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영어 JoJo's Bizarre Adventure
이탈리아어 Le bizzarre avventure di Giogio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일본의 장편 만화. 작가는 아라키 히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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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및 소개
2 본편 외
3 일본 내 인기
4 표절 논란?
5 일본 외 발매 상황
6 스토리 구성
7 미디어 믹스
8 기타 관련 도서
9 관련 항목
9.1 정보
9.2 애니메이션
9.3 게임
10 작중 용어
10.1 관련 정보가 있는 항목
11 바깥고리


1 개요 및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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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성격과 처지는 다르지만 정의용기로 불의에 맞서는 죠스타 가문의 사람, 죠죠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현재 스틸 볼 런이 완결, 8부 죠죠리온이 연재중이다. 테마는 인간 찬가.

본디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었지만 스틸 볼 런 중간부터는 월간 '울트라 점프'로 옮겨졌다. 동시에 이때부터 스틸 볼 런이 7부로 공식 인정되었다. 본래는 단독 작품 취급이었기 때문에, 7부로 편입된 이후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7 스틸 볼 런'이 아닌 '스틸 볼 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7로 표기하였다.

1부에서는 석가면을 둘러싼 흡혈귀이야기로 일종의 호러만화였으나 본격적인 배틀만화로 전환되고 작가 특유의 "기묘한" 센스가 발휘되면서 인기몰이를 했다. 이 기반은 2부에 와서 궁극생물 카즈와의 싸움을 통해 다듬어지고 죠죠 시리즈 최고봉으로 불리는 3부에 이르러 절정기에 돌입한다. 이 3부는 죠죠 시리즈 전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대목이기도 하다. 죠죠는 파문과 흡혈귀로 대표되는 1, 2부와 스탠드와 능력자 배틀로 설명되는 4, 5부, 스톤 오션으로 나뉘어 있다. 작가가 의도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결과적으로 3부는 흡혈귀, 파문, 스탠드, 능력 배틀 등의 요소가 공존하고 있고 죠셉 죠스타의 외손자이자 최초로 죠스타가 아닌 죠죠인 죠타로가 등장해 전후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게 된다.

4, 5부에서는 작가의 작풍이 완성기에 이르면서 3부까지 따라 다니던 "그림체와 구도가 북두의 권 아류다."라는 딱지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특유의 구도, 자세, 대사 센스 등 작가를 대표하는 "기묘한" 센스가 완전히 정착되었고 이는 시리즈의 완결인 스톤 오션에서 마무리된다. 이 스톤 오션은 몇몇 죠죠팬들로부터는 혹평이 따르는 대목이지만 아라키 히로히코의 세계관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어찌 됐든 시리즈 완결다운 감동의 피날레를 선보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후 등장한 아라키 히로히코의 작품 스틸 볼 런은 시대 배경과 일부 설정이 다르지만 죠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탠드가 나오고 죠죠의 이름을 이은 캐릭터가 주역을 맡기에 팬들의 요청에 의해 7부가 되었다. 아라키 선생에 따르면 9부까지의 전개를 생각해두었다고 한다. 이후의 귀추가 주목된다.

기본적으로 소년만화지만 가끔씩 소년만화의 틀을 깨는 면이 많고, 여기서 컬트적인 매력이 생겨난다. 예를 들자면 뺀질이 주인공이라거나, 성장하는 악역 등. 또 일본만화지만 왜색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작가 본인도 자신이 이탈리아쪽의 미술, 사상에 영향받았다고도 하고.

덤으로 애니화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상화는 모두 죠죠팬들의 질타만 얻고 사라졌다. 게다가 1~2부 같은 경우는 거의 신체파괴 수준의 컷도 있고 여러가지로 힘든 듯. 하지만 실사 영화화가 계획되었다고 한다.

작중 악역의 기준이 보통 만화와는 약간 다르다. 쿠죠 죠타로는 3부에서 세뇌된 카쿄인에게 "악이란 약자를 이용해먹고 짓밟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다른 작품의 악역들도 악의가 있든 없든 남을 이용해먹어가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하면 악인으로 구분된다[1].

2 본편 외

본편 외에도 단편집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에서는 죠죠 4부의 외전격 이야기인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No.16'과 '데드맨즈 Q'가 있다. 그리고 점프 스퀘어에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에피소드2 ~무츠카베자카 편'이 연재되었고, 2010년 루브르 미술관에서 의뢰받아 그린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가 발매. 2011년 8월에는 구찌 90주년&아라키 히로히코 30주년 기념 콜라보 '키시베 로한 구찌에 가다'가 패션 잡지 SPUR에 게재되었다.

또한 노벨라이즈도 꾸준히 발매되었는데, 3부와 5부 소설 및 오츠이치의 4부 외전 "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가 있으며, 2011년 4월 1일 'VS JOJO'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작가는 카도노 코헤이, 니시오이신, 마이조 오타로.
  • 제1탄 카도노 코헤이 VS GIOGIO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2011년 9월 16일 발매)
  • 제2탄 니시오 이신 VS JOJO 《JOJO'S BIZARRE ADVENTURE OVER HEAVEN》 (2011년 12월 16일 발매)
  • 제3탄 마이조 오타로 VS JOJO (2012년 발매 예정)
또한 아라키 히로히코 데뷔 30주년, 죠죠 25주년을 기념해서 2010년 12월부터 편의점용 단행본인 REMIX로 1부부터 2주일 간격으로 발매중이다. 각권 550엔. 이 REMIX판본은 각권당 수록된 화수가 많기 때문에 1부~4부까지 각각 단 2,3,10,10권만에 정리해버리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2] 4부까지 발매되었으며, 2012년 현재 5부가 발매중.

2012년 4월에는 그동안의 명대사들을 모은 죠죠의 기묘한 명언집이 발매되었다. 2권 분량.

3 일본 내 인기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매니아 층의 팬들이 많은 작품. 특히나 CLAMP나 소설가 NISIOISIN등은 아예 대놓고 자기가 죠죠러임을 공언했다. 만화가나 소설가들 사이에 죠죠러가 상당히 많다. 죠죠빠와는 다르다.

7500만 부 이상#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자랑하지만 그중 1800만부 이상이 3부의 판매량이라 한다. 의외로 일본 내에선 안티도 많고 인지도도 그리 높지 않은 편. 1, 2부는 잔혹한 묘사에 높은 평점을 주기 힘든 게 사실이고 4부 이후론 작가폭주해버려서 대중적으로 어필하기엔 문제가 있다. 무엇보다도 죠죠빠들은 종교에 가까울 정도로 맹신하는 사람들이 상당해서 오히려 안티를 양산하고 있다. 전혀 상관없는 스레에 죠죠 이야기를 도배한다거나 해서 2ch에서도 달빠와 함께 까인다. 빠가 까를 만든다중의 하나. 사실상 한국에서도 다를 게 없지만.

하지만 스틸 볼 런과 죠죠리온의 경우 쭉 오리콘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죠죠리온 1,2권의 경우 몇주간 3위 전후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순식간에 초판이 매진되었다. 50세의 현역 작가가 21세기의 오리콘차트에 순위를 올린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다 꽤 많이 팔린다. 충분히 대중적인 인기를 유지하는 장수시리즈라는 증거. 참고로 더 비교하자면 시리즈에서 초판 발매부수가 가장 많았던건 3부 처음부분인 13권으로 초판 35만권인데, 비교적 최신권인 7부 스틸 볼 런 19권(99권)은 초판 30만권 인쇄.[3] 이외에 죠죠 100.5권이 부록으로 딸린 호나 죠죠리온 1화가 실린 2011년 6월호는 울트라 점프 사상 유이한 추가 발매 기록이며, 죠죠리온 외에도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파렴치한 퍼플헤이즈는 며칠 지나지 않아 초판분이 매진되었다.

독특한 그림체와 기묘한 자세, 그리고 인상적인 대사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일본 서브컬쳐계에서는 끊임없이 패러디 되는 소재이기도 하다. 만화쪽을 보면 에어기어은혼처럼 대놓고 패러디하는 작품 뿐 만 아니라 중간중간 한 컷 패러디를 넣는 작품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 애니에서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쓸데없이 각잡힌 얼굴과 기묘한 포즈를 하는 경우도 십중팔구 죠죠 패러디. 더 나아가서는 성인 만화(...)나 에로게(!!)에까지 죠죠 패러디가 등장하여 소양이 조금 있는 오덕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물론 이 레벨까지 왔으면 일반인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니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마니아 계열에는 확실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일본에서는 이렇듯 패러디가 성행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아서 이 패러디를 못 알아보고 넘어가기 십상이다. 모르고 보는 입장에서는 "왜 저러지?" 싶은 패러디들도 많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되곤 한다. 때문에 한국내에 이리저리 오덕 패러디로 유명한 작가들조차 죠죠 패러디는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나마 공인 죠죠러인 마사토끼가 대놓고 죠죠를 소개한다던가[4] 하면서 한국에도 과거보다는 좀 더 유입된 듯하다.

4 표절 논란?

죠죠 표절 규탄 위키가 존재한다. 오마쥬나 패러디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타로카드 사건 같은건 아예 그대로 배껴그린 수준인데다, '아라키의 독창성'으로 알려져있는 포즈나 구도 등이 알고보면 죄다 무언가를 보고 그린 결과물이라 까이는 케이스.

5 일본 외 발매 상황

한국에서는 정식 발매된 적은 없고 해적판으로 여러번 출판되었다. '메가톤맨'이라는 이름으로 1부부터 5부 중반까지 57권, '귀면쟁투'라는 이름으로 1부부터 2부까지만 13권, '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톤 오션-' 이라는 이름으로 6부 초반만 4권 존재한다. 이외 썬더빅맨 등의 해적판도 존재.

정식 발매에 대해서는 국내 모 메이저 출판사에서 라이센스 판권을 가지고 있으나 본전치기 이상으로 팔리기 힘들어 정발하지 않고 있다는 등의 풍문이 있다. 한국에는 저작권을 행사할 주체가 없을 테니 마음대로 배포해도 아무 문제 없겠지, 라고 안심하다가는 나중에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르는 일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북미에서도 3부가 정식번역, 2011년 1월에 모두 완결되었다. 북미의 팬들에게는 아쉽지만 오직 3부만 번역되었다(The Final Volume이라고 되어있다). 4부도 번역될 지는 미정.

참고로 외래어 표기법/일본어를 적용하면 조조의 기묘한 모험이 된다. ジョ의 한글 표기를 '조'로 규정하기 때문. (사실 '죠죠'라고 써 봤자 한국어의 발음 체계 때문에 죠죠라고 발음할 수 없으며 결국 똑같이 '조조'라는 발음이 된다.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참조.) George 같은 이름을 죠지라 표기하지 않고 조지라 표기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이 작품이 언급될 때는 역자에 따라 '조'랑 '죠'가 혼용된다.

2012년 3월, 본편은 아니지만 4부의 등장인물 키시베 로한을 주인공으로 한 아라키 히로히코의 중편 만화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가 한국에서 정발된다! 출판사는 열화당, 번역자는 서현아. 다만 열화당이 주로 미술 관련 책을 내는 출판사인데다,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는 열화당에서 2007년부터 내고 있던 루브르 컬렉션의 하나이기 때문에 열화당 측에서는 죠죠의 한 시리즈로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6 스토리 구성

7 미디어 믹스

노벨라이즈 작품
CD 드라마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1992년, 1993년 발매

8 기타 관련 도서

  • JOJO6251 아라키 히로히코의 세계 - 1993년 발매
  • JOJO A-GO!GO! - 2000년 발매
  • 죠죠의 기묘한 연구 시리즈 - 2001/2003/2005/2008/2009/2011(2)년 발매[6]
  • 죠죠의 기묘한 명언집 - 2012년 발매

9 관련 항목

9.1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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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성적 욕망을 위해 남을 죽이는 키라, 자신의 안전을 위해 딸을 없애려는 디아볼로, 타인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아집에 맹신하는 푸치, 정의를 위해서라지만 다른 사람의 목숨을 이용하는 발렌타인
[2] 처음 단행본 발매시 각각 5,7,16,18권
[3] 일본 출판물 백서인 <出版指標年報1990>, <出版指標年報2010>에서 각각 인용
[4] 은근슬쩍 패러디를 한 사례도 있고, 이외에도 의심가는 장면이 종종 보인다.
[5] 이 작품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제목이 뒤에 있는 이유는 본래 오리지널 스토리로 시작하였으나 인기가 떨어지게 되자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7이라는 부제를 추가하고 지난 시리즈와의 연계점을 추가하였기 때문이다.
[6] '죠죠 연구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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