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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인 행복지킴이. 디자인의 모티브는 대한민국 119 구조대 상징이기도 한 진돗개이다. | |
소방방재청의 소속기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1995년 창설된 119 구조대이다. 2011년 1월 28일에 중앙 119 구조대에서 중앙 119 구조단으로 승격되었다. 현재 청사는 남양주시에 있지만 대구 달성군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모양. 천안함 사건 같은 대형 사고와 도호쿠 대지진 등의 해외 파견 요청이 있으면 출동하는 모습을 언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발생하는 오해가 있는데, 평소에 119 불렀을 때 오는 대원들은 중앙 119 구조단 소속이 아니고 각 지역 소방재난본부 산하의 소방서 소속이다.[1] 예를 들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119를 부른다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의 산하기관인 강남소방서 소속 119 구조대원이 출동한다.
이름의 '중앙'은 수도권이라는 뜻이 아니라 '중앙정부'라는 뜻. 중앙 119 구조단은 중앙정부차원에서 대응할 수준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거나 각 지방단체장이 출동을 요청하면 출동한다. 평소에는 재난유형별 구조기술의 연구·보급 및 구조대원의 교육훈련을 한다. 따라서 중앙 119 구조단 소속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국가직 공무원이다.

