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당신이 생각하듯이 그 부위를 가리키는 단어다.
발음이 변형되어, '졸라'(졸라짱쎈), '존나', 절라', '욜라'[1] 등의 파생된 단어들이 많다. 의미는 모두 이것과 같다.
어원과 용법등이 시발과 더불어 딱 fucking과 대응된다.
발음이 변형되어, '졸라'(
어원과 용법등이 시발과 더불어 딱 fucking과 대응된다.
더 깊이 어원을 따지자면, 원래 말은 '좆나오게'였다. 다시 말해서 '발기할 정도로' 또는 '꼴리게'의 뜻. 이것이 '좆나게'로 그리고 '좆나'로 줄어들고, 맨 앞 글자의 ㅈ받침이 '나'의 ㄴ과 동화되어(자음동화) '존나' 또는 '졸라'라는 형태로 변형된 것이다.
넷상에서 필터링을 우회 하기 위해 좃나, 조낸, 줜나, ㅈㄴ 등으로 변형된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모두 좆 에서 파생되는 비속어로써 바람직 하지 않은 단어임을 명심하자.
의외로 욕이 아닌 단순한 강조를 뜻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확실히 성기를 지칭하는 욕이다. 물론 이미 청소년층 및 젊은 세대에서 허물없는 사이에서 말할 때는 단순한 감탄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게 현실이기는 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말하다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도 모르게 버릇처럼 튀어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회사 면접장에서 단체 면접으로 집단토론을 하는데, 운 좋게도 자기가 매우 잘 아는 분야가 나와서 엄청난 달변으로 물 흐르듯이 이야기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도, 면접관들도, 자기 자신도 '이건 내가(저 사람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던 찰나,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아 그러니까 이게 존나!(...)' 라는 말이 나온 순간 정적이 흐르고...... 나중에 면접이 끝난 다음 면접관에게 '자네는 그런 정도 대학교를 나온 교양인이 말투가 그게 뭔가?' 라는 핀잔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연히 광탈.(...)
"존나 ~해서 존나 ~한데 존나 ~해"란 문장은 전체의 뜻을 떠나서, 문장을 성기에 대한 욕으로 떡칠한 것이 된다.
아무리 엔하위키가 자유로운 위키이지만 이런 욕이 써있으면 당연히 보기 좋을리가 없다. 문맥에 따라서 '매우','엄청','진짜','완전','너무','상당히'로 순화해서 사용할 수 있고, 표준어는 아니지만 '겁나게','허벌나게','억수로' 등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엔하위키가 자유로운 위키이지만 이런 욕이 써있으면 당연히 보기 좋을리가 없다. 문맥에 따라서 '매우','엄청','진짜','완전','너무','상당히'로 순화해서 사용할 수 있고, 표준어는 아니지만 '겁나게','허벌나게','억수로' 등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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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이 형태는 '열나게'의 변형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