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Ronald Reuel Tolkien 1892.01.03~1973.09.02
소설
반지의 제왕의 작가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 판타지 문학에서 그의 업적은 말할 수 없을 정도라서, 그가 만든 방대한 설정은 이후의 소설, 게임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Contents
- 1 일러두기
- 2 소설가로서의 톨킨
- 3 교수, 학자로서의 톨킨
- 4 인간으로서의 톨킨
- 5 수많은 일화들
- 5.1 그가 판타지에 미친 영향
- 5.2 나니아 연대기 작가와의 관계
- 5.3 작품 판권
- 5.4 단어 및 언어 사용
- 5.5 사어 발굴
- 5.6 그 외 일화
- 6 관련된 최신 소식
- 7 주요 작품들
- 8 기타
1 일러두기 #
이곳은 모든 톨킨 자료들이 통합되어 모이는 페이지로 톨킨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또는 재미있거나 참고할 만한 일화들을 소개한다. 아래의 대표 작품들로 가면 역시 이런 형식으로 된 대표 작품 소개를 볼 수 있다.
2 소설가로서의 톨킨 #
판타지 업계의 창조주이자 조물주 격인 인물.
사상 최강의 설덕후. 자신이 관심있어 하던 유럽, 아랍 등의 신화적인 대상들을 일일이 정리하고 이미지를 고정하여, 톨킨의 세계를 만들어냈다. 톨킨이 인간을 초월한 것은 신화의 정리에 있는데, 오랜 이민족들의 침입과(지금은 물론 그 이민족들이 영국의 국민들이 되었지만) 기록의 미비로 잃어버린
영국의 신화를 대체하는 대체신화를 목적으로 터무니없이 거대한 것을 만들어 버렸다. 그가 창조한
언어만 2~3가지가 되며, 그의 소설을 현대식으로 살을 붙여 버리면
반지의 제왕은 500p의 두꺼운 책으로 6부작, 실마릴리온은 챕터당 1,000P의 두꺼운 책 한권이 나올 정도로 방대한 내용을 자랑한다. 그는 결국 그것을 정리하지 못하고 죽었고, 정리되지 못한 원고들은 크리스토퍼 톨킨이 정리하여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가운데땅의 역사서,
후린의 아이들 등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 크리스토퍼가 사망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원고의 정리가 계속 이뤄지는 이상 향후 책이 더욱 많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고도 남는다.
반지의 제왕을 비롯하여 자신이 쓴 글들의 번역을 위해 '각국 언어별 번역 지침'을 작성해둔 터무니 없는 양반이다(
톨킨 번역지침 참조). 그리고 그 지침에 따라 '성큼걸이' 등으로 번역된 책은 일부 무개념 '원서론자'들에게 개밟듯이 밟혔다는 소문도 있다. 이 언어지침이 작성된 이유가 뭔고 하니 자신이 쓴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3부작은 자신이'
번역'한 것이지 '쓴' 것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3 교수, 학자로서의 톨킨 #
언어학자로서 고대/중세 영어를 주로 연구했으며 "베오울프", "가웨인 경과 녹기사" 등의 작품을 주로 연구했다. 그 외에 "On fairy stories" 같은 에세이집을 남겼다.
5.1 그가 판타지에 미친 영향 #
반지의 제왕이 출간된 이후 현대의 소위 판타지 문학은 톨킨의 그늘에서 벗어난 작품이 거의 없다. 오르크(
오크)와
호빗,
엔트가 그의 창조물이며 '날개가 달린 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장난만 치던' 존재인 요정들을 '완벽한 인간으로서의 모델이자 불멸의 수명을 지닌 고아한 존재들, 그러면서도 가운데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서쪽 바다너머
발라들의 대륙
아만을 그리워하는 존재'들로 격상시켰다. 난쟁이들 또한 요정만큼은 아니지만 그 위치가 '단순히 땅굴 파먹고 사는 존재들'에서 '땅의 미美를 알며 조각의 대가들이자 전투 때에는 요정들에 못지 않은 불굴의 전사들'로 많이 격상되었다.
5.2 나니아 연대기 작가와의 관계 #
나니아 연대기를 쓴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와는 친구사이였으며, 루이스가 주최하던 문학인 모임인 <잉클링스Inklings>에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다. 처음엔 형인 워렌 루이스의 소개로 루이스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루이스 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기록에 따르면 1925년 05월 11일 머튼 칼리지 회의실에서 그를 처음 만났고 톨킨과 문학에 대해 대화하면서 "모든 문학은 서른살에서 마흔살 사이의 남자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를 들었다고 한다. 루이스는 톨킨에 대한 첫 인상으로 일기를 마무리 했는데,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저 한두대만 날려주면 될 뿐'이었다.(…) 그리고 '나니아가 반지의 제왕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네', '반지의 제왕은 루이스 덕분에 써진 것입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를 제발제발 참고하시길. 그리고 톨킨과 루이스의 관계는 짧은 글로는 설명이 잘 안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톨킨과 루이스의 우정 참조.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경우 톨킨에게 저작권을 얻지 못한 제작자가 이름만 바꾸어 출시한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개리 기각스는 공식 인터뷰에서 이를 부정했다.
데이브 아네슨 생애 중 공식석상에서 따로 코멘트를 한 적이 없었다. D&D 제작사인
돈법사는 톨킨과 관련된 부분을 일관되게 부정하고 있다. 저작권 소송에 여러번 당한 한 때문일까? 하지만 톨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나간 것은 사실. 심지어는 반지의 제왕 영화로 인하여 다시 D&D가 퍼져나가는 나라도 있다.
이스라엘 등등 다국이 해당된다.
5.4 단어 및 언어 사용 #
"
호빗(Hobbit)"은 톨킨 재단에 판권이 있는 단어이므로 함부로 사용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사단어로 대체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외도 미스릴 등 톨킨이 창조한 단어는 많다...라고는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퀘냐 또는 신다린을 소설에 사용하고 싶은데 저작권은?'에 상세하게 나와있다. 톨킨 언어학 관련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헬게 파우스캉거가 직접 답변을 해 준 것이기에 신뢰도는 100%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작권법으로 보호가 된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본 후, 괜찮은 경우 써도 된다'이다. 톨킨의 문장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당연히 좋지않고, 캐릭터 이름이나 장소의 이름 같은 경우는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경우 이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마찰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멀티미디어 컨텐츠 측,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 온라인도 사이트 앞 화면에 보면 각 '고유명사'들에 저작권 표시가 되어있다. 일일히 단어들을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톨킨 재단 자체에서 클레임을 걸지 않더라도 2차 구입자가 클레임을 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소설에서 단순히 이름 몇 개를 갖다 썼다고 재단하고 직접 소송이 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퀘냐와 신다린을 이용하여 직접 단어를 창작하는 경우도 당연히 소송에 걸리지 않는다. 자기 창작이므로.
ex) D&D에서 걸렸다가 수정한 것:
호빗 ->
하플링,
발록 ->
발러,
미스릴 -> 미스랄 등 다수. 이 부분은 찾는대로 추가요망.
톨킨은 사어화되던 요정(
엘프)과 난쟁이(
드워프)의 단어도 복권시켰다. 톨킨 이전의 엘프와 드워프는 단어가 F로 끝남에도 불구하고 소유격, 복수형이 elfs, dwarfs였다. 이것이 톨킨 이후 은근슬쩍 elves, dwarves로 바뀌었다. 덤으로 원래는 없던 고유형용사 elven같은 단어도 톨킨을 기점으로 쓰이고 있다. (보통 사전에는 안나온다)
메탈밴드
블라인드 가디언이 톨킨의 작품을 자신의 곡에 많이 써먹었다. 정규앨범 중 하나인 Nightfall In Middle-Earth는 아예 통채로 실마릴리온의 내용으로 앨범들을 채웠으며 이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언의 앨범 가운데서 손꼽히는 수작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다른 앨범들의 곡 대부분이 톨킨의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있다.
6 관련된 최신 소식 #
최신 소식의 기준은 최근 5년간의 소식으로 한다.
2007년 04월 16일 크리스토퍼가 정리한 '톨킨 사후 문서 시리즈'의 제4권인
후린의 아이들 영문판이 출간되었다.
후린의 아이들 (에디션)에 나와 있듯이 출간 2주만에 전 세계에서 90만부를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명불허전. 후린의 아이들의
한국어판은 2008년 상반기 중에 나올 거라더니 결국에는 턱걸이로 2008년 6월에 출간되었다.
7 주요 작품들 #
생전 작품들- 실마릴리온 The Silmarillion
- 호빗 The Hobbit
-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사후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