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主食 ¶
그 나라에서 식단의 주가 되는 식품.
주로 아시아는 밥과 난(인도식 빵), 유럽은 빵과 감자와 파스타(이탈리아), 미국은 빵과 고기 등 각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 중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은 종류가 주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옥수수가 주식이었으며,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바나나가 주식이다. 그러나 동양식 '주식' 개념이 전혀 식문화가 다른 외국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는 다소 논란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반찬'은 아무리 많아도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식단일 뿐이고, '배를 채우는' 것은 결국 밥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빵' 이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서양 식단의 경우 빵은 주식, 스테이크는 반찬이라고 딱 끊어 정의하기도 어렵거니와 그라탕, 파스타, 감자 같은 걸 먹는 경우의 문제도 남는다. 중동권을 보아도 빵과 생선, 고기, 밥 등을 다양하게 먹지만 주식과 반찬이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주로 아시아는 밥과 난(인도식 빵), 유럽은 빵과 감자와 파스타(이탈리아), 미국은 빵과 고기 등 각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 중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은 종류가 주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옥수수가 주식이었으며,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바나나가 주식이다. 그러나 동양식 '주식' 개념이 전혀 식문화가 다른 외국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는 다소 논란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반찬'은 아무리 많아도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식단일 뿐이고, '배를 채우는' 것은 결국 밥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빵' 이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서양 식단의 경우 빵은 주식, 스테이크는 반찬이라고 딱 끊어 정의하기도 어렵거니와 그라탕, 파스타, 감자 같은 걸 먹는 경우의 문제도 남는다. 중동권을 보아도 빵과 생선, 고기, 밥 등을 다양하게 먹지만 주식과 반찬이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2 株式 ¶
- 연관항목 : 금융투자 관련 정보, 주식 관련 정보
주주가 회사에 투자한 자본량을 나타내는 증서.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받은 회사이다.
투자자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투자한 지분이 휴지가 될 뿐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며 이를 유한책임이라고 하고 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이기도 하다.[2]
투자자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투자한 지분이 휴지가 될 뿐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며 이를 유한책임이라고 하고 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이기도 하다.[2]
기본적으로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따라 회사가 지급하는 배당금을 받는 것이 주 소득이지만, 주식은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매 차익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게다가 주식시장의 활성화(= 기업에 대한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주식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아직 세금을 부과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본이익(= 돈 놓고 돈 먹기)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과세여부에 대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다.[3]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로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되며, 증권사는 매매수수료를 받는다. 물론 비상장업체의 주식은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매매된다.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와 우선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보통주의 경우 말 그대로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의 권리(=의결권)를 갖는 주식이고 우선주의 경우 배당을 조금 더 높게 받거나 먼저 받거나 하는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다. 다만 기업의 사정에 따라 주식에 옵션을 붙여서 발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종류는 이보다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저 두 종류의 주식만 거래된다.
주식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식은 쌀 때 사들여 가격이 올라가면 파는 것과 유망한 회사를 골라 장기투자로 돈을 넣어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해당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쉽게 해내지 못하는 어려운 일이며, 주식의 가격이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파악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해야할 것이다.
주식은 가격 변동폭이 적고 안정적인 종목에서부터 변동폭이 크고 아름다운 종목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를 이용하여 급등하는 종목만 잘 점유하면 다른 방법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급락하는 것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잘못 하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우량주 몇 개 골라서 주사위 굴려서 랜덤으로 장기투자한 경우의 수익률이 전문투자자들이 자기 방법으로 투자한 것의 수익률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낫다는 결과가 나온 실험도 있었다는 이야기나, 침팬지가 집은 종목이 전문가들의 예상한 종목보다 더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웃지 못할 실험결과가 존재한다. 재무관리의 효율적 시장가설 부분의 강형, 준강형, 약형 시장[4]을 설명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로 정보가 모두 알려진 시장에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일정 수익 이상을 내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하는 예시이지만 저런 식으로 와전되어서 전해지고 있다.
원래 의미는 모든 정보가 알려진 시장에서는 그 정보를 모두가 알고 있고 이미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주가가 항상 적정 주가로 유지가 된다는 말. 우리가 일반적으로 있는 시장은 준강형이나 약형 시장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장에 나오기 전의 정보를 입수했을 때 남들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다. 이는 소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매매인데, 공시 이전에 이러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매매하는 것은 불법이다.라고는 하지만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간의 내부정보 서비스[5] 라든가 분식회계 정보를 기업 경영자가 주가조작 작전세력한테 잘만 알려주는 것이 세계 주식시장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를 근거로 주식과 도박의 차이가 없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을 때 운으로 일확천금을 얻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 출처와 자신만의 검증 방법, 그리고 자금을 적합하게 운용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식을 하게 된다면 주식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며, 자금을 운용하는데 기본 원칙으로 주식 투자시 비상사태를 대비한 자금은 반드시 남겨둘 것. 즉 모든 돈을 투자하지 말라 정도는 지켜야한다.(다른 의미지만 비슷한 말로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도 있다.)[6]
사실 주식하다 망하는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주식에 대해 잘 모르면서 거의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유명한 부호들의 대담해보이는 투자는 일련의 투자그룹의 조언을 받아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그 투자그룹 안에는 세계의 명문 경영대와 경제학과 출신의 연구원들이 항상 계산에 몰두해 있고 투자를 뒷받침할만한 근거와 충분한 검증를 거쳤다는 점을 잊지말자. 그리고 덧붙여서 그 사람들의 대담한 투자는 그 정도는 잃어도 자기 재산에 큰 지장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잃어도 할 수 없고 아니면 대박. 결코 주식하다 망하는 사람들 처럼 자기 재산을 몽땅 다 쓸어 넣는 게 아니다. 영어로 포트폴리오라고 부르는 것으로서[7], 좀 더 세분화하여 주식 내에서도 안전 주식, 보통 주식, 위험 주식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며 그 중에 위험 주식에 투자하는 부분이 일반인들 눈에 대담하게 보이는 투자로 나타나는 것이다. 워낙 그 사람들의 재산이 엄청난지라 이런 부분에 투자하는 그 잃어도 상관없는 일부분의 재산이 일반인들의 전 재산보다 더 큰 것 뿐이다.
그러니, 심지어는 자기 재산 다 투자하는 것도 모자라서 빚까지 내가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지 말자. 주식 투자 수익으로 원금에 이자까지 갚고도 대박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순진한 낙관론에 빠지면 평생 가난과 경제적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럴싸해 보이지만 성공신화는 잘 포장된 신화일뿐, 현실은 가혹하며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하나 충고를 하자면 자기계발서적은 거짓과 미화가 난무한다. 절대로 믿지 말라. 만약 믿을거라면 그사람의 거래 내역과 구좌를 압수해서 까보고 나서 믿길 바란다. 이게 최소한의 증거다.
하나 충고를 하자면 자기계발서적은 거짓과 미화가 난무한다. 절대로 믿지 말라. 만약 믿을거라면 그사람의 거래 내역과 구좌를 압수해서 까보고 나서 믿길 바란다. 이게 최소한의 증거다.
여기서 크게 잃은 사람들이 대개 남은 돈으로 옵션이나 ELW에 뛰어드는데, 15% 이상 하락하지 않는 현물과는 달리 상승제한도 하락제한도 없는 옵션과 ELW에 잘못 들어갔다간... 망했어요.
2011년 거래소통계에 의하면 한국총인구중 10.6%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한다.참고기사 참고로 미국과 프랑스는 40%, 독일, 영국, 대만은 20%, 일본은 3%의 인구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일본은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절에 인구가 많았지만 망했어요
한국의 경우 부모세대와는 달리 자식세대에서는 주식투자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한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계속된 금리의 하향이 주된 원인이다. 옛날에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율이 물가상승률을 압도했지만, 경제가 발전하면 할 수록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상대적으로 돈이 썩어버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통장에 머물던 자금이 주식시장, 부동산시장등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사회에서 주식매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몇몇 경제학전문가들은 이는 사실 주식으로 부를 이룩한 사람들이 주식매매를 하면 망한다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대중에게 전파하여 주식으로 부를 이룰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3 咒式 ¶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설정. 주식(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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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株 영어 표기는 a share of 종목명이나 이것도 줄여서 a stock 이라고 표기하기도함[2] 이와 반대로 회사가 망할 경우 같이 인생을 종치는 회사는 무한책임회사라고 하며 합명회사가 주식회사의 반대편에 위치한 회사라고 할 수 있다.
[3] 논점은 자본이익에 과세를 해야 한다 vs 하지만 여기에 과세하면 누가 기업에 투자를 하겠느냐
[4] 어느 정보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약형 준강형 강형으로 나누어진다. 약형의 경우는 시장의 거래자료, 준강형은 거래자료+기업의 공적자료, 강형은 거래자료+기업의 공적자료+내부정보
[5] 애널리스트 -> 펀드매니저 : 이런이런 기업이 이런 성장성이 있으니 우리가 보고서 작성하는 동안 님들이 먼저 주식사서 수익내고 있으셈. 펀드매니저 -> 애널리스트 : ㅇㅋㅂㄹ
[6] 근데 사실 도박도 프로로 뛰는 인간들은 사기를 안치는 이상 대부분 이러는데(...).
[7] 포트폴리오를 가장 알기 쉽게 표현하면 흔히 한국에서 재산의 3분의 1은 부동산, 3분의 1은 현금(즉 저축), 3분의 1은 투자...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가장 기초적인 포트폴리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