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256년까지 은(殷) 또는 상(商)에 이어 중국에 존재한 나라로 은(殷)을 멸망시키고 공을 세운 신하들과 친족들에게 봉지를 나눠주어 통치하게 하였다.
견융의 침략으로 수도인 호경이 공격을 받아 쇠퇴하여 기원전 771년 유왕 때 서안에서 낙읍(낙양을 말함)으로 천도하는데 이 때를 기준으로 이전을
서주(西周), 이후를
동주(東周)라 구분한다.
이후의 형식상으로나마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에 명맥을 유지하였으며 이후에는 나라가 둘로 분열되었으며 각각 진(秦)의 소양왕 때와 진시황 때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
춘추시대에 존재한 나라로 산동 추촌에 위치하는 제후국으로 성은 조씨.
노나라와 이웃하여 노나라에 의해 약소국으로 전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제(齊)의 환공의 위세로 군사 원조를 보내거나 회맹에 참석한 적도 있었다.
수도를 비, 추, 등, 제녕, 금향 등으로 전전하였으며 추(鄒) 땅으로 이주하자 국호를 추(鄒)로 바꾸었다.
전국시대 초기에
초(楚)의 공격으로 병합된다.
춘추시대에 존재한 나라로 호북성 감리현 동쪽에 위치했으며
초(楚)에게 멸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측천무후가 제위에 오른 후,
당을 대신하여 고친 국호. 실질적으로 당나라의 연장선 상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보통 별개의 왕조로 분류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