fa계약 이후 부상으로 드러누워서 침대현이란 별명도 있다.
2012년부터는 꼴갤 한정으로 혀엉......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6].
물론 2013년 이후 먹튀화된 시점부터는 그딴거 없고 형발놈 혹은 정경완, 증경완등으로 불린다.

7. 이대호 킬러

이대호의 최악의 천적. 중요한 상황에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면 전담 투수로 나올 때가 있었다. 이 때문에 야갤에서 정대현을 부르는 별명이 생겼으니 이름하여 돼지 도살자 혹은 돼지도 살자. 2010년에도 어김없이 무안타로 막아냈으며, 6월 27일 사직경기 6회말 상황에서 김광현이 무사 1, 2루 상황을 자초하고 다음 타석에 이대호가 들어서자 어김없이 구원 등판, 깔끔한 6-4-3 병살타를 유도하고 결국 그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8월 18일 경기야말로 백미. 1사 만루에 이대호 타석이 되자 당연하다는 듯이 정대현이 등판, 이대호 한 명 만을 잡아낸 후 내려갔다. 이쯤되면 불쌍할 지경. 이대호도 "대현이 형만 없으면 4할에 50홈런은 칠 수 있었다"라고 한탄하기도(이대호 항목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이대호의 대 SK전 타율은 0.197이다. 그 다음은 대 넥센. 0.338.).

2011년 6월 14일 경기에서는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이대호가 나오자 어김없이 등장. 그결과는 초구 쳐서 투수 앞 땅볼…. 야갤에서는 시구 드립이 흘러 넘쳤다.시구 정대현, 시타 이대호 시구 도축[7] 하지만 다음날 경기에서 3년 9개월(…)만에 안타를 허용했다. 그래도 후속타자 강민호를 병살로 잡아내서 위기 탈출. 돼지야! 내가 안타를 내줬던건 병살타를 잡을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2루에서 돼지를 잡는 고급도살!!

2011년 7월 8일 문학 경기에서 다시 만났다. 7회초 김주찬손아섭의 안타로 무사 1, 3루 상태에서 이대호가 등장하자 어김없이 정대현이 등판했다.. 결과는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 획득. 하지만 이미 6회말에 진명호가 불을 질러 7점을 내주면서 이미 승부가 기운 상태인데다 이대호 이후 강민호와 대타 홍성흔을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잡아내며 고비를 넘겼다.

2013년 작가본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자 한맺힌 모 롯데팬의 뉴스 댓글 曰
"정대현 이 새끼는 롯데랑 원수졌나 롯데에 없을때는 돼지 타율 다 깎아먹더니 롯데 와서는 경기 다 쳐말아먹고 진짜 롯데한테 무슨 원수를 졌냐" (...)

8.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세계 최고의 우완 언더핸드 중에 하나. 82-84마일의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직구의 무브먼트와 제구력, '프리스비' 슬라이더와 스크루볼 타입의 체인지업이 느린 속도를 만회하고도 남는다. 한국의 오른손타자들에게는 악몽 같은 존재였다. 구원투수로만 기용된다. 좌타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은 성적을 올렸다.
  • 채드 브래드포드 스타일의 투구폼 때문에, 슬라이더가 떠오르면서 오른손타자의 바깥쪽으로 꺾인다. 좌타자에게도 백도어성으로 던진다. 체인지업은 좌타자에게만 던지는데 가장 약한 구질이다.
  • 높은 공을 던지도록 유도하고, 센터 방면으로 타구를 보내려는 타자들이 그나마 성공적이었다.
  • 가장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선수 가운데 하나다. 무릎 수술을 받았고 움직임이 둔하다.

9. 기타

별명이 여왕벌이라는게 일본에도 알려져 여체화되었다. 작가의 주소는 이쪽.


수싸움이 굉장이 능한편. 1루에 대주자 이인구가 나가있자 주자 견제를 할꺼라는 싸인을 준 후 견제. 결국 이인구는 견제사 당했다.

2014년 5월 3일 SK전에서 100홀드를 기록하면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 100홀드-100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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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팀 전체가 처지고 특히 불펜 사정이 상당히 급하게 돌아가던 2010년 여름에도 정대현만큼은 투구수와 이닝을 꼭 지켰었다. 물론 지켜준 만큼 잘 막았지만, 유리몸이란 시선에 대해 정대현은 스탭들의 관리 차원이지 공을 못 던질 정도의 몸은 아니라 인터뷰한 적이 있다.
  • [2] 그런데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정대현을 상대했던 쿠바 선수는 결승전 그 장면의 구리엘 단 한 명 뿐이다. 자세한 출처 추가바람, 베이징 올림픽 출전 전에 국내에서 펼쳐진 평가전에서 쿠바선수들을 상대했을 것으로 추정
  • [3]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획득 당시 그가 병역특례를 받았다는 기사가 몇 개 있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뒤에 병역특례 군사훈련에 대한 소식이 있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았다. 기자들이 원래 면제라는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유일한 아마추어 팀 선수이니 그냥 미필이라고 지레짐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 [4] 원래 코칭스탭에서는 윤석민에게 콜했는데 진갑용이 '감독님, 대현이가 좋습니다'라고 해서 올라왔다. 놀랍게도 실실 웃으면서 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올라와서 야구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아니 저 상황에서?! 김경문 감독도 놀랐다고 한다.
  • [5]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야구 정대현이 병살 잡는 장면의 음성을 씌운 플짤이 나돌기도 했다. 완벽한 싱크로에 다들 감탄.
  • [6] 아마 정대현의 '현' 발음이 '혀엉' 발음이 되며 혀엉으로 굳어진게 아닌가 싶다. 실제로 네이버 검색창에 혀엉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정대현 혀엉이 뜬다. 유래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 추가바람
  • [7] 이때 정대현이 등판하자 이대호 본인도 어이없었던지 SK 덕아웃 정확하게는 김성근 감독을 보고 허탈한듯 웃음을 지었다고. 김성근 감독도 마주 웃어줬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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