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東
Middle east
혹은 중근동(中近東)이라 할 때도 있다.
1. 서남
아시아, 북동
아프리카와 동남부
유럽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을 통틀어서 일컫는 단어.
단어 자체가 상당히 서양 중심적인데, 19세기 중반
영국인들이
유라시아 대륙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기준으로
일본,
중국,
한국,
몽골같은 멀리 동쪽에 있는 나라들을 묶어
극동(Far east)이라 불렀고, 서남아시아 지방은 비교적 가까이 있으니 동쪽의 중간,혹은 가까이 있다 하여 중동이라 부른데서 유래한다.
고대에는
메소포타미아를 비롯하여 토질이 풍부한 땅이었지만, 수천년동안 집약적 농업에 시달리다 보니 염화가 계속 진행되었고,
몽골이 싹 밀어버릴때 관개시설까지 모조리 박살내서
시망.
전략적, 경제적(특히 천연자원)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며, 각종 종교와 사상, 인종의 충돌장소가 되어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험악한 사건(
테러라든가 등등)의 발단은 대부분 중동 관련 문제인 경우가 많다. 이래서 현대에 있어 큰 전쟁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 전국 곳곳에 있는 동명. 그러나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아래는 법정동으로서 다른 행정동(괄호 안)의 관할하에 있는 중동.
- 서울특별시 마포구 중동(성산2동)
- 대전광역시 중구 중동(중앙동)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동(팔달동)
- 경상남도 창원시 중동(의창동)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중마동)
- 전라남도 목포시 중동(만호동)
- 전라북도 군산시 중동(중앙동)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동(효자4동)
- 충청남도 공주시 중동(중학동)
이중에서 열의 아홉은 경기도
부천시의 중동신도시를 생각할것이다. 때문에 그곳 주민들은 1의 중동을 이용한 조크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